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산 공업탑, 새 둥지 찾아…시민 의견 수렴 나선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공업탑 이전을 앞두고 민간 분야 의견 수렴에 나선다.울산시는 17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공업탑 이전·설치 자문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자문위원회는 공업탑로터리의 평면체계 전환에 따라 추진되는 공업탑 이전을 앞두고 전문가와 시민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이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이전 기본구상’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이후 위원별 의견 수렴과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울산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되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공업탑이 새로운 도시 공간에서 시대적 의미를 성공적으로 계승할 수 있도록 이전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공업탑은 울산의 산업화와 도시 성장의 상징인 만큼 이전 과정에서 시민의 공감과 참여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며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논의해 정책의 신뢰성을 높이고 최적의 이전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업탑 이전·설치 자문위원회는 문화·예술·건축·도시계획 등 관련 분야 전문가와 시의회, 시민단체 대표 등 17명 내외이며 이들은 공업탑 이전 및 설치 방안에 대한 검토와 자문,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제시 등의 역할을 맡는다.
2025-11-17
-
울산시, 청년 봉사단과 '울산 톡톡' 개최…미래 비전 공유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7일 오전 11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6층 유스타홀에서 대학생봉사단과 함께 울산의 미래와 나눔 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 ‘울산 톡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 각 분야에서 온기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원들의 봉사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대학생봉사단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주요 논의 내용은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 방안, 청년지원 정책 논의 등이다.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봉사단원들이 직접 활동 현장에서 느낀 점과 취업 및 진로 등 현실적인 고민 등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김두겸 시장은 인사말씀에서 “청년들의 따뜻한 손길이 울산을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가고 있다”며 “여러분의 열정과 봉사정신이 울산 미래를 밝히는 힘이자, 인공지능 수도 울산을 향한 여정의 든든한 동력”이라고 말했다.한편 ‘울산톡톡’은 단순한 간담회를 넘어, 울산이 사람 중심 인공지능 수도로 나아가기 위한 정책적 전환점으로 평가된다.울산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젊은 세대와 직접 마주하는 ‘톡톡 연속물’을 지속 추진해 시민 공감 시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11-17
-
울산시, 시민 안전 토론회 개최…민관 협력 강화 모색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17일 오후 2시 문수컨벤션 다이아몬드룸에서 ‘2025년 시민안전 민·관 학술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토론회는 울산시를 비롯해 안전 관련 공공기관,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안전 분야별 전문가 발제 △민간단체 우수 활동사례 소개 순으로 진행된다.먼저 중앙병원 최민규 신경외과 과장이 ‘뇌졸중’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이어 △울산연구원 김희종 안전환경연구실장이 ‘기후위기 시대, 우리는 어디로’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김준혁 안전관리차장이 ‘교통안전 향상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들과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이와 함께 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민간단체들의 활동사례 발표도 이뤄진다.생활공감정책참여단,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자율방재단, 우리버스,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6개 단체가 참여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안전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시민안전을 위한 민·관의 긴밀한 협력이 지역 안전 문제를 예방하고 신속히 대응하는 데 필수적”이라며 “이번 학술 토론회를 통해 시민들이 주체적으로 안전을 지키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7
-
울산문화유산센터 건립 순항, 2027년 착공 목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지역 매장문화유산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될 울산문화유산센터 건립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울산박물관은 지난 10월 건축기획 용역에 착수한 이후 국립중앙박물관 등 전국 주요 수장고 사례를 본따르기하며 건축기획 계획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에는 관련 계획 조사·검토, 설계 기준 검토, 대안별 검토 및 평가, 공공건축 사업계획 및 공공건축심의 등이 포함돼 있다.박물관은 이번 용역을 토대로 공공건축 심의를 수행하고 설계공모를 위한 지침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내년 상반기 건축기획 용역이 마무리되는 대로 설계공모와 건축설계 작업을 거쳐 오는 2027년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건립 대지면적의 확장 문제도 해결됐다.국가유산청은 지난 10월 22일 문화유산위원회 매장유산분과 회의를 열고 ‘다운2 공공주택지구 내 유적 보존방안 변경안건’을 원안 가결했다.이에 따라 센터의 대지면적이 늘어나면서 현재 진행 중인 건축기획 용역도 보다 확장성 있는 공간 계획이 가능해졌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울산문화유산센터는 유물 보존을 넘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유산을 자유롭게 접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신도시 조성과 연계해 지역의 새로운 문화 중심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문화유산센터는 울산박물관이 수장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개방형 수장고와 울산다운2 공공주택지구에서 발견된 유적을 전시하기 위한 한국토지주택공사 전시관을 통합해 건립하는 시설이다.총 430억원이 투입되며 울산다운2지구 역사공원 내 약 8,000㎡ 규모의 복합문화시설로 조성된다.내부에는 개방형 유물 수장 공간을 비롯해 전시실, 어린이체험실 등이 들어갈 예정이다.
2025-11-17
-
우리아이, 행복 배달 사업‘찾아가는 장난감·유아옷 데이’ 운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관내 주요 직장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우리아이, 행복배달 사업: 찾아가는 장난감·유아옷 데이’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부심 생활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수리수리 장난감 나눔가게’와 ‘아기자기 유아옷 나눔가게’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현장 홍보 프로그램이다.특히 맞벌이 가정이 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직장어린이집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기획했으며 하원 시간을 활용해 직장인 엄마·아빠가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행사장은 △장난감 수리 상담 공간 △장난감 교환·기부 △ 유아옷 구입·기부 △센터 주요사업 안내 등 다양한 구역으로 운영된다.사전에 기부받은 장난감과 유아옷은 세탁·정비를 거쳐 현장에서 교환 또는 구입할 수 있도록 해 육아용품이 형님세대에서 아우세대로 자연스럽게 순환되는 문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울산시는 이를 통해 핵가족화로 단절된 세대 간 관계를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장난감 수리 상담 공간도 운영해 고장난 애착 장난감을 수리해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아이의 정서적 안정과 지속가능한 소비 가치를 동시에 높인다.이 같은 경험은 물건의 소중함을 배우는 교육적 효과와 함께 가족 간 유대감 형성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울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울산시립아이돌봄센터와 직장어린이집이 협력해 운영한다.육아종합지원센터는 ‘수리수리 장난감 나눔가게’를, 시립아이돌봄센터는 ‘아기자기 유아옷 나눔가게’를 중심으로 홍보를 맡으며 직장어린이집은 학부모 대상 안내와 공간 제공 등 현장 운영을 지원한다.자세한 사항은 울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장난감과 유아옷을 통해 세대를 잇고 아이의 감정을 보듬는 뜻깊은 자리”며 “시민이 함께 만드는 울부심 생활플러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4
-
울산, AI 반도체로 산업 지능화 '잰걸음'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인공지능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인공지능반도체 기업 및 지역 대학과 손을 잡는다.울산시는 13일 오전 10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웨이브 2025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개막식에서 ‘인공지능반도체 기반 인공지능 산업 육성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울산시를 비롯해 리벨리온, 모빌린트, 울산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과학대학교 등 6개 기관이 참여한다.협약은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기술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고 자립적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최근 국내 인공지능 기반의 상당 부분이 해외 그래픽처리장치에 의존하고 있어, 국산 기술력 기반의 인공지능반도체 산업 생태계 육성이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이에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산 인공지능반도체 기술을 활용해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고 자생적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또한 기업·대학·지자체가 참여하는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정보 교류, 공동 연구개발, 인력 양성 등을 아우르는 지역 중심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협약식 이후에는 ‘울산 인공지능 산업 발전 학술회의’도 열린다.1부에서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현대자동차, 에스케이에너지, 에이치디현대중공업 등 지역 대표 기업들이 인공지능 도입 전략을 소개하고 모빌린트와 리벨리온도 인공지능 반도체 기술을 발표한다.2부에서는 울산지역 인공지능, 디지털 기업 12개사가 참여해 기술과 사업을 소개하고 협력 연결망을 확장한다.울산시는 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국내외 인공지능 기술 동향과 정책 흐름을 공유하고 협력사업을 기획·발굴·사업화해 지역 인공지능 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신동주 모빌린트 대표는 “자사의 고성능·저전력 신경망 연산 장치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에너지·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울산형 제조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리벨리온과 모빌린트 등 국내 인공지능반도체 선도기업과 협력해 자립적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3
-
울산 앞바다에 '수중 데이터센터' 뜬다…친환경 냉각 기술로 미래 산업 선도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앞바다에 친환경 ‘수중 데이터센터 단지’구축을 위한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울산시는 11월 13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모형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울산 앞바다 해저 수심 20m에 서버 10만 대 규모의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모형을 개발하기 위한 설계·시공, 운영·유지관리 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희승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 김익래 한국수력원자력㈜ 에스엠알건설준비센터장, 서장철 엘에스 일렉트릭㈜ 전력연구개발본부장, 박천재 한국냉동공조시험연구원장, 김은기 ㈜삼화에이스 사장, 이태환 ㈜에드벡트 대표이사, 변운섭 ㈜우원엠앤이 대표이사, 박진규 ㈜유니온 대표이사 등 9개 기관·기업 관계자가 참석한다.협약에 따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연구사업 총괄 및 원천기술 개발, 울산과학기술원은 해저지반 안정화 기술 개발, 한국수력원자력㈜은 전력 최적 공급 및 제어, 엘에스 일렉트릭㈜은 전력망 및 통신기술 개발을 담당하게 된다.또 한국냉동공조시험연구원, ㈜삼화에이스, ㈜우원엠앤이는 냉각 기술 개발, ㈜에드벡트는 시공기술 개발, ㈜유니온은 구조체 제작을 맡는다.울산시는 실증 부지 제공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업무 지원에 나선다.협약식 직후에는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 기술 토론회’가 열려 분야별 전문가들이 관련 기술 동향과 개발 전략을 논의한다.토론회는 △냉각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수중 데이터센터 기술개발 전략 △인공지능 시대 데이터센터 냉각 기반 변화 방향 △수중 데이터센터 선행사례 분석 및 개념설계 방안 도출 등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이어지는 참가자 토론에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택희 책임연구원 등 4명이 참여해 수중 데이터센터의 기술 현황과 향후 전망에 대해 논의한다.울산시는 이번 연구가 냉각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차세대 데이터 기반 사업으로 완료 시 지상 대비 40%의 냉각에너지 절감과 탄소배출 감축, 데이터 처리속도 향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의 해양 기반과 산업 역량을 결합해 대한민국형 수중 데이터센터의 구축모형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울산이 기술 중심을 넘어 산업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인공지능 수도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오는 2030년까지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모형 개발을 완료하고 2031년부터는 상용화를 위한 수중 데이터센터 단지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025-11-13
-
김두겸 울산시장, 수능 응원…울산중앙고 찾아 격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11월 13일 오전 7시 30분 울산중앙고등학교를 찾아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방문에는 울산중앙고 출신의 시 간부공무원들도 함께해 후배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고 수험생들이 긴장감을 덜고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관공서 및 공공기관의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로 조정하는 등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고 말했다.또 “오늘은 여러분의 노력과 꿈이 빛나는 날이며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수험생들을 응원했다.한편 울산시는 수험생 교통지원, 시험장 주변 소음방지, 자연재해 대비 등 특별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구군, 울산경찰청 및 울산광역시교육청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신속 대응체계를 운영하는 등 수험생이 시험 종료 시까지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5-11-13
-
울산시, 2026년 생활임금 1만 2,238원 확정…전국 최고 수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의 2026년도 생활임금 시급이 1만 2,238원으로 결정됐다.울산시는 지난 12일 오전 10시 30분 본관 7층 상황실에서 노동자 대표, 경영자 대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울산시 생활임금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2026년 생활임금 시급 1만 2,238원은 올해 1만 1,785원보다 453원 인상된 금액이다.고용노동부가 고시한 2026년 최저임금 1만 320원 보다는 1,918원이 더 많은 금액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인상률이다.월급으로 환산하면 255만 7,742원으로 올해 생활임금보다 9만 4,677원이 증액됐다.적용대상은 울산시, 출자·출연 및 공사·공단 근로자 2,075명이며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공공과 민간의 형평성, 시의 재정여건, 물가상승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생활임금을 결정했으며 생활임금 인상률은 지난해에 이어 전국 1위”며 “울산시 노동자의 교육·문화·주거생활 등 안정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생활임금 운영을 통해 노동자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생활임금은 최저임금의 한계를 보완하고 노동자의 생활안정과 주거·교육·문화 등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삶의 질이 보장되도록 지원하는 임금이다.
2025-11-13
-
울산, 도심항공교통 선도 도시로 발돋움…미래 산업 육성 박차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13일 오후 2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울산형 도심항공교통 산업 육성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웨이브 2025 울산미래산업박람회‘ 연계행사로 ’도심항공교통 산업의 실현과 인공지능 자율운항 시대의 도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국내외 도심항공교통 산업의 기술개발 동향, 정책 추진 방향, 그리고 산업계의 대응 전략을 공유함으로써 ‘도심항공교통선도도시 울산’실현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의 장이 될 전망이다.토론회는 울산시와 도심항공교통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 등 주요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 등으로 진행된다.주제 발표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김민기 단장의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핵심기술 개발 추진 전략 및 주요 과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임채덕 본부장의 ‘첨단항공 인공지능 기술개발 방향 및 이행안’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박현철 본부장의 ‘울산시 도심항공교통 산업 정책 추진 방향’순으로 진행된다.이어 질의응답과 종합토론을 통해 정부·산업 현장 의견을 교류하고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울산시 관계자는 “도심항공교통 산업은 미래 이동수단 혁신의 중심축이 될 분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울산이 인공지능 기반 미래항공 산업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전략을 논의하고 정부·기업·연구기관이 함께 실질적인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 2023년부터 울산테크노파크, 케이모빌리티클러스터협회 등 2개 기관과 엔젤럭스, 서연이화 등 6개 기업이 함께 ‘울산형 도심항공교통 육성사업’을 추진 중이다.이를 통해 지역 부품기업의 항공부품 설계·제조기술 역량을 강화해, 도심항공교통 동체, 도어, 시트, 캐노피, 계기판 등 부품 개발과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토론회도 해당 사업의 협의체 운영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주관기관인 울산테크노파크는 도심항공교통과 관련된 기술 협의회, 토론회, 연수회 등을 운영함으로써 도심항공교통 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한 이상 실현과 상용화 방안들을 모색하고 있다.아울러 울산시는 올해 8월 국토교통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안전운용체계 기술개발사업’통합 실증지로 선정됐다.오는 2026년까지 격납고 관제센터, 지상 2층 규모 자동 이착륙 수직 이착륙장 등을 구축하고 인공지능 기반 항행·교통관리, 수직 격납형 이착륙장 운용, 안전인증 등 핵심 기술을 확보해 미래 이동수단 산업 전환을 선도할 계획이다.
2025-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