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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내년부터 세계무술연맹 예산 지원 중단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내년부터 세계무술연맹에 대한 시 예산 지원을 중단하고 무예 정책을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 중심으로 일원화해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최근 열린 세계무술연맹 연차총회와 국제연무대회를 끝으로 무예 정책의 효율성 제고와 재정 운영의 합리화를 위해 무술연맹에 대한 시의 지원 역할을 공식적으로 종료하기로 했다.
그동안 충주시는 세계무술연맹과 협력하며 세계무술축제를 개최하며 국제 무예 교류와 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해 왔으나, 많은 예산 투입에도 불구하고 참여국과 관람객 감소, 시민 호응 부족 등으로 사업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한편 세계무술연맹은 내년 연차총회를 해외에서 개최하고 개최지에서 비용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독립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민간 기구로서 자율적인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시는 판단했다.
이에 충주시는 세계무술연맹은 민간기구로 자생력 확보를 통해 운영되도록 하고 전통 무예 진흥 및 국제 협력 등 공공 무예 정책은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를 통해 통합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정책 전환을 통해 예산의 중복 사용을 방지하고 국가 공인기관을 통한 무예 정책을 운영함으로써 효율성과 공신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세계무술연맹의 공로는 존중하되, 앞으로는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를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무예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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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추석 연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 실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추석을 맞아 환경오염 행위 특별감시 및 단속에 나선다.
시는 추석 연휴 기간 감독이 소홀한 시기를 악용해 환경오염물질 무단 배출 등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고자 특별감시 및 단속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25년 추석 연휴 특별감시 계획을 세우고 단속 실효성 제고를 위해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눠 추진할 계획이다.
연휴 전인 10월 2일까지는 1단계로서 대상 사업장에 대해 사전 계도 및 자율점검 유도 협조문 발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추석 연휴인 10월 3일부터 9일에는 2단계로서 환경오염 종합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지역 내 주요 하천의 순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취약 업체와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순찰할 방침이다.
연휴 후 10월 10일부터 14일에는 3단계로서 영세·취약 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오염사고는 초기 대처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했거나,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할 시에는 지체없이 환경신문고 또는 시청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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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택견, 영동세계국악엑스포 무대 오른다
국가무형유산 택견, 영동세계국악엑스포 무대 오른다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오는 20일 오후 5시 ‘2025 충북무형유산 한마당 공개행사’ 와 연계해 열리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에서 충주시립택견단이 공연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도내 무형유산을 도민과 세계인에게 널리 알리고 전승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연은 엑스포 행사장 내 잔디무대에서 진행된다.
충주시립택견단이 선보일 ‘옛택견판’은 조선 후기 유숙의 풍속화 ‘대쾌도’에 그려져 있는 택견의 모습을 재현한 공연이다.
익살스러운 재담과 풍물이 함께 흥을 돋우며 아랫마을과 윗마을의 택견 대결로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중원민속보존회가 택견판의 장단을 맞춰 공연을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택견 체험, 택견 퀴즈 프로그램이 마련돼 즐거움도 더한다.
이번 무대는 세계인이 모이는 자리에서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전통 무예 택견의 멋을 알리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시립택견단은 국악과 어우러진 택견의 매력을 통해 세계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시립택견단의 재담꾼 원창환 단원은“세계인이 함께하는 자리에서 공연할 수 있어 설렌다”며 “언어는 달라도 택견의 몸짓과 풍물의 흥으로 충분히 교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세계국악엑스포에서 택견공연을 함으로써 충북도민뿐만 아니라 엑스포 관광객들에게도 택견의 멋과 가치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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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6·25 참전유공자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1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6.25 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고 안종국 중사, 고 이윤탁 대위, 고 최영도 병장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날 훈장 전수식은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조길형 충주시장이 무공 훈장 및 증서와 기념패를 전수했으며 국가를 위한 숭고한 희생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6·25 전쟁 당시 안종국 중사는 25사단 병참중대, 이윤탁 대위는 5사단 27연대, 최영도 병장은 7사단 5연대 소속으로 전공을 세워 이번에 화랑무공훈장을 받았다.
훈장은 자녀인 안영수, 이한주, 최규탁 씨가 각각 받았다.
유족 A 씨는 “아버지가 뒤늦게나마 무공 훈장을 받게 되어 참전용사의 가족으로서 자랑스럽고 오늘의 영예를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조길형 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의 유족에게 지금이라도 무공훈장을 전해드릴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훈장을 받지 못한 무공수훈자 또는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달하기 위해 2019년부터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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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택견 비보잉팀 트레블러 크루, 신작 ‘무영’ 첫 공개
충주 택견 비보잉팀 트레블러 크루, 신작 ‘무영’ 첫 공개
[충청뉴스큐] 충주 중원문화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택견 비보잉팀 트레블러 크루가 창작 공연 ‘택볼레이션’의 두 번째 작품 ‘무영’을 오는 9월 26일 오후 9시 우륵문화제 탄금공원 주무대에서 첫 공개한다.
이번 작품은 충주시립택견단의 명품 공연 ‘옛 택견판’을 축소한 형식에 비보잉을 결합해 전통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담아낸 무대다.
지난해 첫 공개된 작품 ‘비천’ 이 역동적인 음악과 마셜아츠로 젊은 층의 호응을 이끌어낸 데 이어 이번 ‘무영’은 택견의 본래 색채를 한층 더 강조하며 비보잉의 정체성까지 살려냈다.
작품은 이상민 대표가 총괄 감독했으며 안무는 시립택견단의 기획공연 ‘택견마을 혹부리 영감’을 제작한 이주빈 단원이 안무를 지도해 10명의 단원들이 참여하는 맞춤형 무대로 꾸며진다.
2014년에 창단한 트레블러 크루는 충북을 대표하는 전문 비보이팀으로써 국악 및 택견, 무예 등 여러 장르의 콘텐츠에 접목하고 있으며 지역의 새로운 문화공연 아이콘으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또한, 공연의 다양성을 꾀하기 위해 여성 단원을 받는 등 10여명이 넘는 단원과 함께 매년 우륵 문화제, 다이브 페스티벌에 참여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택견 비보잉‘천무’ 공연을 개최하는 등 지역의 대표적인 공연단체다.
아울러 지난해 8월 ‘문화유산 야행’ 행사 때 지역의 명소와 역사 문화지를 찾아다니며 비보이 이야기를 엮어 제작한 사전홍보 동영상을 시에 재능 기부하는 등 지역 문화유산 사랑에도 관심이 많다.
이상민 대표는“첫 작품‘비천’ 이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이번 두 번째 작품인 ‘무영’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돼 기대가 크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립택견단 이주빈 단원은“이번 공연은 스토리텔링과 택견 퍼포먼스에 중점을 두고 지난 두 달간 공들여 준비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2011년 충주시립택견단을 설립해 택견인 육성 등 택견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비보잉뿐만 아니라 지역 댄스팀 국악과도 협연을 추진할 계획이며 어린이택견단 또한 택볼레이션과 협연하며 다양한 택견 공연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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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바이오그린 수소충전소 요금 인상
충주시, 충주바이오그린 수소충전소 요금 인상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충주바이오그린 수소충전소의 충전 요금을 오는 10월 1일부터 kg당 9,500원으로 인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기존 8,400원보다 1,100원 오른 금액이다.
바이오그린 수소충전소는 음식물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수소를 제조 및 판매하는 시설로 인근 연수, 목행 수소충전소에도 공급하고 있다.
시는 이번 요금 인상 배경에 대해 무상 하자보수 기간이 종료되면서 유상 수선비용이 늘어나 운영비 부담이 불가피하게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수소경제 활성화와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인상 폭을 최소화해 조정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수소 판매가격은 전국 평균 10,259원, 충북 평균 9,968원으로 충주 바이오그린 수소충전소의 인상요금은 여전히 전국과 도내 평균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수소충전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부득이하게 요금을 인상하게 됐다”며 “이용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최소한의 인상으로 수소경제 활성화와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 연수, 목행 수소충전소는 지난 8월 1일부터 충전 요금을 kg당 9,900원으로 인상해 운영 중이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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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최초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모집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오는 11월 준공을 앞둔 충주지식산업센터의 입주기업을 모집에 나섰다.
‘충주지식산업센터’는 총 334억원을 투입해 충주기업도시 연구단지 내 연면적 9,654㎡,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된다.
센터에는 임대공장 39실, 크린룸 2실 등 총 41실의 입주 공간과 함께 공동장비실, 휴게실, 평생학습실, 지식마당 등 다양한 지원시설이 갖춰진다.
입주 대상은 산업집적법상 허용되는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과 기업도시 산업용지 입주 대상 업종을 동시에 충족하는 기업이다.
특히 충주시가 역점 추진하는 신성장 산업인 바이오헬스, 수소, 이차전지, 미래모빌리티, 승강기 분야 기업은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입주 신청은 9월 17일부터 10월 24일까지 가능하며 11월 초 입주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11월 중·하순 경에 최종 기업이 선정돼 임대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모집 기간 중인 9월 29일 기업도시 XR센터에서 입주 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센터 시설 소개, 입주 가능 업종, 임대 조건 등을 안내하고 △XR센터 △FITI 미래차 전장부품 시험인증센터 △KCL 바이오소재 시험평가센터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 등 주변 연구단지 관계기관의 기업지원시설 정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강소·벤처 중소기업들이 충주지식산업센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입주까지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센터가 지역 연구기관과 기업 간 협업 및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혁신 동반 성장의 거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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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애인·비장애인 함께한 ‘벽화 그리기 사업’ 결실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벽화 그리기 사업’ 대상 2곳을 완료하고 두 달여 간 이어진 협력의 성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교육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충주시평생학습관 학습동아리 회원과 장애인이 힘을 모아 진행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벽화는 해피데이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와 충청북도발달장애인긴급돌봄센터 두 곳에 조성됐다.
단순히 노후화된 벽면을 단장하는 것을 넘어, 기획부터 밑그림·채색까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며 소통과 협력의 과정을 담아낸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주민 의견과 공간의 특성이 반영된 작품은 밝고 화사한 색감 속에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캘리스트 학습동아리 서우희 회장은 “우리 동아리의 재능이 지역사회와 장애인 학습자들에게 의미 있게 쓰여 기쁘다”며 “함께 그림을 그리며 예술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힘을 실감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벽화 그리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만들어 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교육부 특성화 지원사업과 연계해 모두가 함께하는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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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정원 한 컷 사진 공모전’ 개최
충주시, ‘정원 한 컷 사진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오는 10월 열리는 ‘2025 충주 정원 축제’를 앞두고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정원 한 컷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정원 축제의 부대행사로 ‘나의 이야기가 피어나는 정원’을 주제로 기획됐다.
공모전은 정원을 집안의 화분·베란다 텃밭 등 일상 속 어디서나 존재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라보며 누구나 부담 없이 정원문화를 향유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고자 기획됐다.
참여 대상은 △본인의 실내 정원 △본인의 야외 정원 △백일의 행복 3개 부문이며 시민 누구나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응모할 수 있다.
접수는 9월 22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충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사진 원본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통해 실내 정원 사진 10점, 야외정원 사진 15점, ‘백일의 행복’ 사진 5점 등 총 30점을 선정하며 수상작은 10월 24일부터 10월 26일까지 열리는 ‘2025 충주 정원 축제’ 기간 중 전시된다.
또한 축제 마지막 날인 10월 26일 시상식을 열어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 총 30명에게 충주사랑상품권을 수여한다.
시 관계자는 “정원은 공공장소에만 국한된 개념이 아니라 집안의 화분, 베란다 텃밭처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생활 속 문화 공간”이라며“정원사진 공모전을 통해 시민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낸 정원의 의미를 공유하고 탄금공원 ‘백일의 행복’ 꽃밭을 통해 충주의 계절 풍경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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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소년우륵국악단’ 첫 출범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국악 역량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충주시 청소년우륵국악단’을 창단하고 15일 우륵당에서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창단식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충주시립우륵국악단과 협업해 청소년 국악 교육 프로그램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자리였다.
행사에는 단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석해 위촉장 수여, 단원 소개, 기념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충주시 청소년우륵국악단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지역 학생 22명으로 구성됐으며 가야금, 거문고 소금, 피리, 해금, 아쟁, 타악 등 다양한 국악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교육은 주 1회, 3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충주시립우륵국악단 단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실기 중심의 합주 수업과 공연 리허설 등 실무형 프로그램을 지도한다.
향후 공연 활동도 활발히 이어질 예정이다.
오는 9월 24일 탄금공원에서 열리는 우륵문화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0~11월 거리 버스킹 공연, 12월 창단 기념 연주회 등 지역 시민들과 소통하는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충주시 청소년우륵국악단은 지역 청소년들이 국악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협업 능력을 키울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단계별로 전문적인 국악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충주시립우륵국악단과의 협업을 지속 확대하고 교육·공연·진로 연계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