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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생활법률상담관 2명 신규 위촉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월 3일 오전 11시 본관 7층 시장실에서 생활법률상담관 2명을 신규 위촉한다고 밝혔다.
신규 위촉되는 생활법률상담관은 울산지방변호사회에서 추천한 구언수·이승규 변호사이다.
이번 위촉으로 울산시에서 13명의 생활법률상담관이 활동하게 된다.
생활법률상담관은 울산시 무료생활법률상담실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건대응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법률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울산시는 지난 2012년부터 무료생활법률상담실을 설치해,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상담은 시청 본관 1층 무료생활법률상담실에서 1인당 20분씩 진행된다.
최근 3년간 연평균 584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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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2024년 상반기 독서회’운영
울산도서관,‘2024년 상반기 독서회’운영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오는 1월 28일부터 6월 16일까지 ‘2024년 상반기 독서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회는 책을 통해 생각을 공유하고 독서의 생활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와 함께 독서토론을 펼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그림책 독서회’, ‘알짜배기 독서회’ 2개 강좌와 성인을 대상으로 ‘베스트셀러 독서회’, ‘책잇수다 독서회’ 2개 강좌 등 총 4개 강좌가 진행된다.
신청은 1월 3일 오후 5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강좌별 15명씩 총 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독서회별 상세내용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은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생각의 폭을 넓히고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성인들은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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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2024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15일부터 ‘2024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4년 새해를 맞아 그동안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부의 새로운 농업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 등 1,30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와 읍면별 현장에서 대면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벼 배 단감 한우 양봉 농업미생물 농업인안전&밭작물 감자 마늘&양파 토양 스마트농업의 이해 등 총 11개 과정에 총 18회로 구성됐다.
교육은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주요 품목별 핵심기술 및 영농단계별 실천사항 등에 대한 전문교육과 농약안전사용교육, 가축방역 등의 공통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교육 참여는 사전신청 없이 현장 접수하면 되고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지원과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농업에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 위주로 구성해, 한 해 농사를 설계하고 재배방법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농가 소득 향상에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외에도 품목별 전문농업기술교육, 울산그린농업대학, 예비 농업인을 위한 귀농⋅귀촌 교육, 도시농업교육, 농기계 순회 수리교육, 생활자원 과제실천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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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경영안정자금 지원 규모 4930억원 확정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개 구군과 함께 기업경영 환경이 어려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을 위해 2024년 경영안정자금 융자 규모를 4,930억원으로 대폭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3,820억원 대비 1,110억원이 증액된 금액이다.
경영안전자금은 고금리·고물가 경제 여건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인 및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금융기관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자금이다.
대상별 지원 규모는 중소기업 3,230억원, 소상공인 1,700억원이다.
2024년도 1분기 지원 일정을 보면, 1월에는 울산시 소상공인자금을 1월 19일 오전 9시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울산시 중소기업자금은 1월 22일부터 1월 26일까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
2월에는 중구·동구·북구·울주군 중소기업자금과 울주군 소상공인자금, 3월에는 올해 신설되는 울산시의 중소기업 시설자금과 남구 중소기업자금 및 중구·남구·동구·북구 소상공인자금의 신청 접수가 이어진다.
경영안정자금 신청 접수와 관련한 세부사항은 울산시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는 올해 경영안정자금의 규모 확대 이외에도 기업당 융자한도를 대폭 상향해 지원의 실효성을 강화한다.
또한 자금의 적기 공급을 위해 울산시 중소기업·소상공인자금 신청 횟수를 1회씩 확대한다.
특히 중소기업자금은 경영지원을 위한 공장 설립 및 기계구입 등에 필요한 ‘시설자금’을 신설해 지역 내 시설 투자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중소기업,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의 차질 없는 공급을 통해 최근 고금리 현상으로 자금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위기 극복은 물론,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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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울산에는 울산 사람들이 있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의 실현을 위해 ‘더 큰 울산에는 울산 사람들이 있다’를 2024년 시정 운영 목표로 ‘산업수도권 지도자, 기업도시, 꿀잼도시, 살고싶은 도시’를 부제로 삼고 새해 주요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
2024년 5대 시정 운영 방향은 투자하기 좋은 기업도시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매력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미래도시 시민의 일상이 편안한 행복도시 지방시대의 진정한 자치도시이다.
울산시는 시정 운영 방향에 따라 20대 주요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먼저,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울산 특화 문화·관광·체육 등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과 여성일자리 사업을 집중 발굴하고 청년 특화 일자리 사업과 중장년·신중년 일자리 사업 등 다양한 고용 안전 사업을 추진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활력 있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안전자금을 2,000억원에서 3,000억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주력산업 고도화와 미래신산업 육성을 위해 국내 최초 현대자동차 전기차 신공장을 건설하고 내연기관 부품 기업의 기술 전환 지원, 도심항공이동수단 산업 육성 등 미래 이동수단 산업을 육성한다.
조선산업은 친환경·지능형 미래선박 기술개발 및 조선해양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한다.
화학소재 산업은 첨단화학 소재 개발을 지원해 고부가·친환경 산업으로 전환하고 울산석유화학단지 통합파이프랙 구축을 통해 안전성을 높인다.
이차전지 산업은 차세대 원천기술 개발사업을 통해 초격차 기술력을 확보하고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통합관리 센터를 구축해 이차전지 기업의 지원 기반을 강화한다.
이외에도 수소·원자력·생명·저탄소 산업 등 미래신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특히 미래 신성장 거점 첨단 산업단지 조성하기 위해 ‘제5차 산업입지 수급계획’을 수립하고 울산 케이티엑스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장현 도시첨단산업단지 등 신성장 거점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통해 도심복합기능 산업단지, 남목 일반산업단지, 울산 유-밸리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노후 산업단지 재생, 울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진입도로 개설 등을 통해 산업단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반 시설도 강화한다.
울산시는 재미로 가득 채운 꿀잼도시 울산을 실현하기 위해 태화강 위 오페라하우스, 케이팝 사관학교 등 울산의 문화산업을 부흥시킬 거점 공간을 조성한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세계유산등재를 위해 올해 1월중으로 신청서를 유네스코에 제출할 예정이다.
울산 어린이청소년 도서관, 중부도서관 등 독서 문화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구군 생활문화센터 건립도 늘려나간다.
인공지능·가상현실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울산만의 역동적인 산업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울산에서 일하며 여행하는 ‘유케이션’을 운영하는 등 유행을 반영한 여행 신수요에 선제 대응한다.
세계적 전시 복합 행사 등 대규모 회의를 유치하고 지역 특화 행사 발굴·육성을 통해 수요를 창출하는 등 고부가가치 전시 복합 산업을 육성한다.
문수야구장 유스호스텔, 다목적 실내 배드민턴장, 파크골파장 및 공공골프장 등 생활 속 체육 활성화를 위한 시설을 대폭 확대한다.
다목적 체육관, 창업교육공간, 주민여가시설 등 복합공간으로 구성된 종하이노베이션 센터는 2024년 9월 개관할 예정이다.
4월 개최 예정인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로 시민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경기장 시설 안전점검 등으로 축제 전까지 최상의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국가정원 맨발 걷기 황톳길 조성, 친환경 다목적 광장 조성, 태화루 하늘 산책로 설치, 태화강 억새정원 확장을 통해 도심형 정원 기반을 강화하고 미세먼지·열섬현상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 주택가 나무관리 전담반 운영을 통해 도심 속 녹색 공간도 확장한다.
미래 60년, 울산 성장을 위한 도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2040 울산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해 ‘꿈의 도시 울산’ 미래 지향적 공간 전략을 마련한다.
울산 남부권 신도시 건설, 북울산역세권 개발사업, 옥동 군부대 이전 등으로 도시 균형발전 공간을 창출하고 도시 특색을 반영한 매력적인 도시경관을 창출하기 위해 울산 색채마을 주제공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성안동 등 청년희망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청년가구 주거비 지원, 청년월세 한시 특별 지원으로 청년을 위한 맞춤의 주거 복지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수소트램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시내버스는 노선을 전면 개편해 편리하고 쾌적한 선진 교통체계를 구축한다.
제2명촌교, 농소~강동 도로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등 도로 기반도 대폭 확충한다.
부모급여, 영유아 보육료 등을 통해 부모 양육 지원을 확대하고 다둥이 행복렌터카, 상·하수도 요금 감면으로 다자녀 가정 우대 지원을 강화한다.
가족돌봄청년, 돌봄 필요 중장년의 일상돌봄서비스를 추진하고 자활근로 일자리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의 자립·자활을 지원한다.
고령친화도시 2단계 실행계획 추진, 어르신 초등학교 운영, 제2 시립 노인복지관 건립, 울산 실버축제 등을 통해 100세 시대, 존엄하고 가치있는 삶을 보장해 나간다.
24시간 정신응급 대응체계 구축·운영, 광역·기초 건강복지센터 운영 등으로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강화한다.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북구 명촌, 울주군 서생 등 풍수해 저감을 위한 선제적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안전보안관 등 시민참여 안전신고 활성화, 안전지식 경진대회 등을 통해 함께 만드는 안전사회를 구축한다.
국가산단 지하배관 통합안전관리센터 건립을 통해 국가산단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초광역 협력을 통한 실질적인 지역발전과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 에너지산업 지원, 산업단지 지정 등 규제 특례를 담은 ‘해오름산업벨트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한다.
케이티엑스 역세권 복합특화단지와 중구 혁신지구에 울산 도심융합특구를 조성하고 기업의 지방 이전 및 민간자본 유치를 촉진하기 위한 기회발전특구 지정 추진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적극행정, 규재혁신추진단, 민관합동 규제발굴단, 규제개혁 공모 등을 통해 규제개혁 추진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의 투자를 막는 핵심규제를 중점 발굴한다.
‘불편제로 울산 오케이 현장서비스의 날’을 5개 구군으로 확대 운영하고 울산 디지털 지식정보 통합온라인체제기반을 운영해 지역 내 23개 기관 연계 수요자 관점의 데이터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새해에는 울산 사람들이 함께하는 더 큰 울산을 만드는데 모든 시정 역량을 모아가겠다”며 “시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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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소규모공원 활성화 사업’환경개선 완료
‘도시 소규모공원 활성화 사업’환경개선 완료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3년 중구 구루미공원·칠암공원, 남구 굴화공원·옥산공원, 북구 두부곡공원 등 어린이공원 5개소에 시비 21억 2,500만원을 투입해 ‘도시 소규모공원 활성화 사업’ 추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도시 소규모공원 활성화 사업’은 도심 내 노후된 소규모공원을 정비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시민 생활환경 및 정주여건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지역별 공원이용률이 높고 민원이 많거나 정비가 필요한 공원을 우선순위로 했으며 어린이공원 내 이용계층을 고려한 공원별 맞춤 정원조성, 노후되고 방치된 어린이 놀이시설 정비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에 필요한 공원으로 탈바꿈시켰다.
울산시는 “도시 소규모공원 활성화 사업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이용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앞으로 울산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맘껏 이용할 수 있는 공원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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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성안동 청년희망주택 입주자 모집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성안동 청년희망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입주자 모집은 전용면적 19㎡형 33호와 21㎡형 3호 등 총 36호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우선공급과 일반공급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청년층 주거약자를 위해 21㎡형 3호는 별도 공급할 예정이다.
우선공급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 무주택자로서 울산시에 거주하는 청년이면서 일정요건을 갖추면 가능하다.
일반공급은 우선공급 후 잔여세대가 발생할 경우 무주택자로서 일정요건을 갖춘 청년층에만 공급된다.
공급일정은 2024년 1월 15일 우선공급분에 대한 서류신청 후 잔여분 발생 시 1월 17일 일반공급분에 대한 서류신청을 받는다.
입주 당첨자 발표는 2024년 4월 17일 울산도시공사 누리집을 통해 할 예정이며 입주는 4월말부터 시작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속적 사업추진을 통한 청년층의 주거안정 및 주거만족도 향상을 위해 2024년 1월 38호 규모의 신정동 청년희망주택을 착공할 예정이다”며 “태화동 청년희망주택은 10월, 방어동 등 5개소는 2025년 1월에 착공하는 등 민선8기 이내에 430여 억원을 들여 8개소 220호를 공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성안동 청년희망주택은 중구 성안동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800㎡ 규모에 입주민의 편의성 증대를 위한 공용공간으로 헬스장, 공유주방, 공유거실, 공유오피스와 희망주택 36호로 구성됐다.
세대 내 특화품목으로는 냉장고 세탁기, 전기인덕션, 싱크대, 침대, 붙박이장 등이 제공된다.
특히 세대별 다소 협소한 주거공간을 위해 철지난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별도의 계절창고가 설치되어 공간 활용의 극대화를 기대한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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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2차 지진방재 종합계획 수립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진에 강한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제2차 울산광역시 지진방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24년 1월부터 추진에 들어간다.
울산광역시 지진방재 종합계획은 정부의 지진방재계획을 포함해, 원자력발전소와 석유화학 산업시설 밀집 등 울산의 지역적 특수성과 지진 환경을 고려한 자체 종합계획이다.
이번 제2차 울산광역시 지진방재 종합계획은 6대 분야 64개 시행과제로 구성됐으며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
6대 분야는 교육·훈련 안전문화조성 정보감시전달 및 조사연구 내진성능확보 구호복구체계 구축 지진대응조직 역량강화 지진연계 복합재난 대책마련 등이다.
시행과제는 정부의 지진방재과제를 포함해 64개 과제로 예방단계 17개 과제, 대응 10개 과제, 복구 6개 과제와 복합재난 31개 과제로 구성된다.
울산시는 이번 종합계획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과제별 담당자가 자체 목표 및 성과지표를 설정하고 연 2회 추진 상황점검을 통해 목표 달성률이 저조한 과제는 원인 분석 및 개선 대책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진이 발생하는 시간과 장소를 예측하기 어렵지만 철저한 대비로 피해는 줄일 수 있다”며 “지진에 안전한 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지진대응 역량을 더욱 견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 지진방재 종합계획은 2016년 경주지진과 2017년 포항지진 이후 울산형 지진방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9년 8월 지방정부 최초로 수립·추진하고 있다.
제1차 지진방재 종합계획은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추진됐다.
주요 실적으로는 시 및 구군에서 관리하는 공공시설물의 내진성능을 지난 2018년 66.6%에서 2023년 말 현재 96.9%로 약 30%의 내진성능이 향상됐으며 이는 전국 시도 중 최고 수준이다.
또한, 풍수해보험에 지진피해 보상이 포함된 2018년 이후 대시민 홍보 강화 및 지방비 추가지원 등을 통해 2023년 말 6만 5,198건으로 약 416%가 증가했으며 전국 17개 광역시 중 가입률이 가장 높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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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해저공간 플랫폼 시공과정 3디 시각화 장치’ 전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월 28일부터 내년 1월 26일까지 시청 본관 1층 로비에 ‘해저공간 플랫폼 시공과정 3디 시각화 장치’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3디 시각화 장치는 울산시가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추진중인 ‘해저공간 창출 및 활용 기술개발’ 사업의 해저공간 플랫폼을 시공하는 과정을 3디 입체영상으로 구현한 것으로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제작했다.
‘해저공간 창출 및 활용 기술개발 사업’은 해저 거주공간 설계, 시공, 운영·관리 기술을 개발하는 것으로 현대건설, 롯데건설, 에스케이텔레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23개 민·관·학·연 합동으로 추진한다.
총사업비 373억원를 투입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수심 50m, 5인 체류 기술을 개발하고 수심 30m, 3인 체류의 실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울주군 서생면 신리항 앞 900m 해상에 성능 시험장을 설치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3디 시각화 전시를 통해 해저공간 플랫폼 시공과정 및 기술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해양공간 개척의 선도도시임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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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발전 기여 3명에 명예시민패 수여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월 28일 오전 9시 50분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조영신 청장과 김동규 투자유치부장, 울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김정곤 사무처장에게 울산광역시 명예시민패와 기념메달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조영신 청장과 김동규 투자유치부장은 울산의 친환경에너지 신산업 거점 조성을 위해 지구 개발계획안을 마련하고 기반시설을 확충했다.
또한 입주기업에 대한 불필요한 규제를 완화·개선해 울산경제자유구역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크다.
울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김정곤 사무처장은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공정한 선거관리 업무 수행을 충실히 수행했다.
또한 다양한 민주시민 교육 프로그램과 홍보 활동 운영을 통해 울산 시민들의 민주주의 의식 함양에 기여한 공이 크다.
한편 울산시 명예시민증은 시정 발전에 공로가 큰 외국인·해외교포, 타 시·도의 인사에게 수여하는 제도로서 명예시민은 시의 각종 위원회 및 법률 고문으로 위촉되고 지역 문화행사·기념식 등 시정 관련 주요 행사에 초청되는 예우를 받게 된다.
2023-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