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사생결단 로맨스’ 지현우-이시영, 두근두근 ‘주주커플’ 로맨스 기원! 설렘 폭발! 미공개 비하인드 스틸 공개!
세이온미디어, 중휘미디어
[충청뉴스Q] ‘사생결단 로맨스’ 지현우-이시영이 ‘주주커플’의 탄생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다. 두 사람의 두근두근 호르몬 로맨스를 기원하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거워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설렘 가득한 현장 모습이 담긴 미공개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
MBC 월화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는 호르몬에 미친 ‘호르몬 집착녀’ 내분비내과 의사 주인아가 호르몬에 다친 ‘미스터리 승부욕의 화신’ 신경외과 의사 한승주를 연구대상으로 찜 하면서 벌어지는 호르몬 집중 탐구 로맨스 드라마다.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1’ 이창한 감독이 연출을 맡고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김남희 작가가 극본을 맡아 유쾌하고 시원한 역대급 로맨틱 코미디를 선사하고 있다.
‘사생결단 로맨스’ 측은 17일 승주와 인아의 본격 호르몬 로맨스 2막을 앞두고 ‘주주커플’의 로맨스 케미를 기대하게 만드는 미공개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13-16회 방송에서 승주와 인아가 서로를 향한 두근거리는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특히 인아가 승주의 트라우마 치료를 돕기 시작하면서 두 사람의 사이가 한층 가까워지며 일명 ‘주주커플’의 탄생을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극 중 승주가 인아에게 느끼는 혼란스러운 마음을 털어 놓았던 ‘집앞 밀착 스킨십’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서로를 마주보고 있는 지현우와 이시영의 모습은 두근거리는 커플 케미를 폭발시켜 안방극장을 후끈하게 만들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지현우와 이시영이 트라우마 치료를 위해 요가원을 찾은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요가 촬영을 앞두고 설렘과 떨림 가득한 표정으로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또한 지현우가 ‘잇몸만개’ 미소를 지으며 ‘댕댕미’를 뿜어내고 있는 모습과 기타를 치는 모습은 그의 반전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시영이 극 중 승주가 내려준 커피를 마시며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과 지현우 앞에서 귀여운 강아지로 변신한 모습까지, ‘쌈’을 끝내고 ‘썸’을 시작하는 극 중 승주와 인아의 유쾌 발랄한 ‘주주커플’ 케미를 느끼게 해준다.
‘사생결단 로맨스’ 측은 “이제 막 사랑의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 승주와 인아처럼 촬영 현장도 핑크빛으로 가득하다”면서 “지현우와 이시영이 보여줄 아슬아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커플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사생결단 로맨스’는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8-08-17
-
‘뜻밖의 Q’ 모모랜드 주이, ‘핫핑크 흥’ 200% 충전! 언제나 ‘해피∼ 스마일!’
MBC ‘뜻밖의 Q’
[충청뉴스Q] ‘뜻밖의 Q’ 모모랜드 주이가 ‘핫핑크 흥’을 200% 충전했다. 주이는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퀴즈에 도전하면서 특유의 기분 좋은 흥을 분출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뜻밖의 Q’에서는 ‘해피 스마일’을 절로 유발하는 주이의 활약이 공개된다.
특히 주이는 자타공인 흥부자답게 시종일관 넘치는 흥을 분출했다고 전해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주이는 자신의 팀이 정답을 맞혔을 때는 물론 상대 팀이 정답을 맞혔을 때조차도 음악이 나오면 자리를 거침없이 박차고 일어났다고 전해져 웃음을 유발한다. 이에 전현무는 “이쪽 팀이 맞혀도 너무 좋아해요”라며 주이의 흥에 또 한 번 감탄했다고 전해져 웃음을 유발한다.
또한 주이가 오마이걸 승희와 깨알 상황극을 펼치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주이와 승희는 즉석에서 맞춰본 것임에도 불구하고 척척 맞는 호흡으로 귀엽고 발랄한 매력을 뿜어냈다고 전해져 두 사람의 상황극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킨다.
앞서 출연 때마다 독보적인 흥으로 활력 넘치는 재미를 선사했던 주이가 이번 주에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그녀의 어마어마한 활약은 오는 18일 방송되는 ‘뜻밖의 Q’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뜻밖의 Q’는 이수근, 전현무, 은지원, 유세윤, 승관과 함께 다양한 Q플레이어들이 퀴즈를 푸는 시청자 출제 퀴즈쇼로, 출제자의 성역이 없어 기존의 퀴즈 형식을 뛰어넘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퀴즈들이 등장해 눈길을 모으며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2018-08-17
-
‘선을 넘는 녀석들’ 김구라, 뜻밖의 닮은 꼴 캐릭터 찾았다!이름 ‘구라’와 싱크로율 100% ‘피노키오’ 변신!
MBC ‘선을 넘는 녀석들’
[충청뉴스Q] ‘선을 넘는 녀석들’ 김구라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뜻밖의 닮은 꼴 캐릭터를 찾았다.
알고 보니 그의 이름 ‘구라’와 싱크로율 100%인 ‘피노키오’로 변신했다고 전해져 그의 변신한 모습에 궁금증을 모은다.
17일 밤 방송되는 MBC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 17회는 김구라-설민석-솔비-걸스데이 유라가 이탈리아 르네상스 역사 여행을 떠나는 이탈리아-슬로베니아 편 첫 번째 여정이 펼쳐진다.
김구라는 설민석-솔비-걸스데이 유라와 함께 이탈리아 피렌체 거리를 걷고 있던 중이었다고 전해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구라는 선녀들과 함께 피렌체 거리 한 곳에 놓인 피노키오 판넬을 우연히 발견했다.
포토그래퍼를 자처한 솔비가 인증샷을 찍어주겠다며 자처했고, 김구라는 자신의 이름이 피노키오와 연관성이 있다며 흔쾌히 피노키오로 변신해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김구라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피노키오로 변신한 뒤 솔비에게 “솔비야 네가 세상에서 제일 예뻐”라고 재치 넘치는 ‘구라’ 멘트까지 던지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김구라는 피렌체의 한 식당에서 한국과 이탈리아의 스포츠 역사를 단박에 정리하는 등 역사 분야가 업그레이드된 ‘구라 사전’의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는 전언. 또한 김구라는 미켈란젤로의 대표 작품인 다비드상의 실물을 영접하고는 감동 브레이커 답지 않은 폭풍 감탄사를 쏟아냈다고 전해져 그를 감동시킨 다비드상의 실물은 어떨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피노키오가 탄생한 피렌체에서 깜짝 피노키오로 변신할 김구라의 모습은 오늘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선을 넘는 녀석들’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발로 터는 세계여행 ‘선을 넘는 녀석들’은 국경을 접한 두 나라의 닮은 듯 다른 역사와 문화, 예술, 그리고 글로벌 이슈까지 들여다 보는 탐사 예능 프로그램이다.
실제 발로 거닐며 현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여행의 묘미를 살리면서도 시청자와 눈높이를 맞춘 다양한 정보를 담아내며 첫 방송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2018-08-17
-
‘전지적 참견 시점’ 신현준, 매니저에게 초코우유 일탈 취조! 예리한 질문 폭격! 도대체 그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충청뉴스Q] ‘전지적 참견 시점’ 신현준이 모종을 가지러 갔다가 돌아오지 않는 매니저에게 전화를 걸어 질문 폭격을 날렸다. 지난주 매니저는 초코우유를 들고 홀연히 자취를 감췄었는데, 내일 그의 행적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7회에서는 신현준 매니저의 ‘초코우유 일탈 사건’ 전말이 공개된다.
지난주 신현준과 매니저는 텃밭 가꾸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금세 지친 매니저는 모종을 가지러 가겠다는 핑계로 도망을 쳤고, 돌아오는 길 편의점에서 초코우유를 사 들고 어디론가 향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었다.
그리고 내일 매니저의 비밀스러운 일탈 현장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에는 매니저와 전화통화를 하면서 웃음이 빵 터진 신현준의 모습이 담겼다. 그가 모종을 가지러 간 매니저를 오매불망 기다리다 끝내 전화를 걸은 것이다.
신현준은 “안 오니? 집에 갔어? 너 뭐 먹지?” 등 예리한 질문을 쏟아내며 매니저를 취조했고, 수화기를 통해 ‘바삭’ 소리가 들리자 웃음을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매니저가 초코우유와 함께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가운데, 신현준과 매니저의 옛날 통닭, 삼겹살, 아이스크림에 이르는 풀코스 먹방 파티가 예고돼 기대를 높이고 있다.
과연 신현준 매니저의 ‘초코우유 일탈 사건’의 전말은 무엇일지, 매니저의 마음을 빼앗은 신현준의 특별 바비큐 파티는 오는 18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2018-08-17
-
‘댄싱하이’ MCX코치 완전체 첫공개! 정형돈-저스트절크-리아킴-이기광-이호원-이승훈, 뜨거운 열기 모아 대한민국 선수 선전 기원! 2018 아시안게임 응원 위해 뭉쳤다!
KBS 2TV ‘댄싱하이’
[충청뉴스Q]10대들의 댄스배틀 ‘댄싱하이’의 MC와 댄스코치 완전체가 드디어 공개됐다.
MC 정형돈과 이승훈을 비롯한 6인의 댄스코치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응원을 위해 한데 모인 것. 이들은 뜨거운 열기를 모아 대한민국 선수단의 아시안게임의 선전을 기원해 눈길을 끈다.
오는 18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식을 앞두고 KBS 2TV ‘댄싱하이’의 MC 정형돈을 비롯해 댄스코치 저스트절크-리아킴-이기광-이호원-이승훈이 열렬한 응원에 나섰다.
‘댄싱하이’팀의 2018 아시안 게임 응원 영상은 지난 16일 KBS방송을 비롯해 네이버 TV를 통해 공개됐다.
오는 9월 7일 첫 방송 예정인 ‘댄싱하이’는 국내 최초 10대 댄서들의 댄스 배틀이 펼쳐질 예능 프로그램으로 막강 댄스코치 군단의 합류 소식과 3천 여명의 지원자가 몰려 시선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영상 속 정형돈과 6인의 댄스코치 완전체가 함께 사이 좋은 모습으로 나란히 서 응원을 보내고 있다. 댄스코치들은 춤 출 때와 다르게 발랄 하거나 수줍어하는 모습으로 흐뭇함을 자아낸다.
정형돈과 댄스코치들은 사이 좋게 “올 여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KBS와 함께 즐기고 9월에 첫 방송하는 10대들의 댄스배틀 댄싱하이! 많이 기대해 주세요”라며 응원을 독려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5일 KBS 여의도 공개홀에서 7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43팀의 참가자들이 MC 정형돈과 댄스코치와 함께 완전체로 첫 녹화를 했을 당시 함께 찍은 것. 올 여름 무더위가 지나간 자리에 찾아올 ‘댄싱하이’는 성공적으로 첫 녹화를 마쳤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댄싱하이’ 측은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은 KBS와 함께 시원하게 즐기시고, 오는 9월 7일부터는 10대들의 댄스배틀 '댄싱하이'에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열정 넘치고 실력과 잠재력까지 지닌 10대 댄서들이 등장해 어디에도 없었던 댄스 배틀을 펼칠 ‘댄싱하이’는 ‘거기가 어딘데’ 후속으로 오는 9월 7일 금요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2018-08-17
-
‘전지적 참견 시점’ 박성광, 반려견 광복이의 배신에 충격! 매니저X광복이 케미에 만감교차!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충청뉴스Q]‘전지적 참견 시점’ 박성광이 반려견 광복이의 배신에 큰 충격을 받았다.
그가 자신보다 매니저를 더욱 반기는 광복이를 보며 찌릿 눈빛을 발사하는 모습이 포착돼 폭소를 자아낸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7회에서는 매니저와 반려견의 케미를 질투하는 박성광의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뭔가 탐탁지 않은 듯 심통이 난 박성광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는 박성광이 자신의 반려견 광복이를 향해 서운함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이날 박성광은 광복이와 산책하다가 예상보다 일찍 온 매니저와 마주쳤고, 자신을 뒤로한 채 매니저에게 와락 안기는 광복이를 보며 씁쓸해 했다. 매니저도 박성광보다 광복이를 먼저 발견하고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고 한다.
이에 박성광은 광복이에게 “서운하네∼”라고 말하며 애써 이들의 케미를 모른 척했지만 이후에도 광복이는 “광복아 형아 갈 건데?”라는 박성광의 말을 들은 체 만 체하며 매니저와 즐겁게 산책을 했다는 후문이어서 웃음을 유발한다.
광복이와 틈새 산책을 하게 된 매니저는 물을 챙겨주는가 하면, 깨알같이 장난을 치면서 케미를 과시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상황. 매니저와 광복이의 케미를 질투하는 박성광의 모습은 오는 18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2018-08-17
-
2018김운용컵오픈국제태권도대회 폐막식
2018김운용컵오픈국제태권도대회 폐막식
[충청뉴스Q]지난 10일부터 6일간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2018김운용컵국제오픈태권도대회' 폐막식이 성료됐다.
작년에 이어 2회째인 이번 대회는 세계 56개국 3,300여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치러졌다.
특히 이번 대회 개·폐막식에는 故김운용 전IOC 부위원장의 부인인 박동숙 여사와 고인의 장녀 김혜원 김운용스포츠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이동섭 명예조직위원장, 대만의 우칭궈 IOC위원, 오현득 국기원장,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장용갑 회장 등 국내·외 주요 체육계 인사들이 참석하여 대회를 빛냈다.
특히 김운용컵국제오픈태권도대회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동섭 국회의원은 대회 기간 중 우칭궈 IOC 위원과의 면담에서“태권도가 2020년 도쿄올림픽 이후에도 정식종목으로 살아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고 우칭궈 위원으로부터“IOC위원으로서 재직기간 동안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살아남을 수 있도록 위상을 지켜내는 역할을 다하겠다”는 화답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의 국제 스포츠외교 노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세르미앙 응 IOC 집행위원은 지난 4월 이동섭 의원에게 보낸 태권도 국기 지정 축하 서한에 ‘태권도가 올림픽 종목으로서 그 지위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협력’을 이 의원에게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회 참관차 내한한 IOC 공식사관인 데이비드 밀러는 대회 기간 중인 지난 14일 이동섭 국회의원실을 방문하여 태권도 국기 제정, 태권도 품새 기네스 등재, 국회의원 태권도연맹 창립 등에 대해 취재하며 이 의원에게 ‘故김운용 총재의 태권도 세계화 업적을 이어 받아 완수해 나갈 인물, 김운용 총재를 잇는 스포츠 지도자’라는 격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동섭 의원은 “김운용컵 대회를 통해 태권도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 스포츠 교류를 활성화하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했던 고인의 뜻을 잊지 않고 조직위원장으로서 대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올림픽 정식종목으로서 태권도를 지켜내고 부흥시켜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18-08-16
-
‘선을 넘는 녀석들’ 걸스데이 유라, 첫 등장부터 ‘흥 에너자이저’ 등극!피렌체 한복판 ‘유라랜드’ 공연 포착!기대 UP!
MBC ‘선을 넘는 녀석들’
[충청뉴스Q]‘선을 넘는 녀석들’ 걸스데이 유라가 첫 등장부터 ‘흥 에너자이저’로 등극했다.
그는 피렌체 한복판에서 흥이 폭발한 ‘유라랜드’ 공연까지 선보였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오는 17일 금요일 밤 방송되는 MBC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 17회는 김구라-설민석-솔비-걸스데이 유라가 피렌체의 두 거장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미켈란젤로의 예술 작품과 르네상스의 역사를 들여다보는 탐사 여행이 예고돼 있다.
유라는 새롭게 시작되는 ‘이탈리아-슬로베니아’ 편 탐사 여정에 솔비와 함께 특급 게스트로 합류했다고 전해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유라는 인천 국제 공항에서 비행기에 탑승하기 직전에야 암스테르담을 경유한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
김구라가 너무 모르고 온 거 아니냐고 웃으며 타박하자 유라는 “저 원래 영화도 예고편 안 봐요”라고 해맑게 대답, 김구라-설민석에게 흥 바이러스를 전파해 두 사람은 역대 탐사 중 가장 밝은 표정으로 탐사를 시작했다는 후문.
특히 유라는 피렌체 탐사 중 예술 작품과 도시의 아름다움에 취해 폭풍 수다-길거리 댄스-셀프 맥주 CF 등 흥 발산 3단 콤보를 선보여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그는 두오모 성당을 마주하고는 “천년 전에 이렇게 예쁘게 지을 수 있냐”며 감탄을 금치 못하는가 하면 미켈란젤로 광장에서는 흥이 올라 영화 ‘라라랜드’ 속 탭댄스를 재연하는 듯한 길거리 댄스를 선보이며 뜻밖의 ‘유라랜드’ 공연을 펼쳤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또한 유라는 거기서 멈추지 않고 셀프 맥주 CF로 멋지게 흥 폭발 공연을 마무리하며 선녀들을 폭소케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흥 에너자이저 걸스데이 유라와 설민석-김구라가 함께하는 이탈리아 르네상스 탐사 여행은 오는 17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선을 넘는 녀석들’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발로 터는 세계여행 ‘선을 넘는 녀석들’은 국경을 접한 두 나라의 닮은 듯 다른 역사와 문화, 예술, 그리고 글로벌 이슈까지 들여다 보는 탐사 예능 프로그램이다.
실제 발로 거닐며 현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여행의 묘미를 살리면서도 시청자와 눈높이를 맞춘 다양한 정보를 담아내며 첫 방송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2018-08-16
-
‘라디오스타’ 김완선부터 주호민까지 모두가 작정하고 ‘더위 파괴왕’ 변신!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Q]‘라디오스타’에 다녀간 곳마다 사라지게 만드는 ‘파괴의 신’ 주호민이 출연해 이번에는 유쾌하고 솔직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배꼽을 사라지게 만들었다.
주호민뿐 아니라 보기만 해도 등골이 오싹한 김완선, 이광기, 배윤정은 시원한 입담으로 ‘더위 파괴왕’으로 변신, 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만들어 줬다.
이날 ‘라디오스타’의 최고 시청률은 10.1%까지 치솟으며 동 시간대 변함없는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특집으로 김완선-이광기-배윤정-주호민이 출연해 웃음을 빵빵 터뜨리게 만드는 유쾌한 입담과 더불어 소름 돋게 만드는 오싹한 사연들을 전하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쌍천만 영화 ‘신과 함께’의 원작자인 웹툰 작가 주호민은 연이은 흥행 이후 불거진 소문들에 대해 해명했다.
소문에 둔한 김완선마저 알고 있을 정도로 널리 퍼진 “빌딩을 샀다”는 소문에 대해 주호민은 “사실이 아니다. 김풍 작가와 함께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적이 있다. 그때 ‘신과 함께’가 잘 된 이야기를 했는데 김풍 작가가 ‘빌딩도 살 수 있을 정도’라고 말했던 것이 와전됐다”며 “차 3대 부동산 3개라는 말도 있는데, 아니다. 제 집 하나 있다”고 말했다.
영화 ‘신과 함께’ 제작과 관련된 뒷이야기도 전해줬다.
주호민의 웹툰 ‘신과 함께’를 원작으로 한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과 ‘신과 함께-인과 연’은 연이어 천만 관객을 불러드리며 흥행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는 정산 부분에 대해 주호민은 “1편과 2편 상영이 모두 끝나고 해외 상영까지 끝난 뒤 잠잠해질 때쯤 정산이 된다”고 털어놓았다.
주호민은 자신을 대표하는 별명인 ‘파괴왕’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주호민은 “제가 전역한 부대가 없어지고, 외국계 대형 할인마트에 취직을 했는데 입사 석 달 만에 철수하더라. 만화 연재를 외국계 포털에서 했는데 그 포털도 한국에서 철수했다”고 전했다.
주호민은 “신기한 마음에 장난 삼아서 SNS에 올렸다. 그래도 그때까지는 파괴왕이 아니었다”며 “촬영차 갔다가 청와대 앞에서 사진을 찍은 적이 있다. 그다음 주부터 탄핵이 전국적으로 시작됐다”고 ‘파괴왕’이라는 수식어가 붙게 된 사연을 설명했다.
최근에도 ‘파괴왕’의 활동이 지속되고 있음을 알린 주호민은 “며칠 전에 키즈 카페 갔는데 없어져 버렸더라. 안 그래도 작가님이 ‘라디오스타’ 괜찮을까요 물으시더라. 그런데 제가 ‘무한도전’과 ‘마리텔’에 나갔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파괴왕 징크스’가 ‘신과 함께’로 깨졌다는 MC의 말에 주호민은 “그래서 영화 시사회에 가지 말라는 말이 많았다”며 “하도 그래서 점을 보러 간 적이 있었다. 그곳에서 제가 망하기 직전에 탈출하는 운세라고 하더라”며 “지나고 보면 일했던 곳이 외국계 기업이 많은데 한창 철수했던 시기였을 뿐이다. 우연의 연속”이라고 강조했다.
방부제 미모의 아이콘이자 가요계의 ‘섹시 호러퀸’으로 불리는 김완선은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됐던 소개팅 그 이후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김완선이 피곤한 이유는 운동하랴 썸 타랴 바쁘다”는 MC들의 말에 김완선은 “최근 소개팅을 했다. 그분이 트레이너였는데, 안 그래도 운동을 결심하던 순간 운명처럼 나타나서 ‘신이 준 기회’라고 여겼다”고 전했다.
“그분이랑 운동을 계속 하고 있다”고 말한 김완선은 “그분한테 관심이 없냐”는 MC들의 질문에 “솔직히 나이가 너무 어리다. 저보다 9살 어리다”며 “거의 남매처럼 돼가고 있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터뜨렸다.
최근 스튜디오를 오픈한 이광기는 끝없이 홍보하며 ‘기승 전 스튜디오’의 진수를 보여줬다. “사랑꾼 이미지를 얻고 싶었는지, 인터뷰가 끝난 후 굳이 작가 앞에서 아내와 어색한 물놀이를 했다고 하더라”는 MC의 폭로에 김구라는 “예전에 이광기가 아내와 권태기를 느낄 때 역할 놀이를 한다고 하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역할 놀이를 할 때는 지났다”고 급하게 해명한 이광기는 “스튜디오가 아직까지 성황리에 영업 되는 게 아니다. 170평이 아주 넓다”며 열띤 스튜디오 홍보를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광기의 열띤 홍보에 차태현은 “이 정도면 한 번 가보고 싶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
센 언니의 이미지를 벗고 싶어 나온 안무가 배윤정은 MC 김국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배윤정은 “안무팀을 처음 차리고 굉장히 힘들었다. 월세 낼 돈마저 없을 때, 카라 ‘프리티 걸’의 안무를 받았다. 김국진의 유행어 ‘예’를 보고 안무의 아이디어를 얻었고, 히트가 됐다. 이를 발판으로 잘 됐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이후 배윤정은 티아라의 ‘보핍보핍’, 카라의 ‘미스터’, 걸스데이 ‘기대해’, 브아걸 ‘아브다카다브라’, EXID ‘위아래’, IOI의 ’픽미‘까지 연이어 선보이면서 ’안무 조물주‘의 위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배윤정은 이뿐 아니라 성형수술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며 “예뻐 보이고 싶어서 했다기보다 순해 보이고 싶어서 했다”며 “저는 쌍꺼풀 수술이 정말 잘 됐다. 말 안하면 한 줄 모른다”고 해맑게 순한 표정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배윤정은 자신의 유행어 중 하나인 ‘소혜야 가수가 하고 싶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배윤정은 이에 대해 “정말 궁금했다”면서 김소혜의 노력에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렸던 상황을 얘기했다. 이어 “사람들이 제가 울 때 연기를 했다는 말도 있는데, 춤추는 사람은 안다. 하룻밤 사이에 안 배워본 사람이 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나게 했다는 것을”이라며 “최종 멤버로 들어가서 굉장히 뿌듯했다”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이렇듯 모두의 입담이 만발해 더위 파괴에 나선 ‘라디오스타’는 오싹한 에피소드뿐 아니라 제작진의 깜짝 이벤트까지 더해지며 한여름 밤 시원함을 선사했고 시청자들의 호평이 쏟아졌다.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1부 9.5%, 2부 9.1%의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수요일 밤 적수 없는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날의 최고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10.8%로, 무서운 눈이 매력적인 김완선이 눈빛 표정을 보여주는 장면이 차지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차태현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8-08-16
-
‘선을 넘는 녀석들’ 김구라-설민석-솔비-걸스데이 유라, 피렌체 물들인 두 천재 화가를 찾아서! 이탈리아 르네상스 역사 여행! 이탈리아-슬로베니아 편 시작!
MBC ‘선을 넘는 녀석들’
[충청뉴스Q]‘선을 넘는 녀석들’ 김구라-설민석-솔비-걸스데이 유라가 피렌체를 물들인 두 천재 화가를 찾아 떠난다.
이들은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로 돌아가 역사 여행을 할 예정으로 예술의 향연을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
오는 17일 금요일 밤 방송되는 MBC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 17회에서는 김구라-설민석-솔비-걸스데이 유라가 이탈리아 피렌체로 출격해 이탈리아-슬로베니아 편 첫 번째 여정을 시작한다.
이번 탐사에는 ‘로마공주’ 솔비와 ‘흥 바이러스’ 걸스데이 유라가 새롭게 합류한다.
유라는 첫 등장부터 흥이 넘치는 모습으로 탐사 분위기를 띄우는가 하면 솔비는 이탈리아서 깜짝 합류해 선녀들이 크게 기뻐했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제작진에 따르면 선녀들은 가장 먼저 이탈리아 국민 음식 파스타에 숨겨진 이야기부터 르네상스가 시작된 역사적 배경과 함께 르네상스 시대를 주도했던 메디치 가문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눌 예정으로 지적 흥미를 한껏 끌어올린다.
특히 솔비는 평소 회화 작업과 퍼포먼스 공연을 펼치는 아티스트답게 “이탈리아는 완전 영감의 도시예요”라고 말했다고 전해져 예술의 도시 피렌체 탐사에 더욱 기대를 자아낸다.
또한 선녀들은 르네상스 시대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조각상이 눈길을 끄는 시뇨리아 광장을 방문한다.
이들은 르네상스의 정취가 묻어나는 이 곳에서 피렌체의 두 거장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미켈란젤로가 세기의 대결을 펼칠 뻔 했던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놀라워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선녀들은 ‘신곡’을 쓴 대문호 단테의 첫 사랑 이야기가 전해지는 베키오 다리를 직접 찾아가 그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와 세상을 바꾼 그의 작품 ‘신곡’을 들여다보는 예술 탐사로 또 한번 시선을 강탈할 것으로 보인다.
김구라-설민석-솔비-걸스데이 유라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예술과 역사의 특급 컬래버를 선보일 이탈리아 르네상스 역사 여행은 오는 17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선을 넘는 녀석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발로 터는 세계여행 ‘선을 넘는 녀석들’은 국경을 접한 두 나라의 닮은 듯 다른 역사와 문화, 예술, 그리고 글로벌 이슈까지 들여다 보는 탐사 예능 프로그램.
실제 발로 거닐며 현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여행의 묘미를 살리면서도 시청자와 눈높이를 맞춘 다양한 정보를 담아내며 첫 방송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2018-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