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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통시장 상인 역량 강화 연수…경주서 해오름 동맹 잇는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13일과 14일 양일간 경북 경주시 일원에서 ‘2025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 역량강화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회는 급변하는 유통환경 속에서 상인들의 경영 능력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5개 구군 전통시장 상인 60여명이 참석한다.첫날인 13일에는 △에스에이치비전파트너스 대표 이상미 강사가 ‘누리소통망과 구전 홍보’ △한국유통과학연구소장 박승제 강사가 ‘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추진사례’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이어 더피플 시에스센터 대표실장 정지혜 강사가 ‘친절 서비스 교육 등 현장 중심의 실무형 교육’을 진행한다.또 경주 중앙시장 야시장 견학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 성공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상인 간 교류의 시간을 가진다.둘째날인 14일에는 황리단길, 성동시장, 경주 일대 문화유산과 국립경주박물관 등을 탐방하며 문화와 상업이 어우러진 선진 상권 운영 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견학에는 문화유산 해설사와 현지 상인회의 설명이 더해져 교육적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울산시는 울산·경주·포항이 함께하는 ‘해오름동맹’의 상생협력 취지를 반영해 경주를 교육 및 견학지로 선정했다.이를 통해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모색한다는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연수회를 통해 상인들이 변화하는 소비 경향에 대응하고 전통시장의 경쟁력과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인 교육, 홍보 지원, 환경 개선 등 다각도의 정책을 통해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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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율현구역 도시개발 직접 나선다…LH 참여 무산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9월 발표된 예비타당성조사 결과에 따라 추진이 지연된 율현구역 도시개발사업을 울산도시공사 단독 시행 방식으로 신속히 재추진하겠다고 밝혔다.율현구역 도시개발사업은 울주군 청량읍 율리 일원에 도시농촌복합형 행복타운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을 포함하고 있다.이 사업은 지난 2020년 8월 울산시·울주군·한국토지주택공사·울산도시공사 간 협약을 통해 확정됐으며 민선 8기 들어 본격적인 행정절차가 진행돼 왔다.울산시는 사업을 조속히 시행하기 위해 지난 2022년 9월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 2023년 9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요청, 지난해 1월 도시관리계획 변경 신청 등의 행정절차를 예비타당성조사와 병행해 추진해 왔다.또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결정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사업의 예비타당성 평가 면제 요청과 지역 발전 기여 효과 등을 충분히 설명해 사업타당성 확보에 노력해 왔다.그러나 지난 9월 기재부에서 발표한 예비타당성조사 결과에 따라 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렸다.이에 울산시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기존의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울산도시공사 공동 시행 방식에서 울산도시공사 단독 시행 방식으로 변경해 사업을 재추진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결정에는 △법적·행정 절차 상당 부분 진행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 수용 등 개발 여건 조성 △유관기관과의 협약 체결 및 이행 △지역 주민들의 높은 기대와 요구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됐다.이와 함께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도 울산시에서 직접 시행하는 방안을 포함해 울산도시공사가 사업의 재무적 타당성을 검토하고 구역 분리 없이도 사업재무성이 충분히 확보될 경우 전체 구간을 울산도시공사에서 시행한다는 계획이다.울산시는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사업계획을 재검토하고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동시에 추진에 따른 소요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방안을 추가로 검토할 예정이다.이재곤 도시국장은 “율현구역 도시개발사업은 울주군청사 주변 행정기능 강화, 배후 주거지 조성, 농수산물 유통·가공·물류 산업 기반 마련 등 다양한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사업의 중요성을 고려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 11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율현구역 도시개발사업의 재추진 계획에 대한 ‘도시개발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방향과 추진 계획 등을 설명한 바 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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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공주택 브랜드 '유홈(U home)'으로 이미지 변신 시도
유홈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공공주택의 통합 상표로 ‘유홈’을 새롭게 개발했다고 밝혔다.울산시에 따르면 그동안 공공주택이 서민 주거 안정의 핵심 역할을 해왔지만, 경직된 이미지로 인해 시민과 거리감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울산시는 통합 상표 도입을 통해 공공주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주거 품질과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유홈’은 울산과 집을 조합한 이름으로 “울산에는 당신의 집이 있다”라는 메시지를 담았다.단순한 주거 공간 제공을 넘어 울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을 보듬는 따뜻한 공공주택을 지향한다는 울산시의 철학도 반영됐다.새 상표는 울산시와 울산도시공사가 공급하는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대상 신규 공공주택 단지에 적용되며 ‘유홈’명칭과 통합 디자인 체계를 통해 공공주택의 정체성과 통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유홈은 단순한 이름 변경이 아니라 울산의 지역 특색을 반영한 새로운 주거문화의 출발점”이라며 “모두가 안정적이고 품격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공공주택의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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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WAVE) 2025, 산업 혁신의 물결이 시작된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유에코에서 ‘인공지능, 울산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웨이브 2025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울산의 주력 산업과 첨단기술을 융합한 울산 최대 규모 미래산업 전시회로 지역 산업의 방향성을 가늠할 핵심 행사로 꼽힌다.이번 박람회는 울산시와 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울산문화관광재단·울산테크노파크·울산정보산업진흥원 등 6개 기관이 공동 주관한다.430개 기업이 참여해 460개 공간 규모로 진행되며 이동수단, 첨단 자동 공장, 친환경에너지, 이차전지, 인공지능 등 5대 미래 산업 분야의 혁신 기술이 한자리에 모인다.전시뿐 아니라 수출·구매 상담회, 국제토론회, 부대행사 등이 함께 열려 산업 변화와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에이치디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에스케이에너지, 에쓰오일 삼성에스디아이, 고려아연, 엘에스 엠엔엠 등 울산을 대표하는 세계적 기업들이 대규모로 참가해 협동로봇·부유식 해상풍력·이차전지 소재 기술 등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선보인다.행사 기간 동안 3층 컨벤션홀에서는 △제5회 울산국제수소에너지토론회 △울산 인공지능 산업발전 학술회의 △유-배터리 테크 토론회 등이 잇따라 열려 미래에너지와 인공지능 산업의 국제 동향을 공유하는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학생과 시민을 위한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됐다.△트렌드 코리아 2026 저자 특강 △시이에스 2026 미리보기 △과학 유튜버 ‘궤도’이야기 공연 △울산대 라이즈사업단 이세돌 초청 특강 등이 준비돼 인공지능와 미래산업 전환 흐름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타지역 참관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도 운행된다.케이티엑스울산역~유에코 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30분 단위로 운행되며 점심시간에는 알프스시장 등 지역 식당가로 노선을 확장해 울산 대표 먹거리 체험이 가능하도록 했다.또한 현장에서 신청 가능한 반구천의 암각화 관광 프로그램도 운영해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울산의 매력을 함께 소개한다.개막식은 13일 오전 10시 컨벤션홀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며 울산 인공지능반도체 기반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될 예정이다.울산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우수한 울산의 기술력 홍보는 물론 인공지능 수도 울산 실현 기반 구축 등 다양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미래산업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고 시민과 함께 인공지능 산업 전환의 이상을 공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울산의 산업 상표 가치를 세계에 각인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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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 엑스포트 플라자 2025’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과 함께 11월 12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울산 엑스포트 플라자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울산 엑스포트 플라자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과 수출시장 다변화 지원을 위한 해외구매자 초청 1:1 수출상담회로 2012년부터 개최되고 있다.특히 이번 상담회는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WAVE 2025와 연계해 열려, 국내외 다양한 유망 구매자를 만날 기회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행사에는 아랍에미리트·튀르키예·베트남 등 6개국 22개사의 해외구매자가 참여한다.울산 지역에서는 △건설/화학 12개사 △조선/자동차 15개사 △전기/기계장치 16개사 △소비재/서비스 14개사 등 총 57개 중소기업이 상담에 나선다.참가기업은 해외구매자와 1:1 상담을 진행하며 원활한 상담과 계약을 위한 전문 통역을 지원받게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엑스포트 플라자는 지역 중소기업과 해외구매자를 이어주는 장이다”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판로 개척과 더불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는 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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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울산대학교, 캠퍼스 내 '탈(脫) 1회용품' 문화 확산 협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12일부터 12월 12일까지 울산대학교와 함께 탈1회용품 실천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울산대학교 구성원을 비롯해 재학생, 외부인,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탈1회용품 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홍보는 이 기간 동안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울산시 자원순환과 직원과 울산대학교 재학생 등 10여명이 참여해 교내 북카페 및 커피숍 등 학생들 왕래가 많고 커피 및 음료 취식 등으로 1회용품 사용이 많은 장소 인근에서 홍보활동에 나선다.주요 활동으로는 탈1회용품 실천 홍보 활동, 텀블러 이용 관련 설문·인식 조사 및 인터뷰, 활동 내역을 기반으로 한 영상물 제작 등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를 시작으로 다회용기 사용이 교내 카페의 주류 문화로 자리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넓은 분야에서 탈1회용품 홍보를 진행해 모두가 살기 좋은 깨끗한 도시 울산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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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국제수소에너지토론회 개최, 글로벌 협력으로 수소산업 미래를 논하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일 오후 2시 유에코 컨벤션홀에서 국내외 수소산업 정책 동향과 발전 방안을 주제로 ‘제5회 2025 울산 국제수소에너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에는 한국수소산업협회, 울산도시공사, 울산연구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키존, 엠티스, 케이씨엠 등 업계·연구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다.특히 주한 슬로베니아·칠레·캐나다 대사관, 주부산 러시아 총영사관, 주한 유럽상공회의소 부산·경남지부 등 해외 기관도 참여해 국제 협력 논의의 폭을 넓힌다.행사는 개회식과 유공자 표창, 주제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유공자 표창에서는 울산의 수소산업 발전과 시장 생태계 구축에 기여한 울산테크노파크 조아영 센터장과 현대자동차 최윤성 매니저가 울산시장상을 수상한다.이어 국내외 청정수소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과 정책 동향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해외에서는 슬로베니아와 칠레 에너지 전문가가 발표자로 나서 세계 수소시장 전략을 소개한다.국내에서는 제로에너지전략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경일대학교 등 산·학·연 수소산업 관계자들이 수소산업 발전을 위한 제언에 나선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의 친환경 에너지산업은 울산을 친환경에너지 선도도시로 대한민국을 에너지 강국으로 이끌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전세계 수소 생태계가 활기를 띠고 업계 간 교류도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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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동반성장위 ‘동반성장 페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구매상담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웨이브 2025와 연계한 ‘동반성장 페어, 2025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산시가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 문화 확산 및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롯데건설, 빙그레, 삼성중공업, 아모레퍼시픽, 비에스한양, 에이치디현대, 유한킴벌리, 풍산, 케이티, 중흥토건, 현대위아, 현대자동차, 기아, 한섬, 화신 등 대기업 및 공공기관 40여 개사와 중소기업 100여 개사가 참여한다.주요 프로그램은 △대기업, 중소기업 간 1대1 구매상담회 △대기업 구매방침 및 입점 설명회 △중소기업 상담구역 등이 운영된다.‘1대1 구매상담회’에서는 유통, 전기·전자, 건설·화학, 기계·중공업 4개 분야 대기업 및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 중소기업 담당자가 1대1로 제품홍보 및 판촉 활동을 할 수 있다.‘구매방침 및 입점 설명회’는 네이버와 중흥토건 2개사가 거래처 등록 및 입점 절차·기준 등을 설명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유통망 확보 및 구매 전략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하고도 판로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동반성장 문화 확산 및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와 동반위는 지난해 ‘2024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구매상담회’개최를 통해 대·중견기업 66개사, 공공기관 15개사, 중소기업 157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402억원 상당의 471건의 구매 상담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달성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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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예산 5조 6,446억원 편성…2025년 대비 9.5% 증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총 5조 6,446억원 규모의 ‘2026년 본예산’을 편성해 11월 11일 울산시 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2026년 본예산은 2025년도 5조 1,568억원 대비 4,878억원이 증가한 금액으로 국고보조금, 보통교부세 등 국비 증가와 지방세입 여건 개선이 반영됐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 4,189억원, 특별회계 689억원이 각각 증액됐다.이번 예산안은 울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와 인공지능 분야 등 미래산업 육성에 역량을 집중했다.또한 빈틈없는 수요자별 지원정책을 담아 모두가 행복한 울산을 만드는 데 초점을 두고 편성됐다.민선8기 들어 채무비율을 18.5%에서 11%로 대폭 낮추는 등 미래세대의 부담 경감을 위해 ‘재정건전성 향상’이라는 성과도 거뒀다.예산안은 △복지·민생 △환경·녹지 △도시개발 및 사회기반시설 △경제·미래·신산업 △재난·재해·안전 △문화·체육·관광 등 6개 분야로 편성됐다.분야별 세부사업을 보면, [촘촘한 돌봄,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어린이·어르신 교통요금 무료화 199억원 청년주택 건립 및 임대주택 공급 104억원 울산시립아이돌봄센터 운영 28억원 미혼직장남녀 만남 및 공공예식장 지원 2억원 의료요양통합돌봄 15 억원 어린이 복합 교육 놀이공간 조성 69억원 등 ‘복지·민생 분야’에 1조 7,022억원을 편성해 촘촘한 돌봄이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으로 이어지도록 한다.[숨 쉬는 도시, 만끽하고 싶은 울산]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 670억원 도시청결기동대 운영 32억원 성암소각장 1, 2호기 재건립 339억원 전기차 및 수소전기차 보급 453억원 온산·미포국가산단 완충저류시설 설치 211억원 지방하천 정비 157억원 등 ‘환경·녹지 분야’에 6,032억원을 투입해 숨쉬는 도시, 만끽하고 싶은 울산을 조성한다.[시민의 삶을 연결하는 도시기반 구축] 울산도시철도 1호선 건설 400억원 북울산역 광역전철 운행 47억원 태화강역~장생포 수소트램 공사 및 충전기지 구축 263억원 농소~강동간 도로개설 187억원 평창현대 앞 공영주차장 확충 58억원 옥동 군부대 이전 추진 80억원 등 ‘도시개발 및 사회 기반시설 분야’에 6,032억원을 편성해 시민의 삶을 연결하는 도시기반을 구축하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를 만든다.[울산이 주도하는 대한민국의 미래]조선업 기술혁신 및 기업지원 84억원 지역상생형 격차완화 지원 및 희망공제 171억원 지역특화산업 육성 55억원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및 창업지원 유.엘.에스.에이.엔 시리즈 110억원 도심항공교통 기술개발 및 기반 구축 50억원 탄소중립 특화 지식산업센터 건립 47억원 등 ‘경제·미래·신산업 분야’에 4,146억원을 담고 주력산업 고도화 및 인공지능등 신산업을 육성으로 울산이 주도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간다.[예방은 표준, 안전은 기본]재난관리기금·재해구호기금 237억원 풍수해 생활권 및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168억원 119안전센터 건립 42억원 소방헬기 교체 및 소방차량 보강 116억원 산업단지 안전관리 지원 22억원 산불진화임도 설치 및 관리 9억원 등 ‘재난·재해·안전 분야’에 8,138억원을 투입해 예방은 표준, 안전은 기본이라는 마음으로 안전한 울산을 만든다.[다양하게 즐기는 꿀잼도시 울산]울산프로야구단 창단 및 문수야구장 리모델링 70억원 반구천 역사문화탐방로 조성 등 관광활성화 124억원 조정카누대회 개최 및 인프라 구축 41억원 세계궁도대회 개최 및 활성화 지원 23억원 남부권 관광 개발 사업 90억원 태화강 뱃길 활용 관광순환코스 개발 11억원 문수 실내테니스장 및 동천체육관 보조경기장 건립 78억원 통합문화이용권 및 아이문화패스 지원 138억원 등 ‘문화·체육·관광 분야’에 2,482억원을 담고 시민과 방문객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꿀잼도시 울산을 조성한다.2026년도 주요 특화사업으로는인공지능수도 울산 추진을 위해 울산형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기획 3억원 인공지능 기반 제조업 생산기술 개발 지원 82억원 인공지능 인력양성 17억원 등 별도로 지원되는 국비 235억원 외에 116억원을 편성했다.울산을 세계에 알릴 2028년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를 위해 국제정원박람회장 조성공사 154억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및 도시 생태축 복원 152억원 삼산매립장 북측 수로 복개 80억원 등의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영유아·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과일간식 및 학교급식 지원 287억원, 청년을 위한 청년주택 건립 및 임대주택 공급 104억원, 부모님들을 위한 부모커뮤니티센터 개소 4억원, 어르신을 위한 70세 이상 어르신 교통요금 무료화 188억원, 장애인을 위한 장애아동지원센터 운영 6억원, 근로자를 위한 중소기업 근로자 작업환경 개선 2억원 산업단지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 1억원, 소상공인을 위한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5억원 출산·양육 소상공인 대체인력 인건비 지원 2억원, 외국인을 위한 외국인주민근로자 지원센터 운영 14억원 등 다양한 수요자 맞춤형 특화사업도 알차게 준비했다.이날 시의회에 제출된 2026년도 예산안은 제260회 울산 광역시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내년 예산안은 민선8기 성과인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고 ‘인공지능산업’과 ‘정원’을 중심으로 울산의 내일을 위한 준비에 집중하면서 시민들의 오늘을 위한 지원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민선8기 기간 중 미래세대 부담 경감을 위한 건전한 재정 운영에 집중했다.그 결과, 총 2,440억원의 채무를 줄여 특광역시 중 채무비율을 가장 크게 낮췄고, 지난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으로 정부의 ‘지방자치단체 재정운영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효율적인 재정관리로 만들어진 재원은 채무상환 뿐만아니라 그동안 미처 예산을 담지 못했던 분야에 대한 지원으로 이어졌다.특히 26년간 누적되어 온 재난관리기금 미적립액 291억원을 비롯한 법정적립금 885억원 전액 적립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중소기업 육성기금 지원 200억원 확대 현안 추진을 위한 울산도시공사 자본금 1,000억원 출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적립금 500억원 확대 등 울산의 든든한 오늘과 새로운 내일을 위한 투자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울산시는 내년에도 건전재정 기조를 이어가며 채무비율 관리와, 필요한 부분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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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직원 사칭 용역 발주 사기 주의보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최근 울산시청 직원을 사칭한 신종 전자금융사기 수법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시민 피해가 우려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울산시는 시민들에게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울산시에 따르면, 범인들은 시청 직원을 사칭해 특정 부서에서 이사 용역 발주를 사칭하는 범행을 시도하고 있다.실제로 한 지역 이사업체에는 “시청 직원이 연락했다”며 부서 이사 관련 견적서 및 사업자등록증 등을 요구했고 실제로 이삿날을 알려줘 울산시청에 방문하는 사례도 발생했다.이후 부서에 확인한 끝에 사실이 아님이 밝혀져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이 외에도 시청 직원을 사칭해 사기전화, 납품 사기, 방문판매 등의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시청 직원의 이름과 직함이 도용된 명함과 공문을 전달하는 등 그 수법이 한층 교묘해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시청 직원을 사칭해 이사 등 용역발주, 특정 물품 구매나 통장 사본 제출을 요구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면 반드시 해당 부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피해가 발생할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