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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3 13: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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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 성과평가‘최우수’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전국 14개 시·도를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하는 ‘2023년도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에스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은 지역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비수도권 14개 시·도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지역산업 육성정책이다.
중기부는 매년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지역산업육성사업을 평가하고 있으며 평가결과에 따라 차등적으로 국비를 지원하고 있다.
울산시가 이번 에스 등급 달성으로 추가 확보한 국비 특전은 30억원에 달한다.
울산시는 매년 지역산업 발전과 기업육성을 위해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산업진흥계획을 자체 수립하고 우수한 혁신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과 사업화 지원 사업으로 구분해 집중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18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주력산업인 친환경이동수단 지능형조선 미래화학신소재 저탄소에너지 분야의 중소기업을 중점 육성했고 지역연고 사업과 기업성장지원사업 등을 추진했다.
그 결과 울산시는 인구감소와 제조업 경기위축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신규고용 209명, 사업화매출액 780억원의 눈부신 성과를 창출했으며 이는 당초 목표대비 신규고용은 122.3%, 사업화 매출액은 141.5%를 초과 달성한 수치이다.
또한, ‘21년 대비 정규직은 6.5%p, 연구직은 6.3%p, 청년고용은 22.5%p 가 증가해 고용의 질도 향상됐으며 연구개발의 사업화 성공률은 48.3%에 달해 전국 제조업 중소기업 평균 14.9%를 크게 웃돌았다.
지역기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는 폐배터리 재사용 관련 기술을 통해 매출이 확대된 ‘㈜인터맥’ 복합형 저전압 직류 변환 장치 전력관리모듈 개발을 통해 녹색기술 및 환경표지 인증 등을 획득한 ‘㈜코리아비티에스’ 고기능성 보호필름 핵심기술 확보를 통해 수출 확대에 성공한 ‘㈜애드위너’가 있다.
중기부는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지역사업평가단이 2022년도에 수립한 ‘지역특화사업 성과제고 사업계획’에 따른 체계적인 사업추진과 성과관리 노력, 성장사다리 지원체계 확립을 통한 스타기업 지속성장이 타 지역의 모범사례라 평가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평가 에스 등급 달성은 어려운 산업·경제 여건 속에서도 혁신적인 경영을 통해 고용 창출과 매출 증대를 이뤄낸 지역 중소기업과 지역 혁신기관의 체계적인 맞춤형 기업지원이 이뤄낸 결과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과 세계적 경쟁력 강화,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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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미포국가산단 국토부 노후산단 재생사업 공모 선정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가 국토교통부의 ‘2023년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은 노후산단 내 기반시설 정비 및 지원시설 확충 등을 통한 산단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으로 용잠지구 도로확장사업 근로자 쉼터조성 가로환경정비사업 등을 추진한다.
용잠지구 도로확장사업은 사업비 241억원이 투입되어 에스케이 ~ 울산항 입구 길이 4.8㎞, 2차로를 4차로 규모로 2024년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27년 준공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노후산단 재생사업으로 산단 근로자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근로환경개선 등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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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연매출 30억 초과업체‘울산페이’사용 제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9월 30일 자정부터 연매출 30억을 초과하는 업체에서의 ‘울산페이’ 사용이 제한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2023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종합지침’에 따른 전국적 조치로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처를 영세 소상공인 중심으로 재편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고자 하는 취지다.
제한 대상이 되는 가맹점은 농협 하나로마트, 병원, 약국 등 1,595곳이며 전체 울산페이 가맹점의 2.4% 수준이다.
울산시는 8월 25일부터 해당 가맹점에 사전 안내를 통해 가맹점 자진 취소를 독려하고 9월 1일부터 20일까지 의견 제출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30일 자정부터 울산페이 사용을 제한할 방침이다.
추후 사용이 제한되는 가맹점의 경우 울산시 누리집이나 울산페이 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화폐는 영세 소상공인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일환이다”며 “이번 개편으로 울산페이 사용에 다소 불편이 따르겠지만 재원을 소상공인 지원에 집중하려는 정책 취지를 널리 양해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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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점검 관계관 회의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월 25일 오후 2시 울산경제자유구역청 3층 대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관계 공무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 점검을 위한 관계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울산의 경우 최근 호우와 태풍에 따른 산사태 등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향후 잦은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이 예상됨에 따라 산사태 방지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산사태취약지역 950개소뿐만 아니라 최근 3년 이내 산지전용 및 일시사용 허가 주변 임야, 산불 피해지, 신규 임도 조성지 등 산지 타 용도 사용으로 인해 산사태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에 대한 점검 방안을 중점 논의한다.
주요 논의 사항은 현장 조사 방법 및 조치계획, 인명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실태조사를 통해 산사태취약지역 추가 지정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에 대해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4월 산사태 예방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5월 15일 10월 15일까지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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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저탄소 그린산업단지 조성사업’본격화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난해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효문공단 저탄소 그린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북구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효문공단 일원에 사업비 총 74억원을 투입해 ‘저영향개발 시설물’을 설치하는 것이다.
울산시는 지난 6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들어가 내년 3월 완료하고 9월 공사 착공, 2025년 12월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식생 체류지, 빗물 정원, 식생 수로 옥상정원, 투수성 포장 설치 등이 이뤄진다.
‘저탄소 그린산단 조성사업’은 노후화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불투수면을 줄여 녹지를 확보하고 빗물이 토양으로 스며들게 하는 ‘저영향 개발기법’을 적용해 ‘물순환 회복’을 목적으로 한다.
‘저영향 개발기법’은 식생 체류지, 식생수로 빗물정원, 빗물이 통과되는 블럭 등의 시설을 설치해 자연상태의 물 순환 체계와 유사하도록 빗물이 토양으로 자연스럽게 흡수되게끔 하는 것을 말한다.
효문공단 내 자연 상태의 물순환이 이뤄지면 비점오염저감, 홍수량저감, 열섬저감 등의 효과는 물론 도시미관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효문공단 관련 기관과 긴밀한 업무 협조 체계를 구축해 입주기업들이 같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근로자의 정주여건 개선, 하천 수질 개선 등 친환경적인 산업단지로 탈바꿈 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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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삶을 바꾸는 새 바람이 분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추경 규모는 총 2,719억원으로 일반회계 2,546억원, 특별회계 173억원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 예산은 5조 3,274억원으로 늘었다 주요 재원은 순세계 잉여금 1,826억원, 국고보조금 등 376억원과 세외수입 166억원 등을 활용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추경은 시민들이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울산 만들기 환경조성과 지역 성장 및 특화 발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분야별 세부사업을 보면,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 건립 91억원, 조선해양 철의장 제조산업 디지털전환 지원사업 8억원,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6억 3,000만원, 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지원사업 1억 8,000만원, 이차전지 협의체 협력사업 1억원 및 2030 울산 케이 - 베터리 쇼 개최 1억 8,000만원, 울산 분산에너지특화지역 계획수립 기획연구 2억 5,000만원 등을 편성해 친기업도시 조성으로 울산의 재도약을 이끈다.
또한 미래전략산업에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 140억원, 인공지능과 공간정보 융합 검색 서비스 구축 10억원, 거점기관 개방형혁신사업 7억 7,000만원,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6억원, 지역혁신 메가프로젝트 사업 1억 8,000만원 등을 편성해 울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 환경을 조성한다.
농소~강동간 도로개설 150억원, 길천산단~지화마을간도로개설 15억원, 범서하이패스IC~천상하부램프도로확장 11억원 2,000만원, 가덕도 신공항 울산 종합교통망 기본구상 용역 5억원 등을 반영해 교통수요를 분산하고 도로 정체를 해소해 도시교통 이동을 원활하게 할 계획이다.
또한 울산대공원 조성 30억원, 신천공원 조성 12억원, 대왕암공원 조성 10억원, 달동 하나공원 4억 2,000만원, 도심지 내 어린이공원 정비 2억원 등을 편성해 도심 속 휴식공간을 마련한다.
용금소 스카이워크 설치 61억원,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 5억원, 고늘지구 해안산책로 및 전망대 조성 4억 5,000만원, 울산 어린이 청소년도서관 건립 33억 9,000만원, 중구 십리대밭 대체축구장 조성 10억원, 울산종합운동장 보조구장 인조잔디 조성 7억원, 파크골프장 조성 용역 4억원, 국가정원 내 황토길 조성 3억 5,000만원 등을 편성해 품격높은 문화 관광도시 조성에 힘쓴다.
기본형 공익직불금 121억 9,000만원, 생계급여 18억원, 기초연금 62억원,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 및 청년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9억원, 긴급·틈새돌봄 지원 시범사업 4,000만원, 인공지능 활용 노인 교육 및 치유 프로그램 지원 2억 2,000만원, 청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6억원 등을 편성해 시민 누구하나 소외됨이 없이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폭염 및 전기료 인상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이용 사회복지시설 322개소에 냉·난방비 1억 800만원을 지원한다.
울산미포국가산단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24억 7,000만원, 청량 119안전센터 재축 11억 8,000만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15억 9,000만원, 해수 중 방사능 모니터링 1,700만원을 편성해 시민 안전 및 재해 예방에 힘쓴다.
2023년도 상반기 국세 수입 저조, 부동산 거래 침체에 따른 취득세 감소 등 재정 여건 악화와 트램 등 대규모 사회간접자본사업이 계획되어 있음에 따른 재원 마련을 위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 977억원을 적립해 지방재정 운영에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친기업 정책을 추진해 기업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낼 것이며 동시에 일자리와 생활의 여유가 넘치는 살기 좋은 울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의회와 협조해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회 추경예산안은 8월 25일에 시의회에 제출되며 제241회 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중순에 확정될 예정이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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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2차 특별점검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으로 수산물 원산지에 대한 소비자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가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에 대한 관리를 더욱 강화한다.
울산시는 구·군, 울산해경 등 총 5개반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 오는 8월 28일부터 12월 5일까지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2차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총 491개소로 수산물 유통이력 시스템을 통해 조사된 일본 수산물 취급업체이다.
주요 점검 품목은 최근 3년간 수입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참돔, 가리비, 우렁쉥이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원산지 거짓표시는 사법처분, 원산지 미표시, 표시방법 위반 등은 행정처분 조치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단속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등으로 수산물 소비 위축이 우려됨에 따른 선제적 조치로 시민들의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불신과 우려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계획이다”며 “수산물 안전에 대한 시민 신뢰가 확보될 수 있도록 철저한 원산지 관리를 추진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수산물 소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5월 1일 ~ 6월 30일 두 달간 일본산 수산물 취급업소 359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1차 특별점검’을 실시해 거짓표시 2건, 미표시 13건을 적발해 검찰 송치 및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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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분야 연구역량 강화 토론회’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8월 24일 오후 2시 연구원 본관 2층 세미나실에서 보건연구부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 분야 연구역량 강화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동아대학교 식품영약학과 이보경 교수가 ‘마이크로바이옴 최신 연구 동향’이라는 주제로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유산균 · 건강기능식품 연구 등 국내외 연구 동향을 소개하고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관련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마이크로바이옴은 미생물군집과 유전체 의 합성어이다.
인체 등 특정 환경 내 미생물, 세균, 바이러스와 이들의 유전자를 총칭해 말하는 것으로 의약, 식품,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식품 미생물 분야의 최신 연구동향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향후 연구과제에 대한 방향 모색 및 직원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보건 관련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지속적으로 토론회를 가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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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울산광역시 과학기술진흥위원회’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월 24일 오후 3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광역시 과학기술진흥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울산시 연구개발사업 전주기 통합성과관리체계 구축’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는 위원장인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울산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날 심의하는 ‘울산시 연구개발사업 전주기 통합성과관리체계 구축’의 주요 내용은 전담관리기관 지정 연구개발사업관리 및 성과활용지침 제정 울산관리시스템 전면 개편 기획-수행점검-종료단계 전주기 사업점검·평가·성과활용 등이다.
특히 울산의 연구개발사업이 기술 상용화 및 사업화로 이어지고 국가대형 연구개발사업 유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지난 7월까지 대학·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의견수렴 절차를 거쳤다.
울산시는 올해 하반기까지 시범운영 후 문제점을 보완해 내년부터 본격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울산시는 지역혁신기관 및 대학에 지원되는 연구개발사업 성과물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원천·핵심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매출·수출 신장, 고용확대 등 지역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이번 회의에서 울산의 미래를 선도하고 과학기술이 발전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사업 전주기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좋은 의견이 제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과학기술진흥위원회는 울산광역시 과학기술진흥 조례에 근거해 과학기술진흥을 위한 종합계획 및 기본시책, 과학기술 혁신 및 연구개발 지원 사업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능을 갖춘 기구이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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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단 한 번’기획전시 개막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립미술관은 8월 24일부터 내년 1월 28일까지 매체 예술 전용관에서 ‘일생에 단 한 번’ 기획전시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진 마이어슨의 작품 세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조망하는 전시이다.
작가의 기획을 처음 선보이고 인간의 삶에 대한 고민을 동시대 관객들과 함께 공유하며 예술의 의미를 찾고자 마련됐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한다.
진 마이어슨이 인공지능 프로그램에 자기 작품들을 입력하면 프로그램이 이미지를 추출해 새로운 작품을 만든다.
1972년 인천에서 태어난 작가는 다섯 살 때 미국으로 입양됐다.
어린 시절부터 그림을 좋아했던 작가는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한 뒤 지금까지 회화, 매체 예술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작가는 신문, 잡지에서 선택한 이미지를 디자인 프로그램, 스캐너 등을 사용해 왜곡하고 비튼 뒤 그 이미지를 화포에 옮겨 그리는 작품 활동을 주로 해왔으며 근래 첨단 기술을 작품에 접목하기 시작했다.
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삶과 예술이란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고민하며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확장해온 진 마이어슨의 이번 전시가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새로운 시각과 경험을 부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