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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 운영 기관 공모
경상남도 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최근 급격히 늘어난 학생의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를 운영할 위탁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접수 기간은 1월 22일부터 30일까지이며 이후 심사를 거쳐 운영 기관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이번 공모는 학교가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고위험군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안전망을 더욱 탄탄하게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도교육청은 앞서 도의회로부터 민간 위탁 동의를 받았으며 관련 예산으로 12억원을 편성했다.공모 대상은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혹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센터장으로 임명할 수 있는 비영리기관이다.교육청은 동부권과 서부권에 1곳씩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기관은 전문의를 센터장으로 두고 전문 인력을 배치해 현장 지원에 나선다.센터의 주요 역할은 정신건강 위기를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심층 평가를 한 뒤, 전문의 중심의 사례 회의를 여는 것이다.또한 전문의의 자문과 학습을 지원하며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진료와 상담을 한 번에 연결하는 '통합'지원 체계를 운영한다.운영 기관 모집과 관련한 구체적인 자격 요건과 신청 방법은 경남교육청 누리집에 게시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운영 기관 모집을 통해 전문의와 의료진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심각한 위기 상황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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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올겨울 최강 한파 대비 총력…취약 계층 집중 관리
경북도 올겨울 최장기간 한파 대비 태세 점검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0일부터 25일까지 올겨울 최장기간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기상청은 19일 오후 9시부터 영덕, 울진 평지, 울릉을 제외한 경북 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보했다.특히 19일 밤부터 북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경북 대부분 지역의 20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경북 내륙지역은 영하 10도에서 영하 5도 내외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아울러 내륙지역에는 순간 풍속 70km/h, 그 밖의 지역에는 55km/h의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되어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판단된다.이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19일 경북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기획관 주재로 한파 대비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대책 회의에서는 한파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전화와 방문을 통해 안전 여부를 점검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아울러 한파로부터 도민의 일상을 보호하기 위해 10일부터 한파 쉼터에 대한 내실 있는 전수 조사를 하고 점검 과정에서 지적 사항 발생 시 즉시 조치하도록 시군에 당부했다.또한 급격한 기온 강하로 인한 도로 결빙에 대비해 결빙 취약 구간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도로 전광판과 안전 안내 문자를 활용한 안전운전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제설제 사전 살포 등 선제 대응을 철저히 이행하도록 강조했다.아울러 특히 산불 피해로 임시 조립주택에 거주하는 이재민의 동절기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5년 12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전기요금 지원 한도를 기존 20만원에서 40만원으로 확대했다.또한 안전행정실장 주관으로 집단부지와 모듈러 임시조립주택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빙판길 사고 예방과 동파 방지 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등 한파 대비 안전관리에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다.김종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이번 한파에 대한 도민 피해와 불편이 최소화하도록 취약계층 관리, 시설물 안전조치 등 안전대책을 추진”해 줄 것을 강조하면서“도민 여러분께서도 한파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국민 행동 요령을 반드시 지켜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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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도민 경제 부담 완화 위한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시행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농업기반시설 건립과 설치, 새뜰마을사업 추진, 국가유공자·장애인 등이 소유한 토지에 대해 지적측량을 신청할 경우, 측량수수료 감면을 시행한다.감면 대상은 저온저장고 곡물건조기 등 농업기반시설의 정부 보조사업, 새뜰마을사업, 국가유공자와 유가족과 장애인이 본인 소유의 토지를 측량할 경우, 측량수수료의 3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또한, 국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 공공기관의 공적 역할 강화 등을 위해 지적측량 재의뢰는 측량수수료의 30%∼90%를 감면하고 지자체·공공단체 등의 사회공헌 활동 추진을 위한 행복나눔 측량은 측량수수료의 100%를 감면 시행한다.신청 방법은 농업기반시설 정부 보조사업 대상자는 읍․면․동장이 발급한 정부 보조사업 지원 대상자 확인증 등의 관련 증빙자료를 측량 신청 시 제출하면 되고 주거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인 새뜰마을사업은 사업을 시행하는 시군구청 지적측량 접수 창구에 의뢰하면 된다.또한, 국가․독립 유공자는 유가족 확인서 전공 사상자 확인서를, 장애인은 장애인증명서를 측량 신청 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시․군․구청 지적측량 접수 창구 또는 한국국토정보공사 바로처리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차은미 토지정보과장은“지난해에도 초대형 산불 피해 등 특별재난지역에 대한 측량수수료 감면으로 도민들에게 전체 2546건, 14여억원의 감면 혜택이 지원됐다”며 “올해에도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시행으로 사회적 약자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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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필독! 정보통신설비 관리 의무 강화, 과태료 피하려면?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제도는 정보통신공사업법 개정에 따라 연면적 5천㎡ 이상 건축물에 설치된 정보통신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통신장애 예방 목적으로 유지보수·관리자를 선임해 정기적인 유지보수와 성능 점검을 의무화한 제도다.제도시행일 및 적용 대상은 2025년 7월 19일부터 연면적 3만㎡ 이상 건축물에 적용됐으며 2026년 7월 19일부터 연면적 1만㎡ 이상, 2027년 7월 19일부터 연면적 5천㎡ 이상 건축물까지 확대 적용한다.건축물 관리주체는 제도시행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유지보수·관리자를 선임하고 선임일 기준 30일 이내에 시군 정보통신 담당 부서로 신고해야 한다.또한 신축·증축·대수선 등 공사가 완료된 경우에도 완공일로부터 30일 이내 관리자 선임과 신고를 마쳐야 한다.선임된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자는 반기별 1회 이상 유지보수점검 연 1회 이상 성능 점검을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또한 건물 규모에 적합한 정보통신기술자 자격을 갖추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정하는 20시간 이상의 유지보수·관리자 인정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시군은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 신고를 접수·확인하고 관할 건축물 관리주체의 유지보수 의무 이행 여부를 관리한다.경상북도는 시군으로부터 통보된 위반 사례에 대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아울러 제도의 조기 정착과 관리주체의 준비기간 보장을 위해 연면적 3만㎡ 이상 건축물의 과태료 부과 유예기간을 2026년 1월 18일에서 2026년 7월 18일로 연장한다.김경숙 경북도 정보통신담당관은 “AI·데이터 시대에 정보통신설비는 핵심 기반 시설인 만큼 시민이 더 안정적인 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리주체는 기한 내 관리자를 반드시 선임·신고해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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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어업 대전환 타운홀 미팅 개최…현장의 목소리 담다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함께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타운 홀 미팅'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호 농어업위원장, 이철우 도지사, 박창욱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농업인단체, 유관기관,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농어업위의 새 정부 국정과제 설명으로 먼저 포문을 연 이번 행사는 경북도의 2030 농업대전환 중점추진전략 발표와 현장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실현을 위해 농어업 분야 전반에 걸친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데에 뜻을 같이하며 행사의 열기를 한충 고조시켰다.특히 김호 위원장의 주재로 펼쳐진 현장 의견 수렴과 질의응답에서 참석자들은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기후 재난에 대한 정책 지원 강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연령 확대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지원 확대 정책자금 실질적인 지원 보장 등 다양한 의견들을 개진했고 김호 위원장은 성실히 답변하며 박수를 받았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농어업위에서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개발하고 각계각층의 전문가들과 농업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고자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다.【시도별 일정】 충남 → 전북 → 경기→ 경북 → 강원 → 전남 → 제주 → 충북 → 경남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과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국가의 기반은 농업"임을 강조하며"고령화, 정체된 농업소득, 낮은 식량자급률 등 농업·농촌 내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경북의 농업 대전환을 앞으로 더욱 확산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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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역 수산업 이끌 전문 경영자 양성 나서
견학 첨단양식실증연구센터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국내외 어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수산업을 선도할 전문 경영자 양성을 위해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부설 ‘2026년 최고수산업경영자과정’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기간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로, 도내 시군 수산 담당 부서에서 응시원서를 교부하고 접수를 실시한다.응시 대상은 △ 2025년까지 도내 수산업경영인으로 선정되어 있는 자 △ 도내에서 수산업에 종사하거나 수산업을 경영하고 있는 자 △ 귀어학교 수료자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주소지 관할 시군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선발된 교육생은 1인당 교육비 304만 원 가운데 국・도비 264만 원을 지원받아 자부담 40만 원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주 1회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과정은 일반 경영 교육과 어업・양식・가공 등 수산 분야별 맞춤형 전문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신규 교양과목으로는 여성·외국인 인력 의존도가 높아지는 어촌 상황을 반영해 성별 고정관념 개선 교육과 수산 경영자의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성평등 교육,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과정 이수자에게는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동문회와 최고수산업경영자과정 총동창회 가입을 통해 인적 네트워크 교류 기회가 제공되며, 우수 교육생에게는 해양수산부장관과 경상남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본 과정은 199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201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어촌지역 수산업경영자로써 활동하고 있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최고수산업경영자과정은 1995년 도 자체사업으로 시작해 전국 단위 사업으로 확대된, 역사와 전통이 깊은 교육과정”이라며, “도내 수산인들이 교육 참여를 통해 전문 경영자로 도약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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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건의 사고도 없다' 경남도, 2026년 무사고·무재해 건설현장 실현 계획 수립
여름철 장마 태풍대비건설현장안전점검및타워크레인안전점검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2025년 도내 공공건설현장 5,6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제적 안전점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단 한 건의 사망사고 없는 건설현장 조성을 목표로 한 ‘2026년 건설현장 안전관리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도는 지난해 설·추석 명절 특별점검과 해빙기, 우기, 동절기 등 사계절에 걸친 선제적 예방 활동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공공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올해는 이를 더욱 체계화해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에 나설 방침이다.2026년 건설현장 안전관리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으로는 △1~2월 설 명절 대비 및 화재 예방 점검을 통해 난방기기와 인화성 물질 관리 실태를 확인한다. △3~4월 봄철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실시한다. △6~8월 우기와 여름철에는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수방 자재 확보와 상습 침수지역 집중관리를 추진한다.또한, △태풍 발생 시기에는 타워크레인 전도 방지와 구조물 및 자재 고정상태를 수시로 확인한다. △9~10월 추석 명절 대비 점검에서는 안전관리와 공사 대금 체불 여부를 점검한다. △11~12월 연말 동절기에는 한랭질환 예방과 제설 자재 확보 여부 등을 점검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한다.특히 위험성이 높은 대규모 현장은 민간 전문가와 합동 점검을 실시해 기술적 전문성을 확보하고, 스마트 안전관리 기술과 장비를 활용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점검 효율도 높일 계획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현장은 철저한 사후 관리로 잠재적 사고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예정이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건설현장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최우선의 가치이다”라며, “2026년에도 계절과 상황에 맞는 선제적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도내 건설현장을 무사고·무재해 건설환경으로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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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모다드림 청년통장으로 꿈을 키워 나가요
모다드림청년통장포스터 전화번호수정 -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은 청년의 자산 형성과 지역 정착을 돕는 ‘모다드림 청년통장’ 상반기 참여자를 이번 달 19일부터 2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모다드림 청년통장’은 도내 사업장에서 일하는 18세에서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매월 20만 원씩 2년간 적립하면 경남도와 시군이 480만 원을 지원해 이자까지 최대 985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시행되고 있다.상반기 모집 인원은 500명으로, 하반기 대상자 500명을 포함해 올해도 총 1,000명을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가구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이면서 고용보험과 건강보험에 모두 가입한 청년이다.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에서 상세 자격 기준과 제출 서류 등을 확인한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은 소득수준·거주기간· 근로기간·연령 등을 기준으로 선정심사를 거쳐 5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모다드림 청년통장’은 시행 초기부터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으며, 사업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꾸준히 이어져 왔다. 또한, 일반적인 공제사업은 기업의 참여가 필수여서 청년이 참여하고 싶어도 가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이에 경남도는 다양한 공제사업을 ‘모다드림 청년통장’으로 통합하고, 지난해부터는 사업 규모를 기존 500명에서 1,000명으로 확대했다. 지원 대상을 기존 정규직 청년에서 비정규직 청년과 사업주인 청년까지 넓혀 더 많은 청년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김성규 도 교육청년국장은 “경남에서 일하는 청년들에게 목돈 마련 기회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에 작은 힘이라도 되기를 바란다”라며,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기업에서 장기로 근무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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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절기 공동주택 안전점검 완료 “안전한 겨울나기 총력”
겨울철공동주택건설현장흙막이구조물안전상태확인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겨울철 한파와 폭설로 인한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사고를 예방하고 부실시공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한 ‘동절기 대비 공동주택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해 11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도내 공동주택 건설현장 31개소와 행위허가 현장 26개소 등 총 5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경남도는 도시주택국장을 총괄로 도 소방본부,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시군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살폈다.도는 이번 점검에서 근로자의 생명권과 직결되는 보건 관리와 시공 품질 확보에 주력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한파 및 결빙 대비 작업환경과 근로자 보호 실태 △동절기 콘크리트 타설 및 보양 등 시공 품질 확보 △화재·재해 예방 비상대응 안전 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대부분의 현장에서 동절기 대비 안전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었으나, 현장별로 근로자 보호 수준의 편차가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는 현장 여건에 맞는 근로자 휴게소 설치와 충분한 휴게시간 보장을 지도했다.또한, 최근 늘어나는 외국인 근로자와의 소통 부재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용 통역 시스템’ 구축을 제안하고, 사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스마트 안전 장비’ 도입을 권고했다.이번 점검을 통해 적발된 지적사항은 총 47건이다. 도는 사안의 경중에 따라 시정명령 3건, 현지시정 25건, 개선권고 및 기타 19건의 처분을 내렸다.주요 시정명령 사항으로는 △공사장 내 보행로 구간 미끄럼 방지 조치 △지하층 콘크리트 균열 관리 △콘크리트 타설 시 수직철근 편심 방지 고정 상태 불량 등이 지적됐다. 경남도는 위험 요소에 대해 즉시 보수·보강을 명령하고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현지시정 사항으로는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 시설 관리 강화 △가설구조물 및 추락 방지 시설 보강 △동절기 대비 토공사 안전 확보 등을 조치해 현장의 안전 기강을 확립했다.도는 이번 점검 결과를 시군에 통보하고, 올해 1월 중으로 모든 지적사항에 대한 이행 여부를 최종 확인할 예정이다. 추운 날씨에 콘크리트 강도가 저하되지 않도록 양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겨울철 특성을 고려해 가연물 정리와 소화기 비치 등 현장 관리를 지속적으로 독려할 방침이다.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지도 점검과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도민 모두가 부실시공이나 사고 걱정 없는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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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법률상담 연중 운영... 3개 창구로 상담 수요 대응
도청전경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2026년에도 도민을 위한 무료법률상담 제도를 연중 운영한다.경상남도 무료법률상담실은 경제적·지리적 여건과 정보 부족 등으로 민간 법률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도민이 기본적인 법률상담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경남도는 계약, 임대차, 채무, 가사․상속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문제에 대해 변호사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화․방문․사이버 등 3개 상담 창구를 운영 중이다.특히 지난해 8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사이버 상담실을 중심으로 비대면 상담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전체 상담 건수도 2024년 504건에서 2025년 641건으로 약 27% 증가해, 도민의 법률상담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상남도는 2026년에도 전화·방문·사이버 상담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면서 상담 접근성과 만족도 향상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전화상담을 통해 초기 법률문제를 신속히 진단하고, 권역별 방문상담으로 대면 상담이 필요한 사안을 지원하며, 온라인 상담을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상담실 방문이 어려운 도민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전화상담은 주말 및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상남도 무료법률상담실 대표번호로 전화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일로부터 4일 이내에 변호사의 전화 답변을 받을 수 있다.방문상담은 서부·동부 권역별 상담 수요에 따라 월 1회 운영할 계획이며, 변호사와의 대면 상담을 희망하는 경우 무료법률상담실 대표번호로 접수하면 된다.사이버상담은 연중 상시 운영되며, 경상남도 공식 누리집 내 ‘민원참여 상담 무료법률상담 사이버 법률상담’ 게시판에 상담 글을 작성하면 7일 이내에 변호사의 답변을 받을 수 있다.아울러 재난 상황이나 대규모 전․월세 사기, 집단 민원 등 특수한 법률 수요가 발생할 경우 관련 분야를 중심으로 ‘집중 법률상담’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강말림 경상남도 법무담당관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법적 갈등 속에서도 도민이 상황을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곁에서 힘이 되어 드리는 것이 무료법률상담실의 역할”이라며 “2026년에도 도민이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든든한 법률 동반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