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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포럼’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15일 오후 2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울산, 포항, 경주로 구성된 해오름동맹이 주최하고 울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지방시대를 이끌어갈 창업기업의 역할’을 주제로한다.
2019년 울산시에서 시작된 이래 경주와 포항에서 차례로 열렸으며 울산시에서는 이번이 두 번째다.
행사는 창업 생태계와 지역 경제 발전의 상호작용을 모색하며 지역 창업기업의 혁신적 역할을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 백현조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및 해오름동맹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강연, 주제발표, 참여자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특별강연은 메가존 김영상 부사장이 ‘지방의 경쟁력을 세계로-디지털 시대의 벤처·창업 기업의 기회’에 대해 강연한다.
주제 발표는 울산연구원 이경우 박사의 ‘친환경 에너지 시대, 울산 제조혁신과 벤처·창업기업의 역할’, 포항연합기술지주 안석현 이사의 ‘지방시대를 이끌어갈 벤처·창업기업의 역할-포항사례, ㈜프로맥스 백기동 대표의 ’지산학 활성화와 상생을 위한 역할과 성공전략‘ 등으로 진행된다.
이어서 창업 전문가, 창업기업, 연구원 등이 창업의 최신 경향과 지방 창업 생태계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토론한다.
특히 이번 포럼은 ‘지방시대’라는 전환기를 맞아 창업기업이 지역 내 일자리 창출, 산업 혁신, 기술 개발, 청년 창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방 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창업기업의 혁신적 역할이 중요한 만큼 이번 포럼이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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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따뜻한 응원과 철저한 대비로 수험생 지원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11월 14일 오전 7시 30분 울산여자고등학교를 찾아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울산여고 출신의 공무원들도 함께해 후배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고 수험생들이 긴장감을 덜고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두겸 시장은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관공서 및 공공기관의 출근 시간을 10시로 조정하는 등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하고 수능을 대비해 철저한 점검과 대책 마련에 힘썼다”며 “수험생과 그동안 수험생을 뒷바라지하느라 고생하신 학부모님들께서 준비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시는 교통소통 원활화, 시험장 주변 소음방지, 자연재해 대비 등 특별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으며 구군, 울산경찰청 및 울산광역시교육청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신속 대응체계를 운영하는 등 수험생이 시험이 끝나는 시간까지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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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기업의 가치, 울산에서 높이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14일과 15일 이틀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4 울산 스타트업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울산시와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지역 9개 창업지원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이번 행사 구호는 “세계로 도약하는 울산 새싹 기업”으로 울산에서 발아하고 성장한 우수 새싹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성장을 촉진하고자 하는 이상을 제시한다.
개막식은 11월 14일 오전 11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 1층 비홀 메인 무대에서 열리며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 김종섭 울산시의회 의장 직무대리, 이종택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창업지원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창업생태계, 개방형혁신, 투자생태계’라는 주제로 13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우수 새싹 기업 선발 유행 학술회의 창업투자토론회 개방형혁신 원탁회의 등이 있다.
이를 통해 지역의 유망 새싹 기업이 대기업 및 투자자와의 교류하고 협력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2024 중소기업 기술·경영 혁신대전’과 동시 개최되어 창업과 기술혁신을 아우르는 폭넓은 교류와 협력이 기대된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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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3디프린팅 적합 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14일 오후 3시 북구 산하동 머큐어 앰배서더호텔에서 ‘제8회 3디프린팅 적합 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울산시, 울산 3디프린팅 기업, 기관, 대학 및 수요기업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여한다.
올해 대회에서는 3디프린팅 적합 디자인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산업부문, 일반부문 및 청소년부문 참가자를 모집했다.
접수된 참가자 27개 팀을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총 10개 팀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대상은 산업부문, 일반부문에서 1개 팀씩 선정했다.
과학기술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한 산업부문 대상은 에이엠에스 랩팀의 ‘상감기법 적용 자동차 다이얼 노브’ 가 선정됐다.
울산시장상인 일반부문 대상은 샤크스킨팀의 ‘리블렛 패턴’을 활용한 에너지 효율 향상 우주 항용용 부품'이 차지했다.
산업부문 금·은·동상 수상작으로는 금상은 에이엠에스알팀의 ‘1-톤급 로켓 헤드의 적층제조’, 은상은 메탈트랜시스팀의 ‘차세대 이동수단 도심 항공 교통 경량 시트 암레스트’, 동상은 조성진팀의 ‘함정용 오수스카파 개발’ 이 각각 수상했다.
일반부문 금·은·동상 수상작으로는 금상은 필로이팀의 ‘도자화분 가압몰드’, 은상은 쓰리디포팀의 ‘3디프린팅 피싱루어’, 동상은 천지난만팀의 ‘도심 항공 교통 효율적 운행을 위한 배터리 팩 통’ 이 각각 수상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청소년부문을 개설해 대한민국의 중·고등학생들의 3디프린팅 기술 및 아이디어를 뽐냈다.
청소년부문에는 금상으로 ‘에코 프렌들리’팀의 ‘푸른 바람’ 이 차지했고 은상으로는 ‘오합지졸’팀의 ‘2인1 의자’ 가 차지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경진대회가 명실상부한 전국 대표 경진대회로 자리매김하면서 꾸준히 우수한 작품이 발굴되고 있다”며 “이 경진대회가 3디프린팅 산업 발전 및 저변 확대에 더욱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5년 3디프린팅 산업을 지역전략사업으로 선정한 이후 3디프린팅 기술의 고도화 및 상용화를 위해 2017년부터 매년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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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년 하반기 조직개편 단행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경제·산업·기업투자 분야의 조직 효율화와 대규모 국제행사 준비, 해오름동맹 지속 발전을 위해 ‘2024년 하반기 조직개편’ 방안을 마련하고 11월 14일 이를 위한 ‘행정기구 설치 조례개정’과 ‘공무원 정원 조례개정’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경제·산업·기업투자 분야 조직 효율화를 위한 조직 개편 사항으로 미래전략국을 기업투자국으로 명칭변경하고 공약 추진 담당부서인 미래전략기획과는 정책기획관 내 정책개발팀으로 사무를 이관한다.
신산업과를 경제산업실 소관으로 기업지원과는 기업투자국 소관으로 각각 변경해 경제·산업과 기업투자 분야 사무 추진을 더욱 효율화한다.
대학청년과는 대학협력과로 명칭을 바꾸고 신산업과 내 저탄소산업팀은 에너지산업과 소관으로 변경한다.
△ 대규모 국제행사 대비 및 해오름동맹 지속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조직 개편 사항으로 녹지정원국 내 국제정원박람회추진단을 신설해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 대비 조직을 구축하고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을 4급 과단위로 확대 개편해 울산·포항·경주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경제자유구역청 내 미래개발부를 혁신성장지원부로 명칭변경하고 혁신성장지원부 내 혁신성장지원팀을 신설해,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에 따른 혁신성장을 전담지원한다.
민선 8기 여섯 번째로 추진되는 이번 개편은 행정안전부의 정원 동결 기조에 따라 일반직과 소방직 정원은 증감 없이 추진된다.
다만,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의 일환으로‘지방자치단체에 두는 소방공무원 및 경찰공무원 정원에 관한 규정’ 개정사항 반영에 따른 경찰직 공무원 4명 증가로 총 정원이 3,469명에서 3,473명으로 늘어난다.
울산시 관계자는 “경제·산업과 기업투자 분야의 기구 정비를 통해 조직 효율성을 높이고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 준비와 울·포·경 해오름동맹의 지속적인 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이번 개편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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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중기부, 2024 중소기업 기술경영 혁신대전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중소벤처기업부는 11월 14일과 15일 이틀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4 중소기업 기술경영 혁신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개최지 공모에 선정되어 지자체 중 처음으로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혁신형 중소기업, 인공지능 연결·확장·성장을 더하다’를 주제로 해, 인공지능 기반 제조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전국 중소기업의 혁신 성과 공유를 통해 지역 기업의 질적 성장을 목표로 한다.
주요 행사는 개막식, 전시·홍보부스, 혁신 대규모 회의로 구성된다.
개막식은 14일 오후 2시 40분에 진행되며 김두겸 울산시장,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안효대 경제부시장,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 김명진 메인비즈협회장 등 1,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공식 유튜브 채널과 누리집을 통해 생중계된다.
전시·홍보관은 △일상생활 인공지능연결구역 △산업현장 인공지능 확장구역 △세계적성장 인공지능 성장 구역으로 나뉘어 100여 개 기업이 제품을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연구개발 혁신, 세계적 성장, 탄소중립, 인공지능 전환을 주제로 다양한 혁신 대규모 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 행사와 연계해 ‘2024 울산 스타트업 페스타’, ‘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포럼’, ‘차세대 경영인 아카데미’, ‘중소기업과 공공기관 기술기반 연계협력 지원사업 참여기업 네트워킹’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및 창업벤처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혁신 역량을 키우고 미래 산업을 주도할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며 “첨단기술을 활용한 지역 중소기업들이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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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특별교통대책 추진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14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의 수험장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올해 시험에 총 1만 638명의 수험생이 응시하며 관내 26개 시험장에서 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험 당일에는 수험생과 학부모, 감독관 등의 이동으로 인해 평소보다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교통상황 관리, 교통정보 제공 및 각종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교통상황실을 운영한다.
구군, 울산경찰청, 울산교육청과도 비상 연락망 구축 등 신속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경찰, 공무원, 자원봉사단체 등 교통소통 지도인원을 시험장 주변에 배치해 수험생 탑승차량 우선 통행 유도, 시험장 200m 전방 진·출입차량 통제와 주차 계도 등을 실시한다.
26개 수능시험장을 운행하는 시내버스에는 ‘수능시험장 운행’ 안내문을 부착하고 배차시간 준수 등 정시성을 유지해 수험생의 원활한 이동을 지원한다.
이밖에 듣기평가 시간 시험장 주변 소음방지를 위해 시내 주행 차량의 소음이 통제되고 항공기 운항 및 기차 운행 조정 등이 이루어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최선을 다해 노력한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수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교통소통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수험생들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험장 주변 운행차량은 경적 등 소음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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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30 울산 자동차산업 토론회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12일 오후 3시 현대자동차 울산기술교육원에서 ‘울산 자동차산업, 미래 대응 솔루션’ 이라는 주제로 ‘2030 울산 자동차산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김두겸 울산시장, 김종섭 울산시의장 직무대리, 이동석 현대자동차 대표, 문용문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 김충곤 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 의장, 최용규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본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울산 지역 자동차산업의 미래 전략과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토론회는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주제 발표는 백승렬 어고노믹스 대표가 ‘현대자동차의 미래이상 현대 웨이’를 주제로 △혼합형 및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 모형 확대 △배터리 셀 경쟁력과 안전기술 고도화 △자율주행과 미래항공이동수단 △수소 이동수단 확대 전략 등 중장기 전략을 발표한다.
구영모 한국자동차연구원 친환경기술연구소장은 ‘수소 이동수단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세계적 수소기반 이동수단의 개발 현황 및 시장 전망 △수소기반 확대를 위한 수소공급 기반 확대 등 기술적 과제 △자동차 제조업체의 수소 이동수단 기술개발 현황 등의 내용을 다룬다.
이후, 임옥택 한국자동차공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장을 좌장으로 한 종합토론이 이어져, 산업 변화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의견을 나누고 현안과 과제를 공유할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자동차산업은 부품과 물류 등 다양한 분야가 다층적으로 얽혀 있는 산업이자 울산 시민의 고용 축으로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면 각계의 협력이 필수적이다”며 “이번 토론회가 경영계, 노동계, 전문가 등이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30 울산 자동차산업 토론회’는 지역 자동차산업의 급변하는 생태계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3년, 울산시를 중심으로 노동계, 경영계, 전문가 등 17개 기관의 대표들이 참여해 구성됐다.
노동계에서는 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와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등 6개 단체가 참여하고 경영계에서는 울산상공회의소와 현대자동차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전문가 그룹으로는 울산테크노파크와 울산과학기술원 2곳, 그리고 울산시, 울산시의회, 고용노동부 등 3개 정부 기관이 참여해 각 분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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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년 제2회 울산광역시 지명위원회’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12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2024년 제2회 울산광역시 지명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인 안승대 행정부시장과 지명위원회 위원 10여명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달천현대아이파크에서 천곡천을 잇는 중1-121 도로개설 구간 내 설치될 ‘쇠부리교’ 와, 2024년 지명정비계획에 따라 구군 지명위원회에서 보고된 ‘황방산’을 비롯한 자연 및 인공 지명 등 총 16건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진다.
지명위원회에서 결정된 지명은 30일간의 재심의 청구 기간을 거친 후 국토교통부 장관의 고시를 통해 국가기본도에 등재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명은 지역의 역사성과 전통을 반영하고 현지에서 전승되어 사용되는 명칭이기 때문에,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명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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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외국인주민지원협의회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12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외국인주민지원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외국인주민지원협의회’는 ‘울산광역시 외국인주민 지원 조례’ 제5조에 따라 구성됐으며 위원장인 울산행정부시장을 포함해 울산시, 울산교육청, 울산경찰청, 관련 단체 및 기관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된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안승대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외국인주민지원협의회 위원, 울산시 외국인정책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해 경제, 안전, 통합, 인권, 협력 및 기반 등 총 5개 목표와 61개 세부 실행 과제로 구성된 2025년 울산시 외국인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한다.
이 계획에는 총사업비 7,678억원이 투입된다.
안승대 행정부시장은 “과거 외국인정책이 중앙부처 주도로 유입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제는 정착과 사회통합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다양한 정책과 의견이 중요해졌다”며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두겸 울산시장이 지난 7월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 협력회의에서 제안한 중앙부처 ‘외국인정책위원회’에 지방자치단체장이 포함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수용되어 현재 법무부에서 법 개정이 진행 중이다.
법 개정이 완료되면 울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외국인정책 시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