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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경남중기청-경남테크노파크 공동 협력, 2019년 글로벌 강소기업 15개사 최종 지정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가 최종 지정·발표한 ‘2019년도 글로벌 강소기업 전국 200개사’에 도내 기업 15개사가 최종 포함됐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자체와 지역혁신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선도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선정한다.
경상남도는 우수 중소기업 선정을 위해 경남중기청과 경남테크노파크와 역할을 분담하고 올해 2월 모집공고를 거쳐 26개사를 모집했으며,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신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역량과 성장전략 등을 평가해 이번에 최종 15개사를 지정했다.
지정된 기업 중 ㈜디에스피는 이종금속 접합기술 보유로 품질과 가격우위 강점을 통해 국내외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매출액, 수출액 증가 등의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세일공업는 건설기계분야 브레이크 설계기술을 이용한 기어전동축 전문기업으로, 5톤 전동지게차의 구동 액슬 개발 등 독자적 기술을 확보해 최근 3년간 지속적인 수출량 증가로 2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또한 ㈜에이치티테크는 포크레인 유압펌프, 모터 제조업체로, 수출비중 70%이상을 기록하며 중국시장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매출 신장이 기대 되는 기업이다.
이번에 지정된 15개사는 경남의 주력산업인 지능형기계, 나노융합부품, 항노화바이오, 미래형자동차, 친환경선박 등 다양한 산업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평균 매출액은 297억원, 평균 직수출액 93만 달러, R&D투자율 2.93%,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 41.0%로 글로벌 성장성이 높은 기업들이 포함됐다.
최종 지정 기업은 향후 4년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자격을 유지하며, 중기부, 경상남도, 민간 금융기관 등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게 된다.
경상남도에서는 지역자율프로그램을 통해 시제품 제작, 홍보마케팅, 품질혁신 등을 지원하고 중기부는 해외마케팅을 지원한다. 또한 정부의 R&D 공모에 참여할 경우 기술개발사업 우대를 받을 수 있으며, 민간 금융기관에서는 각종 융자 및 보증을 지원한다.
한편, 경상남도는 그동안 2015년 4개사, 2016년 6개사, 2017년 8개사, 2018년 17개사, 2019년 15개사를 포함 총 50개사를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했으며, 이 중 ㈜비엠티와 ㈜쎄노텍 2개사는 월드클래스 300 기업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의 3년 평균 매출액은 4.8%, 직전년도 평균 수출액 비중은 30.1%, R&D 인력 비중은 10.4%로 각각 증가했고, 208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경상남도와 경남중기청, 경남테크노파크 관계자는 “글로벌 강소기업이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나아가 중견기업으로 성장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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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SW융합클러스터 2.0 공모사업 선정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특화산업에 소프트웨어를 융합해 제조업 혁신성장을 도모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융합클러스터 2.0’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소프트웨어 융합클러스터 2.0사업’은 창원국가산단과 마산자유무역지역을 거점으로 경남의 주력산업인 기계설비 분야에 소프트웨어를 융합해 단순 생산 위주의 기계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고, 신성장 산업 서비스를 발굴해 좋은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의 구체적 내용은 소프트웨어융합 연구개발 지원을 통한 SW기업 역량과 기술 경쟁력 강화, 기계설비 산업에 SW기술 적용한 기업혁신 도모, SW융합제품 사업화를 위한 글로벌 시장진출 지원, 산업맞춤형 전문인력양성을 통한 더 좋은 일자리 창출 등이며, 5년간 총 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경상남도는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현재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산단 선도프로젝트와 연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경남테크노파크에 전문 지원조직인 ‘경남SW융합클러스터추진단’을 구성하고, SW기업과 수요처인 제조기업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상생협력 모델 구축해 SW융합 대·중·소 동반성장 혁신 기반을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지식진화형 SW융합 서비스제품 상용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산·학·연·관 전문가로 SW융합발전위원회를 구성한 후 기계설비산업의 기술 로드맵과 연계해 사업화 및 상용화를 보다 신속하게 가시화할 계획이며, SW융합 기반기술 및 서비스 사업화 과제 및 수행기관은 경남SW융합클러스터추진단에서 모집 공고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제조기업이 연구개발에 직접 참여해 현장 애로사항과 적용기술을 공유함으로써, SW융합 유망제품을 개발할 뿐만 아니라 SW융합 제품 개발 성과물에 대한 테스트베드, 시제품 제작 및 특허지원, 수요처 발굴 및 판로확대 등 기업 글로벌 경쟁력을 크게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대학과 기업이 협업해 지역기업 수요를 반영한 ‘채용 연계형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해 학생의 취업난과 기업의 구인난이라는 미스매치 문제를 해결하고, ‘규제혁신 119’에서는 신기술 적용을 통한 신제품 사업화·서비스화를 위한 적재적소 컨설팅 제공 등으로 기업의 애로사항에도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술 융합형 강소SW기업 육성, SW융합 혁신기업 전환, 신성장 산업 육성을 통한 기업 매출증대 및 관련분야 전문가 양성을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함으로써 고용·산업 위기로 침체된 경상남도의 경제 극복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천성봉 경상남도 산업혁신국장은 “소프트웨어 융합클러스터 2.0사업을 통해 기계설비산업의 중심지인 창원국가산업단지의 스마트화로 도내 중소 SW기업의 시장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제조기업의 SW융합을 통해 좋은 일자리 창출을 동반하는 지역경제 성장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면서, “제조 SW융합을 넘어 스마트시티, 스마트 팜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미래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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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개발제한구역 내 생활공원 공모사업 선정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 2019년 개발제한구역 내 생활공원 공모사업에서 ‘양산시 개곡·법기마을 생활공원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돼 4억 5천만원의 국비를 추가지원 받는다.
이번 공모는 국토교통부가 올해 개발제한구역 내 생활공원 조성사업 대상지 전국 10곳을 선정한 후 1곳을 추가 선정하는 재공모였으며, 경남 양산시를 비롯한 전국 5개 지자체에서 신청해 경상남도와 양산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최종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추가 선정으로 경상남도는 앞서 선정된 ‘창원시 달천 생활공원 조성사업’과 함께 개발제한구역 내 생활공원 총 2곳의 조성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사업 대상지역은 2017년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으로 시행된 법기~개곡간 농어촌도로 개설로 교통이 편리한 지역으로써 ‘양산시 개곡·법기마을 생활공원’은 전형적인 농촌마을인 개곡·법기마을의 소통과 화합·단결을 도모하기 위해 마을 간 중간지점에 조성된다.
경상남도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쉼터 조성, 운동공간 조성, 숲속 놀이터, 산책로 조성 등 마을 주민들이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공원시설들을 설치하고, 향후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 등을 통해 마을에 부족한 생활SOC를 충족시켜 나갈 계획이다.
박환기 경상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조성될 개곡·법기마을 생활공원은 두 마을의 중간지점에 위치해 접근성과 활용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농촌형 근린공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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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연장지정으로 경제활력 회복 지원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조선산업의 어려움으로 인해 지난해 5월 29일부터 1년간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된 도내 3개 지역의 산업위기지역 지정기간이 2년 연장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제20차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거쳐 도내 3개 지역 및 울산 동구, 전남 영암·목포·해남 등 전국 5개 지역의 산업위기지역 지정 기간을 2년 연장하고 지원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앞서 지난 11일 산업위기지역 현장실사단이 경남도청 및 지역 조선업체를 방문한 자리에서 경남도는 지역 주요지표인 고용률과 실업률의 개선이 더딘 점과 최근 조선 수주량이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주가 설계를 거쳐 생산으로 이어지는 1~2년 동안 지역 중소 조선기자재업체의 어려움이 지속되어 지원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한 바 있다.
또한, 경남도는 산업위기지역 연장지정을 위해 정부부처, 국회 등을 수차례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경제상황과 연장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건의하였으며 특히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 남해안 상생협력 공동과제 채택 등을 통해 지자체간 협력 방안도 추진해 그간 위기지역 연장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왔다.
한편 지난 4일 창원시 진해구, 거제, 통영·고성 등 해당 지역이 고용위기지역 연장지정 되었고 이번 산업위기지역으로 지정기간이 연장됨으로써 지역의 어려움을 총체적으로 접근해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년간 위기지역 지정을 통해 근로자·실직자 지원, 대체·보완산업 육성, 소상공인·기업체 지원 등 93개 사업에 정부추경과 목적예비비 총 1,875억 규모 재정지원이 지원된 바 있다.
천성봉 산업혁신국장은 “산업위기지역 연장 결정으로 향후 2년간 정부의 추가 지원이 있을 것”이라며 “이번 연장을 토대로 도내 다양한 지원시책을 통해 조선산업 위기를 조속히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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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부시장·부군수 회의에서 지역 관광활성화 방안 논의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김경수 경상남도지사가 23일 시군 부단체장과 도의 실국본부장들이 자리한 부시장·부군수회의에 참석해 경제혁신, 사회혁신, 도정혁신을 중단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도와 시군간 협업과 협력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정의로운 대한민국, 정의로운 경남,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위한 우리 경남 도정의 추진방향은 흔들림 없이 추진 될 것”이라며, “얼마나 효율적으로 해 나가는가 하는 데에 대한 고민도 시군과 함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각 시군과 협력에 있어서 다른 시도보다도 모범적으로 함께 나아가는 경남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후 박성호 행정부지사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모세환 지역공동체활성화 대표의 ‘순천만 관광 성공사례’에 대한 발표를 청취한 뒤, 도와 시군의 관광활성화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집중토론을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관광분야는 시군과의 긴밀한 협조가 절실한 분야이므로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경상남도는 각종 국·도정 현안에 대해서도 시군의 협조를 요청했다.
기획조정실에서는 최근 정부의 생활SOC 3개년 계획 발표에 따라 정부추진방향에 맞게 사업 발굴 및 신청으로 국비를 최대로 확보해 줄 것을 시군에 당부하고, 국내 경기침체 및 경제성장률 둔화 등 위험에 적극 대응하는 차원에서 지방재정 신속 집행에 집중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성호 행정부지사도 “생활SOC사업은 도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들이므로 적극적으로 사업을 발굴하고 적기에 사업을 신청해 주기 바란다”고 재차 강조했다.
일자리경제국에서는 경상남도 역점 추진 시책인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해 가맹점 확대 및 공공시설 사용료 경감을 위한 시·군 조례 제·개정 등을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해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시장·군수께서 앞장서서 제로페이 결제시연을 하는 등 제로페이 활성화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거듭 당부하기도 했다.
또한 환경산림국에서는 강원도 지역 대형 산불 발생 등 산불대응 여건이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전 시군 총력대응이 필요하며, 시군별 산불 관련 대응태세를 강화하고 산불 예방 및 진화대책 강구와 홍보활동을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각 시군에서는 주요 관광자원과 축제현황을 보고하며, 이를 위한 홍보와 관광객 유치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경상남도는 지난 4월 2일 인천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국가관광전략회의에 참석해 향후 관광 진흥 전략과 주요시책 수립에 대해 함께 논의한 바 있으며,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관광마케팅전담기관도 설립할 예정이다. 현재 검토 중인 관광마케팅전담기관 설립 타당성 용역이 마무리되면, 향후 행정안전부와의 협의를 거쳐 관련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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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독도 도발, 좌시할 수 없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3일 ‘일본 외교청서’의 독도 영유권 기술과 관련해 논평을 내고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경북도는 이날 일본이 공개한 외교청서에 또다시 독도를 ‘일본의 고유영토’라고 언급한 사실에 긴급 논평을 내고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개탄하며, 영토 도발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도는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임을 적시하고, 지난 3월 초등학교 사회과 교과서 왜곡에 이어, 외교청서에서도 독도 침탈의 야욕을 드러낸 것은 일본정부의 전략적 책동으로 결코 좌시할 수 없다”못 박았다.
또한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터무니없는 주장을 중단하고, 과거 역사적 범죄사실에 대한 자성과 사죄로 한·일관계의 신뢰구축에 적극 노력하라”고 촉구하면서 “독도를 관할하는 경상북도는 300만 도민과 함께 일본의 어떠한 도발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한다”고 경고했다.
한편, 일본 외무성은 올해 외교청서에서도 ‘독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왜곡 기술함으로써 한·일간 외교 마찰을 야기하고 있다. 일본 외교청서는 외무성이 1957년 이후 매년 발표해온 일본 정부의 외교 전반을 다룬 공식 보고서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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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희 정무실장, 지역문제해결을 위한 지역소중포럼 발대식 참석
이달희 경북도 정무실장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회관에서 열린 ‘소프트웨어를 통해 지역문제해결을 위한 지역소중 포럼 발대식’에 참석했다.
[충청뉴스큐] 이달희 경북도 정무실장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회관에서 열린 ‘소프트웨어를 통해 지역문제해결을 위한 지역소중 포럼 발대식’에 참석했다.
지역소중포럼은 국회와 지역, 정부와 민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지역별 핵심산업 관련 지자체, 기업, 기관 및 정보통신기술/소프트웨어 관련 기업 간 협업을 통해 소프트웨어융합으로 지역 산업의 혁신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지역소중포럼 발대식에서 소프트웨어융합을 통한 지역혁신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 지역 산업의 소프트웨어융합혁신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재까지 경북도는 경북SW융합클러스터, 경북빅데이터센터, 경상북도블럭체인센터 및 인공지능센터 등을 선도적으로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융합 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육성지원도 수행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문제해결을 위한 소프트웨어융합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유기적인 협력으로 도내 소프트웨어융합 클러스터 2.0, 지역 가상현실/증강현실제작거점센터 구축, 지역소프트웨어교육센터 구축 등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달희 경북도 정무실장은 “경북은 농촌사회의 고령화로 인한 지방 소멸위험, 청년 일자리 부족, 주요 산업단지의 경쟁력 약화, 제조산업 중심으로 인한 환경문제 등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를 소프트웨어융합을 통해 문제해결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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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정신건강 안전망 확대 구축한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최근 조현병 환자에 의한 진주 방화 살인사건과 진료 중 환자에 의해 주치의가 사망하는 사건 등 정신질환자의 강력범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지역사회의 불안감과 우려의 목소리가 커짐에 따라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경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넓은 지역이지만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이 전혀 없거나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설치되지 않은 시군이 많아 정신건강 안전망 확보에 대한 요구도가 타 지역에 비해 높은 실정이다.
이에 경북도는 지난해 정신건강복지센터가 미설치된 8개 시군에 센터 설치를 완료하고 올해에는 운영비를 지난해 대비 22억원 증액, 총 24개소에 74억원을 투입하였으며 정신건강 전문인력도 올해에만 60여명을 충원 중에 있다.
또한 정신질환자들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돕는 정신재활시설도 2개소 추가 설치하고 현재 운영중인 20개소에 3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다 내실있는 운영을 돕고 있다.
경북도는 이처럼 대부분의 시군에 센터와 시설들이 설치되고 전문 인력도 지속적으로 충원됨에 따라, 앞으로 사각지대에 놓여져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이들을 조기 발견해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신과적 위기상황에서도 경찰·정신의료기관·읍면동 등 유관기관과 공조해 효과적인 대응을 해 나가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아울러 정신건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음톡톡’, 정신질환자의 전인적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 ‘Re:Start’, 생애주기별로 추진되고 있는 청소년 ‘마음성장학교’, 대학생 ‘정신건강박람회’, 노년기 ‘마음건강백세’ 등 다양한 정신건강사업을 23개 시군과 함께 확대 추진하고 있다.
한편 경북도는 최근 개소한 12개소의 정신건강복지센터들이 조속한 시일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올해 4월까지 현장 컨설팅을 완료하고, 신규종사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직무교육 등 종사인력의 전문성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김재광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정신건강증진시설의 역량강화와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안전망을 공고히 해 정신질환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고 도민들도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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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적 취득 외국인, 자랑스런 경북도민으로 새 출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23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성 바오로관에서 열린 ‘4회 국적증서 수여식’에 참석, 국적을 취득해 시·도민이 된 사람에게 도지사·시장 영상메시지를 통해 축하하고 격려했다.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 주관으로 치러진 이날 행사는 국적 취득자가 국적 증서를 수여받아야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도록 하는 국적법 개정이후 네 번째 맞는 행사로, 새롭게 국적을 취득한 100여명과 내·외빈, 국적취득자 가족 등이 함께한 가운데 국적취득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기존 행사와 달리 국적 취득자들에게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이 영상메시지와 축전을 통해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전달해 새로운 시·도민으로 거듭남을 응원하고 지지했다.
행사를 주관한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 구본준 소장은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더불어 사는 사회,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국민으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한민국 국민과 경북도 도민으로 다시 출발하는 국적 취득자들에게 “새로운 도민이 되는 빛나는 선택과 미래의 도전을 응원하며 경북도는 소중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세계 속의 경북을 만드는 당당한 주역으로 우뚝 서 주시길 바란다”고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경북도와 대구시 간 상생협력 강화는 물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협업으로 이뤄진 첫 사례로 시·도민으로 거듭남을 축하하는 최초의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며 “경북도와 대구시는 앞으로도 거주 외국인뿐만 아니라, 다문화 가족들의 안정적인 생활지원을 위해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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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4개국 지역지도자, 새마을운동 배우러 경북도청 방문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3일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아프리카 지방행정역량강화과정’에 연수중인 아프리카 4개국 지역지도자 16명이 도청을 방문해 새마을운동 및 세계화 사업에 대한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문한 연수생은 카메룬, 코트디부아르, 콩고, 세네갈에서 온 지방단체장을 비롯해 중앙 및 지방 고위공무원 등 자국의 지역지도자들이다.
이날 연수생들은 도정현황을 청취하고 새마을세계화 사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연수생들은 새마을운동에 높은 관심을 보이면서 “최고의 지역개발 모델로 인정받고 있는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인 경북에 와서 매우 기쁘며 자국에 돌아가서도 대한민국을 거울삼아 눈부신 농촌·경제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의 성공경험으로 대표되는 새마을운동에 관심을 갖고 도청을 방문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언급하면서 “새마을운동은 한국 근대화의 원동력으로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로 발돋움하게 했으며, 나아가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며 “경북도는 새마을운동의 발상지로 세계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구촌 가난 극복에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