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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3 13: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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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정부 긴축재정에도 내년 국비 역대 최대 반영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정부의 강력한 긴축재정에도 불구하고 2024년도 국가예산 정부안이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5,268억원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정부안 2조 2,254억원보다 13.5% 늘어난 것으로 분야별로는 국고보조사업 1조 8,285억원, 국가시행사업 6,983억원등이다.
주요 신규사업으로 멀티오믹스 기반 난치암 맞춤형 진단·치료기술 상용화 영남권 제조업 AI융합 기반조성 청년창업 허브공간 조성 및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이전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서생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울산 케이티엑스 역세권 일반산단 진입도로 개설 울산하늘공원 제2추모의 집 건립 등이 반영됐다.
계속사업은 3디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 영남권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설립 플라스틱 리&업사이클링 실증지원센터 구축사업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농소~강동간 도로개설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 울산신항 개발사업 등이 확보됐다.
울산시가 이처럼 내년도 국비확보에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첫째, 김두겸 울산시장을 필두로 연 초부터 국비 확보를 위한 행정력의 전력투구와 둘째, 강력한 정치적 영향력을 가진 지역 국회의원의 전폭적 지원, 마지막으로 울산의 미래 60년을 위한 알짜 사업 집중 발굴 등 ‘삼박자’가 맞아떨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강력한 정치적 영향력을 가진 지역 국회의원의 역할로 인해 확보된 예산을 살펴보면, 남구을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는 울산신항 개발 1,249억원, 3디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 43억원,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32억원 중구 박성민 의원은 영남권 글로벌 숙련기술진흥원 건립 125.6억원, 장현도시첨단산단 진입도로 개설 70억원 남구갑 이채익 국민의 힘 울산시당 위원장은 국립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95억원, 청년창업 거점공간 조성 및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이전 8억원 동구 권명호 의원은 멀티오믹스 기반 난치암 맞춤형 진단·치료기술 상용화 45억원, 영남권 제조업 인공지능융합 기반조성 사업 20억원 북구 이상헌 의원은 북울산역 광역전철 연장운행 34억원, 농소~강동간 도로개설 150억원 울주군 서범수 의원은 울산 케이티엑스 역세권 일반산단 진입도로 개설 5.4억원,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1,040억원 등을 확보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 내년도 국가예산안에 울산시가 요구한 많은 사업이 반영된 것은 저를 비롯한 직원들의 노력도 있었지만, 지역 국회의원의 지원 없이는 불가능한 결과로써 지역 의원님들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가첨단전략산업 2차전지 특화단지 지정과 도시철도 1호선 사업의 본격화 등 굵직한 사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이번 정부안에 많은 사업이 반영되어 울산의 미래를 위한 씨앗을 뿌릴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오는 9월 1일 2024년도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면 본격적인 국회 대응 체제로 전환한다.
이어 지역 정치권과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국회 상주 캠프 운영 등을 통해 이번 정부안 미반영 사업과 일부 반영 사업에 대한 국회 증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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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반짝 전시‘맵시꽃으로 빛나게 귀하게’마련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맵시꽃으로 빛나게 귀하게’라는 주제로 8월 29일부터 11월 26일까지 제2차 반짝 전시를 박물관 2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울산시 교육장을 지낸 이병직님이 각종 행사에 초대받아 사용했던 맵시꽃을 그의 후손이 박물관에 기증해 옴에 따라 마련됐다.
이병직 님이 모아둔 맵시꽃을 통해 70~80년대 울산의 다양한 행사를 알아본다.
전시는 ‘울산의 그날’, ‘축제를 즐겨라’, ‘건강한 신체, 건강한 정신’, 종이접기 체험지역 등으로 진행된다.
먼저 ‘울산의 그날’에서는 준공식 등 울산 산업의 기념행사와 함께, 울산에서 개최되었던 대표적인 대회를 살펴본다.
‘축제를 즐겨라’에서는 울산공업축제와 대학 축제로 울산의 축제문화를 전시한다.
‘건강한 신체, 건강한 정신’은 70~80년대 각종 체육행사의 맵시꽃을 통해 울산체육 발전에 앞장섰던 이병직님의 활동을 되짚어 본다.
맵시꽃을 만들어보는 종이접기 체험지역도 설치되어 있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가지각색의 맵시꽃을 통해 울산에서 있었던 행사들을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소소한 것들도 잘 간직해 기증함으로써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다는 기증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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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년 정부합동평가’ 총력 대응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올해에 이어 2024년에도 정부합동평가 최우수 달성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8월 29일 오전 10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서정욱 행정부시장 주재로 실·국장, 구·군 부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제2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 101개 평가지표에 대한 32개 소관부서별 추진상황을 중간 점검하고 문제점 분석 및 하반기 목표 달성을 위한 대책 방안 등을 모색한다.
이에 앞서 울산시는 지난 2월 ‘2024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자체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매달 실적점검을 통해 지표별 목표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
또한 지난 7월에는 18개 정성지표에 대해 정성평가 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적 점검, 추진상황 보고회 및 자문 등을 통해 정부합동평가 실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서정욱 행정부시장은 “정부합동평가는 국정과제와 주요시책에 대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성과를 측정해 행정역량의 잣대로 쓰이는 가장 공신력이 높은 지자체 종합평가다”며 “시와 구·군이 연말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끝까지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 등 29개 중앙부처와 민간 전문가 100여명이 공동 참여해 17개 시·도를 종합평가하는 제도이다.
울산시는 ‘2023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정량지표 특·광역시 최우수, 정성평가 6개지표 우수사례 선정의 성적을 거둬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9억 1,100만원을 받은 바 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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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글로컬대학30 본지정 위한 업무협약 체결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 지역사회가 ‘울산대 글로컬대학30’에 힘을 모은다.
울산시는 8월 29일 오전 10시 30분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울산대학교의 글로컬대학30 본지정을 위한 관계기관 공동 업무협약 및 선언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기환 울산시의장을 비롯해 오연천 울산대학교 총장 등 24개 기관의 대표와 시의원 등 약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축사, 오연천 울산대총장의 글로컬대학30 울산대 이상 설명, 공동 추진기관 업무협약 및 공동 협력기관 공동협력 선언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선언식은 전국 15개 예비지정기관 중 최초로 진행되며 다양한 기관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이날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공동 추진기관인 울산시와 울산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에이치디현대는 기관 간 교류체계 구축하고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글로컬대학30 추진을 위한 사업 연계 및 협력 미래 신산업 대학원 신설 및 운영 기관 간 인적자원 교류 등 혁신적 인사 제도 운영 지역산업육성을 위한 기금조성 등이다.
업무협약에 이어 울산시를 비롯한 공동 추진기관, 지역대학, 서울아산병원, 울산대학교병원, 울산상공회의소, 이전 공공기관, 혁신지원기관 등 24개 공동 협력기관이 울산대학교의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위해 공동협력을 선언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대학교의 글로컬대학 지정’은 ‘울산 미래의 중대한 현안’이다”며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 대학의 거점대학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울산시민 모두가 염원을 담아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컬대학30은 대학 내·외부 벽을 허물고 지역·산업계 등과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대학-지역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갈 대학을 2026년까지 30개를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교육부 사업이다.
지난 7월 12일 울산대학교를 포함한 15건이 글로컬대학30에 예비지정 됐으며 10월 6일까지 실행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하면 본심사를 거쳐 11월에 10건 내외를 선정해 5년간 1,000억원을 지원한다.
이에 울산시는 글로컬대학 지정 등 대학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7월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울산대학교, 울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전담팀을 구성해 실행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산대학교도 자체적으로 글로컬대학의 이상과 추진방향에 대해 공감대 형성을 위해 5월 15일부터 대학 구성원, 총학생회, 총동문 등을 대상으로 ‘글로컬대학30 설명회’를 개최했다.
대외적으로도 지역 산업계와 이전 공공기관, 혁신지원기관 등과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중요성과 가치를 공감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울산은 최근 에쓰오일 석유화학복합시설 건설, 현대차 전기차 전용 공장 신설,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등 산업 인재 수요 증가로 울산 지역의 맞춤형 인재양성과 연구 기반 조성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다.
그래서 울산대학교의 글로컬대학30 지정에 울산 지역사회 전체가 사활을 걸고 있는 이유이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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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밀폐공간작업 질식재해 예방교육 실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월 29일 오후 2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평가에 관한 자격’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시가 직접 또는 위탁 관리하고 있는 시설물에 대한 밀폐공간작업 담당자와 작업자 및 업체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추천 강사가 진행했다.
교육내용은 밀폐공간작업 안전기준 및 예방대책, 재해사례에 대한 교육, 복합가스농도 측정 및 보호구 착용 실습 등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매년 전국적으로 밀폐공간작업 질식재해가 발생함에 따라, 산업재해 및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모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안전보건관리 강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밀폐공간작업장 지도·점검를 지난 6월 실시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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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 업무역량 강화 연찬회 실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8월 29일 오후 2시 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상수도 업무역량 강화 연찬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연찬회는 하반기 신규 전입자 30명을 대상으로 이론 및 현장 교육을 통한 상수도 업무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는 울산시 상수도 기본현황과 수돗물민원사례 특강 등 이론교육과 통합물관리센터 및 천상정수장을 방문해 정수처리공정, 정수시설을 견학하는 현장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이영환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업무연찬을 통해 수도행정이 생소한전입 직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직원이 되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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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영화를 아시나요?”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8월 30일 오후 3시 30분에 박물관 2층 강당에서 영화 ‘혈맥’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혈맥’은 1963년에 제작된 김수용 감독의 영화로 김승호, 신성일 엄앵란, 김지미 등이 출연했다.
해방 이후 1946년 서울의 한 빈민촌, 방공호에 잇대어 만든 판잣집 동네의 세 가정의 이야기로 가난한 자들의 삶의 애환과 현실의 모순을 담고 있으며 세상의 변화로 부모와 자식 세대 간의 갈등을 다루고 있다.
관람은 무료이며 영화상영 20분 전부터 200명까지 예약없이 현장에서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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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재정 건전화 위한 고강도 구조조정 추진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4년도 본예산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행사·보조사업·출연금 등에 대한 사업 타당성을 전면 재검토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세 징수액 감소 및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해 수백억원의 지방세 수입 감소가 예상되어 재정운영에 빨간불이 들어옴에 따른 특단의 비상 조치이다.
이에 울산시는 재정 지출을 절감하고 민생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해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 마련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우선 울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민선 8기 울산시 재정건전화 추진방안’인 미래세대 부담경감을 위한 건전재정 운영, 강력한 세출구조조정, 전략적 재정운영을 통한 지역경제 도약 등 3대 재정 운영 방침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경상경비 인상을 억제하고 불필요한 일회성 사업 지양, 중복사업 통폐합, 민간위탁사업 재정비, 현금성 재정 지출 최소화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으로 재정 건전화에 앞장선다.
특히 민간보조사업의 경우 정부의 지침에 따라 전면 재검토해 성과가 미흡한 사업에 대해서는 감축할 계획이다.
다만 울산 경제 도약을 이끌어 갈 대규모 사회간접자본사업 및 신산업은 집중 투자해 꿈의 도시 울산, 지속 발전이 가능한 울산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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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세사기 피해자 30명 국토부 피해구제 결정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올해 6월 시행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울산에서는 임차인 30명이 국토부의 ‘피해자’로 최종 결정됐다.
울산시는 6월 1일~ 8월 23일 총 45건의 전세사기피해자 신청을 접수받아 조사 완료된 건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한 결과 33건이 전세사기피해자지원위원회에 상정되어 30건이 피해자로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주택별로는 공동주택 13건, 오피스텔 14건, 다가구주택 3건이다 결정문을 받은 피해 임차인은 이후 관련 기관을 통해 해당하는 지원혜택 신청이 가능하다.
‘특별법상’규정하는 피해자 인정 요건을 보면 주택의 인도와 주민등록을 마치고 확정일자를 갖춘 경우, 임대차보증금이 5억원 이하인 경우, 다수의 임차인에게 변제받지 못하는 피해가 발생하였거나 발생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임대인의 보증금반환채무 미이행 의도가 있는 경우이다.
이중 ~호 요건 모두 총족한 신청 임차인으로 결정되면 경·공매 절차 지원, 신용회복 지원, 금융지원, 긴급복지 지원 등 특별법상 규정하는 모든 지원을 받는다.
호, 호 요건을 충족한 신청 임차인으로 결정되면 일반 금융지원 및 긴급복지 지원만 받는다.
호, 호, 호 요건을 충족한 신청 임차인으로 결정되면 조세채권안분 지원만 받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정부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별법’상 신청절차는 해당 임차인이 관련 서류를 첨부해 울산시로 신청하면 시는 피해 사실 조사 후 30일 이내에 국토부로 전달한다.
전달받은 국토부는 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30일 이내에 결과를 임차인과 관계기관에 통보한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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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1회 이차전지산업 육성위원회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월 28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안효대 경제부시장 주재로 ‘제1회 이차전지산업 육성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후, 위원회 구성 및 운영세칙 의결 이차전지 특화단지 추진단 구성·운영 심의 이차전지 특화단지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보고 국가공모사업 추진경과 보고 등으로 진행된다.
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출범된 ‘유-2030 전지산업 얼라이언스’가 ‘울산광역시 이차전지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제정에 따라 법적위원회로 승격 구성됐고 향후 이차전지산업 기본·시행계획 및 육성사업 등 관련 정책 사항을 심의한다.
울산시는 이날 위원회에 이어 이차전지 기업간담회와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대규모 초격차 기술개발 추진 및 실증기반 구축 등을 통해 계속해서 이차전지 특화단지 육성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특화단지 선정 이후 투자 공동협력 선언식을 통해 여러 기업과 기관이 뜻을 모아 특화단지 추진단을 구성하는 등 세계적 첨단이차전지 거점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큰 동력을 얻었다“라며 ”국내 유일의 첨단이차전지 산업 전주기 자립·완결형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다각적 측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차전지 특화단지의 조속한 조성 및 효율적 운영을 위해 ‘첨단이차전지 특화단지 추진단’을 울산테크노파크 내에 마련했다.
추진단은 총 13명 규모의 전담반으로 출발해 향후 정식 본부 조직으로 확대 개편할 예정이다.
울산테크노파크 내 기존 이차전지종합기술센터를 이차전지통합관리센터로 전환하고 특화단지 운영 전담센터를 추가 신설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향후 특화단지 내 기업지원 극대화 및 적기 투자를 위한 인·허가 신속처리 킬러규제 혁파 세제·예산 지원 용적률 완화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을 포함한 맞춤형 지원 꾸러미를 마련한다.
또한, 앞서 수립한 울산시 특화단지 육성계획을 기반으로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특화단지와 연계해 산업현장 수요 맞춤형 실무·고급인력 양성 기반 마련을 위한 이차전지 특성화대학 지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지난 6월 최종 선정된 산업부 공모사업 ‘거점기관 개방형 혁신사업’은 울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3개 기업, ㈜SW이노베이션, ㈜인터맥), 울산대학교, 동서발전 등 산·학·연·관 역량을 결집한 공개연구실 운영을 통해 성능·안전성 평가 지원, 기업중심 연구 개발 지원, 기술지도 등을 통해 전지·에너지저장시스템 분야의 사업화 촉진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2023-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