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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5개 테마섬’ 확대 추진
웨딩테마섬 거제지심도 다자녀등리마인드결혼식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섬의 고유한 매력을 극대화해 섬 방문객을 유치하는 ‘섬 특화 개발 사업’을 올해부터 확대 추진한다.도는 기존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섬에 차별화된 콘텐츠를 입혀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남해 조·호도, 통영 두미도·사량도에서 운영 중인 ‘섬 트레킹 인증제’가 방문객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올해부터 대상지를 넓힌다.추가 대상지는 통영 비진도와 욕지도, 사천 신수도, 거제 화도다. 도는 각 섬의 특색을 살린 둘레길 코스를 정비하고, 완주자에게 기념품 등을 증정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경남도 누리길 트레킹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동백꽃으로 유명한 거제 지심도가 지난해 소외계층 대상 리마인드 웨딩 행사를 운영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남해 조도를 새로운 ‘웨딩·휴양 섬’으로 추가 지정한다. 지심도는 예비부부와 커플 등을 위한 웨딩 촬영 명소로 운영하고, 조도는 다문화·황혼 부부 등을 위한 리마인드 웨딩과 스몰 웨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통영 추도는 ‘영화의 섬’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오는 9월 ‘제3회 추도 섬 영화제’를 개최한다. 감독·배우와의 만남, 야외 상시 상영 등 영화 마니아들을 위한 독특한 체험을 제공한다.특히, 섬의 풍경 배경으로 한 단편영화 제작 프로그램도 마련해 차별화를 꾀할 계획이다.통영 두미도에서는 식단과 운동량 등을 데이터화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건강·장수 섬’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신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식단’ 개발과 과학적인 건강 관리 시스템을 운영한다.또한, 섬택근무와 섬 트레킹 인증제를 연계해 업무로 지친 직장인들이 건강식을 먹고 트레킹으로 치유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것이다.사천 신수도에서는 고령자·장애인·임산부 등 이동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무장애 탐방로’가 올해 착공될 예정이다.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편의시설과 완만한 산책길·전망대 조성을 통해 누구나 섬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또한 교통약자도 여객선 이용이 편리하도록 휠체어 사용이 가능한 도선을 설계해 건조하고 있어 내년에 완공되면 무장애 탐방로가 활성화될 것이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올해는 경남의 섬들이 각기 다른 색깔로 섬 방문객들을 맞이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특화된 콘텐츠 개발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섬, 살고 싶은 섬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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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26년도 대표 지원축제 최종 선정
거제섬꽃축제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지난 2월 24일과 26일 ‘지역축제평가단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의 고유한 매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2026년도 경상남도 지원 축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가장 주목받는 분야는 올해 신설된 ‘경남형 글로벌 축제’다. 도는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대상으로 후보군을 선정했으며, 3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 결과와 연계해 올해 대표 지원 축제를 확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축제에는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해외 홍보와 마케팅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이와 함께 향후 2년간 경남의 브랜드를 대표할 ‘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거제 섬꽃축제, 의령 홍의장군축제, 함양 산삼축제, 함안 아라가야문화제 등 4개 축제를 선정했다. 해당 축제들에는 각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육성할 방침이다.시·군별 고유 자원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인 ‘지역특화축제’ 분야에서는 신청한 17개 축제 전반을 대상으로 등급 심의가 이뤄졌다. 그 결과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과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가 S등급으로 최종 선정됐다.도는 심사 결과에 따라 최대 3천만 원에서 6백만 원까지 사업비를 차등 지원해 축제의 질적 성장과 내실화를 유도할 방침이다.정부 지정 축제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대한민국 대표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로 선정됐고, 기존 예비축제였던 ‘김해분청도자기축제’ 또한 문체부 예비축제로 재선정돼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하며 경남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밀양아리랑대축제 역시 정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유지하며, 도비 지원을 통해 더욱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기반을 확보했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도내 축제들이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관광 콘텐츠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겠다”라며, “각 축제가 지닌 고유 특색을 살리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경남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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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중동 지역 체류 학생 안전 긴급 점검
경남교육청, 중동 지역 체류 학생 안전 긴급 점검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이 최근 중동 정세가 불안해짐에 따라, 해당 지역과 인근에 체류 중인 도내 학생들의 안전을 긴급히 조사하고 실시간으로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조사는 방학을 맞아 해외여행을 떠난 학생이 현지 상황 때문에 정상적으로 등교하지 못하는 사례가 생기면서 시작했다.경남교육청은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해 도내 학생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고 안전을 즉시 확인했다.조사 결과, 현재까지 도내 학생 5명이 해당 지역 근처에 체류 중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해당 학생들 모두 신변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경남교육청은 확인한 학생의 학교 및 학부모와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실시간으로 상황을 살피고 있다.학생들이 무사히 귀국해 학교생활을 시작할 때까지 계속해서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박종훈 교육감은 "예측하기 어려운 국제 상황 속에서도 우리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다"라며 "교육청이 가진 모든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의 안전을 끝까지 확인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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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31일까지 '2026학년도 기초학력 진단검사'실시
경북교육청, 31일까지 '2026학년도 기초학력 진단검사'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기초학력 보장법’제7조에 따라 도내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를 대상으로 31일까지 ‘2026학년도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검사는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을 정확히 파악해 맞춤형 지원의 출발점으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단순한 성취도 확인을 넘어 학생의 현재 학습 위치를 진단하고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이번 진단검사에서는 학습지원대상학생 후보군을 대상으로 사회정서 역량 검사도 함께 실시한다.이를 통해 학습 부진의 원인을 인지적 요인뿐 아니라 정서 동기 관계 요인까지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학생의 상황에 맞는 통합적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검사 결과와 학생에 대한 종합적인 관찰을 바탕으로 학교의 학습지원대상학생지원협의회를 통해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선정하며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3단계 학습 안전망 정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1단계는 교실 내 맞춤형 수업 지원, 2단계는 학교 내 집중 보정 프로그램 운영, 3단계는 경상북도교육청 기초학력지원센터와 연계한 전문적 개별화 지원으로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각 학교는 진단 결과 분석 협의회를 통해 학생별 지원 방안을 수립하고 학부모 상담을 거쳐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료 제공과 컨설팅을 병행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기초학력 진단검사가 단순한 평가 절차에 그치지 않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촘촘히 지원하는 정책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학습과 정서를 함께 살피는 지원 체계를 통해 기초학력 보장의 내실화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기초학력은 모든 배움의 출발점이자 교육의 기본”이라며 “한 명의 아이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조기 진단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모든 학생의 성장을 책임지는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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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교육지도자 회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본청 웅비관에서 직속 기관장과 본청 교육 정책국 과장, 교육연구관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경북교육지도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2026 경북교육 신규 정책의 실천 역량을 높이고 상반기 주요 교육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상반기 신규 임명 기관장과 교육연구관 소개를 시작으로 2026 주요 사업 및 신규 사업 안내, 교육 현안 과제 공유, 기관별 업무 개선 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각 부서 담당자는 2026 주요 사업과 신규 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정책 추진 현황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공유했다.또한 교육 현안 과제로 감사관은 2026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 청렴도 향상 방안을, 기획예산관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상정 안건 제안을, 총무과는 공직선거법상 시기별 주요 금지 행위를 안내했다.교육국은 ‘수업보듬이’운영, 학교장 출장 관리, 교원 겸직 허가 제도 준수, 고교학점제 안착, 교육활동 보호,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강화, 초등학교 저학년 관계 회복 숙려기간 시범 사업, 수업방해학생 개별학생교육지원, 경상북도교육청 AI 종합계획 등 주요 교육정책 현안을 공유했다.정책국은 낙동강 700 프로젝트, 학교지원센터 5개년 발전계획, 각급 기관 공문서 작성 시 준수사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산업재해 지연 보고에 따른 과태료 처분 등 정책 추진과 관련된 주요 현안을 발표했다.교육국장과 정책국장은 2026 경북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안내하며 단위 학교까지 정책이 효과적으로 파급될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과 실천적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기관별 업무 개선 사례 발표에서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이 NEIS를 활용한 교원 연수 신청 절차 간소화 사례를 소개했으며 경주교육지원청은 BBU BEB 기반 학교폭력 예방 현장 혁신모델 구축 사례를, 청송교육지원청은 현장 맞춤형 인증 방식 도입을 통한 ‘청송지질탐험대’활성화 및 안정적 정착 사례를, 울릉교육지원청은 ‘아이들 곁으로 다가가는’울릉 행정 사례를 각각 공유했다.임종식 교육감은 새로 임명된 기관장과 교육연구관을 격려하며 “인공지능 확산과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학생 교육의 중심을 더욱 따뜻한 교육에 두어야 한다”며 “오늘 회의가 2026 경북교육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3월 5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1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6일 11시 20분 본청 웅비관에서 ‘3월 직속기관장 부 관장, 교육지원청 국 과 관장, 본청 장학관 회의’에 참석한다.오후 2시 안동시에 있는 경북도청에서 제7회 경상북도RISE위원회에 참석한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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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중등 학교 업무 길라잡이 1000' 개발․보급
경북교육청, '초․중등 학교 업무 길라잡이 1000' 개발․보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초 중등 학교 업무 길라잡이 1000’을 개발해 학교지원종합자료실에 배포했다고 밝혔다.이번 ‘학교업무 길라잡이 1000’은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는 복잡한 행정 교육 업무를 실무자료 중심으로 정리한 자료로 학교 업무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현장 실무 지원과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제작됐다.경북교육청은 업무 배송 서비스를 통해 수집된 학교 업무 자료를 분석해 초 중등 각각 31개 업무 영역으로 세분화하고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자료를 중심으로 업무별 표준자료를 선별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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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살던 곳에서 건강하게”..통합 돌봄 전면 시행준비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3월 5일 도청 동락관에서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통합 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7일 전면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일선 현장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통합 돌봄 전문기관인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 위탁해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했다.이날 교육은 △통합 돌봄정보시스템 활용 능력 향상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절차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 자원 연계 △현장 대응 실무사례 공유 등 현장에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통합 돌봄 지원사업은 노쇠·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주거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제도이다.경상북도는 22개 시군과 함께 통합 돌봄 전담조직 구성과 인력배치를 완료했으며, 시범사업을 전 읍면동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본 사업 시행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김호섭 복지건강국장은 “통합 돌봄의 성패는 읍면동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얼마나 빠르게 발견하고 지역 자원과 연결하느냐에 달려 있다”며“도와 시군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차질 없이 정착시키고,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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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제조업, 디자인 만나 경쟁력 UP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제조업이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맞고 있다.경상북도는 2022년부터 추진한 ‘경상북도 디자인산업 육성 프로젝트’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과 디자인 전문기업의 제품 경쟁력과 기업 가치를 높이며 지역 산업 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동력을 마련하고 있다.디자인 향상을 통한 ‘성장 사다리’역할 디자인은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투자 대비 매출 효과가 높은 분야다.그러나 도내 중소기업은 수도권과의 디자인 기반 격차와 제한된 인력 예산 등으로 디자인, 브랜딩, 마케팅 분야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다.이러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경상북도는 중소기업 수요에 맞춘 체계적인 디자인 지원 절차를 구축하고 브랜딩 마케팅 뉴미디어 등 다양한 맞춤형 사업과 디자인 전문기업 육성을 아우르는 ‘경상북도 디자인산업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지난 4년간 제품 디자인, 브랜딩, 웹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880건의 과제를 수행했으며 단순한 시각적 개선을 넘어 매출 증가와 신규 고용 창출로 이어지며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특히 2025년 수혜기업 성과 조사 결과, 참여기업의 2024년 총매출은 전년 대비 평균 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2024년 한국은행 기업경영분석’기준 국내 중소기업 평균 매출 성장률보다 8.86%p 높은 수치로 디자인 지원 정책이 기업 성장에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➊ 기업의 시작과 끝까지, 신시장 창출형 원스톱 지원사업 ‘신시장 창출형 원스톱 지원사업’은 기술 중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시장조사, 제품 기획, 디자인 개발,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디자인을 단순한 외형 요소가 아닌 경영 전략의 핵심 경쟁력으로 활용하도록 돕고 있다.경주에 있는 한 군수용 드론 업체는 이 사업을 통해 상품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 고도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받았다.해당 기업은 제품 신뢰도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국내 벤처투자사로부터 약 2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또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에 선정되며 출연 연구개발과 지분투자 지원까지 이어져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이처럼 경상북도 디자인산업 육성 프로젝트는 단순한 외형 개선을 넘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진입을 지원하며 중소기업 성장의 중요한 기반 역할을 하고 있다.➋ 눈에 보이고 손으로 만져지는 기업의 작품들 경상북도는 ‘제품디자인 지원’을 통해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제품 디자인 개발과 목업 제작 등을 지원하고 있다.이를 통해 기업이 경쟁 제품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단순한 외형 개선을 넘어 기능과 디자인을 결합한 전략상품 개발을 유도하고 있으며 예를 들어 가구에 공기청정 기능을 결합한 융합 제품과 같은 새로운 시장 수요를 반영한 제품 개발도 지원하고 있다.또한 ‘브랜드 디자인 지원’을 통해 국내외 시장 특성을 반영한 브랜드 정체성과 패키지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며 제품의 기능과 특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해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아울러 ‘뉴미디어 디자인 지원’을 통해 홍보영상, 홈페이지, 인터페이스, 상품 안내서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며 온 오프라인 마케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➌ 디자인 사각지대부터 성장의 씨앗까지 제조기업뿐만 아니라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도 디자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디자인 애로해결 지원사업’은 로고 디자인, 홍보물 제작, 간판 제작 등을 무상으로 지원해 소기업의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진입을 돕고 있다.또한 지역 디자인 산업의 공급망 강화를 위해 디자인 전문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상담, 디자인 상품 제작, 마케팅 지원 등을 제공하며 지역 디자인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포항의 한 디자인 전문기업은 지역 관광지를 활용한 디자인 상품을 개발해 전국 23개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하고 누적 판매량 1만 개를 돌파하며 지역 대표 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이와 함께 대경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 협력해 매년 약 70건의 웹 상세페이지 제작을 지원하며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입을 돕고 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무 경험을 쌓고 기업은 비용 부담을 줄이는 등 산학 협력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➍ 경상북도, “2026년 디자인 주도 혁신 성장 지속 확대”수혜기업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는 디자인 품질 및 사업 만족도가 98.1%로 나타났으며 2024년 기준 229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는 성과를 거뒀다.경상북도는 2026년에도 디자인 중심 기업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K-글로벌 프론티어 원스톱 지원’, ‘컨슈머링크 제품디자인 지원’, ‘마켓온 브랜드 패키지 디자인 지원’, ‘뉴미디어 디자인 지원’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기업 맞춤형 디자인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디자인은 중소기업 기술에 가치를 더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며“앞으로도 경북 기업들이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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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한국어 이중언어 강사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남교육청, 한국어 이중언어 강사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 본청 공감홀에서 이주배경 학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한국어 강사 및 이중언어 강사 인력풀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강사 인력풀: 인력 충원이 필요할 때를 대비해, 심사를 거쳐 직무 수행에 적합한 사람을 미리 확보해 놓은 전문가 집단을 의미함 경남교육청은 앞서 학교 현장 수요를 반영해 공고를 통해 한국어 강사 245명, 이중언어 강사 90명의 인력풀을 구축했다.이번 연수는 선발된 강사들이 변화하는 다문화 교육 정책을 이해하고 현장 지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인력풀 등록자 중 17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효과적인 지도 방안을 논의하며 전문 역량을 쌓았다.교육과정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채워졌다.학교 다문화 이해 교육과 맞춤형 교육 사례를 바탕으로 실제 수업 기법 및 수준별 수업 설계 방법을 소개했다.특히 강사들이 지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토대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으며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과 '이중언어 강사 지원 사업'의 취지와 방향을 공유하며 강사와 학교 담당자 간의 긴밀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경남교육청은 향후 중도입국 학생 등이 발생할 경우 별도 공고 없이 인력풀 내 강사를 바로 채용하도록 지원해 교원 업무 경감과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또한 내실있는 연수와 체계적인 관리로 강사 전문성을 높여 교육 공동체 전체의 다문화 감수성을 키우고 맞춤형 다문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박종훈 교육감은 "이주 배경 학생이 학교 교육 과정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연수와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공교육에 원활하게 진입하고 각자의 잠재력을 발휘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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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지역사회와 손잡고'아이 안전'지킨다
경남교육청, 지역사회와 손잡고'아이 안전'지킨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남교육청은 4일 오전, 웅남초등학교 후문과 인근 교차로에서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한 등하굣길, 함께 만들어요'라는 주제의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과 운전자 모두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어린이 보호 구역 내 안전 문화를 생활 속 실천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이날 현장에는 경남교육청을 비롯해 경남녹색어머니연합회,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남지부 등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보행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인근 교차로에서는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 구역 내 안전 속도 지키기 우회전 시 일시 정지 등 핵심 교통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이와 함께 교통안전 메시지를 담은 홍보 물품을 나누어 주며 학생이 스스로 안전한 습관을 지키도록 격려했다.박종훈 교육감은 "안전한 통학 환경은 교육청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더해질 때 실질적인 변화가 가능하다"라고 강조했다.이어 "경남교육청은 아이들이 매일 아침 안심하고 학교에 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통학로 안전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