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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의료·돌봄 통합지원 정책 포럼 개최…지역 맞춤형 협력체계 구축 논의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3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부산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포럼은 시가 주최하고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했으며 시 사회복지국장을 비롯한 구·군 통합돌봄 담당 부서장, 보건소장 등 관계 공무원과 서비스 제공기관 및 유관 단체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내년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구·군의 역할과 과제를 인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지역 특성에 맞는 계획을 수립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할 수 있는 부산형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포럼은 ▲기조강연(부산형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구·군의 역할과 과제) ▲사례발표(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추진 현황과 사례) ▲정책토론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영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권현정 교수가 ‘부산형 통합돌봄은 구·군별로 어떻게 만들까?’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에서 구·군의 통합돌봄 설계를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이어지는 사례발표에서는 광주 북구 이진선 통합돌봄정책팀장이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추진현황과 사례’를 주제로 의료·돌봄 통합지원 모델 구축, 보건·의료 사업 연계, 조직 구성 등 추진 경과와 향후 과제를 공유했다.이후, 한지나 신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시 복지정책과 김태석 주무관, 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본부 강숙경 팀장, 해운대구 보건소 안여현 소장, 부산연구원 장지현 박사가 참여한 정책토론이 이어졌다.토론에서는 ▲부산형 통합돌봄 ‘부산, 함께돌봄’추진방향 ▲의료·돌봄 활성화를 위한 공단의 역할과 구·군과의 협업방안 ▲보건소의 시선에서 본 의료돌봄통합의 현실과 과제 ▲의료·돌봄 통합지원과 지역사회보장계획 연계 등 부산형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한편 시는 지난 10월 '부산형 돌봄통합추진단'(이하 추진단)을 출범해 ▲의료 ▲돌봄 ▲요양 ▲주거 서비스의 통합적 연계 및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또한, 지속적으로 통합돌봄 교육과 자문(컨설팅)을 제공해 구·군의 통합돌봄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시는 지난 10월 23일 6개 반 21개 팀으로 구성된 추진단을 출범(단장 시 행정부시장)하고 10월 30일 1차 회의를 개최해 분야별 서비스를 연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했다.이와 함께, 시는 부산사회서비스원,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등과 협력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구·군, 읍·면·동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15회 실시했으며 향후 구·군의 준비 사항 점검과 지원을 위한 자문(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형 통합돌봄 지원 사업이 더 내실 있게 추진되길 바란다”며, “우리시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해 시민 모두가 '안녕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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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로 전통시장 활력 불어넣는다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부산 100개 전통시장(87개 환급장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열린 1차 행사에 이어 소비진작을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당시 행사에는 3만 5천여명이 참여해 총 22억 6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 상인 및 시민의 긍정적인 호응을 끌어냈다.시는 소비자가 부담 없이 혜택을 누리고 자연스럽게 추가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2차 행사에서는 환급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행사 기간 전통시장 내 행사점포에서 ▲4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7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일 최대 2만원, 행사 기간(3일간) 최대 6만원까지 지원된다.또한 기존에는 당일 구매분만 인정되었으나, 2차 행사에서는 동일 시장 내 3일간 영수증 누적 합산이 가능해 행사 기간 여러 품목을 소액으로 나누어 구매하더라도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리고 전통시장 매출 증가 효과도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환급은 상품 구매 후 해당 시장의 환급처(부스)를 방문해 카드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을 확인받고 현장에서 즉시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다만, 간이영수증, 세금계산서 등은 인정되지 않으며 배정된 상품권 소진 시 시장별로 조기 종료된다.행사점포는 품목 제한 없이 도소매업 및 음식점업 등 전통시장 내 대부분 업종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소비활동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단, 유흥·게임·사행성 업종 등 행사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업종은 제외된다.한편 시는 행사 기간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상인회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특히 환급 대기 동선 관리, 민원 발생 시 신속 대응 등 행사 현장 관리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행사 참여 시장 및 환급 장소, 운영시간 등 세부 안내는 시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환급행사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체감할 수 있는 소비혜택을 제공하는 상생 정책으로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전통시장이 시민 생활 속 더욱 가까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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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 청소년 보호 및 범죄 예방 위한 실무협의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철준)는 어제(3일) 청소년 보호와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관련 기관 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시 ▲부산경찰청 ▲부산교육청 등 관계기관 담당 부서를 비롯해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및 선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부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산울산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등이 참여했다.참석 기관들은 올해 추진한 청소년 범죄 예방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내년 중점 추진 방향과 기관 간 협업이 필요한 과제들을 논의했다.시는 청소년 문제 담당 경찰관들의 현장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청소년의 올바른 인식 형성을 위한 기반 시설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위원회는 각 경찰서에서 운영 중인 위기청소년 대상 범죄 유형별 맞춤형 선도 프로그램 연계 확대와 학교전담경찰관의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범죄예방교실’) 지원 등을 위해 관련 예산 확대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시 아동청소년과는 권역별 청소년 성문화센터 운영체계 개선을 통해 청소년의 성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학부모 연계 체계를 강화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부산경찰청은 고위험 소년범의 재범 방지를 위한 협력 체계 강화와 학교폭력 가해 학생 대상 특별 교육 내실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부산교육청은 저학년층을 대상으로 관계 회복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교육과정 기반의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불법도박 청소년 맞춤형 교육 강화(부산울산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고위기 청소년 긴급 구조 및 보호(부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마약류 근절 홍보 강화 및 치료·재활 사업 확대(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등 다양한 과제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호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김철준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청소년 범죄가 날로 지능화, 다변화되고 있다”며, “관련 기관 간 유기적 연계를 바탕으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청소년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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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소년 범죄 예방 위해 기관 협력 강화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청소년 보호와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관련 기관 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참석 기관들은 올해 추진한 청소년 범죄 예방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중점 추진 방향과 기관 간 협업이 필요한 과제들을 논의했다.시는 청소년 문제 담당 경찰관들의 현장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청소년의 올바른 인식 형성을 위한 기반 시설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위원회는 위기청소년 대상 범죄 유형별 맞춤형 선도 프로그램 연계 확대와 학교전담경찰관의 학교폭력 예방교육 지원 등을 위해 관련 예산 확대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시 아동청소년과는 권역별 청소년 성문화센터 운영체계 개선을 통해 청소년의 성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학부모 연계 체계를 강화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부산경찰청은 고위험 소년범의 재범 방지를 위한 협력 체계 강화와 학교폭력 가해 학생 대상 특별 교육 내실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부산교육청은 저학년층을 대상으로 관계 회복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교육과정 기반의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김철준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청소년 범죄가 날로 지능화, 다변화되고 있다”며, “관련 기관 간 유기적 연계를 바탕으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청소년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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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역사 학술대회 개최…'부산세관과 부산지역사' 집중 조명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 7일 오후 1시 30분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부산세관과 부산지역사'라는 주제로 부산역사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개항 초기 관세 자주권 확립을 위해 설립된 부산해관이 격동의 세월을 거치면서 관세 행정 구현, 지역 경제 활성 등의 역할을 수행했던 부산세관의 역사적 변천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부산세관과 부산지역사 학술대회는 총 2부로 나눠 진행된다.1부에서는 ▲서만일(전남대학교)의 ‘한국전쟁시기 부산항과 물류관계 체계’에 관한 발표와 전성현(동아대학교)의 토론 ▲류상윤(울산대학교)의 ‘부산항과 밀수 변천사’에 관한 발표와 배석만(KAIST)의 토론 ▲강동진(경성대학교)의 ‘옛 부산세관의 변천과 복원 당위성’에 관한 발표와 유재우(부산대학교)의 토론 ▲최보영(용인대학교)의 ‘부산해관 개청과 외국인 해관장’에 관한 발표와 한승훈(부산대학교)의 토론이 진행된다.2부에서는 김동철(부산대학교)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발표자와 토론자가 모두 참여해 경제 국경에서 수문장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는 부산세관의 역사적 가치 등에 관해 종합토론을 한다.이번 학술대회는 부산역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시 문화유산과로 사전 등록하면 된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항만세관으로서 공정무역질서 확립과 지역경제 활성화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부산세관의 역사성을 규명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부산항 개항 후 부산해관 개청, 한국전쟁기 물류관리, 밀수와 밀수 단속책, 옛 부산세관 청사 복원 등에 관한 발표와 토론을 통해 부산세관의 역사적 가치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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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동학대 대응 합동 교육 실시…현장 역량 UP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부산경찰청과 협력해 오늘(4일)과 내일(5일) 양일간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에서 '2025년 하반기 아동학대 대응인력 합동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연 2회 상·하반기 아동학대 대응인력 교육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구·군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22명이 참여한 상반기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이에 이어 실시되는 하반기 과정이다.이번 하반기 교육은 아동학대 신고 현장에 직접 대응하는 시 16개 구·군의 아동학대 전담공무원과 아동학대예방경찰관(APO) 등 총 35명의 대응인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실제 사례 중심의 실습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대응인력의 실무역량과 정서적 회복력을 함께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교육강사는 아동보호전문기관과 경찰서 등 실무자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교육내용은 ▲어색함 풀기(아이스 브레이킹) ▲아동학대 현장에서의 협력과 재학대 예방 ▲아동학대 현장 대응 및 사례 판단 ▲아동학대 관련 법령 해석 및 최신 판례 분석 ▲아동 및 행위자 면담기술 및 상호작용 등의 강의로 구성됐다.센터는 이번 합동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인력 간의 협력체계가 더욱 공고해지고 아동학대 조사와 보호조치 등 현장 대응인력의 전문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한편 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지원의 거점기관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심리 치료 등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부산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원세연 시 아동보호종합센터장은 “아동학대 대응은 현장의 전문성과 협력체계가 핵심이므로 이번 교육이 대응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아울러 기관 간 신속하고 유기적인 공조가 이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현장 대응인력의 업무 부담과 소진을 예방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므로 이번 교육을 통해 대응인력이 심리적 안정과 회복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센터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함께 돕겠다”고 덧붙였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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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브랜드숍, 광복로 겨울빛 축제와 손잡고 감성 팝업 스토어 열어
루메나 팝업 현장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원장 강필현)은 부산 도시브랜드 체험과 가치 확산을 위해 오는 1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중구 광복로에 위치한 부산 브랜드숍(Big Shop: Busan is good Shop)에서 ‘빛으로 이루는 소원, 루메나와 함께하는 부산의 빛나는 밤’팝업 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2014년에 설립된 루메나는 브랜드 감성을 반영한 선풍기, 가습기 등 혁신적인 가전 제품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한 기업이다.세계적 디자인 어워드(iF, Red Dot 등) 수상 경력과 더불어, 프랑스 ‘메종&오브제(Maison&Objet)’전시 참가, 뉴욕 MoMA 디자인 스토어 입점 등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해왔다.또한 가습기와 선풍기를 비롯해 음식물처리기, 무선 블렌더 등 주방가전으로 제품군을 확장하며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현재는 신세계백화점 강남·부산점 등 주요 백화점에 정식 브랜드관을 운영하며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이번 팝업은 부산 디자인 혁신기업 ㈜루메나와 협업해 광복로 겨울빛 축제 시즌에 맞춰 진행되며 감성적인 조명과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구성된다.조명 대표 라인업인 SPACE 시리즈 (SPACE S, SPACE M1, SPACE L2, SPACE ON PLUS)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연말을 맞아 M3 테이블램프 홀리데이 에디션와 SPACE S 미니램프 모노·뮤트 에디션 등 특별 제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또한 현장에서는 방문객을 위한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램프를 모티브로 한 ‘소원 트리’가 설치되어 방문객은 직접 소원을 적어 트리에 걸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루메나의 미니 조명 SPACE S가 증정된다.이와 함께 현장 결제 고객 대상 세트 할인과 쿠폰 증정 등 풍성한 혜택까지 제공된다.루메나 관계자는 “광복로 겨울빛 축제와 함께 시민들이 따뜻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조명 하나가 공간을 밝히듯, 이번 팝업을 통해 시민들의 소원이 루메나와 함께 더욱 빛나길 바란다”고 전했다.부산디자인진흥원 관계자는 “부산 브랜드숍은 부산 도시브랜드를 시민과 함께 확산하는 거점으로 부산의 다양한 축제와 연계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자 한다”며 “이번 팝업이 부산의 우수한 디자인 혁신기업을 소개하고 그 경쟁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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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양성자치료센터 구축 협약…암 치료 허브 도약 발판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월 3일 11시 그랜드 조선 부산에서 시-기장군-동남권원자력의학원-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간 ‘양성자치료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주요 내용은 ▲양성자치료센터 구축 사업 추진 ▲지역 완결적 암 치료 체계 확립 등이며 세계적 수준의 암 치료 단지 조성, 첨단재생의료 등 암 치료 전 주기를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 구축 및 의료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 시장은 “양성자치료가 도입되면 중입자치료와 함께 유전자 세포치료까지 갖춘 세계 최초의 사례가 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산업 연계 성장, 의료관광 활성화 등 글로벌 암 치료 허브로 나아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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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국비 확보 '총력전'…국민의힘과 예산정책 협의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31일) 오전 8시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국민의힘 부산시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국비 확보의 최종 관문인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 심사를 앞두고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부산의 핵심 현안을 반영하고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박형준 시장과 정동만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12명이 참석했다.시와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그간 한층 강화된 협력체계를 구축해 많은 성과를 창출했다.특히 지난 9월 예산정책협의회 이후에도 부산형 급행철도(BuTX) 민자적격성 통과,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안 중앙도시계획위원회 통과,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관련 연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개최 확약, 가락 나들목(IC) 출퇴근시간 통행료 무료화 등 오랜 지역 현안 해결의 실질적 성과를 거두며 당정 간 협력체계의 결실을 보여줬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시와 국민의힘 부산시당이 국회 예결위 단계에서 국비 확보를 위한 총력 공조 체계를 재가동하고 예산 확보 전략과 우선순위 조정, 주요 현안 해결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11월 6일부터 본격화되는 국회 예산안 심사 일정에 맞춰 이미 반영된 예산은 반드시 사수하고 추가로 필요한 사업들이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시는 이번 협의회에서 2026년도 주요 국비사업 27건과 현안과제 17건을 국민의힘 부산시당에 건의했다.건의사업에는 ▲낙동강 유역 안전한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 ▲차세대 항공 기체부품 첨단제조 실증지원 기반 구축 ▲자율주행 기반 스마트항만 모빌리티 허브 구축 ▲극한·극지산업용 화합물 반도체 제조 인프라 구축 ▲피지컬 에이아이(AI) 핵심기술 연구개발 ▲에이아이(AI) 기반 공간컴퓨팅 산업 육성 ▲해양·항만 에이엑스(AX) 실증센터 구축 ▲신발산업 대·중소협력 에이아이(AI) 팩토리 제조기술 개발 등 21개 주요 사업의 국비 확보 방안이 포함됐다.또한, ▲반송터널 건설 ▲황령3터널 건설 ▲다대 복합해양 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직야구장 재건축 ▲수소특화단지 지정 등 5개 현안사업의 혼잡도로 지정, 타당성 재조사, 공모 선정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시는 이 중 예결위에서 반영 가능성이 높은 주요사업을 중심으로 의원들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실질적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아울러 시민이 행복한 부산,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 도약을 위한 당면한 핵심 현안의 해결방안도 함께 모색해나갔다.우선, 12월중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개최 약속을 받은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추진이 예정대로 연내 심의에 상정·통과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는 한편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이 연내 착공될 수 있도록 총사업비 협의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또한, 객관적 공모 추진이 유력해진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방안을 논의하고 연내 부전 복합환승센터와 경부선 철도지하화 사업(구포~가야차량기지 구간)의 국가계획 반영 요청, 2026 세계유산위원회 및 세계도서관정보대회 부산 개최를 위한 철저한 준비, 그리고 예비인가 접수 마감일을 앞둔 조각투자 자산거래소의 부산 설립 추진 상황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2차 공공기관 이전이 본격화됨에 따라, 유치전략, 목표 대상 등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함께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이에 더해, ▲가덕도신공항 조속건설 및 적기개항 ▲해수부 및 해양공공기관 부산 통합이전 ▲해운 기업 부산 본사이전 ▲해사전문법원 부산 설립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조성 특별법 제정 ▲시민이 행복한 불법 현수막 없는 청정도시 조성 등 부산의 핵심 현안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조속한 해결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한편 시는 현재 서울 여의도에 국비 확보 상주반을 편성·운영하며 각 상임위 및 예결위 의원들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부산의 핵심 현안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막바지 총력 대응 중이다.시는 오는 11월 4일 국민의힘 부·울·경 예산정책협의회에도 참석해 막바지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이날 협의회에는 정동만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을 비롯해 김도읍 정책위의장, 이성권·김대식 국회의원(예결위) 등이 참석해, 부산의 핵심 국비사업과 현안 해결을 위한 당정 공조 의지를 재확인했다.이성권·김대식 의원은 “예결위 단계에서 최대한 많은 부산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고 정동만 위원장은 “가덕도신공항 조속건설 및 적기개항, 북항재개발, 2차 공공기관 이전, 해수부 이전, 산업은행 이전 등 정부 차원의 전략적 투자가 필요하다. 아울러 국비 확보 전략을 다시 점검하고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 도약을 위해 시당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박형준 시장은 “에이아이(AI) 대전환을 선도할 '제조 에이아이(AI)'와 '버티컬 에이아이(AI)'산업 관련 예산과 관련 공공기관 이전, 혁신플랫폼 구축사업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지금은 부산이 진정한 글로벌 허브이자 글로벌 해양수도로 도약할 분기점”이라며 “가덕도 신공항 신속한 재입찰, 조속한 해수부 기능 강화, 에이치엠엠(HMM) 이전과 해운기업 집적, 해양 정책금융 강화, 디지털혁신 금융 테스트베드 조성, 지방분권, 지방자주재정 실현 등 정부의 약속이 실질적 지원과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와 인프라, 권한, 기능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특히 박 시장은 “부산이 글로벌해양허브가 되기 위해서는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이 반드시 통과되어야 한다”며, “정기국회에 통과될 수 있도록 국민의힘 의원님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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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부산, 현실로 만나다… 부산시, '시네마 팝업'으로 체험형 콘텐츠 관광 선도
영화 속 부산, 현실로 만나다… 부산시, '시네마 팝업'으로 체험형 콘텐츠 관광 선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오늘부터 11월 9일 기간 중 금·토·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영화의전당 상상의 숲에서 '시네마 팝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국제영화제를 비롯해 다양한 영화·드라마 등 집적된 영상 콘텐츠와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영화 속 음악과 명장면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관광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행사는 같은 기간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되는 ‘부산포’ 뮤지컬 공연과 연계해 열리며 관련한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은 행사 기간 중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체험 행사는 유료이다.
이번 '시네마 팝업'은 부산 배경의 유명 영화를 대상으로 체험형 영화 콘텐츠로 꾸며지며 시네마 콘서트와 관객과의 대화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11월 1일에는 △감성 보컬 듀오 ‘길구봉구’를 비롯해 다양한 가수들이 참가해 영화 테마 무대공연을 꾸밀 예정이며 △영화 속 케이-팝 댄스 배우기, △영화 속 음식 및 음료와 함께 케이-놀이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이어 11월 8일에는 박찬욱 감독의 화제의 영화 ‘어쩔 수가 없다’를 상영 후 이동진 평론가가 영화를 평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영화의전당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돼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인기영화 속 캐릭터를 만들거나 핼러윈 분장을 할 수 있는 ‘체험존’ △영화 모티브 ‘게임존’ △천만 관객 이상을 동원한 영화 지적재산을 활용한 ‘촬영세트장’, △영화 속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푸드존’, △영화 속 소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마켓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진행하고 체험 부스 인증 완료 시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담 등 대규모 국제행사 참가를 위해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영문 홍보물도 함께 제작해 외국인 관광객이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전용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과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부산에서 촬영한 영화 촬영지를 소재로 특화 관광상품을 출시해 특수목적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화 ‘국제시장’을 테마로 한 ‘인생영화사 투어’ △‘친구’ 와 ‘범죄와의 전쟁’ 촬영지를 잇는 ‘누아르 감성 투어’ △동부산을 잇는 ‘로맨스 드라이브 무비로드’ △‘도둑들’과 ‘범죄도시’를 테마로 미션수행을 결합한 ‘야간 플래시컷 투어’ △원도심 배경의 ‘복고 테마 체류형 코스’ △‘추격 및 추리물 테마 체류형 코스’ 등 6개 테마 관광 코스를 구성했다.
시는 앞으로도 영화 등 영상산업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 강화를 위해 연말까지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연속해 선보일 예정이다.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은 국제영화제가 개최되는 세계적인 영화의 도시이고 국내외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며 “최근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끄는 영화나 드라마 등 케이-컬처가 만들어지는 부산의 명소를 다양한 관광 콘텐츠로 기획해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전했다.
202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