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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국제과학관심포지엄서 과기부 장관상 수상
수상 사진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국립대구과학관은 10월 30~31일까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제15회 국제과학관심포지엄 학술대회에서 소속 직원들이 발표한 논문 5편이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올해로 15회를 맞이한 국제과학관심포지엄은 ‘AI 시대 과학관이 추구해야 할 가치와 역할’을 주제로 열렸으며 전 세계 과학관, 학계 및 산업계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와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이다.이번 심포지엄에서 국립대구과학관은 디자인, 교육, 연구, 정책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한 논문은 △ AI 기반 캐릭터 리디자인을 통한 과학관 브랜드 자산 강화이며 우수상에는 다음 네 편이 선정됐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AI 시대를 맞아 미래 세대가 과학을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과학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과학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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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인공위성'·'대구뿌리산업' 특별전 개막
대구뿌리산업 경창산업의 도전 전시관람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국립대구과학관은 ‘인공위성: 우리별, 무궁화, 아리랑’및 ‘대구뿌리산업: 경창산업의 도전’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개막식은 ‘대구뿌리산업 : 경창산업의 도전’특별전 관련 지역의 주요 인사를 초청해 경창산업의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와 발자취를 공유했다.경창산업 손일호 회장을 비롯해 아진산업 서중호 대표, 평화홀딩스 김종석 회장, 대구상공회의소 이상길 부회장 등 30여명의 지역 기업 관계자 및 관람객, 과학관 직원이 참석해 전시의 시작을 축하했다.테이프 커팅식을 마친 후, 내빈들은 전시기획자의 해설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인공위성 기술의 발전 과정과 대구지역산업의 대표적 자동차 부품기업인 ‘경창산업’의 기술 도전과 성장 역사를 살펴보았다.특히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위성 ‘우리별’부터 ‘아리랑’까지 이어지는 기술 발전의 여정을 관람한 내빈들은 국내 위성산업의 수준과 미래 가능성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이어 상설전시1관으로 이동한 내빈들은 신규로 제작·설치된 ‘자연 속 과학현상’존의 △구름생성 △테슬라코일 시연 △코리올리 효과 등 전시 체험물을 전시 해설과 함께 관람했다.‘대구뿌리산업 : 경창산업의 도전’은 지역산업의 강점인 자동차부품 중에서 실제 제작된 실물 자동차 부품을 전시해 산업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한다.개막식 이후 열린 네트워킹 자리에서는 지역 자동차 부품산업의 발전 과정과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가 이어졌다.이 자리에서 국립대구과학관과 지역 기업들은 산업 기술의 대중화와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나누었다.김덕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대구지역연합회 부회장은 “국립대구과학관 재임시절 처음 시작했던 산업과학기술사 연구 사업이 현재까지 운영돼 ‘대구뿌리산업’전시로 이어지고 있다. 과학관 대표사업이 되기를 바란다”며 “당시 연구노트나 실제 작업에 사용했던 공구 등 경창산업의 주요 사료도 함께 전시하면 그간 경창산업이 걸어온 길을 관람객에게 생생하게 전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경창산업 손일호 회장은 “기업의 입장으로는 최신기술을 연구·개발하는 데 집중해 우리 기업의 과거를 되짚어 볼 겨를이 없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대구지역뿌리산업의 역사와 현재를 대구 시민에게 보여줄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두 전시는 국립대구과학관 사이언트리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상설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오늘 개최된 개막식은 대구뿌리산업주요 기업 관계자분들과 함께 전시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국립대구과학관은 앞으로도 지역기업과 함께 산업기술의 발자취뿐만 아니라 우수한 기술성과를 소개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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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치맥페스티벌, 115만 명 발길…빅데이터로 입증된 경제 효과
대구치맥페스티벌 결과 분석간담회 사진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지난 7월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대구치맥페스티벌’에 대한 통신사·카드사·SNS 빅데이터 분석 결과, 총 115만명이 방문했다고 발표했다.이번 분석은 SK텔레콤·현대카드·SNS 썸트렌드 빅데이터를 활용해 △축제장 △구·군 △대구 전역으로 구역을 세분화해 방문 인구, 소비·지출, SNS 축제 언급량 등을 분석한 후, 지역경제 전반에 미친 직·간접적 파급효과를 수치화한 것이다.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축제장 방문 인구는 약 115만명으로 평시 대비 24.4% 증가했으며 카드 매출은 평시 대비 17.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방문 인구는 작년 123만명에서 6.5% 감소했으나,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2022년 빅데이터 분석을 시작한 이후 4년 연속 1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동대구역과 신세계 백화점이 포함된 평화시장 반경 1㎞ 내 카드 매출은 9.4% 증가하며 인근 상권에도 낙수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축제 기간 동안 치맥페스티벌 관련 SNS 언급량은 1,616건으로 전년 대비 17.2% 증가하며 축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음을 나타냈다.감정 단어 출현 빈도는 전년 대비 118%로 폭발적으로 늘어났으며 그 중 ‘즐기다’, ‘신나다’등 긍정단어 비중이 89.3%에 달해 축제에 대한 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다.대구시는 이번 분석 결과를 한국치맥산업협회와 공유해 향후 행사 기획 및 운영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요일별·시간대별 방문 인구 등 축적된 데이터를 토대로 매년 축제를 개선한 결과, 올해 유료 관객 수는 5,564명, 판매금액은 1억 1,200만원을 기록하며 2018년 유료 좌석 판매 시작 이후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한편 대구정책연구원은 이번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축제 개최에 따른 경제 파급효과를 분석했다.현장 샘플조사를 통한 축제장 1인당 치킨·맥주 구입비 14,300원을 기반으로 교통·숙박비 등을 합산해 전체 방문객의 소비지출액을 323억원으로 도출했다.이를 바탕으로 한 전국 경제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684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68억원, 취업유발효과 654명으로 분석됐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대구 유일의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인 만큼,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기획 및 콘텐츠 개발에 활용해 매년 축제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외국인 방문 인구 분석도 추가해 글로벌 축제의 면모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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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탈린 음악사절단, 대구 방문…음악 교류 확대 논의
대구콘서트하우스 전경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인 에스토니아 탈린 음악사절단이 11월 5일부터 8일까지 대구를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창의도시 간 우호 협력과 상호 교류 기반을 강화하고 국제 문화도시로서 대구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예술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이다.탈린은 2021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지정된 도시로 재즈·클래식·현대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활동과 공연, 축제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대구와 탈린은 2022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국제포럼’을 계기로 교류를 시작했으며 2023년 탈린 청년예술인의 대구콘서트하우스 솔라시안 오케스트라 참여와 2025년 대구오페라하우스 제작 오페라의 에스토니아 진출 등 실질적인 문화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방문 기간 동안 사절단은 대구의 주요 공연장과 예술기관, 창작·연습 공간을 둘러보고 음악축제 운영자, 예술단체, 문화정책 관계자와의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이 과정에서 대구의 음악·공연 인프라와 창작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양 도시 간 프로그램 연계 및 협업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논의에서는 대구 예술인들의 에스토니아 국제 음악축제 ‘탈린뮤직위크(Tallinn Music Week)’진출과 이를 매개로 한 양 도시 간 협력 방향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역 음악인의 해외 진출 확대, 예술가 교환 프로그램 운영,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 창의적 협업의 결실이 기대된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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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능 후 청소년 보호 결의 다져…지역사회 협력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11월 4일 오후 2시, 서구문화회관에서 ‘2025년 청소년 선도·보호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 후 일탈과 범죄 등 각종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청소년지도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자는 취지로 마련됐다.행사는 청소년 선도·보호 유공자 표창과 모범 청소년 장학금 전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행사 후에는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들이 거리 캠페인에 나서 청소년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했다.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민·관 협력 청소년 보호 네트워크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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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시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2025 하반기 적극행정 시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10월 30일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시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총 14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했다.이번 경진대회는 대구시와 구·군, 공공기관에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달성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는 자리로 공직 내 적극행정과 혁신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0개의 우수사례에 대해 온라인 시민투표를 실시하고 전문가와 시민평가단의 현장 심사를 거쳐 분야별 최종 순위를 확정했다.그 결과, 적극행정 분야에서는 △‘전국최초! 교동음식물 수거 실명제로 악취도 잡고 시민의 마음도 잡다’, 시정혁신 분야에서는 △‘교통비 반값, 대구·경북 하나로 잇다’가 각각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적극행정 분야 최우수 사례는 음식물 수거 용기에 업소의 간판 이미지를 활용한 실명제 스티커를 부착해 관리함으로써, 시민들의 보행 불편과 악취 문제를 동시에 개선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시정혁신 분야 최우수 사례는 대경선 개통을 계기로 대구·경북 9개 지자체와 13개 운송기관, 민간 요금 정산사가 협력해 환승 통합요금제를 구축·추진한 결과, 시행 6개월 만에 통행량 11만 건 증가, 환승 건수 10% 이상 증가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점이 주목받았다.이 외에도 적극행정 분야 우수사례로 △‘지금 주차 가능한 곳 어디? 실시간 스마트폰으로 확인하세요’ △‘17년간 방치된 도심 폐기물처리장, 첨단 이차전지 재활용 산업단지로 재탄생’, 시정혁신 분야 우수사례로 △‘AI기반 신호케이블 변경 자동감지시스템 개발로 스마트 점검체계 구축’ △‘AI기반 맞춤형 고독사 예방관리 - 365일 24시간 안심올케어’’가 선정됐다.수상기관에는 시장상과 시상금이 수여되며 수상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등 특별 인사 인센티브가 부여된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한 사례들이 시정 전반에 널리 확산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직 내 적극행정과 시정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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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간부 공무원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실시
대구시 고위직 대상 성희롱성폭력 교육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11월 4일(화)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홍성주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실·국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스토킹 예방 및 2차 피해 방지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간부회의 직후 별도 대면교육으로 실시됐으며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강의를 맡은 류경희 부산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은 성범죄 수사 경험과 경찰교육원 우수 교수요원 활동 경력을 바탕으로 ‘성평등한 안전한 직장생활을 위한 리더의 역할과 책임’을 주제로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관리자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며 성평등한 직장 문화를 위한 리더십의 중요성을 설명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공직사회에서의 성비위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 전체의 신뢰와 직결되는 총체적 문제”며, “간부 공무원들이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인식 개선을 통해 건강한 직장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해 직원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고충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성비위 사건에 대한 관리자의 책임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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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공유햇빛발전소로 적극행정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2025 하반기 적극행정 시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사진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경진대회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시 본청, 9개 구·군,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및 시정혁신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대구도시개발공사는 시정혁신 분야에서 지방공기업 최초로 다세대·다가구 주택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유햇빛발전소’구축 사례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공사는 매입임대주택 옥상 유휴공간에 시민 햇빛발전협동조합의 재원으로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 탄소중립 실천과 에너지 전환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발전 수익의 일부를 임대주택 입주민의 주거비 절감에 활용함으로써 취약계층 복지 향상에도 앞장서고 있다.이 같은 혁신 사례는 지역사회 이익공유를 통한 에너지 전환의 모범 모델로 인정받았으며 대구형 탄소중립 모델로의 확산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어 장려상 수상으로 이어졌다.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대구도시개발공사 전 직원이 시민 중심의 혁신과 적극행정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혁신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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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하반기 적극행정·시정혁신 우수사례 발표…시민 체감도 높인 정책은?
붙임2 2025 하반기 적극행정 시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사진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10월 30일(목)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시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총 14건의 우수사례(최우수 2, 우수 4, 장려 8)를 선정해 시상했다.이번 경진대회는 대구시와 구·군, 공공기관에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달성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는 자리로 공직 내 적극행정과 혁신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0개의 우수사례(적극행정 5, 시정혁신 5)에 대해 온라인 시민투표를 실시하고 전문가와 시민평가단의 현장 심사를 거쳐 분야별 최종 순위를 확정했다.그 결과, 적극행정 분야에서는 ▲‘전국최초! 교동음식물 수거 실명제로 악취도 잡고 시민의 마음도 잡다’(중구 환경과), 시정혁신 분야에서는 ▲‘교통비 반값, 대구·경북 하나로 잇다’(대구시 버스운영과)가 각각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적극행정 분야 최우수 사례는 음식물 수거 용기에 업소의 간판 이미지를 활용한 실명제 스티커를 부착해 관리함으로써, 시민들의 보행 불편과 악취 문제를 동시에 개선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시정혁신 분야 최우수 사례는 대경선 개통을 계기로 대구·경북 9개 지자체와 13개 운송기관, 민간 요금 정산사가 협력해 환승 통합요금제를 구축·추진한 결과, 시행 6개월 만에 통행량 11만 건 증가, 환승 건수 10% 이상 증가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점이 주목받았다.이 외에도 적극행정 분야 우수사례로 ▲‘지금 주차 가능한 곳 어디? 실시간 스마트폰으로 확인하세요’(수성구 정보통신과) ▲‘17년간 방치된 도심 폐기물처리장, 첨단 이차전지 재활용 산업단지로 재탄생’(대구시 에너지산업과), 시정혁신 분야 우수사례로 ▲‘AI기반 신호케이블 변경 자동감지시스템 개발로 스마트 점검체계 구축’(대구교통공사) ▲‘AI기반 맞춤형 고독사 예방관리 - 365일 24시간 안심올케어’(대구시 복지정책과)’가 선정됐다.수상기관에는 시장상과 시상금이 수여되며 수상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등 특별 인사 인센티브가 부여된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한 사례들이 시정 전반에 널리 확산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직 내 적극행정과 시정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붙임 1.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시정혁신 경진대회 결과(별첨)2. 경진대회 행사 사진(별첨)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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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탈린 음악사절단, 대구 방문…음악으로 맺는 두 도시의 인연
대구국제포럼 탈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관장 발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인 에스토니아 탈린 음악사절단이 11월 5일부터 8일까지 대구를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창의도시 간 우호 협력과 상호 교류 기반을 강화하고 국제 문화도시로서 대구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예술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이다.탈린은 2021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지정된 도시로 재즈·클래식·현대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활동과 공연, 축제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대구와 탈린은 2022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국제포럼’을 계기로 교류를 시작했으며 2023년 탈린 청년예술인의 대구콘서트하우스 솔라시안 오케스트라 참여와 2025년 대구오페라하우스 제작 오페라의 에스토니아 진출 등 실질적인 문화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방문 기간 동안 사절단은 대구의 주요 공연장과 예술기관, 창작·연습 공간을 둘러보고 음악축제 운영자, 예술단체, 문화정책 관계자와의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이 과정에서 대구의 음악·공연 인프라와 창작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양 도시 간 프로그램 연계 및 협업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논의에서는 대구 예술인들의 에스토니아 국제 음악축제 ‘탈린뮤직위크(Tallinn Music Week)’진출과 이를 매개로 한 양 도시 간 협력 방향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역 음악인의 해외 진출 확대, 예술가 교환 프로그램 운영,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 창의적 협업의 결실이 기대된다.
202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