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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시장의 맛과 추억이 세계로… 부산시, 자갈치아지매시장 글로벌 명소화 위해 상인회와 머리 맞대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20분 자갈치현대화시장 3층 전시실에서 '자갈치시장 글로벌 수산명소화 조성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최도석 해양도시안전위원장과 강주택 의원, 자갈치시장 상인회 대표,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자갈치 일원 수산명소화를 위한 발전 방안과 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간담회에서 박 시장은 어려운 과정에서도 시와 긴밀히 소통해 온 상인회에 감사함을 전하고 피란의 역사와 서민의 삶이 이어온 자갈치시장이 부산을 넘어 글로벌 수산명소로 거듭나기 위한 의견을 듣고 시의 입장을 전할 예정이다.
시는 국내 대표 수산시장인 자갈치시장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판매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자갈치아지매시장을 건립했다.
시는 2015년부터 ‘자갈치 글로벌 수산명소화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자갈치시장 노점에 형성된 좌판들을 이전하고자 부지 5천649제곱미터, 연면적 4천268제곱미터, 총 2개 동을 건립하고 부산시설공단에 위탁관리 중이다.
준공 연도: 1동 2019년, 2동 2024년 자갈치시장은 해방 이후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된 시장으로 70년 이상 부산 지역경제를 이끌어온 대표 수산시장이다.
한편으로는 위생·안전, 편의시설 부족 등 열악한 환경 속에 시민, 관광객, 상인들의 불편도 컸다.
이후, 시는 노점 좌판의 자갈치아지매시장 입점을 준비해 왔으나, 시설개선 문제 등 상인회와의 의견수렴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지난 4월 상인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위해 시, 부산시설공단, 상인회와 함께하는 전담반을 구성해 운영했다.
6개월간의 전담반 운영을 통해, 시는 해수인입시설 개선 등 상인회 요구사항을 수렴하고 개선 공사가 완료가 예상되는 내년 상반기 무렵 입점을 추진키로 했다.
입점 추진을 계기로 시는 자갈치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종합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내년 시, 전문가, 상인회가 함께하는 '자갈치시장 활성화 방안 전략기획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획과제에는 △글로벌 흐름 맞춤형 위생·안전관리 △마케팅 △신선배송 시스템 구축 △차 없는 거리 조성 등, 자갈치시장을 자갈치의 역사와 정취를 살린 이야기와 문화·체험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할 과제들이 반영될 예정이다.
상인회 대표는 “부산시가 추진하는 자갈치시장 활성화방안 용역을 통해 자갈치시장이 국내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세계적인 명소가 되길 바라며 상인들도 함께할 것이다”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자갈치시장이 단순한 수산물 거래 공간을 넘어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자갈치시장을 세계인이 찾는 해양문화 수산관광의 대표 브랜드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이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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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추석 명절 맞아 민생 활력 회복 위해 현장에서 직접 소통한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박형준 시장은 오늘과 내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민생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7일의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틀간 △급식 대체식 제공 기관인 '감만종합사회복지관' △부산 대표 전통시장 '자갈치 시장' △공장 자동화 분야 대표 수출기업 '㈜대봉기연' △수출 전용 신공장 신규투자 기업 '㈜농심 녹산공장'에 방문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 박 시장은 급식 대체식 제공기관인 감만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길어진 추석 연휴 동안 취약계층의 '밥상 공백' 해소와 따뜻한 명절 나기를 위해 노고가 많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격려하는 자리를 갖는다.
부산 지역 사회복지관 등 88개 사회복지시설은 명절 기간 취약계층의 ‘밥상 공백’에 대처하기 위해 급식 대체식을 제공하고 비상연락망 정비를 통한 안부 확인, 명절 선물 나눔 등 공백없는 돌봄서비스 지원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이번 추석 명절을 계기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자갈치시장 일원에서 '동백전 이용 활성화 홍보 현장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추석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면서 물가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에게 안정적인 물가 관리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추석 연휴를 맞이해, 9월부터 하반기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동백전’ 캐시백 요율을 최대 13퍼센트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적립금 환급 확대 정책이 내수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져 민생경제 회복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 시장은 자갈치시장과 신동아수산물시장 등 전통시장을 찾아 성수품 가격을 직접 살펴보고 상인들에게 물가안정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둘째 날, 박 시장은 지역 공장 자동화 분야 대표 수출기업 ㈜대봉기연을 방문해 기업 임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수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미국 관세 정책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시는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 지역 수출기업의 경쟁력 유지를 위해 ‘부산시 비상수출대책 2.0’을 마련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오고 있다.
부산시 비상수출대책의 일환으로 △관세 피해 중소기업 긴급운전자금 지원 △수출보험·신용보증료 지원 확대 △수출 바우처 및 해외 물류비 지원 확대 △‘관세 대응 119’ 원스톱 상담창구 설치·운영 △수출시장 다변화 및 신시장 개척 지원 등을 추진 중이다.
또한, 추석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는 지역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500억원과 소상공인 특별자금 500억원을 특별 공급하고 이차보전율을 기존 1.0퍼센트~1.5퍼센트에서 2.0퍼센트까지 확대한다.
다음으로 ㈜농심 녹산공장을 방문해 지난 5월에 착공한 수출 전용 신공장 건립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향후 농심 녹산공장이 케이-라면 수출 전초기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2천2백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투자는 내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연간 5억 개의 라면을 생산할 수 있는 수출 전용 공장으로 조성해, 약 15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지난 3년간, 시의 투자유치 누적 금액은 약 16조 원으로 대기업 연구 개발 센터를 비롯해 첨단 물류, 신산업 분야 우수기업들의 부산행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해수부·에이치엠엠 본사 부산 이전, ‘부산형 판교 테크노밸리’ 가 될 센텀 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완성되면 첨단기업들의 유입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형준 시장은“지역 상권 활성화, 공백없는 복지서비스 제공 등을 빈틈없는 민생 정책 추진으로 시민들의 일상이 한가위처럼 풍요롭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는 지역 기업에게 이번 정책자금 지원으로 도움을 주고 앞으로도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에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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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무비자 중국인 단체관광객 맞이 관련기관 머리 맞댔다
부산시, 무비자 중국인 단체관광객 맞이 관련기관 머리 맞댔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행을 맞아, 어제 오후 4시 30분 시청 회의실에서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행 대비 관광수용태세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부산관광협회, 김해공항, 중국 전담여행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부산을 찾는 중국 관광객 수가 증가하는 긍정적 흐름 속에서 중국인 무비자 단체관광객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7월 기준 부산을 찾은 중국 관광객 수는 누적 31만 5천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36퍼센트 증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산을 찾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관광협회 △공항 △출입국 △관광공사 △항만 등 기관·분야별 손님맞이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부산관광협회] △관광안내소 운영 △시설물 점검 △크루즈관광객 지원 등 맞춤 서비스를 강화한다.
710개 회원사, 7개 안내소, 34명 점검단이 참여해 고객만족도 조사와 관광환경 점검을 하며 태종대 등 주요 방문지 모니터링과 안내판 점검도 병행한다.
크루즈관광객 대상 셔틀버스·환영행사·면세 환급 인력도 확대한다.
[김해공항] 중국노선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시설 특별점검, 효율적인 인력 배치, 중국어 대응 및 안내 시스템을 강화해 관광객들이 공항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춘다.
[김해공항출입국·외국인사무소] 중국어 통역 인력 확보, 통역 자원 운영, 심사관 친절·보안 교육을 강화해 원활한 입국 환경을 마련한다.
[한국관광공사] 중국어 관광통역안내사 교육 강화, 전담여행사 홍보 여행, 중국 국경절 연휴 기간 위챗페이·알리페이 공동 환대캠페인, 모바일 결제 할인쿠폰 제공 및 공동마케팅 등을 추진해 관광객 환대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부산관광공사] 모객 프로모션 선제적 시행, 연중 시즌 테마 프로모션 추진, 관광기념품점 위챗페이·알리페이 결제 도입, 비짓부산패스 오프라인 교환처 신설을 통한 수도권 접근성 확대, 시티투어 특별안전점검·수시 암행평가, 다국어 안내 방송으로 편의성을 높인다.
[부산항만공사] 크루즈터미널 기능을 다양화하고 대형크루즈 승객 대상 출입국 편의를 제공하며 해운·관광 업계와 공공분야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한다.
아울러 크루즈 선사 대상 마케팅도 확대한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중국전담여행사,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부산영남지부, 부산면세점 등 관광 관련 업계에서도 참석해 중국인 단체 관광객 급증에 따른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부산은 지난 △7월 역대 최단기간 외국인 관광객 200만명 돌파, △7월 관광지출액 역대 최고 달성, △9월 폐장한 부산 해수욕장 누적 방문객 코로나 이후 역대 최다 기록 경신 등 관광 분야에서 전례 없는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거대 중국 관광시장의 가파른 성장세가 부산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이번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행을 발판으로 더욱 공세적인 해외 마케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300만명을 조기 달성하고 부산이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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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도 신전략거점 조성…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 운영위원회’ 본격 가동
해양수도 신전략거점 조성…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 운영위원회’ 본격 가동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오전 10시 시청에서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 운영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부산이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운영위원회는 지난 8월 출범한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 추진위원회’의 산하 기구로 정책과제의 발굴과 심의, 실행계획 점검 및 조정 등 전략 실행의 중추적 역할을 한다.
운영위원회는 김가야 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 석좌교수와 박재율 해양수도부산발전협의회 공동대표가 공동위원장을 맡으며 학계·산업계·연구기관 및 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20여명으로 구성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시가 발표한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도약을 위한 3대 전략 12개 추진과제의 세부적인 실행계획이 집중 논의됐다.
첫 번째 전략인 ‘공간혁신’은 5대 항만을 거점으로 도시 공간을 전면 재구성해, 남부권 경제성장의 중심축은 물론 북극항로의 거점도시, 글로벌 해양서비스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 전략인 ‘산업혁신’은 해양제조업 르네상스 실현을 목표로 △해양특화 전력반도체와 이차전지 산업 육성 △조선·해양 산업 전반의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 구축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산업전환 등을 핵심과제로 추진한다.
아울러 △케이-블루푸드 허브 조성과 해양생태계 복원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해양 활용 도시로의 발전도 함께 도모한다.
세 번째 전략인 ‘인재혁신’은 북극항로 시대와 해양수산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첨단·고급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립 거점대학을 중심으로 해양수산 특화 지·산·학 생태계를 조성해 지속 가능한 인재 공급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세부 과제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세부 실행 과제를 바탕으로 산·학·연·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2월 최종 실행계획 확정 후 대정부 건의와 국비 확보 등을 통해 정책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공동위원장 김가야 교수와 박재율 대표는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집약해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를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앞서 8월 28일 출범한 추진위원회는 부산의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도약을 목표로 하며 지역의 산·학·연·민·관을 대표하는 90여 개 기관과 단체로 구성됐다.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운영위원회는 추진위원회의 비전과 전략을 실질적 정책으로 연결하는 두뇌 집단 역할을 할 것”이라며 “산·학·연·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통해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부산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대한민국 신성장동력 창출에도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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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바다미술제’, 오늘부터 37일간 개최
‘2025 바다미술제’, 오늘부터 37일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오늘부터 11월 2일까지 37일간 ‘2025 바다미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87년 시작된 ‘바다미술제’는 전 세계에서도 드물게 바다라는 열린 공간을 전시장으로 진행되는 독창적인 축제다.
전시의 주제인 ‘언더커런츠: 물 위를 걷는 물결들’는 보이지 않거나 소외된 존재들과의 관계를 탐색하고 수면 아래의 흐름과 생태적 리듬을 탐구해 공존과 생존의 의미를 되새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6년 만에 다대포로 돌아온 ‘2025 바다미술제’는 다대포해수욕장, 고우니 생태길, 몰운대 해안산책로뿐 아니라 다대소각장과 몰운커피숍 등 비어 있던 공간을 새롭게 활용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다대포해수욕장’은 강과 바다가 만나는 경계에서 형성된 유동적인 풍경을 다성적인 언어로 풀어내며 서사를 드러낸다.
△‘고우니 생태길’은 관객이 자연과의 관계를 성찰하고 일상 속에서 예술적 실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유도하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몰운대 해안산책로’는 다대포 지역 전통 노동요 ‘후리소리’ 와 수중 사운드를 활용한 작품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경계에서 사색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다대소각장은 관객이 소각장의 과거, 현재, 미래를 체험하고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과 공동 연대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표현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몰운커피숍은 시민의 휴식처였던 추억의 장소에서 감각적 작품을 선보이며 관객이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전시는 김금화와 베르나 피나 두 감독이 공동으로 기획하고 17개국 23작가 38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46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저항과 흔적, 회복이 공존하는 다대포에서 과거⸱현재⸱미래의 풍경을 다양한 언어로 그려내고 시민참여 작업과 커뮤니티 중심의 협업을 통해 연대와 공존의 방식을 제안한다.
국내 주요 작가로 △김상돈 △이진 △조형섭 △오미자 △지븨 리 앤드 필립 씨. 라이너가 참여하고 2024년 제1회 신진 작가 아트쇼에서 최종우승한 ‘프로젝트 유영’팀의 최원교 작가도 참여한다.
국외 작가로는 △플라스티크 판타스티크 △라울 발히 △세바 칼푸케오 △비론 에롤 베르트 등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한다.
전시 외에도 △어린이 워크숍 △작품연계 워크숍 △토론과 대화 △퍼포먼스 등 오감을 만족시킬 다양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스노클링, 카펫만들기, 페인팅, 씨앗굴리기 대회’ 등 다양한 체험형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부산 지역 60세 이상 여성들과 함께하는 ‘실버 붐’ 등 참여 작가들의 퍼포먼스 행사 및 세계적 인류세 석학들의 강연 등 풍성한 학제 간 교류 행사도 이어진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참여 프로그램은 전시 기간 여러 차례 진행되며 일부 프로그램의 경우 사전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바다미술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로 전화문의 하면 된다.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의 조직 위원장인 박형준 시장은 “이번 바다미술제를 통해 다대포의 매력과 국제적 문화도시의 위상을 함께 부각시킬 계획”이라며 “바다 미술제가 부산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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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만의 투자 매력 한가득'… 서울서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부산만의 투자 매력 한가득'… 서울서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수도권 기업 대상으로 부산의 투자환경과 투자 특전을 설명하는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시가 보유한 탁월한 산업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수도권 기업들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박형준 시장, ㈜현대백화점 정지영 대표 등 100여 개 기업 대표,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등 비롯한 다양한 기관에서 200여명이 참석해 행사를 빛낼 예정이다.
행사는 △투자 양해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부산의 비즈니스 친화적인 환경과 전국 최대 규모의 투자 특전 소개 △투자에 최적화된 산업단지 안내 △박 시장이 주재하는 기업인들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주요 산업단지와 함께 기회발전특구를 집중홍보하고 센텀 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와 같은 조성 중인 산업단지의 유망 투자기업 확보와 선도기업 유치에도 공을 들일 예정이다.
2030년 정식 준공 예정인 ‘센텀 2지구’는 전체 부지만 191만 제곱미터에 달하며 여기서 지원시설 등 부지를 제외한 44만 제곱미터가 산업 용지로 공급될 예정이다.
시는 △정보통신 △스마트 선박 △로봇 등 지식기반산업이 집적된 ‘정보통신 기술 융합 허브밸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특별 할인 분양을 진행 중인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특장점을 설명하는 등 입주 희망 산업의 유치를 위해 적극 세일즈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조례 개정을 통해 대폭 확대된 지식서비스산업 분야의 파격적인 보조금제도 또한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신생 산단의 첨단산업 유치에 더욱 공을 들인다는 계획이다.
이어서 △㈜현대백화점 △한화파워시스템㈜ △㈜소셜빈 총 3개 사와 함께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자리가 이어진다.
이번 협약 체결로 7,593억원을 부산에 투자해 2,226명의 신규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백화점] △‘더현대 2.0’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백화점과 아웃렛의 경계를 허무는 하이브리드형 복합몰을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조성할 예정이다.
△7천3백46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198,782제곱미터 규모로 2천여명의 신규고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투자양해각서에는 지역인재 우선채용,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마련 등 현지화 노력과 함께 지역 사회발전을 도모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한화파워시스템㈜] 2023년 부산시의 투자유치로 첫 둥지를 튼 이래 ‘선박 설루션 사업센터’는 추가 확장을 위한 2차 투자를 추진한다.
이번 투자로 91억원 규모, 약 160명 이상의 신규고용을 추진할 계획으로 한화파워시스템㈜은 “지역 내 관련 업체와의 네트워크, 부산의 뛰어난 정주 환경으로 인한 유리한 인력수급 등의 요건이 사업 확장의 결정요인”이었다고 전했다.
[㈜소셜빈] 부산을 대표하는 예비 거대 신생 기업인 ㈜소셜빈은 전자상거래 기반 라이프스타일 용품 제조기업이다.
최근 관련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부산진구에 156억원을 투자해 신사옥을 건립하고 65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올해 9월까지 16조 원 넘는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글로벌 물류기업, 친환경 선박 제조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 선도기업의 대규모 유치가 견인한 결과다.
또한 지역 산업단지에 우수기업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15일 수도권 소재 우수기업에 투자유치 안내문을 발송했고 11월에는 부산에 투자 의향이 있는 잠재 기업들 대상으로 투자 기반 시설 및 투자 환경 홍보를 위한 투자유치 현장 홍보 여행을 개최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에이치엠엠 본사 이전, 부산형 기회발전특구 추가지정, 센텀 2지구 도심융합특구의 조기 분양 추진 등 부산의 투자 매력은 굉장히 많아서 모두 언급하기 힘들 정도”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업인들에게 부산 미래산업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한 기업의 지속적인 유치를 통해 수도권 일극주의에 대응할 동남권 거점도시의 역할과 기능을 다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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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만의 투자 매력 한가득'… 서울서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부산만의 투자 매력 한가득'… 서울서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수도권 기업 대상으로 부산의 투자환경과 투자 특전을 설명하는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시가 보유한 탁월한 산업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수도권 기업들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박형준 시장, ㈜현대백화점 정지영 대표 등 100여 개 기업 대표,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등 비롯한 다양한 기관에서 200여명이 참석해 행사를 빛낼 예정이다.
행사는 △투자 양해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부산의 비즈니스 친화적인 환경과 전국 최대 규모의 투자 특전 소개 △투자에 최적화된 산업단지 안내 △박 시장이 주재하는 기업인들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주요 산업단지와 함께 기회발전특구를 집중홍보하고 센텀 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와 같은 조성 중인 산업단지의 유망 투자기업 확보와 선도기업 유치에도 공을 들일 예정이다.
2030년 정식 준공 예정인 ‘센텀 2지구’는 전체 부지만 191만 제곱미터에 달하며 여기서 지원시설 등 부지를 제외한 44만 제곱미터가 산업 용지로 공급될 예정이다.
시는 △정보통신 △스마트 선박 △로봇 등 지식기반산업이 집적된 ‘정보통신 기술 융합 허브밸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특별 할인 분양을 진행 중인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특장점을 설명하는 등 입주 희망 산업의 유치를 위해 적극 세일즈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조례 개정을 통해 대폭 확대된 지식서비스산업 분야의 파격적인 보조금제도 또한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신생 산단의 첨단산업 유치에 더욱 공을 들인다는 계획이다.
이어서 △㈜현대백화점 △한화파워시스템㈜ △㈜소셜빈 총 3개 사와 함께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자리가 이어진다.
이번 협약 체결로 7,593억원을 부산에 투자해 2,226명의 신규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백화점] △‘더현대 2.0’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백화점과 아웃렛의 경계를 허무는 하이브리드형 복합몰을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조성할 예정이다.
△7천3백46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198,782제곱미터 규모로 2천여명의 신규고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투자양해각서에는 지역인재 우선채용,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마련 등 현지화 노력과 함께 지역 사회발전을 도모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한화파워시스템㈜] 2023년 부산시의 투자유치로 첫 둥지를 튼 이래 ‘선박 설루션 사업센터’는 추가 확장을 위한 2차 투자를 추진한다.
이번 투자로 91억원 규모, 약 160명 이상의 신규고용을 추진할 계획으로 한화파워시스템㈜은 “지역 내 관련 업체와의 네트워크, 부산의 뛰어난 정주 환경으로 인한 유리한 인력수급 등의 요건이 사업 확장의 결정요인”이었다고 전했다.
[㈜소셜빈] 부산을 대표하는 예비 거대 신생 기업인 ㈜소셜빈은 전자상거래 기반 라이프스타일 용품 제조기업이다.
최근 관련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부산진구에 156억원을 투자해 신사옥을 건립하고 65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올해 9월까지 16조 원 넘는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글로벌 물류기업, 친환경 선박 제조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 선도기업의 대규모 유치가 견인한 결과다.
또한 지역 산업단지에 우수기업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15일 수도권 소재 우수기업에 투자유치 안내문을 발송했고 11월에는 부산에 투자 의향이 있는 잠재 기업들 대상으로 투자 기반 시설 및 투자 환경 홍보를 위한 투자유치 현장 홍보 여행을 개최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에이치엠엠 본사 이전, 부산형 기회발전특구 추가지정, 센텀 2지구 도심융합특구의 조기 분양 추진 등 부산의 투자 매력은 굉장히 많아서 모두 언급하기 힘들 정도”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업인들에게 부산 미래산업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한 기업의 지속적인 유치를 통해 수도권 일극주의에 대응할 동남권 거점도시의 역할과 기능을 다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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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중교통 요금 무료화 이후 어린이 승객 약 2배 증가… 정책 2주년 기념행사 열려
어린이 대중교통 요금 무료화 이후 어린이 승객 약 2배 증가… 정책 2주년 기념행사 열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린이 대중교통 요금 무료화 정책 시행 2년 만에 어린이 승객이 2배로 늘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23년 10월부터 전국 최초로 도시철도, 시내버스, 마을버스 등 모든 대중교통 수단의 어린이 요금을 무료화했다.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대중교통을 쉽고 친숙하게 접하도록 해, 성인이 돼서도 자연스럽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하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정책’의 하나다.
정책 시행 전 20개월간 1천280만명이던 어린이 대중교통 이용객 수는 정책 시행 후 같은 기간 2천400만명을 넘어, 2년 만에 약 2배로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시는 어린이 대중교통 요금 무료화 정책 2주년을 기념하고자, 내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부산어린이대공원 학생교육문화회관 광장에서 ‘부산 어린이·가족 대중교통 체험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대중교통 이용 문화를 체험하고 교통안전을 배우는 가족 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
개막식은 내일 오전 11시에 열리며 박형준 시장, 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내빈과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 기간에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캐치 티니핑 공연 △어린이 교통안전 손인형극 △매직 앤드 버블쇼 △티니핑 버스 탑승 체험 및 교통안전교육 △교통안전표지판 열쇠고리 만들기 △종이버스 만들기 △가족 캐리커처 체험 등이 준비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티니핑 버스 2대가 전시된다.
행사 이후에는 티니핑 버스 3대가 10월 한 달간 실제 시내버스로 운행돼,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도심 속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506번 노선 ‘빤짝핑버스’ 1대 △44번 노선 ‘빛나핑버스’ 1대 △27번 노선 ‘하츄핑버스’ 1대가 운행한다.
박형준 시장은 개막식에서 “부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어린이 승객이 2년 만에 두 배로 늘어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다.
어린이 요금 무료화 정책은 15분도시로 가는 중요한 발걸음이자, 우리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약속”이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집과 가까운 곳의 학교와 병원, 공원, 도서관, 문화시설을 편리하게 누리는 것은 물론, 좋은 관계의 이웃들이 따뜻한 공동체 안에서 높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대중교통망을 촘촘히 연결하고 걷기 좋은 안전한 보행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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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생활임금 '1만 2천275원' 결정… 올해 대비 3퍼센트 인상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부산시 생활임금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6년 부산시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2천275원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어제 전문가, 노동계, 경영계 등으로 구성된 생활임금위원회를 개최해 △지역 소비자 물가상승률 △최저임금 및 공공기관 임금 인상률 △가계지출 상황 등을 종합적이고 면밀히 검토해 내년도 부산시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2천275원으로 최종 결정했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 11,917원보다 358원 인상된 것으로 정부가 지난 8월에 고시한 2026년 최저임금보다는 1천955원, 월급으로 환산하면 40만 8천595원 높은 수준이다.
내년도 생활임금 적용 대상은 올해와 동일한 부산시·산하 공공기관 및 시 민간위탁 사무 노동자로 총 2천9백여명으로 추산된다.
시는 생활임금 적용 대상을 그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임금 또한 지역 내 노동자들이 인간적이고 문화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으로 운영해 모범적인 사용자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2026년도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며 시는 9월 중 적용 대상과 결정액을 시 누리집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시는 지속적인 생활임금 인상을 통해 지역 경제와 문화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민간기업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에 결정한 내년도 부산시 생활임금은 민간 영역에 미칠 파급효과를 고려한 가운데, 노동자가 노동의 가치를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향유할 수 있도록 심도있게 논의한 결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춰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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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 유통의 장, ‘2025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개막
공연예술 유통의 장, ‘2025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개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부산문화회관과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을 중심으로 부산 전역에서 ‘2025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년 처음 개최한 비팜은 공연예술작품의 유통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과 공연예술관계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축제형 공연 유통마켓’ 으로 시가 주최하고 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올해는 ‘공연예술의 새로운 물결’을 주제로 개막식, 공연유통,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35개국 공연예술관계자, 예술인, 시민 등 6만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개막식] 9월 24일 오후 7시 30분에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과 국내·외 주요 참석자가 모여 비팜의 시작을 알린 후, 5개 공연을 조합한 갈라형 개막 공연이 6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 공연은 △[무용] 류장현과 친구들 △[연극] 극단 배우, 관객 그리고 공간 △[음악] 김인수와 국악재즈소사어이티 △[다원예술] 옹알스, 엄빌리컬 브라더스가 참여해, 각계 장르의 조화를 통한 비팜의 다양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연 유통 프로그램] △무용 △음악 △연극 △다원예술 등 15개국 100여 개 공연을 600여명의 예술인이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공식 초청작 중 장르별 한 개 이상은 부산작품을 선정하고 ‘지역 창제작 프로젝트’ 공모를 통해 부산작품 발굴에 중점을 두었다.
5명의 비팜 예술감독단에서 엄선한 전막작인 △4편의 ‘비팜 초이스’ △22편의 ‘비팜 쇼케이스’ 등 26편의 공식 초청작을 준비했다.
이외에도 △비팜 프로젝트 △비팜 픽 △비팜 쇼업 △비팜 스트리트 △비팜 링크 등 100여 개의 작품을 부산 전역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올해 신설한 ‘지역 창제작 프로젝트’는 지역 기반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한 3개 작품의 시연 공연을 비팜 기간에 심사하고 최종 선정된 1개 작품은 연말에 전막 공연을 선보인다.
이후 해외 유통까지 진출할 수 있는 작품으로 육성해 지역 작품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
[네트워킹 프로그램] 국내외 공연예술산업 관계자와 예술단체 및 예술가의 교류 협업, 정보교류의 시간으로서 작품의 유통과 판매에 주력하기 위한 △비팜 부스 △비팜 저스트텐미닛 △비팜 넥스트 토크 등으로 구성했다.
‘비팜 부스’는 아스티호텔 부산역 그랜드볼룸홀에서 진행된다.
33개 예술단체의 공연예술작품 및 콘텐츠 홍보를 통해 정보교류와 협력의 기회를 제공한다.
‘비팜 저스트텐미닛’은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공연단체들이 평소에 만나기 힘든 국내외 공연산업관계자와의 10분 동안 1:1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된다.
‘비팜 넥스트 토크’는 국내외 공연예술전문가들이 모여 공연예술의 전망과 유통을 주제로 다양한 전략과 사례를 논의·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마켓 △민간극장 △지역축제 △아시아, 4개 주제로 나눠 진행된다.
관심 있는 공연예술관계자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한편 올해 비팜에는 34개국 105명의 해외 공연산업관계자를 포함한 300여명의 국내외 인사들이 참여해 공연예술 유통 및 국내외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공연예술축제 기관 대표] 미국 공연예술협회 대표 리사 리차드 토니,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대표 토니 랭케스터, 홍콩 공연예술엑스포 공동 디렉터 앤 찬 등이 참석하며 △[주요 공연예술축제 관계자] 프랑스 아비뇽 오프 페스티벌, 아프리카공연예술마켓, 아르헨티나 팔라시오리베르타드, 체코 타넥프라하 등도 참석한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다양한 국가의 창작자와 기획자, 예술단체와 시장을 잇는 유통플랫폼인 비팜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5일간 부산 전역에서 펼쳐지는 공연 마켓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