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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올해 첫 시행…스포츠센터·영화관 등서 사용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여성농업인에게 스포츠센터, 영화관, 도서 구입, 미용실 등 문화서비스 분야에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카드가 지원된다.
광주광역시는 여성농업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2019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농촌에 거주하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19세 이상 만 75세 미만 여성이며, 연간 지원액은 1인당 10만원이다.
카드 신청을 원하는 여성농업인은 신분증과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지참하고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3월말까지 신청하면 된다.
김병용 시 생명농업과장은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에게 다양한 복지혜택이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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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자치구 도로조명 정비 지원 대폭 늘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5개 자치구에 지원하는 도로조명 정비 예산을 지난해보다 25% 늘려 40억원을 지원한다.
시는 자치구의 재정 형편을 고려해 도로조명 정비 예산을 해마다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가로등과 보안등 중 점등이 원활하지 않은 곳을 정비하고 누전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도로조명 시설 전반을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도로시설 구조물 조명 중 남구 방림터널의 노후 터널조명을 LED조명으로 교체해 교통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광주시는 자치구 도로조명 정비 사업과 함께 구도심 공동화로 인한 빈집이 늘어남에 따라 야간통행시 우범지역의 위험성이 있다는 주민들의 민원에 따라 주택가 골목에 설치된 보안등 1000개소를 밝고 환한 조명으로 교체토록할 예정이다.
양영식 시 도로과장은 “밝고 안전한 밤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자치구 지원 사업을 늘리겠다”며 “불 꺼진 가로등과 보안등을 발견하면 즉시 시 도로과로 연락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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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강 자전거도로 단절구간 연결된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황룡강 자전거도로 건설에 본격 나섰다.
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황룡강 자전거길 중 관내 비포장 구간인 오룡교∼삼화교∼용진교에 이르는 5㎞에 자전거도로를 설치키로 했다.
이번 공사는 장성군이 장성 옐로우시티사업으로 추진 중인 황룡강 자전거길 중 비포장도로로 단절된 시 구간을 자전거길로 연결해줄 것을 요청한데 따른 것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설계에 들어가 올해 초에 설계를 마치고 지난 2월 착공했다.
시는 최근 개설된 장성군 내 황룡강 자전거도로 이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조속히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현재 황룡강 자전거도로는 관내 용진교~영산강 합류지점까지 개설돼 장성 경계까지 나머지 구간은 일반 자동차 도로를 이용해 이용할 수 있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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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농업기술센터, 지역 농업인 우수사례집 발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농업의 개방화, 4차 산업혁명 등 변화와 도전 속에서도 광주 농업을 이끈 부농들의 성공 경영 사례를 발굴해 ‘광주 농업인, 부농의 꿈을 펼치다’를 발간했다.
사례집은 총 140쪽 분량으로, 이 책에는 농업에 입문해서 억대 농업인으로 성공하기까지 선진 영농인 33명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았다.
이들 농가는 농업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과 소신으로 농업의 가치를 소중히 다루고, 어려운 상황에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공부했다는 공통점을 보여주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시 공공기관, 자치구, 농업 관련 기관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조혜경 소장은 “생명농업과 부농의 꿈을 일구기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하는 지역 농업인들의 힘과 지혜가 모여 이 책이 발간될 수 있었다”며 “광주지역 농업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생명농업에 종사하며 보람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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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가안전대진단 및 해빙기 건설현장 점검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6일 북구 동림동 한국아델리움 1단지 아파트 건설현장을 찾아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에는 시와 북구청 관계공무원은 물론 안전관리자문단의 건축분야, 토목분야 전문가와 안전모니터봉사단이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을 높였다.
이날 정 부시장은 건설공사 추진 현황과 해빙기 안전관리대책을 듣고, 실시간 철근탐사 장비를 이용해 아파트 구조물의 시공 상태를 확인한 후 거푸집·동바리 설치, 타워크레인 작업 등에 대한 안전관리 준수를 당부했다.
정 부시장은 “최근 근로자 추락사고와 건설장비에 의한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조그마한 관심과 예방조치가 대형 사고를 막을 수 있으므로, 현장 관계자와 근로자가 안전의식을 높여 무사고·무재해 건설공사장을 운영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시는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추진단을 구성해 오는 4월19일까지 숙박·목욕 시설,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가스·석유 저장시설, 해빙기 취약시설 등 1560여 개 시설물에 대해 국가안전대진단을 하고 있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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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9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실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주민 건강을 지키고 사회 취약 계층의 주거 환경개선과 슬레이트 처리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19년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사업비 8억5900만원을 확보해 슬레이트 처리 210동, 취약계층 지붕개량 50동 등 260동 규모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석면 슬레이트를 지붕이나 벽체로 사용한 주택과 부속건물이며 독립된 상가, 축사, 창고 등은 제외된다.
지원금은 슬레이트 철거·처리는 가구당 최대 336만원, 취약계층 지붕 개량은 가구당 최대 302만원까지 지원되며, 비용이 기준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에 대해서는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서는 건축물 소재지 구청 또는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를 접수받아 지원대상 선정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관할 구청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노후 슬레이트 처리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므로 신속히 처리해야 한다”며 “대상 가구에서는 관심을 갖고 신청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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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생활체육시설 확충 공모 선정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한 ‘2019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서 장애인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1건,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사업 6건 등이 선정돼 국비 45억1500만원을 확보했다.
광주에 최초로 들어서는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는 총사업비 140억원을 투입해 남구 월산근린공원 내에 2021년까지 건립된다.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5900㎡ 규모로 건립되는 센터에는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실, 다목적체육관 등 수중운동실을 포함한 수영장 복합형 모델인 수영장 강화 유형 시설이 들어선다.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사업은 노후부문과 안전 관련 긴급부문 등 2개로 나눠 진행된다.
부문별로는 빛고을국민체육센터 개보,수 염주골프센터 개보수, 광주도시공사 실내수영장 개보수 등 노후부문 3개, 동구문화센터 체육관 개보수, 빛고을국민체육센터 개보수, 월드컵경기장 안전보강 개보수 등 안전 관련 긴급부문 3개 등 총 6곳에 13억4700만원을 들여 추진한다.
광주시는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으로 정부 국정과제인 ‘모든 국민이 스포츠를 즐기는 활기찬 나라’를 실현하고 장애인 주도형 생활체육 정책을 추진해 일상에서 즐기는 생활체육 기반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 개보수 사업은 연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해 이용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시설을 제공한다.
김경호 시 체육진흥과장은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가 광주에 최초로 들어서면서 장애인의 우선 이용권을 보장하는 장애인·비장애인의 통합적 이용 가능한 공공체육시설이 구축되게 됐다”며 “차별없이 체육을 향유하고 시민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을 위해 생활체육시설을 개보수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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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노후 도서관 5곳 공간 재구성한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올해 광주지역 노후 도서관 5곳의 공간이 재구성된다. 해마다 관내 공공 도서관에서 제공해온 독서 프로그램과 장애인 무료 책배달서비스도 지속 운영된다.
광주광역시는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도서관을 모색하고 도서관 정책을 일관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 ‘도서관발전종합계획 2019년도 시행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4대 분야 16개 추진과제를 통해 도서관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목표달성을 위해 광주지역 23개 공공도서관이 참여한다.
시행 계획 주요내용을 보면, 올해는 생활SOC사업의 일환으로 공공도서관 2관과 작은도서관 3관 등 노후 도서관 5곳의 공간을 재구성해 쾌적한 커뮤니티공간과 독서환경을 제공한다.
지난해부터 도서관 인프라 확충을 위해 2023년까지 추가 건립에 들어간 공공도서관 5곳의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해마다 구입하는 도서 12만여 권을 포함, 매년 운영하는 프로그램도 계속 운영한다.
시민들의 인문, 문화, 예술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740여 개와 독서토론 공간 제공은 물론, 관련 프로그램 160여 개도 운영한다.
장애인 등 정보 이용에 불리한 이용자들의 정보 접근권을 강화하기 위해 장애 유형별 대체 자료를 확충하고 독서보조기기 구입, 장애인 대상 독서프로그램 개발·운영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장애인에게 무료로 책을 배달해주는 ‘책나래 서비스’에는 광주 23개 공공도서관이 참여한다.
또한, 다문화사회 상호 문화이해를 확대하고 존중하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문화자료실과 자료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다문화 독서프로그램을 매년 26개 운영한다.
시민들의 자료 이용 편의를 위해 전국 공공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책이음서비스와 전국 대학도서관 149곳, 공공도서관 897곳의 자료를 대출할 수 있는 책바다서비스를 광주 23개 도서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병재 시 문화도시정책관은 “이번 도서관발전종합 시행계획은 사회 환경의 변화와 시민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개인과 공동체가 힐링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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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에너지 기업 지원 팔 걷었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지역 에너지 기업 지원을 위한 행사를 잇따라 개최한다.
광주시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한국전기연구원 광주분원 ‘미디어데이’ 행사를, 14일에는 한국전기연구원 기술이전 사업설명회를 각각 연다.
한국전기연구원 광주분원 착공을 계기로 마련된 이번 ‘미디어데이’ 행사는 광주 스마트그리드 산업육성을 위해 건립하고 있는 전력변환연구센터와 분산전력시스템센터, 시험분야의 현황, 성과, 계획 등, KERI 보유기술,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또 한국전기연구원이 광주지역 전기 및 에너지 분야의 지역 산업계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한다.
14일 열리는 ‘한국전기연구원 기술이전 사업화 설명회’에서는 광주지역 에너지분야 및 관심 있는 기업,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국전기연구원의 보유기술을 이전 사업화할 수 있는 제도와 선진 기술을 설명한다.
더불어 ‘전기차 충전스테이션 에너지관리 기술’, ‘스마트 변전소 끊기지 않는 고신뢰 통신네트워크 기술’, ‘전기자동차 충전 통신기술’, ‘HILS 기반 GW급 MMC HVDC 제어플랫폼’, ‘3상 6.6㎸급 반도체 변압기용 전력변환 기술’, ‘전압형 MMC HVDC 서브모듈 평가용 시뮬레이터’ 등 기술도 소개한다.
이 밖에도 한국전기연구원은 설명회에서 중소기업 기술개발 및 사업화 프로그램, 연구인력 파견, 기술교육 자문, 연구장비 활용, 애로기술 자문, 창업지원 등 기술이전 사업화 상담을 진행한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한국전기연구원과 한국전력이 보유한 선진기술을 접목·사업화 할 수 있도록 한국전기연구원 광주분원, 관내 산·학·연, 에너지밸리기술원과 함께 에너지산업 기술이전사업화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한재원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한국전기연구원 미디어데이, 기술이전사업화 설명회 개최를 계기로 지역 전기 및 에너지분야 기업, 예비창업자들이 새로운 기술들을 접하고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제도를 활용해 성장 발판을 마련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전기 및 에너지분야 기업의 발전을 위해 세계 3대 전기 인증·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 분원을 유치했으며, 한국전기연구원은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전력변환연구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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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시민참여담당관 최종합격자 발표
안석 담당관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6일 개방형직위인 시민참여담당관에 안석을 최종합격자로 선정했다고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밝혔다.
시민참여담당관에 최종합격한 안석은 마을두레 이사, 광주광역시 마을행복시민협의체 위원, 광주광역시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위원회 위원, 광주광역시 어린이·청소년 친화적 마을교육공동체 조성 추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해 왔다.
개방형직위는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시험위원회에서 후보자를 선발·통보하면 인사위원회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교육감이 임명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2019년 3월 1일자 조직개편에 따라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협치 체제 구축을 위해 4급 직위 '시민참여담당관'을 신설하고 지난 1월 30일 해당 직위를 공개모집해 최종합격자를 공고했다. 이후 신원조사 등 행정절차를 거쳐 3월 중 임용될 예정이며 최초 임기는 2년이다.
개방형직위 공모는 직위 특성상 전문성과 리더십, 변화관리, 조직관리 그리고 소통 역량 등을 갖춘 적격자를 임용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시교육청 홍양춘 총무과장은 “시민참여담당관은 마을교육공동체, 참여와 협력의 학부모사업, 광주교육시민참여단 운영, 지역협력 교육사업 등 시민·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협치에 관한 업무를 총괄하는 직위이다”며 “광주교육의 주요정책 및 교육현안에 대한 대 시민 소통 활성화에 중추적 역할을 할 적임자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2019-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