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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중 제50회 대통령배 전국 시·도 복싱대회 금메달 획득
한밭중 제50회 대통령배 전국 시·도 복싱대회 금메달 획득
[충청뉴스큐] 한밭중학교 양태준 선수가 지난 8월 22일부터 8월 27일까지 충청남도 청양군 청양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된 제50회 대통령배 전국 시·도 복싱대회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52kg급에서 –57kg급으로 체급을 올려 출전해 상대 선수들과의 신장 차이가 컸지만, 상대선수의 공격을 무산시키는 빠른 발과, 원 투 스트레이트를 통해 모든 경기를 잘 풀어나갔고 마지막 결승전에서는 5:0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또한 이번 금메달은 지도교사 및 코치의 노련한 지도력과 선수의 투지가 빛난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양태준 선수는 2019년 소년체육대회에서 2학년임에도 불구하고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2020년 올해 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했지만, 아쉽게도 코로나19로 인해 대회가 무산되어 안타까운 상황이다.
그렇지만 학생 본인은 위기를 기회로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 고등학교 진학 후에도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밭중학교 박인규 교장은 “학업에도 충실하고 열심히 운동하는 양태준 학생이 좋은 결과를 내서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선수가 되기를 바란다”며 격려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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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온·오프라인 혼합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무료 온‧오프라인 혼합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도서관에서는 하반기에 유아와 초등학생 대상의 온·오프라인 혼합형 융합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이다.
이번 강좌는 초등역사논술, 유아 교구 활용 수업, 그림책 기반의 미술 활동과 전래 놀이 등 총 5개 강좌가 운영 예정이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상황을 고려해 5차시 강좌 중 1~3차시는 온라인 쌍방향 방식으로 4~5차시는 오프라인 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수강 신청은 9월 4일부터 10일까지 산성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가 확정된다.
단, 강좌 당 정원의 30%는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를 선착순으로 우선 선발하며 관련 증빙서류는 팩스 혹은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정회근 원장은 “시대의 흐름에 맞는 새로운 방식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인한 유아와 초등학생의 교육 공백 보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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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 시대, 온라인 평생학습은 선택 아닌 필수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평생학습관은 2020년 1학기 평생교육 및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온라인 실시간 강의로 전환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생학습관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인해 지난 8월 24일부터 중단했던 2020년 1학기 강좌 중 38강좌를 비대면 화상 강의로 전면 전환하기로 했다.
강좌는 줌, 네이버 밴드 등의 플랫폼을 통해 강사와 수강생의 실시간 쌍방향 교육으로 실시되며 사전에 수강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 방법 등에 대한 안내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강의 특성상, 온라인 수업이 어려운 일부 강좌에 한해서는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대면 수업 재개 시점을 결정해 운영할 방침이다.
앞서 평생학습관에서는 강사 45명을 대상으로 동영상 제작 프로그램, 화상 플랫폼 활용법 등의 온라인 수업 활용 연수를 4차례 실시한 바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엄기표 관장은 “기존 강좌의 비대면 전환으로 평생학습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다양한 평생학습 지원 대책 마련으로 대전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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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부교육지원청, 평화통일 체험교육의 틀을 바꾸다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4일부터 관내 40개 내외 초등학교에 평화통일 체험교육 꾸러미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평화통일 체험교육 꾸러미는 체험위주의 평화통일 수업이 가능하도록 제작했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통일과 관련된 장소를 체험하는 방식에서 언택트 평화통일 체험교육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T/F팀을 구성해 통일교육 관련 도서 보드게임, 영상자료 등 50종의 자료를 선정하고 이와 관련한 자료 활용 방법, 관련 학습지 등을 자체 개발해 학교 현장에서 평화통일 체험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꾸러미를 구성했다.
또한 학교의 업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대부분의 업무를 지원청에서 담당한다.
각 학교에서는 미리 안내된 꾸러미 목록을 참고해 필요한 수량을 신청하면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선정위원회를 통해 공정하고 청렴한 과정을 거쳐 관내 40개 내외의 학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각 학교에서 요청한 학습자료 등은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에서 일괄 구입해 배포하며 학교에서는 평화통일 체험교육 꾸러미를 다양한 교과 및 창의적체험활동과 연계해 체험중심의 평화통일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이번에 배포되는 평화통일 체험교육 꾸러미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새로운 대안을 찾기 위한 노력의 결과”며 “체험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평화통일 감수성을 함양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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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모·아·함·성’프로젝트 2학기 학력격차 예방 지원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대전광역시교육청은 2학기 학력격차 최소화를 위해 대전 모·아·함·성기초학력 보장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올해 코로나19로 등교·원격수업 병행 운영이 장기화됨에 따라, 2학기에도 학습부진학생에 대한 다각적 지원 및 학력 격차 예방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는 코로나19로 1학기에 온라인 학습상담 중심으로 운영했으나, 2학기에는 방역지침을 준수해 블렌디드 학습상담을 확대 운영하고 사전·사후 학습표준화 검사, 해석 상담, 학습 코칭 등 맞춤형 학습상담을 중·하위권 학생으로 대상을 확대·적용할 방침이다.
또한, 정규수업 후 기초학력 교과지도 프로그램은 4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등교수업시에는 등교와 대면 지도형, 등교와 온라인 지도형을, 원격수업시에는 원격과 대면 지도형, 원격과 온라인 지도형의 4가지 운영 방법으로 학교에서 학습부진학생들을 다각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기초학력 향상 학습자료 지원 및 우수사례 공유, 대전교육연수원 기초학력 관련 직무연수 운영 지원 등을 통해 기초학력에 대한 교원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등교·원격수업 병행 장기화 속에서도 모든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 방법으로 학력격차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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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온라인 대전수학축전, 다양하게 다함께
대전수학축전후원연구회 협의회 장면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와 원격교육 전환 등 새로운 교육환경 시대를 맞이해 ‘제12회 2020 대전수학축전’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된 블렌디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대전수학축전 후원연구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교육가족을 응원하고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체험수학을 ‘미래형 교육방식’으로 접근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대규모 집합 행사 대신 소규모와 개별, 오프라인과 온라인 등 다양한 형태로 다함께 모든 학교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수학체험꾸러미 제공’과 ‘단위학교 수학체험전 지원’으로 진행한다.
‘온라인 수학체험꾸러미’는 수학체험동영상과 수학체험키트를 함께 제공해 언제 어디에서든 수학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동영상은 대전수학체험센터 홈페이지에 9월 중 탑재하고 동영상과 연관된 수학체험키트는 희망학교에 직접 배송방법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단위학교 수학체험전’은 단위학교 수학체험전을 통해 학교특색에 따른 다양한 수학체험을 소규모로 진행하는 것이며 참여현장을 대전수학체험센터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공유함으로써 수학체험의 뜨거운 현장을 응원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2020 온라인 대전수학축전은 새로운 교육환경에서 새롭게 시도되는 교육축제로서 포스트 코로나에서도 교육가족의 열정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행사의 롤 모델이 될 것이며 아울러 수학을 통해 미래사회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역량을 기르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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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전 확진자 치료 중 사망자 발생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환자 중 세 번째 사망자가 2일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망한 206번 확진자는 지난 8월 22일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충남대학교병원에 입원치료 중이었으나, 폐렴증세가 급속도로 악화되어 치료 11일 만에 사망했다.
사망자는 입원 전부터 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환자로 순복음대전우리교회 교인인 194번 확진자로부터 감염됐으며 배우자 또한 같은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지역에 코로나19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기간에 세 번째 사망자가 나왔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며 고인과 유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표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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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약사법위반 약국 등 5곳 적발
대전시 특사경, 약사법위반 약국 등 5곳 적발
[충청뉴스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8월 한 달간 온라인 쇼핑몰과 시내 약국을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벌여 약국과 온라인쇼핑몰 운영업체 등 5곳을 약사법 위반행위로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의약품 판매업소 기획수사로 부정·불량 의약품 유통 방지와 안전한 의약품 유통 판매질서 환경 조성을 위해 약국 등을 중심으로 약사법 준수사항 이행여부를 중점 점검했다.
점검결과 식약처에 케이 에프 인증을 받지 않은 마스크를 보건용 마스크 및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있는 마스크로 표시·광고한 3곳과 약국에서 사용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진열대에 저장·진열한 1곳, 또 이를 판매한 1곳이 적발됐다.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소재 A업체와 경기도 소재 B업체, 충남 소재 C업체는 케이 에프 인증을 받지 않은 KN95 중국산 마스크를 케이 에프 인증 94와 동급이라고 개인 온라인 주소에 광고하다 적발돼 관할 행정기관에 조치하도록 이첩 통보했다.
유성구의 D약국은 조제실 진열대에 사용기한이 420일이 지난 전문의약품 100정을 저장·진열하다 적발됐고 특히 유성구의 E약국은 사용기한이 195일 지난 전문의약품을 처방전에 따라 환자에게 조제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약국은 약사법 제47조 위반으로 적발됐다.
사용기한 지난 약은 효과가 떨어지고 약이 변질된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판매하는 약사나 복용하는 환자의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전시 이준호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코로나19 발생을 이득을 보려는 마스크 판매업체 적발 시 신속한 조치로 피해를 보는 사례가 없도록 할 것”이라며 “약국의 불량의약품 판매로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수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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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온라인 퀴즈’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오는 7일 ‘제1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온라인 시민참여 행사 시즌3 ‘안녕 푸른 하늘, 미세먼지 온라인 퀴즈’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퀴즈를 통해 우리나라 제안으로 제정된 최초의 국제연합기념일 ‘푸른 하늘의 날’이 제정된 뜻과 의미를 새기고 미세먼지에 대해 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전시와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가 함께 마련했다.
미세먼지 온라인 퀴즈는 9월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 온라인 퀴즈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대전시는 ‘푸른 하늘의 날’을 널리 알리고 미세먼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지난 8월 10일부터 온라인 시민참여 행사를 시즌별로 운영해 왔다.
시즌1 ‘같이 실천 캠페인’미세먼지 줄이기 인증샷 올리기, 시즌2 ‘같이 실천 5가지 약속’에 이어 진행될 이번 시즌3 ‘미세먼지 온라인 퀴즈’는 미세먼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초등학생 이상이면 풀 수 있는 알기 쉬운 문항으로 구성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맑은 공기, 푸른 하늘을 만들기 위해서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우리 모두의 실천 노력이 필요하다”며 “미세먼지 온라인 퀴즈 프로그램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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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속 지역먹거리 공급 활성화
코로나19 위기 속 지역먹거리 공급 활성화
[충청뉴스큐]대전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경제가 모두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농가와 시민이 서로 상생하는 먹거리경제, 착한 소비를 위한 ‘한밭가득 지역먹거리 공급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지역먹거리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우리지역 농가에 보탬이 되고 건강하고 안심할 수 있는 지역먹거리의 다양한 유통경로를 발굴해 지역먹거리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대전시는 현재 장마 등 농업현장의 어려움에도 시내 어린이집 1,117곳, 유치원 150곳을 대상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신선한 지역식재료를 공급하는 사업에 103개 농가가 참여해 지역생산-지역소비의 경제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충청권 군 급식 업체인 진잠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40여 농가와 약정재배 체계를 구축하는 등 군 장병들의 건강한 먹거리 공급도 확대해가고 있다.
대전시는 올해 영유아와 군 장병에게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한 지역농산물을 공급해 기후변화와 코로나 확산으로 힘겨운 지역농가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대전시는 지역먹거리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확산으로 순환과 공생의 사회적 경제도 활성화 시킨다는 전략이다.
지역먹거리의 생산과 유통, 소비, 교육 등 다양한 분야 사회적경제 기업이 지역순환의 자립경제를 지향하는 먹거리시스템에 동참하고 있다.
지역 먹거리 유통플랫폼인 로컬푸드 직매장 7곳 등이 이미 시민의 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10월에는 기존 유통매장 5곳에 샵인샵형태의 신선한 지역농산물 전용판매대도 설치된다.
시는 코로나 19 위기에도 비대면 방식으로 농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먹거리 공동체 활동을 이어나간다는 전략이다.
지난 5월에는 지역아동센터 등 신선한 지역농산물을 꾸러미 방식으로 공급했고 6월에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지역먹거리 직거래 행사를 열어 시민의 호응을 얻었다.
그밖에도 코로나로 주춤하긴 하지만 지역먹거리 생산·가공·유통 관련 교육과 체험활동 등을 온라인과 같은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먹거리 인식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대전시 이성규 시민공동체국장은 “먹거리분야 사회적경제 성장의 모습은 타 지역과는 다른 대전시만의 특성”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먹거리 시스템을 통해 지역농협과 소비자 생협,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영역이 동반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