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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형 청년보장제’본격 추진, 청년의 삶 보듬어
대구형 청년보장제 프로젝트별 지원방향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대구형 청년보장제’시행 원년을 맞아 ‘2019년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은‘대구형 청년보장제’1차 년도 시행계획으로서 총 50개 사업, 902억 원 규모로 16개 부서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직접사업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지난해 9월 ‘청년공감 청년원탁회의’를 통해 발표한‘대구형 청년보장제’는 청년의 삶 관점에서 청년이 겪는 실업뿐만 아니라 소득·부채, 사회적 관계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 사회진입 역량제고, 문화·예술, 주거·복지 등 종합적인 청년지원 정책을 포함하고 있다.
올해 2월 대구시 청년정책 협업추진체계인 청년정책T/F에서 대구형 청년보장제 1차 년도 시행계획에 대한 관련부서 간 의견을 수렴했으며, 지난 3월에는 청년,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청년정책위원회’ 심의·자문을 거쳐 ‘2019년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중요한 특징으로는 청년의 순조로운 생애이행을 지원하는 청년도전, 희망, 행복, 자강, 귀환 5대 프로젝트로 구성된 패키지정책으로서 생애이행 단계별 청년의 애로사항을 고려해 청년들에게 체감도 높은 직접 지원 사업 위주로 구성했다.
첫째, 교육기에서 사회진입기로 진입하는 대학생의 취업준비를 위해 청년희망옷장, 청년응원카페사업을 추진하며, 국내외 교류활동을 지원하는 글로벌 발품프로젝트 등을 통해 사회진입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청년도전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둘째, 청년희망프로젝트는 사회진입기에 있는 취업준비생, 아르바이트, 니트 청년을 대상으로 학교졸업 후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긴 구직활동기간으로 인해 구직포기 등 장기 니트화 되지 않도록 사회진입활동을 집중 지원하는 가장 역점적인 프로젝트로서, 상담연결형, 진로탐색지원형, 일 경험 지원형 참여자를 위한 대구형 청년수당과 단기 아르바이트청년을 위한 청년희망적금이 대표적이다.
셋째, 사회생활을 시작한 청년들의 결혼 및 주거지원 정책 추진과 더불어 청년창업을 지원하고 창업청년들이 실패해도 재도전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는 등 취·창업청년들이 직업기에서 안정기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행복프로젝트도 추진한다.
넷째, 청년 소셜리빙랩, 대구청년주간 등 청년들의 자유로운 실험과 도전을 과감히 지원하는 청년자강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시간과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지역 청년들이 대구의 정체성을 찾고 지역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유도하는 청년귀환프로젝트는 향후 부서 간 협업으로 출향청년 유입촉진 정책을 통해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대구형 청년보장제’는 대구시 홈페이지, 대구청년 커뮤니티포털 젊프, 청년생활종합상담소, SNS 등 다양한 소통채널을 통해 알리고 생활권역별 청년공간, 청년응원카페, 청년문화거리, 대학캠퍼스 등 청년들의 생활 속으로 찾아가는 청년정책 추진을 통해 청년들의 삶의 만족도와 지역정주의향을 높이고 청년순유출도 지속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 청년들이 직면한 삶의 고민과 어려움에 대해 진로·심리·생활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서비스 제공을 통해 청년들에게 맞춤형으로 청년정책을 연결시켜 줄 청년생활종합상담소 ‘공감그래’ 도 4월말 오픈할 예정이며, 대구청년커뮤니티포털 ‘젊프’에서는 언제든지 온라인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지역 청년의 소통창구이자 정책연구 플랫폼인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가 대구형 청년보장제 사업을 안내·모니터링하고, 정책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등 대구시와 함께 대구형 청년보장제의 효능감을 한 층 더 높여나갈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사회진입과 원활한 생애이행을 위해 희망사다리가 간절히 필요한 청년들에게 맞춤형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보장제 시행계획을 마련했다.”며 “대구형 청년보장제 시행계획의 차질 없는 추진과 도시의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청년 순유출을 줄이고 청년희망 도시공동체 대구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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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00주년 기념사업 중단 없이 계속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추진 중인 기념사업에 대한 중간결과를 발표하고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추진일정을 밝혔다. 모두 31개 사업 중 3월말까지 12개 사업을 완료했고, 금년 연말까지 15개 사업을, 중·장기 사업으로 최장 오는 2022년까지 4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3월말까지 완료한 사업은 일본군 위안부를 소재로 한 연극 ‘할매의 방’과 여성독립운동가와 남일동 패물폐지부인회를 소개하는 책자 발간, 대구시민주간행사, 100주년 3·1절을 전후로 개최한 청사초롱 야경투어·3·1절 100주년 만세재연 거리행진과 기념식·뮤지컬 갈라쇼·마라톤대회·자전거대회·음악회, 대구시민대학 특별 강좌 ‘대구민주화운동 과거·현재·미래’ 등 12개 사업으로,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시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해 위대한 대구 시민정신을 체험을 통해 공감할 수 있게 했다.
4월부터 연말까지 이어지는 사업은 11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개최하고, 3월부터 4월 11일까지 접수 받은 ‘100주년 기념 달구벌 문예대전 - 시 부문’ 공모작을 심사해 25일 심사발표하고, 같은 날 우국시인 현창문학제 중 ‘우국시인 추모제, 본제’를 두류공원 시비동산에서 개최하며, 4월 중 여성독립운동가 책자를 발간한다.
5월에는 24일 이상화 고택 앞마당에서 ‘이상화 문학제’를, 25일 아양아트센터에서 ‘전국 시 낭송대회’를 개최하고, 5월1일에서 10일까지 ‘100주년 기념 달구벌 문예대전 - 수필 부문’을 접수 받아 5월 27일 심사 발표한다. 또 상설문화관광 프로그램 ‘옛 골목은 살아있다’ 공연이 5월 11일, 18일, 25일 일자별 11시~12시에 서상돈·이상화 고택에서 열린다.
6월에는 ‘대구청년상화학교’, ‘대구청년도시탐험대’가 신청과 심사를 거쳐 운영되고, 6월 29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우국시인 현창문학제의 일부인 ‘국제학술세미나 - 민족애와 시혼’을 개최하고, 상설문화관광 프로그램 ‘옛 골목은 살아있다’ 공연도 6월 1일·8일·15일·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 서상돈·이상화 고택에서 열린다.
8월에는 광복절 기념식에 ‘대구호국보훈대상’을 처음으로 시상하고, ‘3·1운동 사상의 현대적 조명, 미래설계’라는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8월 중에 개최한다. 또, 우국시인 현창문학제 일부인 ‘우국시인 흔적 찾기, 해외 톺아보기 기행문 공모’를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
9월과 10월에는 상설문화 관광프로그램 ‘옛 골목은 살아있다’ 공연을 9월 7일·21일·28일, 10월 5일·12일·19일·26일 열고 10월 중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시민 참여대상 기념사업 외에도 생계곤란 독립유공자 유족 지원, 대구독립운동 기념거리 조성, 항일독립운동 추모·전시공간 조성,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역사기록 아카이빙 TV방영, 중·고생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 독립운동 역사공간 활용 평생학습 지원 등을 연중 지속 추진한다.
중장기 사업으로는 2020년 6월까지 ‘100주년 기념사업 시민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2021년까지 ‘국가유공자 명예의 전당’과 ‘국채보상운동 아카이브관’을 조성하고, 2022년까지 ‘독립운동 유공자와 유적지 현창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3·1운동 및 임정수립 100주년을 시민과 함께 대구의 시민정신을 드높이고 시민에게 애국애족, 애향심을 고취하는 계기로 삼기 위해 연중 지속적인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중장기 사업을 통해 대구만의 자랑스러운 역사·문화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3·1절이 지나고 분위기가 가라앉은 면이 있으나, 금년은 뜻 깊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니 많은 시민의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며 “단년도 사업과 함께 중장기 계획을 통해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역량을 결집할 수 있는 상징적인 애국보훈·역사·문화사업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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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구기능경기대회, 열전의 막 내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8일 오후 2시 경북기계공고에서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선수와 가족, 지도교사, 대회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대구시 기능경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구지방기능경기대회는 총46개 직종에 410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아온 기량을 발휘한 결과 금상 46명, 은상 46명, 동상 46명, 우수상 29명 등 총167명의 선수가 입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회 입상 선수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시험이 면제되며, 오는 10월 4일 부산에서 개최되는‘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대구시 대표선수로 참가해 전국 시·도에서 모인 선수들과 열전을 펼치게 된다.
특히, 전국대회 성적 제고를 위해 입상선수 출신 및 지도교사, 심사위원 등 기능경기 유경험자를 멘토로 위촉해 ‘일반인 직종 멘토 제도’ 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올해부터 대구기능경기대회에 참여한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연 1,92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하기 위한 ‘기능기술인력 청년 취업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국대회에 입상한 우수 선수들을 대상으로 ‘해외 선진 기술강국 연수’도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국 최고수준의 우수 숙련기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능경기대회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매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대회는 市와 교육청, 산업인력공단 그리고 지역 숙련기술단체들이 합심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3위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승호 경제부시장은“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한 선수들을 발굴 육성해 기능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기능인의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청년일자리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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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환경硏, 집단급식소 미생물 검사결과‘안전’
미생물 검사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 4일부터 29일까지 교육 지원청, 시·구·군 등에서 의뢰한 대구지역 학교급식소 및 식품접객업소의 조리기구, 접객용 음용수, 조리식품 1,085건에 대해 대장균, 살모넬라 등 미생물 안전검사를 실시해 안전성을 확인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교육지원청, 시·구·군 합동으로 관내 집단급식소에서 조리에 사용되는 칼, 도마, 식기 등 조리기구 723건과 급식에 이용하는 음용수 281건 그리고 조리식품 81건에 대해 미생물 기준 및 규격검사를 실시했다.
전체 검사항목은 살모넬라, 대장균, 여시니아 엔테로콜리티카, 황색포도상구균,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바실러스 세레우스, 캠필로박터 제주니/콜리, 장염비브리오균, 장출혈성대장균,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등이다.
미생물 기준규격은 조리기구는 살모넬라와 대장균이 음성이어야 하며, 음용수는 살모넬라, 여시니아 엔테로콜리티카, 대장균이 250mL중에 음성이어야 한다. 그리고 조리식품은 살모넬라 음성 등 식중독균 규격에 적합해야 한다.
검사결과, 조리기구 및 음용수, 조리식품 1,085건 모두 미생물이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향후 학교급식소나 식품접객업소의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 미생물 안전검사에 신속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김경태 보건연구부장은 “매년 학교 등에서 발생하고 있는 집단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조리에 이용되는 기구와 음용수 그리고 조리식품에 대한 미생물 안전성 검사를 더욱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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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주관기관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경북대학교 테크노파크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19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주관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총 8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국 21개 주관기관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으로서, 1,000개사의 창업도약기 혁신기업을 발굴해 성과 창출 및 데스밸리극복 등에 소요되는 자금 및 서비스를 지원한다.
올해 선정된 경북대와 대구혁신센터는 각각 2년간 정부지원금 69억원정도와 대구시 지원금 3억원 등 총 72억원의 사업비로 5대 신성장산업분야 기업중심으로 매년 100개사 이상의 혁신기업을 발굴·육성하게 된다.
특히 경북대학교는‘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4년 연속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최근 3년간 246개사를 지원해 매출액 3,088억원, 고용인원 1,989명, 투자유치 516억원 달성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거점 국립대학으로서 우수한 인프라 및 전문인력을 갖춘 강점과 그동안의 사업추진 노하우와 전문화된 업무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창업기업의 도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신규로 선정된 대구혁신센터는 2015년부터 지역 최초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C-LAB 운영을 통해 105개의 기술혁신기업 육성과 신규고용 384명, 투자 378억원, 매출 409억원의 성과를 창출해 왔으며, 앞으로 본 사업을 통해 C-LAB 졸업기업을 중심으로 도약기에 접어든 기술혁신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해 전력을 쏟을 계획이다.
김태운 대구시 창업진흥과장은 “전국 21개 주관기관 중 우리 지역에 2개의 주관기관이 선정됨에 따라,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해 보다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강조하면서 “본 사업이 창업 도약기에 접어든 기업의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주관기관과의 정책공조와 협력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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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예방에 가용 소방력 총동원 대응 태세 구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5일부터 오는 7일까지 대구지역의 주요등산로 등에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해 산불예방 및 방어 태세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지난 4일 강원도, 부산 등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 발생에 따라 지역의 주요등산로 등에서 대시민 홍보 및 화재예방 활동 등 화재 대응 태세를 더욱 강화한다.
소방본부장 등 관서장 정위치 근무로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팔공산·앞산 등 주요 등산로 14개소에 가용 소방차량 전진배치 한다. 또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NGO단체 합동으로 산불 초기대응태세를 구축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동시에 실시해 산불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건조한 날씨에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위험지역 내에서의 불법 소각행위 금지 등 화기취급 주의와 산불 예방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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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여성일자리, 굿잡버스 운영
굿잡버스 행사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 여성회관은 여성취업상담 및 기업체 소규모 현장면접을 실시하는‘굿잡버스’를 운영한다.
‘굿잡버스’는 전문취업상담사와 구인기업체가 여성유동인구가 많은 대구시 구석구석을 찾아가 일자리를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1:1 맞춤 취업상담, 여성취업 유망직종 안내, 중소기업체 현장면접, 간접 채용업체 이력서 접수대행, 이력서코칭, 직업적성검사, 직업교육 훈련연계 등 다양한 여성취업 지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이다.
오는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굿잡버스에서는 3개 기업체가 현장면접 실시 후 13명을 당일 채용확정 할 계획이다.
또한 업체사정상 현장에 나오지 못하는 6개 기업체에서는 취업상담사를 통한 이력서접수대행 등 간접참여로 재봉사, 제조종사원, 휴대폰조립원, 식품분야종사원,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웹디자이너 등의 직종에서 근무할 14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현장을 방문하면 직업적성검사, 이력서 코칭, 최신 취업정보 및 면접스킬 제공 등 모든 취업지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개개인의 경력, 학력, 연령, 경력단절기간 등을 고려한 1:1 맞춤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안내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당일 현장방문이 어렵거나 여성일자리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대구여성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직장경력, 연령, 희망직종 등을 고려한 직업상담과 취업연계서비스는 물론 취업 후 사후관리서비스도 함께 받을 수 있다.
허규향 대구시 여성회관장은 “평소 취업을 희망하였으나 망설였던 여성분들은 누구나 오셔서 맞춤형 일자리정보와 현장면접기회를 잡으시고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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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강 하중도 유채꽃 단지 시민개방
하중도 유채꽃
[충청뉴스큐] 우리시 대표 명소로 자리잡은 금호강 하중도에 유채꽃이 만개함에 따라 시민들이 아름다운 금호강변에서 봄의 향기를 느끼며 힐링 할 수 있도록 오는 6일부터 5월 6일까지 한 달간 유채꽃단지를 개방 한다.
금호강 하중도는 2013년부터 계절별로 꽃단지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있으며, 금년에도 98,500㎡에 이르는 대규모 유채꽃단지를 조성했다. 4월 중순쯤이면 꽃이 절정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금년에는 증가하고 있는 내방객들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원두막 2동과 여치집 1동을 설치해 자연미 있는 경관을 조성했고, 기존의 돌탑전망대를 보강해 좀 더 넓게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초입부분 생태열주 및 게비온 의자를 설치한 작은 쉼터와 하중도 중앙부에 수달 발자국 모양의 작은 연못 등을 조성해 하중도 내 랜드마크적인 힐링 공간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방객들의 편의를 위해 하중도 내 수세식 화장실 2개동을 추가 임차해 설치하고, 몽골텐트 5개동 및 의자를 추가 배치해 차양을 위한 쉼터로 제공하는 한편 포토존 5개를 설치해 소중한 추억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외지에서 찾아오는 금호강 하중도 내방객을 위해 주변 주요 교차로 등에 안내 표지판을 설치해, 노점상과 차량 불법주차 계도를 위해 현장에 경비 인력과 주차관리 인력을 배치한다. 특히, 방문객이 집중되는 주말과 휴일에는 모범운전자 및 관할경찰서의 경찰관들의 지원을 받아 교통정체 해소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금호강 하중도 주변의 도로여건이 열악하고, 꽃단지 개방기간 중 주말과 휴일에는 내방객이 급증해 차량정체가 예상되므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노약자 등 부득이한 경우에는 노곡교 밑 강변주차장 이용을 당부하고 있다.
대중교통 이용은 도시철도 1호선 및 3호선과 연계되는 버스를 타고 노곡동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도보로 5분이면 하중도로 올 수 있다.
전상훈 대구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장은 “하중도를 내방하시는 모든 분들이 유채꽃단지에서 봄의 정취를 한껏 느끼면서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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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고’신고 건수, 전국 최고
연도별 '안전신문고' 신고 실적
[충청뉴스큐] 대구시민들의 ‘안전신문고’를 이용한 생활 속 안전위협요소 신고 건수가 인구대비 전국에서 최고로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3월말 현재 ‘안전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생활 속 안전위협요소에 대한 신고 건수는 모두 11,650건이며 이는 인구 1만명당 47건으로 전년 동기간 4,231건 대비 175.3%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중구가 852건으로 인구 1만명당 107건으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수성구가 3,917건으로 인구 1만명당 91건, 동구 2,802건으로 인구 1만명당 80건 순이다.
한편, 지난해 대구시는 신고건수 22,446건 인구 1만명당 91건으로 전국 3위에 이어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다.
또한, 위험요소를 내 손으로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신고 건수가 2015년엔 4,382건에 불과했지만 2016년 13,943건, 2017년 15,934건으로 매년 증가해 2018년에는 22,446건에 달했다. 하루 평균 61건이 넘는 수치이다.
이는 매달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해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시켰으며, 안전신문고 ‘앱’ 설치 및 신고방법 교육과 홍보 등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대구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안전신문고를 통해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해소에 기여한 시민 50명을 선정해, 95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공공기관의 노력만으로는 극복할 수 없는 시민안전의 한계를 시민들이 스스로 신고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다.”며 “특히,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인 4월 19일까지 안전위험요인을 집중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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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 및 청소년동아리 연합회 발대식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6일 2·28기념중앙공원에서 ‘대표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순우리말로 ‘청소년 활동을 통한 상호 소통하는 장’이라는 뜻이 담겨져 있다. 청소년이 다양한 문화 활동의 생산자·소비자로서 주도적으로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장으로 청소년의 문화적 감수성 및 역량 증진을 지원하는 상시적 공간을 의미한다.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월 청소년문화축제, 성년의 날, 7월 대프리카 축제, 9월 진로어울림축제, 10월 행복페스티벌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어울림마당을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상시 운영한다.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은 청소년기획단이 직접 공연의 컨셉과 연출을 기획해, 청소년이 원하는 문화·예술 활동 표현의 장을 스스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높다.
이번 개막식의 주제는 ‘너의 시작을 응원해 실패해도 괜찮아’로 청소년의 도전과 시작을 응원하고, 어떤 결과이든 지지한다는 오로지 청소년을 위한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개막식 주제에 맞춰 경북대학교 ‘치어리딩’ 댄스동아리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동구청소년문화의집 ‘루미너스’ 남구청소년창작센터 ‘라퓨타’ 등 청소년 동아리의 멋진 공연과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더불어 이날은 대표청소년어울림마당을 직접 기획하는 청소년 기획단장의 개막 선언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개막식은 대구광역시 청소년동아리지원사업의 지원을 받는 150개 동아리의 대표청소년들이 구성된 대구지역 동아리연합회 발대식과 함께 진행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청소년이 여가를 즐기고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건전한 청소년 문화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