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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모빌리티 선도기술개발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지역의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3년 미래모빌리티 선도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7월 3일까지 모집한다.
‘미래모빌리티 선도기술개발 지원사업’은 대구의 대표적인 연구개발지원사업으로 미래차 분야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그동안 전기차·자율차·수소차 분야에 대해 지원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민선 8기 5대 신산업으로 육성 중인 도심항공교통분야로 확대해 지원한다.
특히 이 사업은 과제 선정 단계부터 기술력뿐만 아니라 사업화 가능성과 고용 창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함에 따라 사업의 성과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는 기존의 단순한 연구개발지원에서 벗어나 사업의 구체화를 통해 매출 향상이 가능한 기업과 다른 업종에서 미래모빌리티 분야로 진출을 원하는 기업 등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는다.
신청 자격은 대구광역시에 본사나 사업장이 있는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방법은 대구광역시와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홈페이지의 공고 내용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해 7월 3일 오후 6시까지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미래자동차사업단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방법은 기업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사전 검토한 후 전문가 평가위원회를 통해 사업추진체계, 기술성 및 사업성, 계획의 적정성, 정책부합성 등 4개의 평가항목에 대한 평가 후 지원대상 과제를 선정하며 과제당 최대 2년까지, 6억원 내외를 지원한다.
그동안 이 사업을 통해 매출 1,033억원, 신규고용 235명, 지식재산권 127건을 달성하는 등 지역 기업과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특히 본 사업을 통해 성장 지원 및 투자 유치한 주요 기업으로는 성림첨단산업, 고아정공, 보그워너 등이 있다.
성림첨단산업은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기술력으로 인정을 받는 업체로 전기차 모터자석 분야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구동용 모터 마그넷을 납품했으며 대구형 리쇼어링 2호 기업으로 생산공장을 현풍 테크노폴리스에 조성했다.
고아정공과 보그워너는 기존 전기차 구동모터 대비 운전효율이 향상된 구동 시스템을 개발했다.
또한, 고아정공은 회사 물적분할해 구동모터코어 전문기업인 코아오토모티브를 설립했고 국가산단에 공장을 설립 예정이며 보그워너도 대구시와 미래차 전동화 부품센터 설립 투자 유치 협약을 체결해 미래모빌리티용 전동화 구동모터 연구개발센터를 올해 완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선도기술개발사업은 지역기업의 성장과 역외기업 유치에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올해도 기술 개발 지원을 통해 미래모빌리티 신제품 개발 및 사업화 촉진 등 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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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 경제부총리 만나 현안 사업 지원 요청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6월 15일 오후 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를 만나 미래 50년 준비에 반드시 필요한 대구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요청사항을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신공항 철도건설,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 건설 등 신공항 접근로 확충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받을 수 있도록 기재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신공항 철도 건설 사업은 동대구에서 신공항을 연결하는 기간철도망 구축사업으로 연장 64.6km, 총사업비는 2조 7,382억원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항공 물류의 원활한 수송을 촉진해 중·남부권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 건설 사업은 동대구JC에서 동군위JC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건설사업으로 연장 30km, 총사업비 1조 5,000억원이며 대구 동부권과 경북 동·남부권의 공항 접근성 향상을 통해 공항 이용객 편의성 증대 및 물류산업 활성화를 촉진시킬 수 있다.
또한,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사업과 국립 구국운동기념관 건립 사업에 대해 각각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내년도 사업비 3억원 반영도 요청했다.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사업은 국내 로봇업계의 주요 애로사항인 자체 실증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해 서비스로봇 산업의 글로벌 3대 강국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999억원이며 달성군 테크노폴리스에 로봇 실증 평가를 위한 기술개발과 실증 모의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주내용으로 하고 있다.
국립 구국운동기념관 건립 사업은 한국 근현대사와 구국의 역사를 국내·외에 알리고 미래세대와 공유하는 홍보 및 교육의 장을 구현하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 위치는 계성중학교 부지이며 총사업비는 2,530억원이다.
완공이 되면 3·1만세운동길, 계산성당 등 인근 역사문화현장과 연계해 역사탐방의 거점으로써 톡톡한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그 외에도 상화로 입체화 사업 300억원, 조야~동명 간 광역도로 건설 200억원, AI기반 뇌발달질환 디지털 치료기기 실증사업 지원 60억원 등 핵심 사업들의 내년도 국비 반영과 함께 황금동~범안삼거리 도로개설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및 조속한 통과를 요청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2023년을 대구굴기의 원년으로 삼아 3대 도시의 위상을 되찾고 글로벌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신공항특별법 통과로 새로운 하늘길을 열었고 이를 중심으로 대구·경북에 거대 경제권을 만들어 미래 50년의 기반을 마련하려 하니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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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일자리 굿잡버스가 카페 로비아네에서 취업희망여성을 위해 잠시 정차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취업을 희망하는 모든 여성을 위한 찾아가는 취업상담 종합 서비스 ‘굿잡버스’를 오는 6월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카페 로비아네에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주관하고 11개 기업체가 참여해 13명의 여성을 채용할 예정으로 현장 면접 후 바로 채용하는 직접채용과 구직자를 해당 기업에 추천하는 간접채용으로 진행한다.
이날 직·간접 여성일자리 구인 직종으로는 경리사무원, 청소원, 자동차부품조립검사원, 고객상담원, 제조단순종사원, 시설요양보호사, 수학강사, 조리사 등이다.
행사는 구직자 개개인의 연령, 경력단절기간 등을 고려해 1:1 맞춤형 취업상담, 구인·구직정보제공, 현장면접, 심리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날 고용복지+센터에서도 함께 참여해 국민취업지원제도에 대해 홍보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구직자들이 더욱 편안한 환경에서 구직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 업체인 ‘카페 로비아네’가 장소를 제공하며 구직 등록 및 직업상담 등 취업을 희망하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구직 의욕 고취를 위한 음료 및 기념품을 제공한다.
당일 현장 방문이 어렵다면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경력, 연령, 희망직종 등을 고려한 맞춤형 직업상담과 취업 연계는 물론 취업 후 사후관리 서비스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송기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굿잡버스를 통해 지역에 많은 여성들이 취업 의욕 고취와 더불어 원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잡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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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여, 대구에서 취업의 꿈을 펼쳐라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이번 달 22일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타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대구의 우수 중소·중견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청년이 대구에 귀환해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지난달 3일 신용보증기금,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협약을 통해 타지역 청년의 대구 취업과 정착을 위한 경로를 구축해 지난달부터 매월 넷째 주 목요일에 대구 중소·중견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참여 청년에게는 숙박비, 교통비, 식비 등 최대 10만원의 실비를 지원하고 취업에 성공한 청년에게는 지역의 공공기관 사택을 최대 2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번 달 채용박람회는 22일 오후 2시부터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개최한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 ~ 39세의 대구 취업을 희망하는 타지역 청년이며 포엠엔지니어링, 신한환경기술, 릴리커버, 케이에스디어패럴 등 10여 개의 지역 기업이 채용절차를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워크넷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 청년정책과803-2963) 또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청년창업팀759-9657)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기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대구의 우수 중소·중견기업과 타지역의 구직청년을 매칭해 많은 청년들이 대구에서 취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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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5월 고용률 및 취업자, 통계작성 이래 최고치 기록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지역의 2023년 5월 고용률과 취업자 수가 통계작성 이래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북지방통계청이 지난 14일 발표한 ‘2023년 5월 대구광역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15세 이상 고용률은 61.9%로 통계청 자료가 공개된 1999년 6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고 취업자는 128만 4천 명으로 1998년 1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15세 이상 5월 고용률 61.9%는 전년 동월 대비 2.2%P 증가한 것으로 상승폭이 전국 평균 0.5% 보다 1.7%P 높아 17개 시·도 중 두 번째로 큰 상승폭이다.
취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4만 4천 명 늘어난 128만 4천명으로 25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고 실업률은 2.9%로 전년 동월 대비 0.5%P 감소했다.
또한, 경제활동참가율은 63.7%로 전년 동월 대비 1.8%P 증가했고 비경제활동인구는 75만 3천 명으로 4만명 감소하는 등 주요 고용지표에서 양호한 흐름세를 나타냈다.
특히 5월 고용률과 취업자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코로나19 엔데믹으로 본격적인 일상 회복과 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사회복지 분야 취업자가 증가한 것이 큰 요인으로 분석된다.
또한, 코로나19 기간 중 비대면 경제 활성화로 택배, 배달 그리고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 등으로 인한 전기·운수·통신·금융 취업자가 증가한 측면도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5월 고용동향 중 종사상 지위별 취업자를 보면 임금근로자의 고용 약진이 눈에 띄는데, 그중 상대적으로 양질의 일자리인 상용근로자는 코로나 이전인 2019년 5월 대비 10만 4천 명이 증가한 71만 7천 명으로 198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함으로써 고용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의 고용률과 취업자가 통계작성 이래 역대 최고를 기록한 것은 코로나19로 인한 기저효과도 있겠지만, 엔데믹 이후 일상 회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나타나는 고용개선 효과”며 “시민들이 고용회복세를 체감하고 노동시장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단기적인 일자리보다 기업의 자율과 창의를 통한 성장으로 지속가능한 민간일자리 확대에 집중하고 5대 미래신산업으로 산업구조 재편과 우수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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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노인학대 예방의 날’기념식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6월 15일 ‘제7회 노인학대예방의 날’을 맞이해 노인학대에 대한 심각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노인의 인권 증진, 인식개선을 통해 노인학대를 예방하고자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 대구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황순자 의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 인권 증진 등의 유공자 표창과 함께 대구광역시 관내 초등학생들의 그림 공모전에서 입상한 6명의 어린이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특히 앞서 진행됐던 어린이 그림 공모전은 어릴 적부터 노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세대가 함께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수상작들은 기념식 당일 비슬홀 로비에 전시됐다.
기념식의 마무리는 노인학대 예방 슬로건을 함께 외치는 퍼포먼스로 진행됐고 이어진 연극 ‘그대는 봄’은 시골에 사는 세 할머니의 일상을 통해 노인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내용으로 참석자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었다.
이외에도 대구남부와 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6월 한달간을 노인학대예방을 위한 집중홍보 기간으로 운영하면서 자치단체장 챌린지를 비롯해 관할 경찰서 및 유관기관 연합캠페인과 SNS, 거리현수막 등의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노인학대 예방과 학대피해노인 지원을 위해 노인보호전문기관 2개소와 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 1개소를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학대피해노인에게 법률, 의료, 복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노인학대 문제 해결은 사회구성원의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돌봄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이해가 우선되어야 할 것이며 노인학대를 가정이나 시설 내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학대가 의심되는 경우 즉시 신고함으로써 학대로 고통받는 어르신이 없는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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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37명 수료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37명 수료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6월 14일 농업기술센터 녹색전당에서 ‘제6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생은 지난 3월 22일부터 6월 14일까지 도시농업의 이해, 도시농업 관련 원예작물 재배기술, 친환경농자재만들기, 텃밭교육프로그램 교안 작성과 발표 및 경작실습 등 13회 80시간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을 모두 수료한 도시민 37명이다.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을 수료한 후 도시농업 관련 기능사 이상의 국가기술 자격증을 갖추면 도시농업관리사를 취득할 수 있으며 학교텃밭, 도시농부학교, 도시농업 전문인력양성 교육과정 등에 전문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7년 도시농업전문가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후 2018년도부터 매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배출된 5기수 191명의 수료생들이 우리 시 관내 초·중·고 및 유치원 등에서 도시농업 분야 전문강사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오명숙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도시민들에게 인기가 있으며 도시농업 분야의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수료생들도 도시농업전문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대구 도시농업의 발전에 기여해 주기를 바란다”며 당부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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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위생매립장 매립가스 자원화사업으로 기후위기 대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지자체 최초로 UN기후변화협약의 CDM사업으로 등록한 ‘방천리 위생매립장 매립가스 자원화사업’을 통해 연간 27만 톤 정도의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고 감축량을 UN으로부터 인증받아 확보한 탄소배출권을 지난 6월 12일 한국거래소를 통해 국내 배출권 할당대상 기관에 판매해 26억원의 세외수입을 확보했다.
대구광역시는 지난 2006년부터 방천리 위생매립장 악취의 주원인인 매립가스를 포집 정제해 한국지역난방공사 보일러의 연료로 공급하고 판매하는 ‘방천리 위생매립장 매립가스 자원화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매립가스 사용료로 65억원의 세외수입을 확보하고 폐자원에너지화를 통한 화석연료 사용 대체와 매립가스 누출을 방지해 악취로 인한 인근지역 생활환경개선까지 일석삼조의 사업효과를 얻고 있다.
그리고 2007년 지자체 최초로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UNFCCC의 CDM사업으로 등록하는데 성공해 UN으로부터 온실가스 감축을 인증받고 이를 탄소배출권으로 확보해 국내·외에 판매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판매한 탄소배출권은 2019년 8월부터 2020년 8월까지 1년간 감축한 온실가스 26만 톤 중 대구광역시의 지분을 국내 판매가 가능한 외부사업 인증실적로 전환해 판매한 것으로 최근 국내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이 난조를 보이는 상황에서 외부사업 인증실적 소멸기한을 6개월 앞두고 판매해 26억원의 세외수입을 확보한 것이다.
이로써 대구광역시는 현재까지 CDM사업으로 온실가스 377만 톤 감축 인증과 탄소배출권 판매로 563억원의 세외수입을 올렸으며 향후 지속적인 온실가스 감축 인증과 탄소배출권 판매를 통한 세외수입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지방자치단체인 대구광역시가 지구온난화 방지에 기여해 국제연합으로부터 온실가스 감축을 인증받는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조성을 통해 글로벌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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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선정 국비 100억 확보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과제로 ‘메디바이오 핵심소재 기술개발 및 메디컬 바이오 실용화지원 기반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대구광역시는 2027년까지 국비 100억원을 포함 총 사업비 159억원을 투입,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와 제품개발을 지원하고 핵심소재 개발에 필요한 장비구축 및 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이 사업은 주관기관인 경북대학교가 수행하며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 대구테크노파크 한방뷰티센터, 경기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등 5개 기관이 참여한다.
선정된 과제는 미래 기술 선도 분야인 세포소기관의 선택적 자가포식을 제어하는 메디바이오 핵심소재 기술개발과 메디컬바이오 실용화지원 기반 구축을 중점적으로 수행하며 특히 암, 당뇨, 퇴행성 뇌질환, 심혈관 질환 등을 타깃으로 한다.
자가포식제어는 그리스어 ‘오토파지라는 단어에서 유래, 세포 안에 들어 있는 신체의 강력한 자기 정화 스위치를 의미한다.
따라서 자가포식제어기술은 여러 병리 조건에서 손상되거나 불필요한 특정 세포소기관만을 선택적으로 분해·제거해 세포소기관의 양적, 질적 향상성 유지를 위한 필수기전으로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다양한 난치성 질환의 새로운 표적 치료제 개발의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대학, 연구소, 기업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우리 지역이 바이오헬스 분야 미래 핵심기술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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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최초 대구 메타버스 엑스포 2년 연속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14일 오전 10시 30분에 대구정책연구원 컨벤션홀에서 대구 5대 미래산업 기업 CEO 및 지역의 통상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메타버스 기반 수출전시상담회를 지원하는 ‘대구 5대 미래산업 메타버스 엑스포’ 개막식을 개최했다.
‘대구 5대 미래산업 메타버스 엑스포’는 기존 온라인 가상전시회의 한계를 넘어 메타버스 수출플랫폼 환경 구축을 통해 글로벌 통상환경 변동에도 변함없는 지역산업의 수출판로 확보와 디지털 수출무역 활성화 및 수출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전국 지자체 최초로 2년 연속 개최한다.
올해는 6월 14일부터 8월 13일까지 61일간 대구 메타버스 수출플랫폼 MTD내에서 진행되며 메타버스관련 신기술 공유와 AI기반 산업트렌드 등 메타버스산업 활성화를 위한 콘퍼런스 및 바이어와 플랫폼을 방문한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등이 다채롭게 구성돼 있다.
이번행사는 ㈜알앤웨이, ㈜루트랩, ㈜나눔컴퍼니 등 제품의 우수성으로 수출 가능성이 높은 대구 5대 미래산업분야 지역기업 25개사가 참여해 메타버스 플랫폼 내 구축된 산업별 전시관에서 각 기업의 수출제품을 3D 모델링 및 실감콘텐츠로 제작해 행사기간 동안 전시하며 미국, 베트남, 인도 등 8개국 180개사에서 초청된 바이어와 기업별 맞춤형 매칭을 통한 수출상담회도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개막식, 콘퍼런스 등 첫날 행사는 대구광역시 메타버스 수출지원플랫폼인 MTD와 유튜브로 동시 진행되며 행사가 열리는 두 달 동안은 누구나 MTD 회원가입을 통해 자신만의 아바타를 만들어 전시부스 및 행사장을 방문·관람할 수 있고 MTD 플랫폼 접속 및 체험 인증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기업만이 아닌 일반 관람객에게 가상현실공간에 대한 여러 가지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가 진행되는 MTD는 대구광역시가 2022년 7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주력 수출기업 Biz 플랫폼 구축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지자체 최초로 구축된 대구시 메타버스 수출플랫폼으로 올해는 실제와 동일한 3D 기업상품 및 바이어 화상 대화시스템 등을 적용해 현실감을 더욱 높였다.
나아가 참여기업의 3D 전시제품을 NFT화해 디지털 자산으로 기업에 제공하는 등 미래기술을 행정에 선제적으로 접목했다.
이종화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금번 행사는 코로나19이후 메타버스 산업이 급성장하고 새로운 시장과 기회가 되고 있어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무역거래를 통해 통상 분야에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자 대구광역시가 선도적으로 마련한 자리이다”며 “대구 5대 미래산업 엑스포를 통해 지역 미래신산업 기업의 새로운 수출 동력을 확보하고 대구가 디지털 통상의 대표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