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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공식 출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의 탄소중립 관련 각종 정책과 계획을 심의하는 ‘울산광역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공식 출범한다.
울산시는 7월 11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서정욱 행정부시장, 이수식 환경정책특별보좌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광역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울산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 및 분과위원회 구성안에 대한 의결이 진행된다.
특히 이날 착수 보고는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를 40% 감축한다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부응하기 위해 오는 2024년부터 2033년까지 10년을 계획기간으로 지역 특성을 고려한 온실가스 감축 계획 등을 올 연말까지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주요내용은 국가 기본계획 개요 울산지역 온실가스 배출현황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방안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 추진방향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의 출범으로 우리 시가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40% 감축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 사회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초석을 놓았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에너지 절약, 자원 재활용, 대중교통 이용 등 생활 속 온실가스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광역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공동위원장인 서정욱 행정부시장과 이수식 환경정책특별보좌관을 비롯해 시민, 학계, 산업, 농축산, 산림,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2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5년 7월 10일까지이다.
주요 역할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의 추진을 위해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등 울산시의 탄소중립 관련 각종 정책 및 계획 등을 심의하게 된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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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청년‘유플라이’2기 발대식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와 공동으로 7월 11일 오후 2시 시청 경제부시장실에서 국제개발 청년인재 육성을 위한 ’유플라이 사업 2기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국제관계대사,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장, 유플라이 2기생 4명 등 10명이 참석한다.
이 사업은 울산 청년들을 국제기구에 파견해 국제개발협력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국제개발 분야 진출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 유플라이 2기는 18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면접 및 신체검사를 통해 총 4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2주간의 사전 교육 후 이날부터 국제개발협력 분야에 근무하며 실무 경험을 최장 11개월간 쌓게 된다.
이들 중 3명은 유엔식량농업기구 국가사무소에 각 1명씩 파견되고 1명은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에 파견된다.
울산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국제기구에서의 국제개발 실습 사원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울산 청년들의 국제개발 분야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제조업 중심의 청년 일자리 위주에서 국제개발 분야에서도 청년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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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방공무원 필기시험 191명 합격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6월 10일 시행한 2023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2023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은 행정 9급 등 15개 직렬 총 147명을 선발하는 가운데 2,179명이 응시해 평균 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직렬별 합격자는 행정직 60명, 세무직 5명, 전산직 3명, 사회복지직 17명, 사서직 3명, 속기직 3명, 공업직 16명, 농업직 2명, 녹지직 3명, 보건직 3명, 간호직 2명, 환경직 6명, 시설직 58명, 방송통신직 3명, 운전직 7명 등 총 191명이다.
주요 합격선은 일반행정 91점, 세무 80점, 사회복지 84점, 일반기계 82점, 보건 98점, 일반토목 58점, 운전 85점 등으로 나타났다.
여성 합격자가 113명, 남성 합격자가 78명이며 연령은 20~24세 41명, 25~30세 97명, 31~35세 34명, 36세 이상 19명으로 최연소 및 최고령 합격자는 각각 22세, 48세로 나타났다.
필기합격자는 오는 7월 17일 면접시험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야 하고 면접시험은 8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시청 내 시민홀 등에서 진행된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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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안전 위해 동호회가 뭉쳤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월 11일 오후 4시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서정욱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자전거 안전점검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자전거 안전점검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 자전거 안전점검단’ 울산지역 자전거 동호회 회원 50명으로 구성됐다.
활동기간은 내년 6월까지이며 자전거 도로 노면 상태 및 자전거 안전시설 파손 점검 주기적인 회의를 통한 활동 결과 공유 및 개선방안 마련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자전거 안전점검단은 기존의 행정기관이 주도하는 형식에서 벗어나 시민참여형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자전거 동호회 회원이 자전거 도로 노면 균열을 발견할 경우 위치와 사진 등을 자전거 동호회와 울산시 및 구·군 자전거 담당자들이 가입된 네이버 밴드에 올리고 도로관리청이 즉시 현장점검 후 보수조치에 나서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쉬운 자전거 거치대, 주차장 등도 꼼꼼히 살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울산시는 자전거 안전점검단 운영을 통한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제안까지 연결하는 등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정욱 행정부시장은 “울산이 자전거 선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의 대표 사례인 자전거 안전점검단 운영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자전거가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전거 도로 확충과 자전거 안전문화 확산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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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전국 최초 수소전기차 검사 센터 개소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에 전국 최초로 건립된 수소전기차 검사 센터가 개소해 본격 업무를 시작한다.
울산시는 7월 11일 오후 3시 수소전기차 검사 센터에서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전형필 국토교통부 모빌리티자동차 국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울산 수소전기차 검사 센터는 정부의 수소경제활성화와 탄소중립정책에 따라 급속하게 증가하는 수소전기차의 운행안전 확보를 위해 국비 51억을 투입해, 대지면적 3,800㎥, 건축면적 832㎥ 규모로 울산 북구 이화산업단지 내에 건립됐다.
검사 센터의 주요 업무는 수소·천연가스 내압용기검사, 가스차량 제작사 장착검사, 자동차 안전도 검사 등이다.
센터건립에 따라 지금까지 별도로 검사받던 수소·천연가스 내압용기검사와 정기 검사를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어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접수실과 회의실, 새싹 기업 사무실, 전시실, 전기차 충전시설 등 시설을 개방해 자동차 검사 수검고객과 지역주민 등이 관련 편의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 이어 수소전기차 충돌·전복 사고 시 위험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안전성 평가·검사기준 마련과 제작결함 조사 등 안전인증을 위한 전국 최초의 수소차 전담 안전인증센터의 성공적인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전국 최초로 수소전기차 전용 검사 센터가 울산에서 개소하고 검사 센터 옆에 안전인증센터까지 건립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며 “울산은 수소승용차, 수소버스, 수소트럭에 이어 수소트램, 수소선박까지 이동수단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수소 에너지 강국으로 이끄는 세계 최고 수소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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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본 울산의 중장년층 자화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주민등록인구통계와 2022년 울산광역시 사회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활용해 울산의 인구집단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장년층들의 관심사와 사회적 기회 평등 정도, 건강 등에 대해 분석했다.
삶의 질, 사회평등, 건강, 인구이동 등 4개 분야에 대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중장년층의 모습을 살펴본다.
2022년 기준 울산의 중장년층은 ‘경제’와 ‘건강’, ‘자녀양육 및 교육’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관심사에 차이가 있었는데, 40대는 ‘자녀양육 및 교육’, 50대 초반은 ‘경제’, 50대 후반과 60대 초반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장년층 10명 중 5.6명은 ‘살고있는 지역’, 5.7명은 ‘최근 자신의 삶’, 그리고 5.8명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만족하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걱정’과 ‘우울’ 정도는 각각 4.8명, 3.9명으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 울산 중장년층은 울산에서의 삶이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것으로 나타났다.
중장년층의 51.9%는 ‘내 자녀가 열심히 노력하면 사회·경제적 지위를 높일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내가 열심히 노력하면 사회·경제적 지위를 높일 수 있다’는 질문에도 그렇다 응답이 38.4%로 그렇지 않다 보다 약 2배 높게 나타났다.
지난 2020년 조사결과와 비교했을 때, ‘내 자녀가 열심히 노력하면 사회·경제적 지위를 높일 수 있다’는 생각은 48.4%에서 3.5%p, ‘내가 열심히 노력하면 사회·경제적 지위를 높일 수 있다’는 생각도 36.1%에서 2.3%p 증가하는 등 긍정의 응답이 늘어났다.
이는 울산에서의 사회적 기회가 다소 평등하다는 인식이 더 높은 것으로 보여진다.
울산의 중장년층들은 자신의 건강상태가 대체로 ‘보통’이거나 ‘좋다’고 답했다.
그리고 본인의 건강관리를 위해 ‘정기 건겅검진’을 한다는 응답은 81.4%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나, ‘규칙적 운동’을 한다는 응답은 50.9%에 불과했다.
중장년층의 ‘가정생활’ 스트레스는 ‘받지않음’과 ‘받음’ 비율이 비슷하게 나왔지만 ‘직장생활’의 스트레스는 받는다는 응답이 70.8%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 중장년층은 건강 증진을 위해 ‘보건의료서비스 및 공공보건 기능 확대’ 와 ‘의료기관 유치’가 필요하다고 답했는데, 지난 2020년 조사와 비교해서 보건의료서비스 및 공공보건기능 확대는 4.5%p, 의료기관 유치는 1.5%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실제 공공의료기관 기반에 대해 82.9%가 ‘부족하다’고 했는데, 울산의료원에 대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이 84.0%로 중장년층과 전체 울산 시민들은 건강할 권리를 위해 ‘울산의료원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중장년층의 13.5%는 향후 ‘울산 시외’로 이주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을 대상으로 이주계획 지역을 분석한 결과 ‘동남권’, ‘대경권’, ‘수도권’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령대별 분석결과 40~44세에서 동남권 외에 ‘수도권’으로 이주하겠다는 응답이 다른 연령층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나머지 연령층은 ‘대경권’으로 이주를 생각하고 있었다.
이주 시기는 연령대별로 차이가 있었는데, 40대와 50대 초반은 ‘10년 후’에 이주할 것이라는 응답이 높았고 50대 후반과 60대 초반은 ‘5년 후’에 이주할 것이라는 응답이 높았다.
특히 60대 초반은 3년 후에 이주한다는 응답도 매우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중장년층의 5.1%는 ‘삶의 여유’와 ‘자녀교육’을 위해 ‘캐나다’, ‘호주/뉴질랜드’, ‘동남아’ 순으로 해외 이민을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관계자는 “중장년층은 저출산과 고령사회로 진입한 시점에서 인구 감소시대를 극복하고 적응하기 위해 청년 및 고령층과 마찬가지로 미래 성장 동력을 얻기 위한 정책적으로 매우 중요한 집단이다”며 “안정적인 도시 유지를 위해 청년 및 고령층과 마찬가지로 중장년층의 특성을 면밀히 파악해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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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여름방학특강·독서교실’운영
‘2023년 여름방학특강·독서교실’운영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7월 26일부터 8월 18일까지 ‘2023년 여름방학특강·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도서관에서 알차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3년 여름방학특강·독서교실’은 총 8개 강좌로 운영된다.
유아 대상 ‘두근두근 책놀이’, ‘동화랑 미술이랑‘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뻔한 지구촌 이야기’, ‘여름독서교실 단톡방을 나갈까요?’ 초등학생을 위한 ‘첫인공지능 계획’ 강좌가 운영된다.
또한 성인을 대상으로 ‘자기 이해로 삶의 방향성 찾기’, ‘영화인문학 & 여름이야기’ 어르신 대상 ‘지혜롭게 준비하는 은퇴생활’이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강좌별 상세내용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한 도서관에서 보내며 책 읽는 재미와 취미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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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터줏대감,‘2023년 모범장수기업’모집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0년 이상 울산지역에서 기업 활동을 해오며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를 튼튼히 떠받쳐온 우수기업을 ‘2023년 모범장수기업’으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범장수기업 육성 사업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경제 발전에 모범이 되는 장수기업을 격려하고 지역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은 물론 존경받는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모집대상은 본사 및 주사업장이 울산에 소재 공고일 기준 울산에서 30년 이상 운영 상시고용 10인 이상 제조업 또는 지식서비스업 중소기업으로 모집규모는 5개사 내외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모범장수기업 인증서 및 현판 교부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해외 판로개척 지원 등 19건의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7월 28일까지 울산시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 후 신청서와 필요 서류를 첨부해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모범장수기업이 자긍심을 가지고 경제·산업 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올해는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에 ‘모범장수기업 명예의 전당’을 마련해 선정 기업 현판을 전시함으로써 존경받는 기업과 기업인상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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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결과 74건 적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일본산 등 수입 수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74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은 일본이 올해 여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예고했다에 따라 수산물에 대한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와 구·군 및 울산 해경 등 공무원 5개 반 19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은 최근 일본산 수산물 수입 이력이 있는 소매업체 359곳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했다.
주요 점검 품목은 소비량이 많은 가리비, 참돔, 우렁쉥이 등이며 원산지 표시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일본산 참돔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 적발 2건, 일본산 등 수입 수산물 미표시 8건, 국내산 미표시 5건, 단순 표시방법 위반 등 현장계도 59건 등 총 74건을 적발했다.
거짓 표시 2건의 경우 업주를 입건·송치하고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며 미표시 13건은 5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본산 수입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며 “특별 점검을 통해 시민이 우려하는 품목에 대한 철저한 원산지 관리를 추진하고 소비자가 믿을 수 있는 수산물 소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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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통학로 조성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전수 점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23일까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332곳을 전수 점검한 결과 133건의 개선사항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울산시와 구·군, 도로교통공단 관계자 등 16명의 합동점검반이 어린이보호구역별 노후, 훼손된 교통안전시설물을 비롯한 불합리한 통학로 장애요인 등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대상은 초등학교 125개소 유치원 157개소 어린이집 50개소 등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총 332개소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어린이보호구역 규정에 맞는 안전표지 설치 여부 방호울타리, 과속방지턱, 노면표시 상태, 미끄럼방지시설 등의 관리상태 통행에 불편을 주는 학교인근 공사현장, 보행방해 적치물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교통안전시설물 40건 불법주정차 31건 노면표시 부분 57건 기타 5건으로 총 133건의 개선사항을 발굴했다.
지적사항 주요내용은 교통안전시설물의 경우 횡단보도 표지판 기울어짐, 보호구역 시작점과 종점 표지판 없음, 안전펜스 훼손, 과속방지턱 설치 필요 등이 있었으며 불법주정차는 이면도로와 통행량이 적고 감시카메라가 없는 곳에서 주로 발생했다.
또한, 노면표시 부분은 속도제한 표시 탈색과 미끄럼방지 암적색 포장 균열 등이 있었으며 기타 부분은 어린이집 폐업 등으로 보호구역 해제 검토와 공사장 건축자재로 인한 통행로 확보가 필요한 시설 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점검결과 보수, 보강이 필요한 지적사항은 구·군과 교육청,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 관련기관과 협의해 조치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사고 발생이 최소화되도록 지속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어린이 보행 안전이 우선되는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