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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산림사랑협회, 훈훈한 나눔 실천…이웃사랑 성금 기탁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증평산림사랑협회가 26일 군청에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진 나눔으로, 기부된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조성동 회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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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시각장애인과 함께한 따뜻한 송년회…소리로 마음을 잇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연말을 맞아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소리와 마음으로 한 해를 돌아보는 특별한 송년회를 마련했다.군은 26일 독서왕김득신문학관 3층 취묵당 카페에서 ‘소리로 잇는 작은 송년회’를 열고, 음악과 시, 대화를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증평군지회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시각장애인과 장애인활동지원사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형식보다는 교감에 초점을 맞춘 송년회로 진행됐다.행사의 문을 연 고하동 증평군지회장의 기타 연주는 한 해의 수고를 위로하고 새해에 대한 희망을 전했다.이어 회원 민병숙 씨와 김정숙 씨의 시 낭송이 차례로 이어지며 눈으로 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소리의 울림과 시의 언어가 공간을 가득 채웠다.특히 이날 송년회에서는 이재영 군수가 참석해 시각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열린 마이크’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그동안의 감사와 응원의 말, 새해에 대한 바람을 자유롭게 전했고, 이 군수는 현장의 목소리에 공감하며 진솔하게 소통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송년회는 크고 화려한 행사가 아닌 소리와 마음으로 서로를 잇는 만남이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앞으로의 정책을 담아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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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한파 대비 버스 승강장 방풍막 설치…체감온도 낮춘다
증평군, 겨울 한파 대비 버스승강장 방풍막 설치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본격적인 겨울 한파를 앞두고 군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역 내 주요 버스승강장을 대상으로 방풍막 설치에 나선다.군은 겨울철 찬바람으로 인한 체감온도를 낮추고, 버스를 기다리는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2월 말까지 이용객이 많은 주요 버스승강장을 중심으로 방풍시설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에 설치되는 방풍막은 투명 재질을 적용해 시야 확보와 안전성을 동시에 고려했으며, 외부 한기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또 버스 진입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버스 이용 빈도가 높은 노약자와 학생 등 교통약자의 겨울철 추위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아침·저녁 시간대 체감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최근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군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작지만 생활 속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군민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방풍막 설치와 함께 동절기 한파 대비 교통시설물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이동권과 생활 안전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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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공로연수 이임 공직자들, 인재 양성 장학금 기탁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하반기 공로연수 이임식에서 유영호 행정복지국장과 연규덕 축산산림과장이 증평군민장학회에 각각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임식은 오랜 기간 군정을 이끌어온 두 간부 공무원의 공직 여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이들은 퇴임을 앞두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으로 마지막 인사를 대신했다.환경직 공무원으로 35여 년간 재직한 유영호 국장은 환경·복지·행정 전반을 두루 거치며 증평군 행정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특히 군수 비서실장을 역임하며 군정 전반의 조정과 소통 창구 역할을 맡아 군정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유영호 국장은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증평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이 장학금이 지역 교육 발전과 밝은 미래를 여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같은 날 이임한 연규덕 축산산림과장도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연 과장은 지난 34년간 축산·산림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며 지역 농가와 임업인의 안정적 소득 기반 마련에 기여해 왔다.연규덕 과장은 “공직자로 근무하는 동안 증평군으로부터 받은 사랑과 관심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었다”며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오랜 기간 군정을 위해 헌신한 두 분의 기탁은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지역 사랑을 보여주는 뜻깊은 나눔”이라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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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맞춤형 치매 관리 정책으로 연이은 수상 쾌거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의 치매관리 정책이 중앙과 광역 단위 평가에서 연이어 성과를 내며 지역 맞춤형 치매관리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증평군치매안심센터는 최근 열린 2025년 충청북도 치매관리사업 지역특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보건복지부주관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치매가족 및 보호자 지원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이번 잇단 수상은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증평군 치매관리 정책이 현장에서 실효성을 갖고 작동하고 있다는 점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충북도 공모전에서는 소생활권 단위의 특성을 반영한 단계별 맞춤형 치매관리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서비스 제공 체계를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치매 예방부터 진단, 돌봄, 가족 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적 접근이 지역 현실에 맞게 정착됐다는 점이 주목됐다.보건복지부 경진대회에서는 치매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자체 설문조사 결과를 사업 운영 전반에 적극 반영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호평을 받았다.특히 치매환자 가정을 위한 돌봄안내서를 자체 제작·배포해 보호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돌봄 역량 강화를 지원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증평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지역의 특성과 치매가족의 실제 요구를 정책에 반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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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2025년 군민 복리 증진에 힘쓴 한 해
충청북도 증평군 의회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제6대 증평군의회는 ‘군민의 꿈을 실현하는 증평군의회’라는 의정 목표 아래, 한 해 동안 지역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군의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96일간의 회기를 운영하며 조례 제·개정안 59건, 예산·결산안 13건, 동의·승인안 13건, 기타 30건 총 115건의 의안을 처리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했다.특히, 의원 발의 및 위원회 제출로 추진된 18건의 조례안은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발전의 기틀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지식산업센터, 과연 장밋빛 미래인가 △민생경제 활력 방안 모색에 나서야 △가족돌봄 청소년 및 청년 발굴 필요 △토양정화시설 설치를 반대합니다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 모색 △증평군 스마트팜 조성사업, 점검이 필요합니다 △지속가능한 증평을 위한 기후위기 대응 방안 제안 △군민 기본권 보호를 위한 디지털 행정의 신뢰 구축 △복합문화예술회관 건립 이후 증평문화회관의 지속가능한 활용 방안 △노후 건축물 및 시설물 안전점검 강화 필요 총 10건의 5분 자유발언은 지역 현안을 심도 있게 다루며, 군민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정책적 관심을 높였다.이와 함께, 집행부 견제·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했다.군정질문에서는 24건의 질의·응답을 통해 군정 현안을 살피고 미래지향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했으며, 행정사무감사에서는 72건의 시정 및 개선 사항을 도출했다.또한, 올여름 단수사태와 기름유출 사고를 계기로 ‘재난대응점검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증평군의 재난대응 역량을 점검했다.대외활동도 활발히 이어갔다.△단수사태 재발방지 및 피해보상 촉구 △지방교부세율 인상 촉구 결의를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충북 시·군의회와의 교류 및 협력,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의회 이미지 제고에 힘썼다.또한, 의정활동 역량을 제고했다.매월 JPC 정책 이슈 보고회를 개최해 주요 현안에 대한 정보 체계를 수립하고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강화했다.그리고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수상하며 의정활동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고, 의원 연구단체인 ‘증평 특화먹거리 연구회’는 지역 고유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연구 활동을 펼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조윤성 의장은 “2025년은 군의회의 존재가치를 증명하고 그 위상을 높인 해였다”며 “다가오는 2026년에도 군민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통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밝혔다.한편, 증평군의회의 2026년도 회기 일정은 내년 1월 20일 제215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87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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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5년 연속 재난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증평군, 재난관리평가 5년 연속 ‘최우수’...행안부장관상·특교세 1억3천 확보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3천만 원을 확보했다.특히 증평군은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재난안전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재난관리 분야 최고 권위의 평가다.군은 이번 평가에서 △재난안전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를 통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초기 대응체계 확립 △자연·사회재난 대비 사전 점검과 취약지역 집중 관리 △실전형 재난대응 훈련과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 △주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매뉴얼 중심의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공무원 대상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점도 최우수기관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1억3천만 원은 향후 재난 예방시설 확충과 안전 인프라 개선,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5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 부서가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제적 재난관리와 현장 중심 대응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증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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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희 씨, 증평군민장학회에 장학금 50만원 기탁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정봉희 씨가 24일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증평군민장학회에 장학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정 씨는 2014년부터 증평군 평생학습관 김득신 배움학교에서 문해교사로 활동하며 성인 학습자들의 배움 길을 함께해 왔다.지난해부터는 장학회 기탁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느낀 보람을 지역 사회로 확장하고 있다.정봉희 씨는 “문해교사로 활동하며 배움이 사람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가까이에서 보고 있다”며 “그 보람을 조금이나마 더 널리 나누고 싶어 올해도 기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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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아동 참여로 완성한 아동친화도시 2025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아동참여기구 해단식’을 열고, 아동의 참여권 보장과 아동친화적 정책 실현을 위해 운영해 온 아동참여기구 활동을 마무리했다.이날 행사에는 아동참여위원회,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아동서포터즈가 참여해 한 해 동안의 활동을 공유했다.올해 아동참여위원회와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총 9회기에 걸쳐 정책 제안과 모니터링, 아동권리 캠페인, 체험 부스 운영, 워크숍 등을 진행하며 아동의 시선에서 지역 정책을 바라보고 의견을 제시해 왔다.아동서포터즈로 참여한 시니어유튜버들은 매 회기마다 활동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하며 세대 간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개회식 △아동참여기구 수료증 수여 △아동서포터즈 감사패 전달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시니어유튜버가 제작한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정책 제안과 실천 과정을 되짚는 시간도 가졌다.특히 이재영 군수와 아동들이 직접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눈 ‘군수님과 아동정책 톡톡!’시간에는 아동들이 정책에 대한 생각과 활동 소감을 자유롭게 전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군 관계자는 “아동참여기구는 아동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의견을 표현하고 정책 과정에 참여하는 중요한 통로”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2026년 아동참여기구에 참여할 아동을 내년 2월 모집 예정이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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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나라 유치원, 따뜻한 마음 156만원 증평군에 기탁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동화나라유치원이 24일 군청에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6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부된 성금은 유치원 행사 수익금과 선생님들의 자발적 성금으로 마련됐다.기부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및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정미영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모은 따뜻한 마음이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온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