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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4회 세이프대전 안전체험한마당 개최
제4회 세이프대전 안전체험한마당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 ‘제4회 세이프대전 안전체험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생활 주변에서 불의의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현장체험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세이프대전 안전체험한마당은 ‘함께해요 안전대전’을 주제로 축하마당, 체험마당, 전시·관람마당, 어울림마당, 경연마당, 산업안전마당 등 6가지 주요 테마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생활, 교통, 재난, 보건, 4차산업기술, 범죄, 사회안전 체험 등 7개 분야로 구성됐고, 주요 프로그램은 화재대비 미로체험, 지진, 가상현실 체험, 드론체험, 9D가상체험, 미세먼지 증강현실 체험 등이다.
올해는 김대장의 생존 안전캠프, 안전도로명 런닝맨, 안전체험 사용자 제작 콘텐츠 대회,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추가되며, 뮤지컬, 마술 인형극 공연 등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청각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김대장의 생존 안전캠프’는 안전 및 생존관련 체험을 통해 안전한 캠핑문화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마지막 날 펼쳐지는 어린이 안전골든벨의 수상자는 전국 안전골든벨 대회 참여 특전이 주어진다.
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올해는 체험형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요즘 상황에 맞추어 안전체험한마당을 1일을 연장해 개최한다”며 “안전에 대한 중요성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행사에 가족단위로 참여하면 더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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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아이들과의 소통, 이제는 자신 있어요!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19학년도 제4회 수업공감 릴레이 특강’을 지난27일 15시,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초등교원 25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의 주제는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5가지 키워드’로, 아들러 심리학의 이론을 실제 학교 현장에 접목시켜 실천한 노하우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사 나승빈(광주서초 교사)은 이론과 실제가 통합된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참여한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대전신평초 어혜린 교사는 “교실수업개선에 늘 목말라 있었는데, 이렇게 다른 지역의 현장 교사가 와서 수업을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생생하게 말해 주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하며, 아이들의 마음을 아들러 이론으로 설명해 주어 더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업공감 릴레이 특강은 희망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매회 250명 이상이 자발적으로 신청하여 운영되고 있다.
2회부터 이루어진 설문 조사에서는 100%의 만족도와 사업 효과성의 결과를 보여 초등교원들의 자발적인 교실수업개선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으며, 또한, 99%의 교원들이 사업의 지속을 원하고 있어 교원들의 마음을 읽는 의미 있는 특강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에 대전교육청에서는 10월, 11월에도 계속 운영될 계획이며, 교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쌍방향 맞춤형 특강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 김윤배 유초등교육과장은 “대전교육청은 학생과 교원 모두 행복하고 보람을 느끼는 교육현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업공감 릴레이 특강을 통해 교사들이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강의를 준비하고 현장에 도움이 되는 시간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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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30일 오전 11시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에서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대전광역시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허태정 시장을 비롯해 김종천 시의회의장, 설동호 교육감, 5개 구청장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100세 어르신께 증정품 전달, 유공자 표창 등 기념식과 축하공연, 의료 · 건강서비스 부스운영, 먹거리마당 등 각종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식전공연으로 시작한 기념행사는 노인대학 오카리나 연주, 시 노인복지관 댄스스포츠팀, 장수춤반의 공연으로 즐겁고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올해 우리시에서 100세를 맞은 어르신 47명으로 이중 2명의 어르신을 초대해 대통령이 주는 청려장과 축하 서한문을 대전시가 준비한 장수시민증과 함께 전달했다.
유공자 표창으로는 모범노인 5명, 노인복지기여자 2명이 대전광역시 표창장을 받았으며, 모범노인으로는 이인복·김일용·박정현·이상원·허문자 씨가, 노인복지기여자로는 최기섭, 박병우 씨가 수상했다.
부대행사로는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 주변을 이용해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 · 건강 등 서비스 부스가 마련됐으며, 신탄보청기에서는 보청기 청소 및 수리서비스를, 대전광역시립제2노인전문병원에서는 혈압 · 혈당체크 등 무료검진을 제공했다.
또한 자원봉사클럽이 명상체험, 수지침, 컵쌓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날 참석한 모든 어르신들에게 중식이 제공됐다.
대전시 이강혁 보건복지국장은 “노인의 날 기념행사는 나라와 사회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다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 ·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며“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일자리 지원, 학대피해노인 구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활기차고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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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 청년 및 기업인과 더 많이 교감하고 관련정책 만들어야
허태정 대전시장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은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주간업무회의를 열고 청년, 기업인 등 우리사회 다양한 계층과 더 많이 교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태정 시장은 “청년은 어린이, 노인 등과 달리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셈”이라며 “청년들이 알아서 할 것이란 막연한 생각을 하지만, 사실 우리 미래세대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세대”라고 설명했다.
특히 허태정 시장은 “요즘 청년일자리 관련 정책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청년 삶에 중요한 지역정착 등에 대해서는 아직 없다시피 하다”며 “청년과 더 많이 교감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정책을 넓혀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허태정 시장은 지역 기업인과의 교류에 대해 “상공회의소 등 경제단체는 물론 소상공인 등 여러 분야 경제종사자와 교감해야 한다”며 “이런 교류가 정책의 디테일을 세우고 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는 열쇠”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허 시장은 각종 행사 때 의전활동이 시민 중심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허태정 시장은 “시정 행사에서 의전이란 시장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시민을 바라보는 것이 돼야 한다”며 “지나치게 형식화되지 않으면서 행사 흐름이 원활하도록 돕는 시민에게 좋은 의전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이어 허 시장은 이달이 태풍과 돼지열병 등 재난사태에 빈틈없이 대응해야 하는 특히 중요한 시기임을 역설했다.
허태정 시장은 “이번 주 접근하는 제18호 태풍이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보여 시민안전은 물론 수확기 농가가 타격받지 않도록 대응을 강화하라”며 “또 아프리카돼지열병 때문에 비상이 걸린 충남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협의하라”고 지시했다.
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다가올 국정감사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이번 국감을 시책 홍보의 기회로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허 시장은 “국감을 통해 우리시 현안이 잘 설명되고, 사업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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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북미 무역사절단 447만 달러 수출상담
4개 중소․벤처기업 참여, 수출상담 및 현지 업체 방문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난 22일부터 30일까지 미국의 로스앤젤레스, 토론토, 뉴욕에 대전소재 중소·벤처기업 4개사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42건 446만 9,000달러 상당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대전시가 지원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와 코트라 무역관이 공동 진행한 이번 북미 무역사절단에는 충청남도 의 기업 5개사도 함께 참여했다.
이번 북미 무역사절단은 마스카라 브러시를 생산하는 ㈜비엔비컴퍼니, 오가닉 타올을 생산하는 ㈜한신타올공업, 마스크 팩을 생산하는 ㈜마이티시스템과 면 접착 테이프를 생산하는 위더스코리아㈜ 등 지역기업이 참가했다.
대전시는 이번 북미 무역사절단에 참가한 기업들에게 바이어 매칭, 통역비 등을 지원했으며, 참여기업의 제품이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 지사화 및 사후 출장 지원 등 후속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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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민과 기업이 함께 하는 미세먼지 아웃 선포식’ 개최
‘시민과 기업이 함께 하는 미세먼지 아웃 선포식’
[충청뉴스큐] 시민이 주도하고 기업이 함께 하는 범시민적 생활주변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운동 선포식이 30일 열렸다.
대전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시민과 기업이 함께 하는 미세먼지 아웃 선포식’을 갖고 안심하고 맘 편히 숨 쉬는 행복한 대전을 만들자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 대전시는 2022년까지 초미세먼지 20% 감축을 목표로 새롭게 마련한 대전시 고유의 맞춤형 종합대책인 ‘미세먼지 대응전략 2.0’을 발표했다.
시는 이날 대전 지역 대기오염물질 다량배출 사업장을 운영 중인 14개 기업과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 협약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해당 기업들은 사전에 제출한 대기오염물질 연차별 감축이행 계획서에 따라 환경시설투자 및 감축 목표를 달성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 저감 조치 발령 시 사업장 가동시간 단축⋅조정 등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에는 대전도시공사, 대전열병합발전, 대전그린에너지센터, 동양환경, 알루코, 에이케이켐텍, 진합, 제일사료, 태아산업, KT&G, 한국아트라스비엑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솔제지, 한화 등 14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날 선포식에서 시민대표 2명은 미세먼지 줄이기에 앞장서겠다는 내용을 담은 ‘미세먼지 줄이기 생활실천약속 결의문’을 낭독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와 시민, 시민단체 등 600여 명은 퍼포먼스로 미세먼지 줄이기 생활실천문화 정착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선포식 참석자들은 이후 시청에서 갤러리아 타임월드까지 이동하면서 생활 속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거리캠페인을 펼쳤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미세먼지 걱정 없는 안전한 사회를 구축해 나가는 것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시대적 사명”이라며 “오늘 선포식을 계기로 시민들과 기업, 그리고 대전시가 각자의 위치에서 미세먼지를 줄이는 노력을 함께해 맘 편히 숨 쉬는 맑고 푸른 대전의 하늘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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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폭력예방교육 실시
5급 이하 공무원 및 4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폭력예방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난 24일과 30일 2차례에 걸쳐 5급 이하 공무원 및 4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24일 교육은 성폭력.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성인지 감수성’키우기를 주제로, 최영미 강사가 나서 폭력발생 원인과 영향, 성인지감수성과 폭력, 일상에서 예방과 실천방안, 편견 깨기 등 여러 가지 사례를 중심으로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교육에 재미를 더했다.
30일 오전 10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시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4대 폭력 예방교육’은 한국범죄학연구소장 염건령 소장이 간부공무원이 조심해야 될 언어, 가족 간 대화방법 등을 사례중심으로 소개했다.
염 소장은 폭력 예방교육이 가부장적 문화를 개선하고, 안전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꼭 필요한 교육이라고 강조했다.
대전시 김경희 성인지정책담당관은 “개인의 인권이 존중되는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폭력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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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청렴음악회’ 개최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청렴음악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난 28일 오후 2시 30분 계족산 숲속음악회장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청렴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음악회는 대전지역의 청렴문화 확산과 부패방지 활성화를 위해 뭉친 ‘‘대전광역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관계자를 비롯한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공연이 한 시간 동안 펼쳐졌다.
특히, 이날 음악회는 ㈜맥키스컴퍼니의 ‘이제우린 함께하는 뻔뻔한 클래식’과 연계해 음악회 공연 중 사회자가 관객에게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고, 미리 준비한 청렴홍보물을 관객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즉석 캠페인을 펼쳐 참석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 냈다.
한편 이날 음악회 사전행사로 계족산 황톳길 입구에서 ‘대전광역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관계자 100여 명이 모여 계족산을 찾는 등산객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캠페인도 진행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청렴음악회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청렴시책을 꾸준히 발굴·추진해 청렴한 도시 대전 만들기와 부패 제로 대전의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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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중앙공원 조성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장기간 중단된 소제주거환경개선사업 재개와 원도심 활성화 및 동·서 균형발전 도모를 위해 30일 오전 10시 동구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소제중앙공원 조성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소제중앙공원은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와 인접해 있는 동구 송자고택 일원으로 지난 3월 27일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에 편입돼 소제주거환경개선사업의 정상추진 동력이 마련됐다.
주민설명회에는 국회의원, 동구청장, 시·구의원 등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석했으며, 역사의 흔적 계승과 시민들의 휴식 공간 제공 등 공원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시는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의견 등을 반영한 공원 조성계획을 마련해 공원위원회와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20년 상반기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1년 상반기에 보상 및 공사에 착수해 2023년 하반기에 사업을 준공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장기간 중단됐던 소제주거환경개선사업의 성공적 개발과 특히, 단절된 대전역 서측과 복합2구역, 대전역 동측을 연결하는 보행 및 녹지축 구축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 및 동·서 균형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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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설물 안전진단업체 불법하도급 등 점검
대전광역시
[64-20190930090203.jpg[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시설물 안전진단업체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 대상 시설물 및 진단업체의 증가로 인해 불법하도급, 미자격자 점검, 저가수주에 따른 부실 점검 등이 우려된 데 따른 것으로 대전시에 등록된 30개 업체 중 14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시는 점검결과 불법 하도급 등 법률 위반 사항은 관련규정에 따라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하고, 장비 검·교정 미실시 등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완토록 할 계획이다.
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교량·터널 및 대형건축물 등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다수의 인명과 재산피해가 크므로 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진단을 시행하는 안전진단 전문기관에 대한 관리와 지도·감독을 철저히 할 것”이라며 “대전시가 재해 없는 안전 일류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점검을 통해 위반업체에 대한 행정처분과 16건을 시정조치 했다.
한편, 안전진단전문기관은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제9조에 따른 분야별 등록기준을 갖춰 시에 등록한 업체로 교량 및 터널, 수리시설, 건축물의 점검과 진단을 할 수 있다.
2019-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