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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2050 탄소중립 달성 협력방안 모색한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와 공동으로 6월 20일 오후 3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2024년 제1회 탄소중립 녹색성장 권역별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권역별 토론회는 산업수도 울산의 탄소중립·녹색성장과 관련한 현안에 대해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함께 공유·소통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중앙탄녹위 김상협 위원장과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관련 전문가, 기업관계자, 유관기관,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토론회는 ‘산업도시 울산의 미래와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개회식, 발표시간, 토론시간 등으로 진행된다.
발표시간에서는 이한우 울산테크노파크 에너지기술지원단장이 ‘탄소중립 전략으로서 울산 수소산업 생태계 강화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손정호 에이치디현대중공업 전무는 ‘조선산업의 탄소중립 전략과 사업추진 현황’을 주제로 발표한다.
또한 이호무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기후정책연구본부장이 ‘울산의 탄소중립 추진여건과 신산업 추진 현황’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시간에서는 김준범 울산대 교수를 좌장으로 이경식 경제자유구역청장, 이경우 울산연구원 경제산업연구실장, 임한권 유니스트 탄소중립실증연구센터장 등 전문가들과 발제자들이 산업도시 울산의 탄소중립 추진방안에 대해 토론한다.
중앙탄녹위 김상협 위원장은 “울산은 부유식 해상풍력, 수소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들, 대규모 산업용 에너지 수요처 등 수소에너지를 산업화 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며 “우수한 기반 시설에 산업발전 전략이 구체화되고 접목되면 울산은 탄소 중립과 경제 성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을 것이고 탄녹위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은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이끌어 온 산업수도이지만, 탄소도 많이 배출하고 있기 때문에 탄소중립 도시로 전환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탄소중립 기반의 미래 신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수소시범도시 조성, 수소이동수단 산학 협력 지구 구축, 수소규제자유특구 등 정부 3대 핵심 사업 추진, 2029년까지 세계 최초 수소 트램 운행 및 탄소포집저장사업 추진 등 기업 부담을 줄이는 탄소배출 감축 수단을 지속 발굴해 기업하기 좋은 울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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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실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6월 22일 울산공업고등학교 등 4개소에서 ‘2024년도 제2회 울산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은 행정 9급 등 19개 직류에 173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총 2,523명이 출원해 평균 14.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시험 시간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전 11시 40분까지 100분간이다.
다만 장애인 응시자 중 시험시간 연장이 필요한 대상자의 경우 일반시험시간의 1.5배에서 1.7배까지 연장 시행한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인 6월 22일 응시표, 신분증, 컴퓨터용 흑색 사인펜을 지참해 오전 9시 2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모든 응시자에게 울산시 누리집에 공고된 ‘2024년도 제2회 울산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일시·장소 및 응시자 준수사항‘을 확인하고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울산시는 7월 18일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에 이어 8월 중으로 면접시험을 거쳐 9월 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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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년 상반기 공직자 안보교육 실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월 19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2024 상반기 공직자 안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직자 안보교육은 한반도 주변 안보환경 변화와 관련 공직자의 역할 재정립과 인식 제고를 위해 매년 실시된다.
교육 대상은 울산시 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 등에 소속된 직원 300명이다.
이날 교육은 박동휘 충성대연구소 사이버·보안 연구실장이 ‘현대전쟁과 사이버·인공 지능위협’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오물 풍선을 비롯해 북한의 도발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안보교육을 통해서 공직자로서 최근 전세계적 전쟁사례와 북한의 위협에 관한 이해도를 높여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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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회야댐 생태습지 탐방행사 실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올해도 비밀의 정원 회야댐 생태습지가 한 달간 개방된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회야정수사업소는 연꽃 개화 시기에 맞춰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18일까지 ‘회야댐 상류 생태습지 탐방’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탐방행사는 울주군 웅촌면 대복동천로 269-67에서 생태습지까지 왕복 3km 구간을 3시간 정도 걸으며 진행된다.
생태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숲이 우거진 독특한 자연환경과 옛 통천마을의 변모된 모습, 수질정화를 위해 조성된 생태습지 등을 볼 수 있다.
회야댐 생태습지 내 경관 전망대에서 연꽃을 가까이 볼 수 있으며 수생식물로 물을 정화하는 원리를 체험할 수도 있다.
탐방 인원은 상수원 보호구역 내 수질보호를 위해 1일 140명 이내, 견학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로 제한된다.
특히 안전을 고려해 초등학교 4학년 이상 학생과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하며 타도시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탐방 신청은 6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울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생태습지탐방코너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회야정수사업소 관계자는 “회야댐은 상수원 보호가 최우선인 곳이지만, 울산 수돗물에 대한 믿음과 생태환경도시 울산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생태습지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며 “상수원 보호라는 본래 목적에 충실하기 위해 견학 인원과 운영기간 등 제한이 불가피한 점 양해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회야댐 생태습지는 약 5만㎡의 연꽃과 12만 3,000㎡ 부들·갈대 등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보는 이들로 해금 탄성을 자아내고 있으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손색이 없다.
회야댐 생태습지는 최근 5년간 조사결과 자연친화적 방법인 수생식물의 정화기능을 통해 평균 생물학적 산소요구량 58.9%, 총질소 42.8%, 총인 36.1%까지 제거하는 수질정화 효과가 있었다.
지난 2012년 전국 최초로 상수원 보호구역을 개방했으며 코로나19로 탐방행사가 취소된 2020년과 2021년을 제외하고 10년 동안 3만 6,521명이 다녀갔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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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남, 모든 역량 결집 한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과 경남 지역사회가 울산과학대학교와 연암공과대학교 연합대학의 글로컬대학 지정을 위해 힘을 모은다.
울산시는 19일 오후 3시 울산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울산과학대학교-연암공과대학교 연합대학의 글로컬대학30’ 지정을 위한 공동추진기관 업무협약 및 선언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기환 울산시의장, 최만림 경남 행정부지사,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 조홍래 울산과학대학교 총장, 안승권 연암공과대학교 총장, 임영호 에이치디현대중공업 부사장, 최해주 에이치디현대미포 상무, 이길노 엘지전자 상무, 김남호 엘지에너지솔루션 상무 등 9개 공동추진기관과 21개 공동협력기관의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글로컬대학 이상 설명, 공동추진기관 업무협약, 공동협력 선언으로 진행된다.
특히 조홍래 총장은 연합대학을 대표해 이상 설명에서 “울산과학대학교와 연암공과대학교의 글로컬대학30 추진은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눈부신 성장을 이끈 현대와 엘지가 가진 도전의 디엔에이와 개척정신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담대한 도전이다”고 밝히고 “울산과 경남 소재 두 대학이 연합대학을 구축해 교육혁신의 상승효과를 창출하고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공장 ‘심팩토리’를 구축하는 등 동남권 제조벨트의 전문인력을 양성해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성공적인 교육모형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진주시, 울산과학대학교, 연암공과대학교, 에이치디현대중공업, 에이치디현대미포, 엘지전자, 엘지에너지솔루션 등 9개 공동추진기관은 ‘울산과학대학교-연암공과대학교 연합대학의 글로컬대학30’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들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글로컬대학의 성공적 사업추진을 위한 협력 △지역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혁신 △지역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개발 연구 및 산학협력 강화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 문제해결을 위한 지·산·학·연 협력 강화 등을 약속한다.
끝으로 9개 공동추진기관과 21개 공동협력기관 대표가 모여 ‘울산과학대학교-연암공과대학교 연합대학의 글로컬대학30’ 지정을 위한 공동협력을 선언한다.
공동협력 선언은 △기관 간 벽을 허무는 혁신으로 지역-대학-산업의 동반성장 체계 구축 협력 △울산-경남지역의 산업 혁신을 주도할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교육모델 개발 협력 △지역의 신산업과 주력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기술 연구·개발 협력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우수 기술인재 양성과 양질의 신규 일자리 창출로 지역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 정주 여건 개선 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과학대학교와 연암공과대학교의 글로컬대학 본지정은 ‘동남권 제조인력 양성과 권역 상생’을 위한 절호의 기회다”며 “지산학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맞춤형 인재 양성으로 청년 인구의 유출을 막고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 수 있도록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만림 경남 행정부지사는 “부울경 상생발전을 위한 초광역 협력 과제 중 특히 중요한 것은 지역대학 혁신과 함께 지역인재 양성 체계를 공동 구축하는 것”이라며 “울산-경남의 글로컬대학 초광역 연합모델은 지역과 지역대학 위기를 타개할 전국적인 롤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경남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컬대학은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갈 대학을 오는 2026년까지 30개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교육부 사업이다.
울산과학대학교-연암공과대학교 연합대학은 지난 4월 2024년 글로컬대학에 ‘예비지정’됨에 따라 오는 7월 말까지 실행계획서를 제출하게 된다.
이후 교육부 심사와 평가를 거쳐 오는 8월 말 2024년 글로컬대학으로 최종 선정되면 5년간 1,00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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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동주택 건립 방법 개선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월 19일 오후 2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공동주택 건립 방법 개선을 위한 설계 및 인허가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공동주택 사업 추진에 따른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와 구군 공동주택 관련 공무원, 울산광역시 건축사회 회원, 공동주택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간담회는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대책, 울산시 공동주택 관련 주요 시책 홍보, 공동주택 특별건축구역 용역 사전 의견수렴 및 건의 사항 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건축사회와 구군에서 건의한 △ 우수디자인 공동주택에 대한 용적률 특전 △ 시가지경관지구 공동주택 심의 방법 개선 △ 지역주택조합 추가 분담금 검증 관련 개선 등에 대해 집중 토론한다.
울산시는 토론을 통해 당장 개선이 가능한 부분은 개선하고 관계 부서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협의를 통해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새롭게 도입되는 제도를 홍보하고 긴밀한 소통을 통한 의견 수렴을 위해 이번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건축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1월부터 주택허가과를 신설해 통합심의팀과 하도급 관리팀을 설치해 주택시장 안정화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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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올해 일본뇌염 매개‘작은빨간집모기’첫 발견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월 12일 울산지역에서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8일보다 4일 늦게 확인됐으며 채집된 모기를 검사한 결과 병원체 5종은 검출되지 않았다.
작은빨간집모기는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모기로 일반적으로 6월에 남부지역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우리나라 전역에서 관찰되며 7~9월 밀도가 높아지고 10월 말까지 관찰된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린 경우 대부분 무증상이나,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되는 경우 환자의 20 ~ 30%가 사망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과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아동은 표준예방접종 일정에 맞추어 예방접종 실시를 당부드린다”며 “가정에서는 방충망 또는 모기장을 사용하고 야외활동 시에는 밝은 색의 긴 옷 착용과 기피제 사용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관리와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지난 3월 29일 제주와 전라도 지역에서 올해 처음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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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 회의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월 18일 오전 10시 울산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 협업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울산시, 권역 및 지역 책임의료기관, 공공보건의료지원단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올해 4월 1일 동강병원과 울산병원이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돼 본격적인 사업을 앞두고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 간 협업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권역책임의료기관은 시·도 단위에서 고난도 필수의료를 제공하면서 지역의료 역량 강화를 위한 권역 내 협력체계 기획·조정 및 교육· 파견 등의 역할을 하며 지역책임의료기관은 진료권 단위에서 양질의 필수의료를 제공하면서 지역별 필수의료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 보건의료 기관 등과의 연계·조정 등의 역할을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동강병원과 울산병원의 지역 책임의료기관 지정 으로 권역 책임의료기관인 울산대학교병원과 함께 울산 전지역을 아우르는 지역 필수의료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시민이 체감하는 공공보건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모든 역량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대학교병원은 2021년 2월 17일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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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년활동경험지원사업’참여팀 추가 모집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월 18일부터 28일까지 청년들이 꿀잼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청년활동경험지원사업’에 참여할 2팀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활동경험지원사업’은 청년들이 공익 목적이나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활동을 지원해 지역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올해의 경우 지난 3월 총 10개 팀을 선발하고 팀당 최대 500만원의 활동비와 함께 홍보, 활동점검, 상담, 청년교류회 등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더해 울산시는 청년유출 대응·청년문제 발굴·지역 자원 활용 방안 등에서 총 2개 팀을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19~39세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 또는 단체다.
다만 사업 범위가 울산시를 벗어나거나, 동일 사업으로 지방정부·공공기관·타 단체 등에서 지원금을 받는 경우와 단순 친목, 정치, 종교 또는 영리 목적의 이익 단체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최종 선발팀은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보조금 사용 교육, 사업기획 자문, 팀 활동 및 점검, 공동 연수, 성과공유회 등 일정에 참여하게 된다.
울산시 대학청년지원단장은 “울산시는 청년이 기획하고 청년이 참여하는 주체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제안하는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는 청년정책 수립 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와 울산청년정책플랫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3월에 선발된 10개 팀은 △소외계층 대상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울산 명소를 알리는 탐방 △독서·토론을 통한 인문학 동아리 △브레이크댄스 대중화를 위한 공동 연수 및 경연대회 개최 △식용정원 조성 및 활성화를 통한 청년원예가 양성 등 흥미롭고 다양한 주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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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삼남물류센터 개발사업 업무협약 체결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월 18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농심과 ‘울산삼남물류센터 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서에 따르면 울산시는 울산삼남물류센터 개발 시 행정적 지원을, ㈜농심은 조성·운영 시 울산시민을 우선 고용한다.
아울러 ㈜농심은 지역주민 및 관련 기업들과 협조체제를 구축해 울산삼남물류단지를 활성화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울산삼남물류센터 개발사업은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 위치한 울산삼남물류단지 내 대지면적 4만 6,690㎡, 연면적 16만 5,490㎡ 규모로 창고시설, 사무실 등 부대시설, 물류수송차량 접안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내년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7년 완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통해 약 5,600명의 고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 약 6,3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 약 2,600억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케이티엑스역세권 복합특화단지, 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 개발 등으로 울산 서부권의 산업 및 생활 물류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물류중심시설의 적기 개발을 통한 물류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동반 상승효과도 기대된다.
㈜농심 이병학 대표이사는 “울산삼남물류센터는 부울경 물류 거점으로써 산업 및 생활물류를 모두 처리할 수 있는 시설로 계획될 것이며 내수 및 수출확대에 따른 물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두겸 시장은 “농심이 울산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