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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도시농부 사업으로 농촌 일손 부족 해소 나선다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농촌의 고질적인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도시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은 영농철 인력난을 겪는 소규모 농가에 도시 인력을 연계해 안정적인 노동력을 지원하고 도시민에게는 농업 현장 체험과 소득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일자리 사업이다.사업은 만 20세부터 75세까지 참여 가능하며 농업경영체 등록면적 3000㎡ 이하 소규모 농업인이 지원 대상이다.도시농부에게는 1일 4시간 근로 기준 6만원의 인건비가 지급되며 이 중 40%는 군이 지원하고 60%는 농가가 부담한다.이를 통해 농가는 인건비 부담을 덜고 참여자는 안정적인 단기 일자리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참여 신청은 연중 수시 모집으로 운영되며 군청 스마트농업과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촌정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농촌 인력난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며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을 통해 농가에는 실질적인 도움을, 도시민에게는 보람 있는 일자리를 제공해 도·농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지난해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을 통해 866개 농가에 1만 103명의 노동력을 제공해 농가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농촌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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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폐결핵 의심자 검진비 면제 2개월 연장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2025년 일반건강검진 결과 폐결핵 질환의심자로 판정된 대상자에 대한 건강검진 본인부담금 면제 적용 기간을 기존 2026년 1월 31일에서 2026년 3월 31일까지로 2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국가결핵관리지침 개정에 따른 것으로 건강검진에서 폐결핵 질환의심 소견을 받은 대상자가 기한 내 추가 검사 및 진료를 받을 경우 본인부담금 없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이에 따라 해당 대상자는 연장된 기간 내 의료기관을 방문해 객담검사, 흉부 엑스선 촬영 등 필요한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조기 진단과 적기 치료를 통해 결핵의 지역사회 전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홍종란 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건강검진 결과 폐결핵 질환의심자로 안내를 받으신 분들께서는 면제기간이 연장된 만큼 반드시 기한 내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자세한 사항은 보은군보건소 감염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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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면, 훈훈한 나눔 릴레이…산악구조대·펜션 대표, 경로당에 온정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에 지역 주민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속리산면 산악구조전문의용소방대는 19일 최근 대장 이·취임식에서 받은 찬조금으로 마련한 백미 170kg과 국수세트 34개를 관내 경로당에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기탁은 이·취임식을 축하해준 분들의 뜻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로당 이용 주민들의 식생활에 보탬이 되고자 대원들의 마음을 모아 전달됐다.같은 날, 속리산면 도화리에서 ‘천왕봉가는길에’펜션을 운영하는 정근 대표도 롤휴지 19박스를 관내 경로당에 기탁했다.정 대표는 지난해에도 라면 40상자, 롤휴지 19박스, 물티슈 200개를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심길 대장은 “이·취임식을 축하해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속리산면 어르신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산악구조 활동은 물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근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께서 편안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박영미 속리산면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산악구조전문의용소방대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정근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관내 경로당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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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고 4회 동창회, 후배 사랑 담아 장학금 200만원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고등학교 4회 동창회 일동은 19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보은군민장학회에 지정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은 군수실에서 진행됐으며 동창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후배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안광준 회장은 “고향에서 배우고 성장한 동문으로서 지역의 미래를 이끌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한 뜻을 모아주신 보은고 4회 동창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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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으로 농가 부담 줄인다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보급 확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자가정비 능력 향상과 수리비 부담 경감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11월 2일까지 관내 226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순회수리교육은 농기계 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 마을을 직접 방문해 고장 진단과 현장 수리, 안전사용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영농 지연을 최소화하고 농업인의 작업 능률 향상과 농기계 수명 연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수리 대상 기종은 경운기, 관리기, 이앙기, 분무기 등 소형 농기계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부속품은 농가당 연간 5만원 한도 내에서 무상 지원된다.또한 단순 수리에 그치지 않고 올바른 사용 요령과 자가 점검 방법 등 실습 위주의 안전교육을 병행해 농업인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방침이다.특히 올해는 경북지역 대형 산불 이후 잔가지 파쇄기 보급 및 임대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 장비의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파쇄기 등 동력 장비의 사용 부주의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를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지난해에는 경운기 1093대, 예초기 1226대, 관리기 404대, 기타 농기계 794대 등 총 3517대에 대한 수리 및 안전교육을 실시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올해 역시 226개 마을을 순회하며 적기 영농 추진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희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은 적기 영농 실현과 수리비 부담 경감은 물론, 자가정비 능력 향상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많은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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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초보은 스마트 먹거리 유통센터 4월 개장, 지역 농산물 유통 혁신 기대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의 농산물이 한곳에 모이고 그 자리에서 다시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공간이 문을 연다.오는 4월 운영을 시작하는 ‘결초보은 스마트 먹거리 유통센터’다.보은읍 성족리 일원에 조성된 이 유통센터는 단순한 판매시설을 넘어 지역 먹거리의 흐름을 바꾸기 위한 거점 공간으로 마련됐다.특산물 판매장과 로컬카페, 공공급식 지원 기능을 한데 묶어 생산과 유통, 소비를 하나의 구조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그동안 지역 농산물은 생산과 판매, 소비가 각각 분산돼 이뤄지는 경우가 많았다.이번 유통센터는 이를 한 공간 안에서 통합해 체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지역 농가에게 보다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했다.특산물 판매장은 보은의 대표 농산물과 가공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지역 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로컬카페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통해 ‘보은에서 생산된 먹거리’를 일상 속 소비로 자연스럽게 연결한다.먹거리를 사고 맛보고 머무는 경험이 동시에 이뤄지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지닌다.공공급식 지원 기능 역시 중요한 축이다.학교와 공공기관 급식과 연계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안에서 생산된 먹거리가 지역 안에서 소비되는 선순환 구조를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결초보은 스마트 먹거리 유통센터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보은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플랫폼이다.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소비 흐름을 지역 안에 머물게 하는 기반이 되는 공간이다.4월 문을 여는 이 유통센터가 보은 먹거리 유통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으며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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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보은으로 떠나는 가족 여행: 눈썰매부터 속리산 절경까지!
설 연휴, 멀리 가지 말고 '보은어때'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설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할 나들이 장소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멀리 떠나지 않아도 눈과 숲, 체험과 휴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어떨까.충북 보은은 겨울 풍경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행지로 눈길을 끌고 있다.군은 이번 설 연휴에 고향을 찾은 귀향인이나 관광객들이 보은군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군에서 운영중인 시설을 최소한의 휴무를 통해 맞이할 계획이다.아이 웃음 가득한 보청천 눈썰매장 보은읍 뱃들공원 앞 보청천 하상 주차장 일원에서 운영 중인 겨울철 눈썰매장은 설 연휴 대표 나들이 장소다.스노우존·얼음존·실내 놀이존으로 구성돼 눈과 얼음 체험은 물론 난방이 가동되는 실내 놀이공간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대형 슬로프와 회전썰매, 눈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으며 아이스링크에서는 무료 스케이트 강습도 진행돼 겨울 스포츠의 즐거움을 더한다.눈썰매장은 2월 18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다만 설 연휴 기간에는 정상 운영하되, 설날 당일에는 오전 운영을 하지 않고 오후 회차부터 운영한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로 하루 3회차로 나눠 운영된다.체험과 휴식을 동시에…속리산테마파크 속리산 자락에 위치한 속리산테마파크는 동절기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설 연휴 기간에는 집라인, 스카이바이크, 모노레일 목탁봉카페 등 주요 시설이 정상 운영되며 현장 발권과 예약 이용이 모두 가능하다.겨울 산세를 내려다보는 모노레일과 짜릿한 집라인 체험은 청소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명절 추억을 선사한다.테마파크 내 소나무미디어숲에서는 자연과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실내 체험 공간도 마련돼 있어 아이들에게는 흥미로운 볼거리를, 부모 세대에게는 감성적인 휴식을 제공한다.12굽이 명소…말티재 전망대와 꼬부랑길 카페 ‘12굽이 꼬부랑길’로 유명한 말티재 전망대는 보은의 대표 절경 명소다.굽이굽이 이어진 산길과 속리산 능선이 어우러진 풍경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움을 자랑하며 설 연휴 가족 나들이 코스로도 인기가 높다.전망대 인근 꼬부랑길 카페에서는 탁 트인 전경을 한눈에 담으며 따뜻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드라이브와 휴식을 함께 즐기기에 제격인 공간이다.고즈넉한 산사 산책…법주사와 세조길 속리산 자락의 법주사와 세조길은 설 명절 차분한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힐링 코스다.평탄하게 조성된 세조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으며 겨울 숲길의 고요함 속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에 제격이다.아울러 오장환 문학관과 농경문화관, 정이품송 공원과 식물원, 보은영화관 등 문화와 체험, 여가가 어우러진 공간이 있는 보은에서 이번 설 연휴를 보내는 것은 어떨까.최재형 보은군수는 “설 연휴 기간 보은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자연과 체험, 휴식이 어우러진 보은에서 가족과 함께 따뜻한 명절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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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장애인후원회, 설 명절 맞아 노인·장애인복지관서 떡국 나눔 봉사
보은군장애인후원회, 설 명절 맞아 노인·장애인복지관서 떡국 나눔 봉사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보은군장애인후원회는 설 명절을 맞아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어르신과 장애인들을 위한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지난 11일 열린 봉사활동에는 후원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떡국을 대접하며 명절의 정을 나눴다.특히 후원회 회원인 가수 박지숙 씨가 식전 공연을 선보여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고정식 회원이 쌀 100kg를 기탁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김원경 회장은 “후원회 회원들과 한마음으로 설 명절을 외롭게 보내실 어르신과 장애인분들께 작은 정성을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를 실천하는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박종분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따뜻한 봉사를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정성 가득한 한 끼 덕분에 더욱 훈훈한 명절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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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산외면, 설 맞아 따뜻한 떡 나눔…자원봉사·새마을회 협력
보은군 산외면 자원봉사회·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설 명절 맞아 사랑의 떡나눔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산외면 자원봉사회와 산외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사랑의 떡나눔 행사를 추진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12일 산외면 자원봉사회는 떡국떡 30kg을 준비해 각 마을 독거노인 20가구를 회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명절 인사를 전했다.회원들은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피며 지역사회 돌봄 역할을 함께 수행했다.같은 날 산외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떡국떡 240kg을 마련해 산외면 각 마을회관에 전달했으며 마을 주민들이 함께 떡국을 나누며 설 명절의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이선희 산외면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두 단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산외면 모든 주민이 따뜻하고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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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정보공개 4년 연속 최우수…투명 행정 입증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등급에 선정됐다.도내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한 최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투명행정의 위상을 재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정보공개 종합평가는 2019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는 국가 단위 평가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제도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있다.2025년 평가는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의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정량·정성 평가가 이뤄졌다.이번 평가는 △사전정보공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보은군은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평균 84.78점보다 8.80점 높은 93.58점을 기록하며 전국 82개 군 가운데 최우수 등급을 받은 16개 군에 포함됐다.군은 정보공개 종합평가 시행 이후 매년 우수 이상 등급을 유지해 왔으며 최우수 등급을 총 6회 달성했다.특히 최근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정보공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정보공개는 군민과의 신뢰를 쌓는 가장 기본이 되는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군정 정보를 더욱 투명하고 적극적으로 공개해 군민이 체감하는 열린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