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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성차별·성희롱 실태 설문조사 실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인권옴부즈맨은 13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시 전 직원 4600여 명을 대상으로 성차별·성희롱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다.
광주시는 실효성 있는 설문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여성인권 전문가, 연구자, 여성단체 활동가 등 7명으로 자문단을 구성해 설문조사 방향, 설문문항 등에 대한 자문회의를 열었다.
설문내용은 조직 내 성차별 인식 및 피해경험, 성희롱 발생장소 및 대처방법, 2차 피해 유형, 성차별·성희롱사건 발생 시 사건처리에 대한 신뢰 여부 및 여성인권보호관의 역할 등 11개 문항이다.
광주시는 설문 결과를 분석한 후 내년 초 성차별·성희롱 실태 공유 및 대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성차별·성희롱 예방과 피해자 보호 등 관련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설문조사 결과를 기초로 조직 내 성평등 인식을 공유하고 성차별·성희롱이 없는 조직문화를 바꿔나가는 노력을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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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다중이용 위반건축물 안전관리 개선한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다중이용 건축물의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위반 건축물 안전관리’ 개선에 나선다.
광주시는 지난 8월 31일부터 10월 2일까지 실시한 다중이용 위반건축물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안전감찰 결과를 13일 발표하고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보완토록 하고,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중앙부처에 의료법, 영유아보육법, 공중위생법 등 개별 법령의 인허가 변경신청서 양식 개정을 건의키로 했다.
또한, 다중이용 위반건축물 건축물대장 등재 시, 건축 담당부서에서 인·허가 부서와 소방서, 전기안전공사에 위반 내용을 통보해 안전 관리를 강화키로 하고, 위반건축물 관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자치구별 전산시스템 도입도 추진한다.
이번 안전감찰은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생활 속 안전부패 해소 일환으로 시행됐다. 생활 속 안전부패는 시민의 생명을 담보로 행해지는 각종 불법행위와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 등을 총칭한다.
광주시는 9월1일 기준 다중 이용 위반건축물 234곳에 대한 전수조사로, 시정명령과 이행강제금 부과의 적정성 등 관리실태 전반을 점검한 후 위반유형, 규모, 형태를 고려해 30곳을 선정하고 관련 부서와 합동으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 조사했다.
안전감찰 결과 ,위반건축물 실태조사·정비계획 미 수립 ,각종 인·허가 제한의 근거가 되는 건축물대장에 위반건축물 표시와 위반내용 미 기재 ,이행강제금 반복부과 누락 ,병원, 어린이집 등 위반건축물 안전관리 소흘 등 총 54건의 지적사항이 발생했다.
또한 다중이용업은 시설 증·개축 시 ‘전기사업법’과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기점검과 소방 안전시설 등 완비 증명을 확인받도록 돼 있지만 일부 다중이용업 인·허가 변경신청서에는 담당공무원 확인 사항에서 누락돼 안전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치구별 관리 실태는 남구는 비교적 양호하고, 상대적으로 동구, 서구, 북구, 광산구는 전반적으로 부실해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광산구는 문제점을 인식하고 위반건축물 관리 전산시스템 도입을 추진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다중이용 위반건축물은 불특정 시민이 이용하는 병원, 숙박시설, 목욕탕, 스포츠센터 등 가운데 건축법에 정한 절차 등을 지키지 않고 무단으로 용도를 변경하거나, 증·개축 수선 등 건축행위를 한 건물이 해당된다.
최근,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고 등 대형사고를 보면, 불법 증·개축, 무단용도 변경 등이 사고를 유발하거나 피해를 확대하는 것으로 나타나 다중이용 위반건축물 안전관리가 부각되고 있다.
위반건축물은 적발될 경우 원상복구 시까지 건축법에 따라 이행강제금을 1년에 2회 반복 부과하고 있으나, 사회 전반에 만연한 안전불감증과 위반 시 경제적 이익 등으로 위반건축물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고 등을 보면, 불법 증·개축, 무단용도변경은 단순히 건축법령을 위반한 것이 아니라 생활 속 안전을 위협하는 중요한 안전문제다”며 “앞으로 중앙부처, 자치구와 협의해 다중이용 위반건축물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하면서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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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수영대회 준비 상황 점검
문화경제부시장님 수영대회 현장 방문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를 앞두고 준비상황 점검에 들어갔다.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12일 오후 내년 광주세계수영대회 주경기장으로 사용될 남부대학교와 각국 선수단과 미디어 숙소로 사용될 송정주공아파트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한 공사와 대회일정에 차질이 없는 공사를 당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수영대회 선수촌은 공정률 77%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건설되고 있으며, 경기장과 훈련장 공사는 남부대 권역, 염주체육관 권역, 조선대 및 광주체고 권역, 여수 권역 등 4개 공구로 나눠 진행중이다.
경기장과 훈련장 공사는 9월 남부대 권역의 착공을 시작으로 나머지 3개 권역은 11~12월 중 착공한다.
4개 권역 경기장 모두 내년 5월까지 완공해 6월 중에는 테스트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경기장과 훈련장, 선수촌과 방송보도시설 등 수영대회 기본시설들은 일정에 맞춰 건설되고,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건설돼야 한다”며 “광주수영대회가 올림픽에 버금가는 대회인 만큼 보람을 갖고 열심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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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얘들아’ 등교맞이 인성함양 이벤트 실시
전남여상 등교맞이 이벤트 실시
[충청뉴스큐]전남여상은 매력적인 직업계고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학기별 1~2회 등교맞이 이벤트를 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 주제는 ‘교복을 바르게 입자’였다. 등교 하는 학생 중 교복을 바르게 입은 학생들에게 달콤한 초코빵과 바나나우유를 나눠 줬다. 이전 이벤트는 학교 선생님들이 동물탈을 쓰고 등교 하는 학생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춤을 추는 이벤트였다. 학생들은 이 기발한 등굣길이 재미있기만 하다.
등교맞이 이벤트에 참여했던 글로벌금융과 김지민 학생은 “교복을 바르게 입고 달콤한 간식을 받게 돼 기쁘고, 매번 새로운 이벤트가 있어서 등교맞이 하는 날은 기대를 하며 학교를 오게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글로벌디자인과 이은정 학생은 “이벤트가 없을 때도 선생님들이 늘 하이파이브를 하며 아침인사를 해주시고, 눈이 내려 언덕길이 미끄러울 땐 꼭 손을 잡아주신다”며 사제간의 따뜻한 정을 자랑했다.
매일 등교시간 한 시간 전부터 학생들을 맞이하는 박준 선생님은 “긍정의 힘으로 아이들을 교육하고 싶다”며 “교칙을 어기는 학생들을 질책하기보다 자율적으로 교칙을 지킬 수 있는 이벤트를 구상 했고, 미리 홍보한 덕분에 전교생이 바르게 교복을 입고 등교 할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전남여상은 ‘부모와 함께하는 힐링문화기행’, ‘기아타이거즈와 함께하는 사제동행 행사’, ‘크리스마스 소원트리 행사’, ‘사과 데이’, ‘가래떡 데이’ 등 학생들의 감성과 인성을 함께 키워 줄 수 있는 행사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행사의 운영은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과 ‘매력적인 직업계고 사업’, ‘빛고을 혁신학교 사업’을 통해 지원 받은 약 4억 5천만원의 정부예산이 있었기에 운영 할 수 있었다.
풍부한 사업 예산은 학생들의 취업 교육에도 활용 돼 2018학년도 11월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전력거래소, 삼성화재, 삼성에스원, IBK투자증권, 삼성서울병원 등의 업체에 최종합격자를 배출했으며, 국가직 9급 공무원 4명이 올해 최종합격해 2011년부터 올해까지 총 26명 합격자를 배출해 광주지역 고등학교 중 최다 공무원 배출 학교의 타이틀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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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 안전 어벤져스, 더 나은 안전 다짐
수완동 시민안전점검단 워크숍
[충청뉴스큐]12일 광산구 수완동 시민안전점검단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가졌다.
광산구 안전광산프로젝트 진행에 따라 구성된 수완동 시민안전점검단 단원들은 2개월 동안의 활동사항을 공유하고, 앞으로 활동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워크숍을 열었다.
안전에 각별한 관심이 있던 수완동 주민들은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시민안전점검단을 구성했다. 30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지금까지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 캠페인’ ‘풍영정천 안전 산책로 점검’ ‘안전한 귀가길 야간 방범순찰’ 등 안전 활동과 안전대진단을 병행해왔다.
안전광산프로젝트 광산구 안전위협요소 전체 온라인 신고 건수는 1,356건. 이중 수완동 주민이 제기한 것은 144건으로 21개 동에서 가장 많다. 점검단 단원들은 워크숍에서 이런 결과를 보며 그간 관심과 열정을 쏟아왔던 자신들의 노력을 서로 격려했다.
나아가 안전신고 사례와 처리 현황 분석, 일상생활에서 간과하기 쉬운 생활안전 소양교육, 소규모 안전사업 현장 점검도 병행했다.
특히, 단원들은 점검단 합동점검 때 발견한 안전위협요소를 정비 완료한 모습을 확인하며 책임감과 보람을 공유했다.
동 시민안전점검단 박병기 단장은 “점검단 구성부터 운영까지 다양한 기관·단체가 함께해 안전 시책과 활동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었다”며 “내년 수완동 시민안전점검단 단원 전체가 안전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전문 역량을 꾸준히 축적해 나갈 것이고, 마을 축제현장 사전점검이나 신축 공사장 안전점검 등 마을친화형 안전점검을 행정보다 먼저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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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역시교육청, 학부모·시민 대상 학부모교육 실시
광주광역시교육청, 학부모·시민 대상 학부모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12일 오전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강당에서 자녀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와 시민 등을 대상으로 학부모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소통과 스피치 전문가인 나선희 강사를 초빙해 ‘마음을 열게 하는 자녀와의 대화법’을 주제로 진행했다.
나선희 강사는 이날 교육을 통해 ‘마음을 얻고 싶다면 따뜻하게 표현하라‘, ’결론은 사랑이다‘를 중심으로 자녀의 마음을 열게 하는 대화의 핵심 노하우를 학부모들에게 알려줬다. 이어 “부모는 가정의 CEO, 자기경영이 곧 자녀 교육이다”면서 “부모님이 솔선수범해 자기 자신을 잘 경영할 때 자녀와의 소통이 잘 이뤄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광주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학부모교육은 교육정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학부모들의 자녀교육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시교육청 송왕근 교육자치과장은 “앞으로도 학부모 교육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며 “이번 교육뿐만 아니라 다양한 학부모교육에 대한 궁금증은 시교육청 교육자치과 학부모·시민참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밝혔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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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를 꿈꾸는가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난 9~10일 경남 사천에서 2018 마을교육공동체 씨앗동아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교육공동체 씨앗동아리 구성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해 팀워크를 증진시키고자 마련됐다. 또한 마을교육공동체 저변 확대를 위해 관심 있는 교원을 대상으로 마을교육공동체의 철학과 지향점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부산교육대학교 심성보 명예교수는 특강을 통해 “민주시민의 소양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선 마을과 학교가 협력하는 공동체의 구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광주에서 추진되는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이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문흥초 교사 이명숙은 마을교육공동체 활동 사례를 소개하며 “마을을 바라보는 시선의 변화와 학교의 협력적인 자세가 마을교육공동체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마을교육공동체 씨앗동아리 워크숍 참가자들은 “공동체 간 협업 및 팀워크 강화 활동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갖고 나니, 학교와 마을의 보이지 않는 벽이 정말 보이지 않는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광주광역시교육청과 광주광역시청의 대표적 교육협업사업인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은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교원과 마을활동가의 공동 협력 기회 제공을 위한 씨앗동아리를 지원 해 오고 있다. 2018년 마을교육공동체 씨앗동아리는 11개 공동체가 활동 중이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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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은 광주 학생 뮤지컬 보는날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12일 저녁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2018 광주교육가족의날 희망스쿨데이 ‘공연장 가는날’을 운영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 ‘공연장 가는날’ 행사는 지난 2014년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이날 행사엔 학생·학부모·교직원 1200여 명이 참석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행복한 문화충전 ‘천원의 낭만’ 100회 기념으로 아시아공연예술위원회의 교육기부를 받아 유명 뮤지컬배우 남경주 팀이 이끄는 갈라콘서트로 마련되며, 시교육청 체육복지건강과 교육복지지원센터는 학생들의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고자 광주 관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았다.
남경주 팀은 본 공연에서 지킬 앤 하이드, 브로드웨이 42번가, 레미제라블 등 유명 뮤지컬 연주곡들을 실감나게 선 보일 예정이며, 주최 측은 평소 뮤지컬을 접하기 힘든 학생들을 위해 대중들에게 친숙한 공연들로 프로그램을 엄선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고자 광주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적극 연계해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계발하고, 차별 없는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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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교육감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출범
장휘국 교육감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위촉식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 직선3기 공약이행 시민평가단 위촉식이 12일 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시민평가단 25명이 장휘국 교육감에게 직접 위촉장을 받았다.
공약이행 시민평가단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만 19세 이상 광주 시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했다.
시민평가단은 향후 ,직선3대 교육감 공약사업 실천계획 및 변경에 대한 심의 ,공약사업 추진 실적 및 이행 평가 ,공약사업 추진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방안 건의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임기는 교육감과 동일하게 2022년 6월까지다.
위촉식에선 위촉장 수여, 단장·부단장 선출과 함께 시민평가단의 공약이행평가 내실화 및 전문성 신장을 위한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의 특강도 진행됐다. 강의 주제는 ‘착한 성장사회와 교육자치 매니페스토’였다.
장휘국 교육감은 위촉식에서 “선거기간 동안 시민들과 약속했던 여러 공약들이 잘 지켜지는지 잘 살펴보시고, 공약사업 추진에 따른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당부드린다”며 “광주교육의 혁신과 미래를 위해 시민평가단 여러분의 큰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평가단은 11월 중에 직선3대 교육감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심의할 예정이며, 매년 상·하반기 공약사업 추진실적 및 이행평가를 통해 이행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장휘국 교육감은 지난 10월 25일 교육감훈령으로 ‘광주광역시교육감 공약사항 관리 규정’을 발령해 평가단 운영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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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서산개척단’ 주제 수요인권강좌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3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광주시일가정양립지원본부 대강당에서 ‘서산개척단, 57년 만에 드러난 진실’을 주제로 수요인권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5·16 군사 쿠데타 세력이 자행한 민중에 대한 강제납치, 강제노역, 강제결혼 등 인권침해 사례와 강제노역자들에게 국가가 약속한 토지분배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 등의 역사적 진실을 들여다보며 아픈 근현대사를 재조명한다.
또 ‘서산개척단, 57년 만에 드러난 진실’을 주제로 한 영화를 감상하고 이조훈 감독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2018-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