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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화강 겨울철새 생태 관찰장 운영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주관으로 1월 20일부터 2월 19일까지 중구 국가정원길 1 일원 조류관찰데크에서 ‘겨울철새 생태 관찰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태 관찰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자연환경해설사 2명이 상주하면서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망원경을 활용해 겨울철새를 관찰하고 종들의 특징과 생태에 대해 알려준다.
데크를 내려와 하천 가까이에서 새들을 관찰하는 시간도 갖는다.
생태 관찰장에서는 갈대가 우거진 하천습지 인근에서 활동하는 쇠오리, 흰뺨검둥오리, 물닭, 청머리오리, 청둥오리 등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하중도에는 텃새화된 왜가리, 중대백로 쇠백로를 비롯해 민물가마우지와 붉은부리갈매기들도 관찰할 수 있다.
체험 사진을 누리소통망에 올리는 방문객들은 태화강겨울철새 원형 배지 만들기 체험도 함께 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제철새도시등재 이후 철새여행버스 탐조 해설을 비롯한 생태관광활성화를 위해 자연환경해설사가 지난해 13명에서 올해 20명으로 증원 배치됐다”며 “시민들이나 생태관광객들이 태화강을 방문하는 철새들을 제대로 알고 느낄 수 있도록 겨울철새 관찰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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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용단 작업 시 불티 등 부주의 화재 주의 당부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 남부소방서 공단119안전센터는 겨울철 공사 및 작업장 등에서 용접·용단 작업 시 발생하는 불티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공사현장 특성상 가연성 자재가 많고 용접·용단 작업 시 1,600℃ 이상의 불티가 발생한다.
불티는 풍향, 풍속에 따라 비산거리가 최대 15m까지 늘어나 화재 위험성이 높다.
작업 현장 화재 예방 안전수칙으로는 작업장 반경 5m이내 소화기 비치 화재감시자 배치 용접기 사용 시 화재감시자 지정배치 작업 후 작업장 주변 불씨 여부 확인 작업장 주변 가연물 제거 작업장 내 통풍 환기 철저 등이 있다.
공단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용접·용단 작업 시 발생하는 사소한 실수 또는 작은 불씨가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현장 근로자와 관계인은 안전수칙 등 지침을 숙지하고 준수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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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수난사고 특별구조훈련 실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 남부소방서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태화강 번영교에서 학성교 구간 일대에서 구조대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얼음으로 뒤덮인 환경적 특수성으로 인해 급격한 체온 저하로 심각한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겨울철 수난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빙상사고 인명구조 및 잠수와 수영을 통한 수중 수색·구조 훈련 호흡장비 동결 시 발생할 수 있는 긴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 수난구조장비 관리 요령 및 사용법 숙지 겨울철 수난사고 시 우려되는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이다.
김규주 남부소방서장은 “어떠한 악조건 속에서도 안전하고 신속한 구조 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믿음직한 119가 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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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철새여행버스 타고 탐조여행 떠나요”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는 1월 19일부터 태화강, 동천에 서식하고 있는 물새를 관찰하는 ‘울산철새여행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울산철새여행버스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일 2회 운행한다.
단, 9월~10월 및 설날과 추석 당일은 휴무한다.
버스는 태화강국가정원 1부설주차장에서 출발해 태화강과 동천 일대를 둘러보며 탐조 시간은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
탐조는 개인적으로 지급된 쌍안경으로 버스 안에서도 살펴보고 내려서 직접 관찰도 진행한다.
주요 물새들은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 고성능 망원경으로 관찰한다.
주로 물가에서 생활하는 왜가리, 쇠백로 쇠오리, 흰뺨검둥오리, 흰죽지, 물닭, 민물가마우지, 청둥오리 등 다양한 새들을 볼 수 있어 사파리탐조의 진수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대상은 3세 이상으로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자리에 앉을 수 있으며 개인 상해보험 가입이 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누리집을 통해 회당 12명씩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개인, 가족, 단체 모두 가능하다.
철새여행버스 탑승 관련 문의는 태화강탐방안내센터로 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에서 서식하는 새들을 사파리 형태로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며 “소수 인원만 참여할 수 있는 만큼 예약하시면 꼭 참석해 주시고 부득이 취소할 경우 미리 알려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철새여행버스는 지난 2021년 5월 울산 태화강, 동천 등이 국제철새이동경로사이트에 등재된 것을 기념해 지역 향토기업인 고려아연에서 철새탐조 전용 전기버스를 기증하면서 전국에서 최초로 운행하게 됐다.
아울러 울산철새여행버스는 2024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에서 위탁받아 운영한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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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2024년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추진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가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다양한 농업 신기술을 보급한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올 한해 총 6억 5,9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개 분야 11개로 구성된 ‘2024년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범사업은 작물환경 분야 ‘영농부산물 안정처리 지원사업’ 1개 사업 원예 분야 ‘딸기 신품종 확대 보급 기술’ 등 2개 사업 축산 분야 ‘농식품부산물 활용 한우 경산우 비육 품질고급화 시범’ 등 4개 사업 치유농업·화훼 분야 ‘수요자 맞춤형 치유농장 대표모델 육성 시범사업’ 등 3개 과수 분야 ‘국내육성 단감 신품종 보급 시범사업’ 1개 사업 등이다.
신청은 울산지역 농가와 단체가 대상이며 오는 2월 2일까지 각 사업별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농업기술센터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현지 조사 후 심사를 거쳐 2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별 지원 자격, 사업 규모 등 자세한 내용은 울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해 사업팀별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신기술 사업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며 “관내 농업인 및 농업단체에서는 시범사업별 추진계획 및 내용을 검토 후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기한 내 신청서를 제출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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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건강증진 분야 민간보조금 공모 실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4년 상반기 건강증진 분야 민간보조금 공모사업 지원계획’을 공고하고 2월 1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의 경우 총 6,000만원을 지원한다.
‘민간보조금 공모사업’은 법인 또는 단체 등 민간단체를 공모 절차에 의해 보조사업자로 선정·지원 하는 사업이다.
공모 분야는 보건, 건강, 정신건강, 감염병 예방·대응, 위생, 의약, 식품안전 등 시민 건강증진 관련 사업이다.
보조금은 1개 사업별 5,000만원 이내이며 반드시 총 사업비의 1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법령 또는 시 조례에 지원 규정이 있는 단체 또는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법인이나 단체로서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어야 하며 법인이 아닌 단체일 경우 대표자나 관리인이 있어야 한다.
다만, 보조금 지원 없이 자체적으로 사업 수행이 가능하거나 친목이나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 또는 특정 정당, 선출직 후보를 지지하거나 특정 종교의 교리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단체 운영비, 자본 형성적 경비, 외유성 해외경비를 사업으로 제출하는 경우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및 보조사업자 소개서 등을 작성해 신청하고자 하는 사업의 시민건강국 소관 부서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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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교향악단 올해 상반기 공연 시간 변경 운영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립예술단은 2024년도 상반기 공연 시간대를 오후 7시 30분으로 통일해 운영한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월 23일 신년음악회 ‘새해의 왈츠’ 공연부터 6월까지 시립교향악단의 공연 시간을 오후 7시 30분으로 변경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은 교향악단 오후 8시, 합창단과 무용단 오후 7시 30분에 각각 운영되는 공연 시간을 통일하자는 여론과 타 시도 시립교향악단의 공연 시간 대다수가 오후 7시 30분인 점을 감안해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공연 시간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반영했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2024년도 상반기까지 운영 시간을 변경해 시범운영 후 향후 지속 여부를 결정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공연시간 선호도 조사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7회의 울산시립교향악단 공연에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오후 7시 30분과 오후 8시 중 선호하는 공연 시간을 자율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투표 결과 총투표수는 1,178표였으며 오후 7시 30분이 666표, 오후 8시가 512표로 최종 집계됐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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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지역건설산업 협력강화 간담회’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월 18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지역 건설업계와 소통·협력강화를 위한 ‘지역건설산업 협력강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건설업체인 세경토건의 법정관리와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지역건설업계 애로사항을 듣고 지역건설사 피해 예방과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서정욱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대한전문건설협회 장홍수 울산광역시회장 등 지역건설업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울산시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 설명과 건설경기 회복 정부시책 사항 안내, 건설협회와 업계 관계자 건의 사항 청취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더욱 긴밀한 협력을 모색하고 지역건설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필요시 중앙정부에 건의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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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산업 육성 협력 기반 구축’업무협약 체결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해외사절단을 이끌고 미국을 방문 중인 김두겸 울산시장이 샌디에이고를 방문해 생명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기반 구축에 나섰다.
울산시는 1월 17일 오전 10시 30분 오전 3시 30분)에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캠퍼스에서 ‘생명산업 육성 협력 기반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울산시 샌디에이고시 울산과학기술원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캠퍼스 등 4개 기관 간 체결됐다.
협약 참여기관은 협약에서 생명 산업 육성 및 타 분야의 산업 협력 기반 구축 디지털건강 기술개발과 생명 창업기업의 세계 진출 지원 등에 대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샌디에이고시는 캘리포니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생명과학, 항공우주, 반도체 등 첨단과학 분야가 발달했다.
특히 생명과학 분야가 발달해 1천여 개의 생명기업에 73만여명이 근무하며 약 270억 달러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는 미국 생명산업의 중심지다.
보스턴, 샌프란시스코와 함께 미국 3대 생명 연합지구로 꼽힌다.
반도체 분야에서도 캘리포니아의 주요 중심지로 퀄컴,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 립프로그 등 주요 반도체 기업이 소재하고 있다.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캠퍼스는 생명, 생명공학 분야 등에서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는 캘리포니아 대학교 소속 연구 중심 주립 종합대학으로 노벨상 수상자를 27명이나 배출하는 등 샌디에이고가 생명 연합지구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2023년부터 울산시는 울산과학기술원과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캠퍼스가 공동 추진하는 ’디지털 건강관리 국제 지원 사업’을 통해 울산 지역 창업기업 3개사가 미국 시장으로 진출해 사업화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울산지역 창업기업인 ㈜타이로스코프는 미 벤처캐피탈로부터 1,000만 불 투자심사 중이며 ㈜에스비솔루션은 항저우 기업과 연 20만대 가계약을 맺어 아시아 시장 진출에 대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더불어 ㈜디엔에이코퍼레이션은 국제 의료장비 기업 등과 현지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생명산업 분야에서 미국을 대표하는 도시 중 하나인 샌디에이고시와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연구 중심의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캠퍼스와의 생명 연합지구 구축을 위한 협력은 울산의 주력산업 고도화와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협약체결을 계기로 샌디에이고시와의 교류 확대는 물론이고 협력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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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 문화·관광·체육사업 분야 추진‘박차’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24년을 맞아 ‘꿀잼도시 울산’ 실현을 목표로 문화·관광·체육 분야 주요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
울산시는 2024년이 울산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민선8기 공약사업을 포함한 대규모 문화·관광·체육 사업에 대해 내실 있고 촘촘한 준비로 시정의 한 분야인 문화의 축 완성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우선 광역시 최초로 선정된 법정 문화도시답게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울산의 정체성을 반영한 대표 축제인 공업축제 육성을 통해 문화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
또한, 태화강 위 세계적 공연장 어린이 주제형 도서관 및 권역별 생활문화센터 케이팝 사관학교 등 규모 있는 문화시설 조성에 나선다.
특히 태화강 위 세계적 공연장 건립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가 호주의 상징물인 것처럼 대한민국의 상징물로 자리매김 되도록 역점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관광 분야에서는 대왕암 일대 천혜의 해안 경관을 기반으로 한 관광지 조성과 세계적 휴양지 유치 국제수준의 복합 해양 휴양 강동관광단지 조성 및 해상케이블카 사업 영남 알프스 산악관광과 연계한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사업 박차를 가한다.
이와 함께 세계적 관광지 조성을 위해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최종 등재신청서 제출을 시작으로 반구대 세계암각화센터 건립, 탐방로 조성 사업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체육 분야에도 삼산·여천 매립장과 강동관광단지 파크골프장 조성 문수야구장과 문수테니스장 시설개선사업 등을 추진해 나간다.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대규모 체육행사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에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접목해 꿀잼도시 울산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문화 관광 체육 분야 기반 강화를 통해 진정한 꿈의 도시 울산을 완성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며 “울산 사람들이 함께하는 꿀잼도시 울산을 만드는데 모든 시정 역량을 모아가겠다”고 말했다.
2024-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