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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3 13: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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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기업투자 현장지원 소방분야까지 확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민선8기 들어 중점 추진하고 있는 기업투자 지원 시책을 소방분야까지 확대한다.
울산시는 7월 13일 오후 3시 30분 에쓰-오일 울산공장에서 ‘샤힌 프로젝트’ 추진 관련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복잡한 소방 분야 인·허가로 인해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 추진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방 전담팀을 구성해 지원하라는 김두겸 울산시장의 지시에 따라 마련됐다.
간담회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미래전략본부장, 소방본부장, 관련 전담팀·에쓰-오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샤힌 프로젝트’ 공정 진행사항을 공유하고 소방위험시설 인·허가 지원계획, 애로사항과 대책에 대해 논의한다.
울산시는 기업현장지원팀을 공약추진단 내에 구성하고 현대자동차, 에쓰-오일 고려아연 등 대규모 투자현장에 공무원을 파견해 각종 인·허가 사항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이 중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는 88만㎡의 부지면적에 4년간 사업비가 9조 2,000억원이 넘는 대규모 건설사업으로 각종 인·허가가 600건 이상, 이 중 소방시설 및 위험물 관련 인·허가가 200건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석유화학 시설의 경우 토목·건축 분야 인·허가 이외에 소방 분야 인·허가도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관련 법령이나 규정이 복잡하고 관련 기관도 많아 인·허가가 오래 걸리고 난이도가 높은 실정이다.
이에 신속한 인·허가가 진행될 수 있도록 소방 전담팀을 마련해 지원에 들어간다.
소방 전담팀은 남울주소방서 예방안전과장을 팀장으로 소방청, 울산소방본부, 울주군, 한국소방산업기술원, 남울주소방서 관계자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에쓰-오일로부터 주기적으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소방시설, 위험물 시설 인·허가 관련 사전협의를 통해 본허가 접수 시 신속 처리를 위한 행정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기업의 울산투자에 대해 화답하고 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소방 전담팀을 구성하고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울산시는 민선8기 시정방침에 따라 기업맞춤형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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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수칙 준수 당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장마철을 맞아 아프리카돼지열병 위험주위보를 발령함에 따라 양돈농가들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바이러스성 출혈 돼지 전염병으로 전염력이 강하고 치사율이 높아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되어 있다.
지난 2019년 9월 국내 최초 발생 이후 현재까지 경기, 강원, 인천에서 총 36건 발생으로 주춤하고 있으나 야생멧돼지는 최남단 발생지역이 경북 상주시로 점차 남쪽으로 확산 전파되는 양상이다.
이에따라 장마철 집중호우로 주요 오염원인 야생멧돼지의 분변 등이 하천, 토사에 의해 떠내려와 농장 내로 유입될 우려가 있어 장마기간 동안 양돈농가들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요구된다.
주요 방역수칙 내용으로는 지하수 이용 농장 돼지공급 음용수 상수도 대체 주변 농경지나 하천, 산 방문을 금지 농장 주변 멧돼지 폐사체 발견시 신고 농장에 외부인과 차량 출입통제 및 소독강화 손씻기, 장화갈아신기, 구서·구충 등이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홍보물 등을 제작 배포하고 현장에서 농가방역이 차질없이 관리될 수 있도록 농가 지도에도 나설 계획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과거에도 장마철에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증가한 만큼 농가들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로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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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남대총과 무령왕릉의 새로운 이해’초청 강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7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7월 26일 오후 2시 대곡박물관 시청각실에서 ‘황남대총과 무령왕릉의 새로운 이해’를 주제로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이주헌 과장이 신라와 백제의 대표적인 유적인 황남대총과 무령왕릉 무덤에 매장되어 있는 사람의 실체와 성격 등을 현재까지 고고학 조사를 통해 확인된 사실에 바탕을 두고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 해석해 본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7월 25일까지 울산공공시설예약서비스와 강연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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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소형 수소추진선박 개념승인 인증 획득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한국선급으로부터 ‘안전기반 소형 수소추진선박’의 개념승인 인증을 획득했다.
울산시는 7월 13일 오전 11시 남구 두왕동 수소연료전지 실증화센터에서 울산시와 한국선급, 울산대학교, 세호마린솔루션즈,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등 공동연구개발기관 관계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념승인 인증 수여식’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념승인 인증을 획득한 선박은 산업부와 울산시에서 사업비를 지원해 울산대에서 기술개발 및 실증 사업을 하고 있는 40인승 350kW급 소형 수소선박이다.
울산시는 이번 인증으로 수소선박과 관련 기술에 대해 기술적 적합성을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았다.
또한 수소추진 친환경 선박 개발과 관련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함으로써 무탄소 선박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탄소규제 대응을 위해 앞으로 건조될 선박은 물론 기존 선박들도 친환경 선박으로 대체되고 있다”며 “남은 사업기간 동안 연구개발기관들과 적극 협업해 수소 및 조선 관련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대에서 추진하고 있는 안전기반 소형 수소추진선박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은 총사업비 296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6년까지 안전 플랫폼 기반 설계·해석 기술개발과 안전성 모니터링 기술개발을 통해 상용화 가능 40인승 소형 수소추진선박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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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중교통 취약지역 이동성 크게 향상된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이동 서비스 개선을 위해 올해 6월부터 내년 2월까지 ‘우리 마을 지능형 이동수단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리 마을 지능형 이동수단 구축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3년 지능형 마을 보급 및 확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사업비는 총 12억 5,000만원이 투입된다.
"모빌리티"란 사람 또는 물건을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하거나 운송하는 행위, 기능 또는 과정으로서 이와 관련한 수단, 기반시설 및 일련의 서비스를 통해 확보할 수 있는 수요자 관점을 고려한 포괄적 이동성을 말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울주군 마실버스 위치·도착정보 제공체계 구축, 지능형 횡단보도 서비스 구축, 지능형 버스 승강장 서비스 구축, 지능형 이동수단 기반 구축이다.
마실가기 … 울주군 실시간 마실버스 위치 및 도착정보 제공 마실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형 교통모델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 울주군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공공형 버스로 현재 10개 노선에 11대의 차량이 운행되고 있다.
마실버스 운행 지역은 읍·면사무소 등 생활권 중심 지역에서 2km 이상 이격되어 있고 60세 이상 노령인구가 전체 인구의 30% 이상인 지역이며 시내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지역 등이다.
다만 최근 3년간 전 노선 월평균 8,500 ~ 8,700명 정도가 마실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특히 해당 지역 노령층에는 효자 노릇을 하는 교통수단이 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마실버스 운행체계를 보면, 운행시간이 정해져 있지만 ‘실시간 운행정보’를 알 수 없고 심지어 버스정보안내기가 설치된 정류장에 정차함에도 불구하고 마실버스 정보는 표출되고 있지 않는 실정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울산시 관련부서와 울주군, 버스운송업체와 협력해 기구축된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를 활용한 ‘실시간 마실버스 위치·도착정보 제공체계’를 구축한다.
언양 알프스 시장 … 안전한 보행을 위한 지능형 횡단보도 서비스 구축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관내 교통사고건수는 1만 1,190건이었고 이 중 노인 교통사고는 15.6%인 1,741건이었다.
특히 노인 교통사고의 30%는 보행 중 사고인 것으로 나타나 고령자의 안전 보행을 위한 체계가 절실한 실정이다.
지난 2015년 ‘마을주민 보호구간’으로 지정된 울주군 ‘언양 알프스 시장’ 일원은 고령자의 보행신호시간 종료 전 미횡단, 자전거와 보행자간 충돌 위험, 횡단보도 내 불법 유턴 차량 등 보행 안전사고의 위험이 아주 높은 지역이다.
특히 장날이 열리는 날이면 그 정도는 더욱 심각한 수준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울산시가 울산경찰청과 협력해 고령자의 안전한 횡단보행을 위한 보행신호 자동연장을 확대 구축한다.
야간 또는 우천 시에 운전자의 시선을 명확히 유도해 횡단 보행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활주로형 횡단보도, 보행자와 자전거 등과의 충돌방지를 위한 자전거 횡단로도 설치할 계획이다.
귀가하기 … 안전하고 편리한 지능형 버스 승강장 서비스 구축 울주군 언양 알프스 시장 앞 ‘구언양버스터미널 버스정류소’는 20여개의 노선이 정차하고 승강장 크기 또한 일반 승강장의 2배이다.
주요 이용층은 고령자이고 월평균 승하차 인원 약 1만명 이상에 이르는 언양읍내 거점 버스 정류소이다.
장날이 열리는 날이면 승강장은 짐 한가득 가지고 계신 어르신들로 발 디딜 곳도 없이 매우 혼잡하다.
특히 여름철 폭염 시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는 매우 열악한 실정이다.
승강장 크기에 비해 버스정보안내기도 모서리 한편에 1대 만 설치되어 있어 확인하기도 힘든 상황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승강장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감시카메라와 비상벨, 화재감시기 등을 설치하고 재난상황실에서는 해당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게 된다.
또한 버스정보안내기의 수량을 대폭 늘려 승강장 내 어디에서든 쉽게 버스 도착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미세먼지 등 주변 환경정보도 버스정보안내기를 통해 받을 수 있다.
자료 기반의 지속가능한 지능형 이동수단 기반 구축 지속 가능한 이동성 정책 수립 및 시행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자료이다.
자료를 통해 시시각각 달라지는 여건을 분석하고 이에 맞는 정책이 새로이 수립되고 실행되어야 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수집되는 마실버스의 실시간 운행정보 및 이력정보, 노선별 승하차정보, 보행자 횡단정보, 보행시간 자동연장 이력, 환경정보, 유동인구 분석정보 등은 지역주민 삶의 질 개선과 정주여건 개선 등 정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자료로 가공·처리된다.
또한 울산시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 교통관리센터, 유관부서 등과 공동으로 활용되고 국민 누구나 사용 가능한 형태로 개방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마실버스 이용자와 버스정류장 대기 승객의 교통편의 증진,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 이동권 보장 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7월 12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울산시, 울주군, 울산경찰청, 사업수행사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마을 지능형 이동수단 구축 사업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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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7월 정기분 재산세 1,536억원 부과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올해 6월 1일 기준 주택 및 건축물, 선박, 항공기 소유자에 대해 7월 정기분 재산세 1,536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구·군별 부과 현황을 보면, 중구 189억원, 남구 517억원, 동구 161억원, 북구 261억원, 울주군이 408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부동산 공시가격 하락 등으로 지난해에 비해 74억원 가량 감소했다.
이는 정부의 부동산 가격 현실화 방침에 따라 공시가격이 전년 대비 공동주택은 14.27%, 개별주택은 4.2% 하락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또한 지난해 45%였던 1주택자 공정시장가액비율이 공시가격 3억원 이하는 43%,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는 44%, 6억원 초과는 45%를 적용하도록 ‘지방세법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공시가격 급등 이전인 2020년 수준 이하로 줄어든 것도 영향을 미쳤다.
공정시장가액 비율 : 공시가격을 과세표준에 반영하는 비율 재산세는 소유기간에 관계 없이 매년 6월 1일 현재 재산을 소유한 자에게 부과하는 지방세로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주택분 재산세 1/2과 건축물, 선박 및 항공기에 대한 것이다.
오는 9월에는 나머지 주택분 재산세 1/2과 토지분이 부과된다.
다만 재산세 연세액 20만원 이하 주택에 대해서는 이번에 전체 금액이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오는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납부 방법은 전 금융기관에 직접 또는 현금자동입출금기, 가상계좌를 이용해 납부하거나, 위택스, 지로사이트에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에서 ‘스마트위택스’ 어플을 내려받아 지방세납부서비스를 신청하면 계좌이체, 카드납부 및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으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이밖에 은행 방문이 불편하고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납세자는 자동응답시스템 무료전화를 이용하면 고지서 없이도 365일 편리하게 신용카드로 납부가 가능하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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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울산광역시 제1회 정신재활 공개 토론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월 12일 오후 1시 30분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정신재활시설 이용자 및 가족, 실무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울산광역시 제1회 정신재활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신재활사업의 활성화 및 인식개선을 위해 ‘한국 정신장애인 당사자 연구와 울산광역시 정신재활사업의 방향’을 주제로 개최된다.
행사는 국민의례 개회사 한국당사자 연구 강연 경험전문가 연구 발표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된다.
‘정신장애인 당사자 연구’는 조현병, 기분 조절, 은둔 경험 등 당사자가 자기 컨디션과 기분, 생활 고충의 의미와 그것이 발생 되는 유형을 파악해 자신에게 맞는 자기 대처 방법을 찾고 일상생활에 적용해 나가는 프로그램 형태의 활동으로 국내에선 청주정신건강센터가 최초로 시작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정신재활 공개 토론회를 통해 울산의 정신건강사업과 관련기관을 홍보하고 실무자와 이용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정신질환 치료·회복·재활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인식개선의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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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제12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월 12일 오전 10시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제12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지회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는 안효대 경제부시장, 김기환 울산시의회의장, 시의원, 인구정책추진 유공 표창자, 탑어스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문화행사로 나눠 진행된다.
Top-Us: Thinking Of Population issues – University Students, 인구문제를 생각하는 대학생 모임 기념식은 울산엠비시 어린이합창단의 식전공연 인구정책추진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저출산 극복을 위한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어서 문화행사는 인구의 날 기념 시민 인터뷰 영상 상영 모래예술 5남매 아빠 개그맨 정성호의 ‘다둥이 아빠의 유쾌한 육아 비법’ 육아 이야기가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인구의 날 행사가 저출산 극복 및 인구감소 대응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결혼·임신·출산·양육친화 분위기 조성으로 ‘아이 낳기 좋고 살기좋은 울산’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구의 날’은 전 세계인구가 50억 명을 넘은 것을 기념하고 인구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1989년 국제연합개발계획이 제정한 날로 매년 7월 11일을 기념한다.
우리나라는 인구구조 불균형이 초래하는 영향에 대해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저출산·고령화 대응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제정해 올해로 열두 번째를 맞이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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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월 11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신산업 육성과 산·학·연 혁신거점 구축을 위한 ‘울산 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 수립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울산연구원, 테크노파크, 정보산업진흥원, 전문가자문단,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수행기관인 국토연구원 책임연구원의 발표와 참석자들간 의견교환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날 착수보고회에서 제안된 참석자 의견 등을 검토해 기본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울산 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은 국비 3억원 시비 2억원 등 총 5억원이 투입돼 오는 2024년 5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도심융합특구 선도사업지로 선정된 울산테크노파크 일원 혁신지구와 케이티엑스역세권복합특화단지지구 등 2곳에 대한 기본구상과 추진전략, 핵심사업 발굴 및 활성화 방안을 주요 과업범위로 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울산의 차별적 제조 지식·기술·기반을 혁신 인재·아이디어와 결합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기후테크산업 집적 및 탄소중립 기반 개발·실증, 고품격 주거다각화와 정보통신기술기반 지능형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공간 개발주제를 마련해 국가지원을 통한 특구 추진동력 확보 방안이 발굴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타 광역시보다 출발이 늦었지만 주력산업 혁신과 산업수도로서의 위상을 높이는데 도심융합특구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사업 시행 첫 단추인 기본계획 수립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도심융합특구 정부정책 수립을 기획한 국토연구원을 과업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오는 2024년 5월까지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해 도심융합특구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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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 축산물위생 취약 분야 검사 결과 모두‘적합’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6월 5일부터 7월 4일까지 하절기 위생 취약 분야 유통 축산물을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검사는 고온다습한 여름철을 맞아 급증하는 축산물의 부패·변질 로 인한 식중독 등 위생 취약 분야 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와 구·군청 등이 합동으로 축산물 유통업소의 위생 실태를 점검하고 축산물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검사는 휴가철 캠핑용 다소비 식육·포장육 및 간편조리섭취 축산물, 분쇄육·분쇄가공육 제품 등 장출혈성대장균 검사 대상 제품, 영·유아용 제품 및 목장형 유가공업 생산 제품 등 하절기 위생 취약 분야 유통 축산물 41건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각 유형별 식품의 기준 및 규격을 적용해 장출혈성대장균 등 미생물검사 7종 과 보존료 등 이화학검사 4종 등 총 11종을 검사한 결과 검사 대상 모두 기준 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 관계자는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와 함께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축산물로 인한 위해 사고 발생 우려가 높다”며 “지속적인 안전성 검사를 통해 축산물 위생·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한 축산식품 유통문화가 정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