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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임예진 선수, “한국 신기록 그 이상이 목표”
충주시청 임예진 선수, “한국 신기록 그 이상이 목표”
[충청뉴스큐] 충주시청 임예진 선수가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뜨거운 마라톤 무대를 펼치게 된다.
대한육상연맹은 1일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할 한국 대표 선수 8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여자 마라톤에서는 임예진 선수와 최경선 선수가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 △세단뛰기 유규민 △200m 고승환 △남자 35㎞ 경보 김민규 △20㎞ 경보 최병광, △남자 마라톤 박민호 선수들과 함께 도쿄로 간다.
임 선수는 마라톤 플래티넘 대회에서 국제부 5위를 차지하며 출전 자격을 얻었다.
충주에서 세계 무대를 준비하고 있던 임 선수는 지난 9월 3일부터 5일까지 예천에서 열린 제36회 KTFL 전국실업단대항육상경기대회 1만m 부문에서 33분 19초에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대회 기록을 1분 5초나 앞당기는 신기록을 세우며 컨디션을 더욱 끌어 올리고 있다.
임 선수의 이번 마라톤 목표는 한국 신기록 그 이상이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처음 출전하는 임예진 선수는 “세계선수권대회는 육상선수들의 꿈의 무대로서 이 대회에 모든 일정을 맞춰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생각한다”며 “한국 신기록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달리겠다”고 말했다.
안경기 충주시청 감독은“쉽지 않겠지만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신기록을 깨야 세계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다”며 “임예진 선수가 그동안 노력을 많이 해온 만큼 한국 신기록 경신의 결실을 보길 기대하며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임예진 선수의 끝없는 노력에서 나오는 성과는 충주시의 희망이자 자랑이다”며 “다가오는 세계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라며 시민들의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25 도쿄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9월 13일 개막하며 임예진 선수가 뛰는 여자마라톤은 14일에 열린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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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과수 농가 자율성 강화…경영안정 지원사업 본격 추진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10종에 달하는 농자재 보조사업을 ‘ 과수 경영안정 지원사업’ 으로 통합해 농가가 필요한 자재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농가 편의성이 크게 높아지고 ha당 100만원의 직접 지원으로 경영 안정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충주시 경영체 등록 농지에서 과수를 재배하고 2025년 1월 1일 기준 충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경영체 등록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단, 법인 농업인과 기본형 공익직불금 제외 대상 경영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농가는 ha당 100만원을 지원받으며 지원금은 오는 11월부터 12월 사이에 농가별 등록 계좌로 직접 지급된다.
신청은 9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만약 농지가 여러 읍면동에 걸쳐 있을 때는 면적이 가장 넓은 곳 기준으로 신청해야 한다.
특히 이번 지원사업에는 기존에 별도로 운영되던 △과수봉지 △은박비닐 △꽃가루 △복숭아 지주대 △트랩류 △지력증진제 △냉해방지제 △과수 포장박스 △복숭아 팬캡 등 10종 농자재 보조사업이 통합됐다.
이에 따라 농가가 자율적으로 필요한 자재를 선택해 활용할 수 있어 행정 절차 간소화와 실질적 편익 확대가 동시에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 농가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대소원면에서 복숭아를 재배하는 A씨는 “해마다 농자재 비용이 늘어나 부담이 컸는데, 이번 지원으로 숨통이 트일 것 같다”며 “특히 자율적으로 자재를 선택할 수 있어 훨씬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과수 산업은 충주의 대표적인 경쟁력이자 지역 농업을 이끄는 핵심 분야”며 “이번 경영안정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고품질 과일 생산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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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수확 철 대비 농기계 순회수리 서비스 운영
충주시, 수확 철 대비 농기계 순회수리 서비스 운영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본격 영농 수확 철을 맞이해 11월까지 대소원면을 시작으로 지역의 오지마을에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110회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소 농기계 점검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오지마을을 방문해 고장 난 농기계 수리를 돕고 정비 요령과 안전사고 예방 방법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특히 영농철 사용량이 많은 예초기, 분무기, 관리기, 경운기 등 소형 농기계를 많이 사용하는 농가에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장에서 직접 정비 요령과 안전사고를 알려줘 교육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가는 고장이 난 농기계를 정해진 장소에 가져오면 농기계 수리는 무상으로 이뤄지며 부품 교체에 필요한 구매 비용만 농가에서 부담하면 된다.
순회수리 일정 및 기타 문의 사항은 충주시농업기술센터 과수육성과 농업기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매년 교육 신청 농가가 늘어나며 순회 수리와 농기계 안전 예방 교육 서비스에 대한 필요성과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농기계 자가 정비 방법과 다양한 농작업 안전 생활 정보를 제공해 농업인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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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힐스어린이집, 전국 ESG공모전 ‘최우수어린이집’ 선정
호암힐스어린이집, 전국 ESG공모전 ‘최우수어린이집’ 선정
[충청뉴스큐] 국공립 호암힐스 어린이집은 전국 1,397개 어린이집이 참여한 ‘2025년 지구를 구하라’ 가정 연계 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최우수어린이집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최했으며 어린이집 현장에서의 환경보호와 사회적 가치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장려하고자 마련됐다.
호암힐스어린이집은 안 쓰는 장난감 나눠 쓰기 활동을 통해 자원재활용과 나눔 문화를 동시에 실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호암힐스어린이집은 어린이들이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서로 교환 및 공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원 낭비를 줄이고 나눔의 즐거움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데 앞장서서 주목받았다.
해당 활동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지속가능성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가 됐으며 학부모와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왔다.
권명자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한 작은 실천이 전국 많은 어린이집 가운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 보육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감회를 밝혔다.
한편 이번 수상을 계기로 호암힐스 어린이집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친환경 나눔 활동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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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료
충주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료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지난 4일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충주’를 슬로건으로 성평등 가치 확산과 차별 없는 지역사회 구현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은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양성평등문화제 미술·공예 공모전 수상작 시상 △양성평등 다짐 퍼포먼스 △씨엘보이스의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이번 기념식은 일상에서 지나치기 쉬운 성평등 문화 확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였고 공감과 참여를 끌어냈다는 평가다.
또한, 한국예총 충주지회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양성평등문화제 미술·공예 공모전 입상작 전시회를 개최하며 문화예술을 통해 양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를 만들었다.
조길형 시장은 “성평등 도시 충주를 실현하기 위해 정책과 제도를 세심히 살피고 다양한 목소리가 존중받고 누구나 차별 없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포용적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성평등 실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지정된 주간으로 충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성평등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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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5일 수안보다목적체육관에서 충주시사회복지시설협회 주관으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회복지사 선언문 낭독 △사회복지증진에 기여한 종사자와 사회복지시설 32명에 대한 표창 수여 △기념사와 축사가 진행됐다.
이어 2부 행사에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서로 화합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한마음 명랑운동회가 진행돼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심재석 회장은 “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최일선에서 복지증진을 위해 큰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 자리에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교류하고 힘을 많이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길형 시장은“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구보다 가까이 그리고 묵묵히 이어온 사회복지인들의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사회복지제도가 발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분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일할 수 있도록 처우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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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추진
충주시,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추진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8일부터 지역 소·염소 사육 농가 899호, 32,309마리를 대상으로 구제역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제역 일제접종은 축산농가의 철저한 구제역 예방접종을 위해 매년 전국 소·염소를 대상으로 2017년 9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구제역 일제접종은 축산농가의 철저한 예방관리를 위해 2017년 9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돼 왔다.
시는 올해 3월 전남 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상반기 한 차례 접종을 조기 완료했으며 이번 9월에 나머지 접종을 진행한다.
접종 방식은 농가 규모에 따라 달라진다.
소 50두 미만 또는 염소 300두 미만의 소규모 농가는 수의사와 포획 전문인력 등을 통해 접종과 포획을 지원하며 전업 규모 농가는 자가접종을 실시한다.
백신은 소규모 농가의 경우 시군별로 일괄 구매해 농가에 공급하며 전업규모 농가는 직접 축협동물병원에서 구매해야 한다.
다만, 사육 중인 소·염소 중 예방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은 가축과 도축 출하 예정일 2주 이내의 가축 그리고 임신말기 개체는 백신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하지만, 접종 유예개체는 유예 사유가 해소되는 즉시 농가에서 개체별 접종관리를 실시해야 하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사후 관리는 일제접종 4주 후 백신 항체 양성률을 확인하는 모니터링 검사가 실시된다.
특히 시는 △항체 양성률이 저조하거나 수의사 지원이 미흡한 농가 △전업농 중 검사 실적이 없는 농가 △염소 사육 농가를 중점 대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도축장 출하 염소에 대해서도 항체 검사를 강화해 구제역 방역망을 촘촘히 유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구제역 일제 접종과 철저한 사후 관리로 구제역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며 “일제접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농가에서는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충주시는 농가와 긴밀히 협력해 방역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축산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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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하반기 영농취약계층 농작업 대행서비스 운영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영농취약계층 농작업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하반기 농작업 대행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농작업 대행서비스 사업은 수확 철을 앞두고 농기계를 활용하지 못하는 영농취약계층을 위해 농작업을 대행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농업기술센터 직영으로 운영되던 이 사업은 서비스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올해부터 민간 위탁 방식으로 전환됐다.
이를 통해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농작업 지원이 가능해졌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70세 이상 고령인 △여성 가구주 △소규모 필지 소유자 △장애인 농가다.
지원 작업은 벼수확, 콩·들깨 탈곡으로 한정되며 농작업 수수료는 작업별 3.3㎡당 100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소규모 필지 소유자를 제외한 모든 농가는 4,959㎡ 이하로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9월 10일부터 가능하며 정확한 농지 주소와 자격 여부를 확인 후 전화 또는 방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에 전문 위탁업체에서 농작업대행 업무를 진행하면서 농가 지원 면적이 크게 확대됐다”며 “하반기에도 많은 영농취약계층의 농작업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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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정부예산 8,138억원 확보.목표 초과 달성 전망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2026년도 정부예산에서 총 8,138억원을 확보하며 목표액 8,300억원의 98%를 조기 달성했다.
특히 국회 증액 논의와 하반기 공모사업 선정이 더해지면 목표 초과 달성은 물론, 역대 최대 규모 성과가 기대된다.
교육·산업·환경·안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사업이 대거 반영되면서 내년도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동력 마련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신규 반영된 사업은 △2025년 충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스마트그린산단 지정 △2025년도 창업중심대학 △충주 삼원초 학교복합시설 건립 △글로컬랩 등 51건, 총 2,689억원 규모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교육 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충주천분구 및 연수천분구 도심침수예방사업 △차집관로 설치사업 △산척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283건, 총 5,449억원 규모의 계속사업도 확보해 지역 인프라 확충과 안전망 강화에 안정적인 국비 지원이 이어지게 됐다.
이번 성과는 앙성감곡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 지식산업센터 건립,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실증 등 대규모 사업 종료에도 불구하고 정부 정책방향에 맞춘 신규사업 발굴과 기존 계속사업 국비 반영을 동시에 이뤄낸 결과로 평가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이번 정부예산 확보는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익, 미래 산업 기반을 두루 강화하는 의미 있는 성과”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도 핵심 사업이 증액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이종배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충주댐 수열에너지 특화단지 조성, △용산동 도시재생사업, △숲정원도시 등 충주시 주요 현안 예산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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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민 아이디어로‘불편은 줄이고 창의는 살리고’
충주시, 시민 아이디어로‘불편은 줄이고 창의는 살리고’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3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한 ‘규제혁신 개선과제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하며 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경제활동의 각종 규제를 발굴 및 개선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추진했으며 총 24건의 과제가 접수됐다.
공모에 접수된 제안 과제는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거쳐 우수과제 6건이 선정됐다.
심사는 1차로 관련 부서 검토와 타 기관 수상 여부 확인 과정을 거친 후 규제개혁위원회의 안건 심의로 2차 심사가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김종만 씨가 제안한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봉투 규격 개선’ 과제가 차지했다.
투입구가 좁은 1·2리터 종량제 봉투의 너비는 넓히고 높이는 줄여 사용의 편의성을 추구하자는 제안이다.
시는 담당 부서의 의견을 받아들여 조례를 개정하고 변경된 규격으로 봉투를 제작할 예정으로 실현 가능성과 효과성에서 호평을 받았다.
우수상은 △반영구화장 문신 관련법 마련 건의 △빈용기보증금제도 과태료 처분에 대한 문제점 개선 등 2건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다자녀 국가장학금 지원 자격 완화 △미등록 경로당에 대한 체계적 지원 확대 건의 △공공장소 내 반려동물 동반 안내표지 설치 의무화 건의 등 3건이 뽑혔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제안에는 시장 표창과 함께 시상금이 수여된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과제에 대해 중앙부처 건의 및 자치법규 개정 등 실질적 규제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석 부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과 불편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