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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08: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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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법 개정 위해 국회 방문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이제승 부군수가 6일 국회를 방문해 박덕흠 국회의원실을 찾아, ‘중부내륙 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전부 개정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부군수는, “충북 내륙은 대청호, 백두대간, 국립공원 등 국가적 환경자산을 보전하기 위해 수십 년간 각종 개발제한과 규제를 감내해 온 대표적인 희생 지역”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별법에는 실질적인 규제 완화나 재정 특례를 담지 못해 지역 주민이 체감 할 수 있는 변화는 매우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옥천군 역시 1980년 대청댐 건설 이후 40여 년간, 전체 면적의 83.8%가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수변구역, 상수원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등으로 묶이며 현재까지도 2중, 3중의 가혹한 환경규제를 안고 있다.
그중에서도 군 전체 면적의 23.9%를 차지하는 수변구역은 하수처리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음식점·숙박업 등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조차 설치가 제한되고 있어, 군민의 생활 편의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제약이 되고 있다.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법은 2023년 12월에 제정되어 2024년 6월부터 시행 중이나, 개발행위 제한, 환경영향평가, 농지전용, 산지행위 제한 등 지역 성장을 가로막는 핵심 규제에 대한 특례 조항이 미비하고 재정 지원은 원론적 수준에 머무르는 등 한계가 뚜렷하다는 것이 군의 입장이다.
옥천군은 이번 건의에서 다음과 같은 법 개정 방향을 제시했다.
△수변구역·보전산지 등 중첩 규제의 합리적 완화△환경영향평가, 농업진흥지역 해제 등 권한의 지방 이양△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지방교부세 보완 외 기금 설치 및 조세 감면 등 재정특례 도입△관광·산림자원 활용을 위한 행위제한 완화 및 건폐율·용적률 상향 등 특례 확대옥천군 관계자는 “충북은 수도권과 영남권을 연결하는 국토의 중심임에도, 그동안 국가적 희생에 대한 보상은 커녕 고립과 침체 속에 방치되어 왔다”며 “이번 특별법 개정이야말로 균형발전의 실질적 출발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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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하반기 민원 담당 공무원 간담회 개최 및 심리상담 운영
옥천군, 하반기 민원 담당 공무원 간담회 개최 및 심리상담 운영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민원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민원 담당자의 애로사항 청취 및 정서적 안정을 위해 지난 4일 민원 담당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원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해 기관장과 함께 민원 업무 중 겪는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기관장은 특히 민원 처리 지연을 방지하기 위한 철저한 대응과 처리 기간 단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담당자들의 사기 진작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옥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심리상담 프로그램이 이동 상담 버스를 통해 운영됐다.
상담은 스트레스 측정 등 스크리닝 및 선별검사를 포함한 1:1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어 민원 담당자의 정서적 안정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졌다는 평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앞으로도 민원 담당 공무원이 건강하고 안정된 환경 속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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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석탄리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청신호’ 켜졌다.
옥천군 석탄리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청신호’ 켜졌다.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옥천군은 지역 주민의 여가생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석탄리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청댐 유휴지에 자연 친화적인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군민의 건강과 여가를 지원하고 지역 관광 자원으로 육성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다.
사업 대상지는 옥천군 동이면 석탄리 944번지 일원이며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15억원이 투입되어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조성된다.
옥천군은 2025년 8월 공사를 시행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하천점용허가를 득함으로써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진 상황이다.
또한, 옥천군과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환경청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원활한 행정절차와 환경 조화를 고려한 추진이 이루어지고 있다.
옥천군 관계자는 “이 사업은 대청댐 부지 내 최초로 설치되는 파크골프장 시설로서 군민들의 여가 활동을 지원함과 동시에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친환경 기반 위에 지역 특성을 살린 공간으로 조성해 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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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성황리에 성료, 축제장 이모저모
2025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성황리에 성료, 축제장 이모저모
[충청뉴스큐] 올해로 16번째를 맞이한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가 달콤한 맛과 향기를 남기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축제 첫날에는 자매도시 간 우호를 다지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매도시 대표단을 초청해 교류와 우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표단은 △대전 동구 조성직 부구청장 △부산 동래구 김정수 부구청장 △경기 부천시 김영애 평생교육국장을 단장으로 총 22명이 참석해 개막식에 함께하며 축제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또한 옥천읍 행정복지센터와 옥천읍 주민자치회는 3일간 옥천체육센터 뒤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향수상회’ 행사를 개최했다.
‘향수상회’는 과거 옛 장터의 따뜻하고 정겨운 분위기를 재현한 공간으로 토종꿀,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호박, 두부, 콩나물, 옥수수 등 지역 농특산물을 직접 생산한 10개 팀이 참여해 품질 좋은 먹거리를 소개하고 판매했다.
또한,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굴렁쇠, 장단지 투호 등 8가지 전통놀이가 펼쳐진 체험마당을 함께 운영했으며 이 중 떡메치기 체험이 가장 인기를 끌었다.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축제동안 ‘이웃사랑 작은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작은 바자회는 축제 기간 옥천읍 주민자치회가 주관·운영한 ‘향수 상회’ 부스 내에서 열렸으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협의체 위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기부한 물품들로 준비됐다.
생활용품, 주방용품, 수공예품 등 다양한 물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고 수익금 전액은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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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스마트농업특화지구 육성사업 신청 접수 시작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스마트농업 확산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2026년 스마트농업 특화지구 육성사업’을 오는 29일까지 접수한다.
스마트농업특화지구 육성사업은 스마트농업을 통해 농민의 삶의 질 향상과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미래농업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경관농업 △청년농업인 육성 △스마트농업 △지역특화품목 육성 등이다.
사업 대상자는 옥천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농지 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하면 된다.
단, 사업별로 명시한 신청자격과 필수요건 등을 충족해야 한다.
군은 이번 신청이 끝나면 내년 2월경 대상자를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자는 사업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스마트농업특화지구 육성사업은 농가 생산비 절감과 미래 농업 육성을 통한 농업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이라며“특히 올해 이상기온과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농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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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아토피 환아 보호자 위한 자조모임 열어
옥천군보건소, 아토피 환아 보호자 위한 자조모임 열어
[충청뉴스큐] 옥천군보건소는 지난 1일 아토피피부염 환아 보호자를 위한 자조모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자조모임에는 20여명의 보호자들이 참여했으며 이론 교육, 실습, 토론 순으로 알차게 진행됐다.
이론 교육은 충북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의 전문 강사가 맡아 아토피피부염의 원인과 관리법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아토피의 근본적인 원인과 함께 예방 및 악화 요인에 대한 설명을 통해 보호자들의 통합적인 이해를 도왔다.
실습 시간에는 참여자들이 천연 재료를 활용해 한방 연고인 자운고를 직접 만들어보며 연고 사용법을 익혔다.
자운고는 아토피피부염에 자주 사용되는 천연 연고로 피부 관리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호자들은 실습동안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아토피로 인한 고민과 어려움에 공감하고 지지함으로써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다.
군은 향후에도 보호자 간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경험 나눔을 통해 아토피피부염 극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성희 보건소장은“자조모임은 보호자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지지할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방식” 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강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 강조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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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도시 옥천군, 2회 연속 재지정 쾌거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돼 2027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자격을 유지한다.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는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후 2020년부터 3개 그룹으로 나눠 3년 주기로 시군구를 대상으로 평가하며 옥천군은 2022년에 이어 2회 연속으로 재지정된 것이다.
올해는 도 산하 군 단위 4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2~2024년의 성과를 종합 평가했다.
평가지표는 평생학습도시 추진체계, 사업운영, 사업성과 등이다.
이번 심사에서 옥천군은 ‘국·도비 확보 및 자체 예산 증대 노력’ ‘평생교육 전용 시설 건립 등 시설 확충 노력’,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등 학습지원 확대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군은 2013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12년째 그 위상을 공고히 하며 수요자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과 학습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평생학습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언제 어디서나 배우고 나누는 평생학습이 이뤄지는 평생학습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이번 재지정을 계기로 군민의 평생학습 기본권이 실현되는 ‘평생학습도시 옥천’을 향해 더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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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온열질환 예방 긴급 비상대책 회의 개최
옥천군, 온열질환 예방 긴급 비상대책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최근 폭염특보가 연일 지속되고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온열질환 비상대책 회의’를 긴급 개최하고 관련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부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산림과, 경제과, 문화관광과, 농업기술센터 등 10개 관계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군은 최근 기온 상승에 따라 옥외근로자의 작업 시간을 조정하고 긴급 예산을 편성해 보냉 장구를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온열질환 발생 사업장에 대한 기본수칙 준수, 신속한 이송 및 치료 체계 마련, 서한문 발송 등 폭염 대응 홍보 강화에 대한 부서별 실행계획도 함께 공유했다.
이제승 부군수는 “폭염은 재난상황과 다름없는 위협이 될 수 있으니 지나칠 정도로 대응해야 한다”며 전 부서가 협력해 선제적으로 대응해줄 것을 당부했다.
옥천군은 앞으로도 폭염 종료시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기상상황 모니터링과 함께 폭염대응 비상대책반 운영 등을 통해 군민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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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달콤한 유혹, 2025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 개막
8월의 달콤한 유혹, 2025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 개막
[충청뉴스큐] 2025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가 8월 1일부터 3일까지 옥천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옥천은 일조량이 풍부하고 주야간 일교차가 커 양질의 품질로 포도가 자라기 좋은 환경이며 복숭아 또한 청정 대청호를 품은 자연과 기름진 땅 덕분에 맛과 향이 뛰어나 전국에서 입소문이 자자하다.
이번 축제는 △과일 쿠키 만들기 △디저트 만들기 △과일 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반려식물 심기 △공예 체험 △플리마켓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행사장 내에는 전시관이 마련되어 포도·복숭아 품종과 역사에 대한 전시와 함께 영농 재배기술 상담 및 국내외 유통·마케팅 관련 상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방문객들이 시원하게 포도와 복숭아를 맛보며 즐길 수 있도록 옥천체육센터 내에 실내 판매장을 조성한다.
이번 판매장에는 총 43농가가 참여하며 복숭아는 3kg 기준 7~8과는 28,000원, 9~10과는 24,000원, 11~12과은 19,000원으로 결정됐으며 포도는 샤인머스켓과 캠벨 2kg 기준 23,000원에, 거봉은 20,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무더위를 날려줄 다양한 공연도 기다리고 있다.
먼저 8월 1일 오후 김용빈, 춘길, 정서주, 오유진 등 유명 가수가 출연하는 개막 축하 음악회 전국TOP10가요쇼로 화려한 무대를 꾸미고 2일에는 전국의 실력자들이 참가하는 가요제와 영동군 난계국악단의 공연이 함께 진행돼 다양한 장르의 볼거리가 기대된다.
3일에는 청춘마이크와 트롯여신 박혜신의 피날레 공연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군은 축제 기간 동안 사회적 약자를 위한 휠체어 대여 서비스그린라이트)를 제공하고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향수테마열차’ 와 ‘금강비경 시티투어’를 운영해 방문객들이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축제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소비자들은 △우체국쇼핑몰 △온충북몰 △청풍명월장터 등에서 온라인 축제 기획관에서 맛 좋은 옥천의 포도와 복숭아를 만나보길 바란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 포도·복숭아를 통해 시원한 여름의 달콤함을 느끼시길 바라며 향수 가득한 옥천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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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찾아가는 소비쿠폰 신청 서비스’ 운영으로 도내 1위 신청률 90.5% 달성
옥천군 ‘찾아가는 소비쿠폰 신청 서비스’ 운영으로 도내 1위 신청률 90.5% 달성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민생지원 소비쿠폰 마을별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하며 적극적인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친 결과 신청률 90.5%를 돌파하며 29일 자정 기준 충청북도 내 11개 시군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먼저 옥천읍은 집중 신청 기간 동안 서대리, 가풍리 등 43개 마을과 청산원·영생원 등 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읍내 대상자 92%가 신청했다.
안내면 역시 안내면장과 직원들이 관내 모든 경로당을 직접 찾아 신청서 작성을 도와현재까지 약 90여명이 신청을 마쳤다.
특히 지난 28일에는 율티 경로당을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도 병행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까지 세심히 챙겼다.
이원면도 맞춤형 현장 지원 방식으로 이원면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직접 가정과 경로당을 방문해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건진2리, 대동리, 구미리 등에서 신청이 이뤄졌으며 나머지 마을도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 접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각 면에서는 ‘찾아가는 방문신청단’을 운영하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찾아가는 신청을 희망한다면 7월 말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해 개별 방문 일정을 조율할 수 있으며 일반 신청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202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