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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공모 선정… 국비 10억 확보
대전동구청사전경(사진=대전동구청)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행정안전부 등 부처 협업으로 진행되는 ‘2025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협업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대전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이번 공모에 선정된 동구는 국비 10억원을 포함한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내년부터 2년간 대전시 및 대전테크노파크와 협력해 본격적인 기업 성장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은 인구감소 지역의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행정안전부, 법무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부처 협업으로 지역특화 자원을 발굴하고 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사업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남대전종합물류단지를 중심으로 하소친환경산업단지 및 인쇄거리 제조업체 등 지역 내 주요 산업 거점을 연계해 물류유통 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동구 물류유통 상생협력센터 조성 △기업혁신 및 성장 촉진 △사업화 및 생산성 향상 지원 등 지역 물류 유통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들이 추진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동구가 물류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라며 “물류 유통산업의 성장을 통해 중소기업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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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지역 특성 반영한 ‘축제·문화·도시재생’ 빛난 한 해
대전 동구, 지역 특성 반영한 ‘축제·문화·도시재생’ 빛난 한 해
[충청뉴스큐] 약 372억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가져온 ‘2024 대전 동구동락 축제’, 전국적 관심을 받은 빵 지도 ‘빵빵도시 대전동구’, 워터파크 못지않은 시설로 수만명이 다녀간 어린이 물놀이장 등 대전 동구가 노잼도시, 문화 불모지의 오명을 벗고 많은 사랑을 받은 한 해였다.
또한, 올해는 동구민의 숙원사업이자 동구의 미래인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균형있는 도시 정비 실시와 낙후된 정주여건 개선,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사업 등 도시 발전의 새 전기를 맞이했다.
지난 10월,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24 대전 동구동락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많은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며 흥행을 이어나갔다.
올해는 축제장을 전면 재배치하고 대동천에 수상무대를 설치하는 등 방문객의 편의 증진과 함께 볼거리를 더했고 이색경연대회·동퀴즈온더블럭·분야별 체험부스 운영 등 전년 대비 더욱 다채로워진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주제공연 ‘소제몽’은 지역 역사를 현대적 스토리로 각색한 탄탄한 구성으로 관람객들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한 달간 운영한 ‘소제동 스탬프’ 투어 또한 지역에 활력을 더했다.
원도심 곳곳에 숨어있는 매력적인 빵집을 알리고 동구 관광명소 홍보를 위해 올해 상반기 제작한 ‘빵빵도시 대전동구’ 빵 지도가 전국적인 관심을 받았다.
유명 방송사를 비롯해 전국 언론매체에 소개됨은 물론 한 해 동안 가장 트렌디한 주제를 다루는 ‘트렌드코리아 2025’에 소개되면서 더욱 화제가 됐다.
‘빵빵도시 대전동구’는 ‘빵’에 대한 자료 전산화로 제작돼, 오랜 기간 동네를 지켜온 빵집부터 갓 문을 연 청년빵집까지 직접 빵을 굽는 58개의 동네빵집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빵집 별 대표 메뉴를 일러스트로 표현해 갖고 싶은 지도로 표현한 것이 적중했다.
올해 여름 극심한 폭염 속, 동구 어린이 물놀이장이 무더위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지난해보다 이용객이 42% 증가할 만큼 주민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구는 지난해 주민들이 요청한 여러 보완점을 반영해, 올해 △용수골 어린이공원 △동산어린이공원 △가오근린공원 △성남동 다목적체육관 △상소동 산림욕장 총 5곳에서 물놀이장을 운영했다.
5곳 중 용수골 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이 가장 인기가 많았고 상소동 산림욕장 물놀이장은 숲속 그늘과 함께 지하수가 활용돼 방문객들에게 짜릿할 정도의 시원함을 제공했다.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전국적인 대표 관광명소로 부상한 대청호 일원에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관광인프라가 확충됐다.
먼저, 대청호변 누리길 조성 등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관광 환경이 마련됐다.
추동생태습지 누리길 보수공사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 선정으로 신촌누리길과 흥진누리길 조성사업이 올해 완료됐고 내년도에는 추동누리길 조성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대청호 자연수변공원 정비사업, 대청호 둘레길 스마트 관광안내판 설치 사업, 대청호 데크길 경관조명 사업추진 등 방문객의 볼거리를 더했다.
이와 함께, 대청호 일원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대청호자연생태관 스마트화 사업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대청호자연생태관 스마트화 사업은 노후화된 생태관 시설을 첨단 기술이 반영된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내년 1월이면 탈바꿈한 생태관을 만나볼 수 있다.
도심융합특구, 혁신도시, 메가충청스퀘어, 대전역 미래형환승센터 등 대전역세권 개발의 긍정적 소식이 잇따르며 대전역세권 개발에 속도가 붙었고쾌적하고 안정적인 보금자리 제공을 위한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개발사업이 활발히 추진돼 지난 7월 삼성동 대라수 1·2차 입주를 시작으로 대성지구 도시개발사업, 천동3구역 4블록까지 지역 곳곳에서 활력을 되찾았다.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이 조성돼 주민 불편 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
주택가가 밀집해 있고 주변에 전통시장이 위치해 주차 불편 문제가 끊이지 않았던 가양2동 지역에 지난달 42면 규모의 지평식 주차장이 조성됐으며 대전역 인근 신안2역사공원사업 부지에 총 298면의 임시 공영주차장, 성남동 구성지구 내 차량 1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임시 공영주차장 등이 조성됐다.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주민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올해 4월 대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문을 연 달빛아트센터는 동네북네 북카페 대동점을 비롯해 공동작업소, 공유주방, 마을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26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인 낭월동 도시재생사업은 숲 체험관 조성사업, 목재문화거리 조성사업 등 착수를 시작으로 청년주택 다가온 내 들어설 도시재생시설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올해는 ‘대청호의 낭만, 빵의 향기, 축제의 즐거움’ 등 많은 방문객이 동구를 찾으며 지역이 활력을 되찾았고 또한 활발한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돼 도시 경쟁력이 강화되는 등 내·외적 성장을 이룬 뜻깊은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이 가득한 도시로 지속가능한 개발을 통해 매력넘치는 살기좋은 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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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장대동 패션거리 시간제주정차 허용 제도 운영
유성구, 장대동 패션거리 시간제주정차 허용 제도 운영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장대동 패션아웃렛거리 일부 구간을 시간제 주정차 허용구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유성구는 지역 내 주차난이 심화되며 주차 공간 부족, 불법 주정차 단속 요구 증가, 소방도로 기능 상실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유성구는 집산도로의 주정차 금지 및 시간제 허용 구간을 유형별로 정립하고 이를 확대 적용해 주민의 주차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
시간제주정차 허용구간은 장대동 338번지 도로 인근 패션아웃렛거리 상가 중 왕복 차선의 폭이 비교적 넓은 구간으로 선정됐다.
이는 주차 불편으로 인한 고객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소상공인의 영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유성구는 이를 위해 인근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 제안을 적극 반영했으며 대전경찰청과 협의 및 규제심의를 거쳐 운영방안을 확정했다.
해당 구간은 2025년 2월부터 운영할 예정으로 주차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허용되며 1회 최대 2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적용구간은 장대동 336-3번지에서 337-3번지 앞 약 160m로 차량 32대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구는 향후 시간제 주차허용구간이 주민 교통안전과 흐름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주차 허용구간 및 시간 외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단속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트램 공사 구간 우회도로 활용을 위해 2025년 4월까지 해당 구간에 CCTV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시간제 주차허용구간 도입으로 주차난 해소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차 공간 확대를 통해 주민 생활의 불편을 줄이고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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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지방물가 안전관리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대전유성구청사전경(사진=유성구)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26일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2024년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돼 행정안정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방물가 안전관리 평가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에 대응하고 서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실시하는 평가로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물가안정을 독려하고 물가대책 추진 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유성구는 올해 착한가격업소 점검과 신규 발굴을 통해 물가안정기여 보상금을 지급하고 대전 신세계백화점과의 협력으로 2천만원을 기탁받아 10여개소의 착한가격업소에 200만원 상당의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4곳의 골목형 상점가를 추가로 지정해 대전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총 11개 상점가를 운영중이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확대하는 등 골목상권 활성화에 힘썼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을 통해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고 명절 및 여름휴가철 물가관리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고물가와 고금리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구민을 위해 추진한 다양한 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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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유성전우회, 연말을 맞아 따뜻한 온정 전달
대전유성구청사전경(사진=유성구)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26일 해병대유성전우회가 후원금 100만원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위한 생계비, 의료비, 긴급지원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기동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후원금을 마련했다”며 “해병대유성전우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해병대유성전우회는 지난 11일에 개최한 유성구‘희망2025 나눔캠페인’순회모금에서도 13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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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산업㈜, 유성구 저소득층에 후원금 500만원 기탁
동양산업㈜, 유성구 저소득층에 후원금 500만원 기탁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26일 동양산업㈜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저소득 가정의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장용걸 대표는 “이번 후원을 통해 저소득 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며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동양산업㈜은 생활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전문업체로 대전 지역의 자원순환 활성화와 청소행정에 기여하고 있으며 현재 유성구에서 대형폐기물 등 생활폐기물 처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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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잠동 태풍태권도, 유성구 진잠동에 백미 200kg 기탁
진잠동 태풍태권도, 유성구 진잠동에 백미 200kg 기탁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 진잠동은 지난 24일 태풍태권도로부터 백미 200kg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백미는 태풍태권도 원생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원생들의 뜻에 따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원형 관장은 “원생들과 함께 모은 백미라 더욱 뜻깊다”며 “아이들이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두찬 진잠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태풍태권도 관장과 원생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받은 쌀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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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5학년도 교사 임용후보자 제1차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12월 26일 오전 10시, 2025학년도 대전시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제1차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제1차 시험 합격자는 공립의 경우 총 모집인원 45명의 1.5배수인 71명, 사립의 경우 총 모집인원 68명의 법인에 따라 3배수 또는 5배수인 134명으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미인증자 및 과목별 만점의 40% 미만 득점자는 제외됐다.
제2차 시험은 공립 및 교육청 위탁 사립 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2025년 1월 15일 실기·실험평가, 1월 21일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및 수업실연평가, 1월 22일 교직적성 심층면접평가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2월 11일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제2차 시험을 교육청에 위탁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사립학교 법인은 법인별로 시험이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은 법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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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학교폭력 예방 위한 시민 여론조사 결과 공개
대전시의회 이금선 교육위원장, 학교폭력 인식 및 예방대책 방향 모색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금선 위원장은 학교폭력 인식 및 예방대책 방안 시민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20일 그 결과를 대전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조사전문기관을 통해 22개 문항에 대해 대전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1,014명을 대상으로 11월 8일부터 11월 19일까지 12일간 실시했다.
먼저, 학교폭력 경험 및 유형을 살펴보면 학교폭력을 경험 또는 목격했다고 응답한 사람은 39.7%며 주된 유형은 언어폭력, 신체적 폭력, 집단따돌림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사이버폭력의 경우 20%의 응답률로 디지털 환경 확산으로 그 비율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 예방 교육과 감시 체계 구축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학교폭력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은 응답자의 85.6%가 “매우 심각” 또는 “심각”으로 평가해 학교폭력의 심각성에 대한 높은 인식을 보였다.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대응에 대한 인식에 대해서는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효과에 대해 56.9%가 “부족하다”고 응답했으며 대응 체계에 대해서는 “개선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68.9%로 나타났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역할에 대해 “매우 중요하다”가 63.3%, “중요하다”가 93.4%에 달했으며 필요한 역할로는 교사, 외부전문가, 또래 친구, 학부모 순으로 비교적 교사와 외부전문가의 역할이 중요하고 인식되고 있어,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 실시, 외부 전문가의 상담 및 치료 지원 등 실효성 확보를 위한 방안 마련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정책 및 개선방향은 법적제도 강화와 인식 개선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평가됐으며 피해 학생 지원으로는 심리 상담 및 치료 지원과 안전 보호 조치가, 가해 학생 선도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지원으로는 부모 상담 및 지원 프로그램과 특별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주요하게 응답했다.
이에 따라, 학교폭력 문제에 대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법적 제도를 강화하고 학교 내 예방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학교 폭력의 발생빈도를 줄이는 한편 피해 학생의 심리·정서 지원 및 가해 학생의 재발 방지를 위한 프로그램의 체계적 운용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사는 학교폭력에 대한 지원방안 및 예방대책 수립을 위해 실시한 사항으로 시민 인식 조사를 주관한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금선 위원장은 “이번 여론조사에 참여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조사자료를 토대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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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교육시설공제 정기 가입 완료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실질적인 피해보상 및 안정된 교육환경 여건을 조성하고자 관내 각급학교의 모든 교육시설물에 대해 ‘2025년 교육시설공제 정기 가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교육시설공제는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 제34조에 따라 각급학교에 재난 발생 시 교육재정에 큰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시설을 복구하고 피해를 보상할 수 있도록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실시하는 사업으로보험가입 대상은 공·사립학교, 교육기관 등의 교육시설인 건물, 부속물, 물품 등 전반에 대해 가입하고 화재, 폭발, 붕괴,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한파 등 그 밖에 이와 유사한 사고로 인한 피해까지 거의 모든 재난으로 인한 피해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미확정 물품포괄 특별담보 제도의 개선을 통해 물품포괄담보 가입시 별도로 공제가입을 하지 않은 소액의 물품에 대해서도 재난 발생 시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으며 자연비탈면의 공제담보 범위 확대에 따라 보상 사각지대를 더욱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서부교육지원청에서는 매년 교육시설공제를 가입해 각급학교에서 발생하는 재난으로 인해 피해를 신속하게 보상받아 학교운영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2025년에도 각종 교육시설이 누락되지 않고 가입해 재난에 적극적으로 대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