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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의 경계를 잇다”… 경남도, 광역 시‧도 지적도 공동정비 본궤도
광역시도지적도공동정비킥오프회의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026년도 광역 시·도 간 지적도 경계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부산광역시와 경계를 접한 양산시 일원 190필지를 정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27일 오후, 국토교통부·경남도·부산시·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킥오프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경남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광역 시·도 간 지적도 경계접합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표준화 방안을 논의해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도와 부산시는 자료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해 8월까지 현황측량을 완료하고, 시·도 간 경계 협의를 거쳐 지적공부 정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본 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진행되며, 경남도는 부산·대구·울산·전북·전남·경북 등 6개 광역 시·도와의 지적도 경계를 단계적으로 정비한다. 대상 지역은 창원·김해·밀양·양산·창녕·하동·함양·거창·합천 등 9개 시·군이며, 총사업비는 2억 600만 원이다.도는 이번 정비를 통해 광역 행정구역 경계에 위치한 토지 소유자의 재산권 행사 불편을 해소하고, 중첩되거나 불분명한 지적도 경계를 명확히 함으로써 행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광역 시·도 간 지적도 경계 정비사업이 국민 재산권 보호와 효율적인 행정업무 수행의 기반이 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도민이 공감하고 만족하는 토지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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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경북교육 34개 기관 순회'소통대길 톡' 시작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4일 포항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4월 10일까지 도내 34개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을 순회하는 ‘2026 주요 업무 보고 및 소통대길 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소통대길 톡’은 각 기관의 주요 업무를 공유하고 현장과 함께 정책 방향을 모색해 온 경북교육청의 대표적인 소통 플랫폼이다. 올해는 기존 형식을 한층 발전시켜 깊이 있는 논의와 실질적인 정책 설계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올해 ‘소통대길 톡’은 도내 34개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전 권역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지원청은 기관별로 개최하며, 직속기관은 구미도서관과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을 주관으로 연합 운영해 기관 간 협력과 정책 연계를 강화한다.이는 각 지역의 특색과 현안을 보다 자세히 살피고, 기관별 기능과 역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정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취지다.행사 운영은 ‘실질적인 대화’에 방점을 뒀다. 군 단위는 20명 내외, 시 단위는 30명 내외로 참석 인원을 내실 있게 구성했으며, 원형 또는 사각 배치를 통해 자유롭고 수평적인 토론 분위기를 조성했다.또한 운영 절차를 간소화해 기관의 준비 부담은 줄이고, 대화와 토론 시간을 충분히 확보했다. 기관별 주요 업무 보고와 현안 협의, 즉석 자유 토론을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의 목소리가 자연스럽게 정책 논의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보고 방식도 효율적으로 정비했다. 일반 현황 설명은 최소화하고 △특색교육 △학교지원 △업무경감 및 교육환경 개선 실적 △지역 현안 등 핵심 사안을 중심으로 2026 경북교육의 방향을 논의한다.이는 정책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자리를 넘어, 교육 가족과 함께 대안을 모색하는 ‘숙의의 장’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경북교육청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순회 소통을 통해 수렴된 현장의 의견을 2026 주요 교육정책과 세부 실행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행정의 신뢰는 결정하기 전에 묻는 과정에서 나온다”라며, “AI 대전환의 시대일수록 속도보다 깊이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 토론의 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이어 “질문이 살아 있는 정책을 통해 ‘따뜻한 경북교육’이 미래인재를 길러내는 토대를 더욱 단단히 세워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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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상반기 어린이놀이시설 합동 안전 점검 시행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4일부터 27일까지 어린이들의 안전한 놀이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어린이놀이시설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제17조의2에 근거해 추진되며 학교 현장의 법적 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사전에 발굴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점검 대상은 표본으로 선정된 도내 11개 지역의 유치원과 초등학교 28교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법적 의무사항 준수 여부 시설물의 구조적 건전성 안전관리 기록 및 유지관리 실태 등이며 현장 점검과 함께 관리 절차와 안전 수칙에 대한 홍보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이번 점검은 도 교육청과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형태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정책적 전문성과 현장 밀착형 관리 경험을 결합해 더욱 촘촘한 안전 점검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수리나 보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개선 명령을 내릴 계획이다.법적 의무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한 행정처분을 시행해 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방침이다.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도 교육청의 정책 전문성과 지역 교육지원청의 현장 관리 역량을 결합한 교차 검증 체계를 강화하고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애로사항을 신속히 공유 보완함으로써 지역 간 관리 편차를 줄이고 도내 전반의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의 최우선 가치는 ‘안전’”이라며 “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 지원을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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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가칭)경북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전시체험시설 기본설계 완료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경북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내에 조성되는 전시체험시설의 기본설계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경북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구미시 산동읍 임봉초등학교 부지에 지상 4층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며 유아 교원 학부모가 함께 이용하는 종합적인 유아교육 지원 거점으로 조성된다.현재 건축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7년 9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이번에 기본설계를 마친 전시체험시설은 놀이 중심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가 자연스럽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산 바다 하늘’을 콘셉트로 한 미래형 테마 공간으로 구성됐다.유아 체험환경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교원 중심의 TF를 운영하고 여러 차례 협의와 자문을 거쳐 설계를 구체화했다.특히 유아교육진흥원 1~2층에는 영유아의 발달 특성과 흥미를 반영한 체험 콘텐츠가 다채롭게 마련된다.포근한 감성을 담은 ‘구름정원’, 모험과 도전을 경험하는 ‘푸른 산맥’, 협동과 어울림의 가치를 배우는 ‘별빛마을’, 생명의 섬 독도와 동해를 배경으로 상상력을 확장하는 ‘빛의 바다’, 친구들과 함께 뛰노는 숲속 야외놀이터 등 테마 공간을 통해 유아들이 놀이 속에서 호기심과 상상력, 즐거움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 유아교육진흥원이 단순한 시설을 넘어 유아 학부모 교원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체험형 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현장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유아교육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전시체험 공간 구축을 통해 경북 유아교육의 질을 높이고 아이들의 상상력과 꿈이 자라는 환경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3월 4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1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5일 10시 30분 안동시에 있는 안동교육지원청에서 ‘3월 소통대길 톡’행사에 참석한다.오후 1시 30분 예천군에 있는 예천교육지원청에서 ‘3월 소통대길 톡’행사에 참석한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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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경북미래교육지구 추진위원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4일 본청 행복지원동 302호 회의실에서 경북미래교육지구 추진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미래교육지구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진위원회는 2025년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경북미래교육지구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과 학교가 협력하는 2026년 경북미래교육 추진 방향과 세부 사업계획을 심의 논의했다.특히 올해는 고령군과 성주군이 추가 지정됨에 따라 관련 분야 전문가를 보강하고 권역별 대표를 새롭게 위촉하는 등 위원회 구성을 재정비해 정책 제안과 실행 방안의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아울러 2025년 경북미래교육지구 운영 결과 및 우수사례 공유 사업 추진 과정의 성과와 과제 분석 지역 협력 체계 운영 현황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2026학년도 운영 계획과 예산 운용 방향, 지역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은 2020년 5개 지구로 시작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교육공동체 모델을 구축해 왔다.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마을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진로 교육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올해는 고령군과 성주군이 추가 지구로 선정됨에 따라 총 14개 지구가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 마을학교 활성화 학생 참여 중심 프로젝트 수업 확대 지역 특색 프로그램 개발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협력 모델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한 참석 위원은 “학교와 마을이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확대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진로 프로그램 활성화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공유한 자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미래교육지구는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교육공동체 실현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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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북극항로 대비 동북아 물류 거점 조성 추진
동북아 해상물류 거점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026년 3월 3일 포항영일신항만 주식회사 대회의실에서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해 영일만항이 동북아 해상물류 거점항만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업무협약은 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김정표 포항시 해양수산국장, 민경수 포항영일신항만 사장, 김성태 코르웰 대표이사를 비롯해 러시아에서 방문한 에브게니 주라블레프 RusTrans Group 아세안지역대표, 에브게니 루세츠키 ICIE 부위원장 등 6개 기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북극항로 시대에 대응하고 유라시아 지역의 변화된 통상 환경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들은 포항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러시아 및 CIS 지역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연결하는 국제 물류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포항 영일만항~러시아 극동 항만 간 신규 항로 개발 북극항로 연계 국제 물류 운송 체계 구축 컨테이너 및 프로젝트 화물 공동 시장 개척 선박 수리조선소 및 항만 서비스 산업 공동 개발 등이다.경상북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코르웰은 1986년 설립 이후 동남권 국제해운 대리점 및 해운 중개 분야에서 활동해 온 기업이다.또한 RusTrans Group는 러시아 전역에 네트워크를 보유한 포워딩 및 선박 운항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포항 영일만항과의 물류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민 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국제 물류 협력 기반을 넓히고 포항 영일만항의 북극항로 연계 가능성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경상북도는 북극항로 개척에 대비해 영일만항을 32선석 규모로 확장하고 풍력, 수소 등 복합에너지 항만으로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국제 크루즈 관광산업 활성화와 AI 기반 극지 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해 관련 산업 수요에도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북극항로는 향후 동북아와 유라시아 교역을 잇는 해상 물류 노선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포항 영일만항이 동북아 물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행정적 제도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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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소재산업 미래 한자리에.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 개막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섬유산업 역량과 경쟁력을 알리는 대표 비즈니스 전시회인 대구국제섬유박람회를 개최한다.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 2026년 3월 4일 ~ 3. 6. 엑스코 서관 1, 2홀 264개사 438개 부스, 해외바이어 19개국 120여명 참가 대구국제섬유박람회 : 2002년 시작 2008년부터 경상북도 참여 3월 4일 개막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대구시의회 의장, 섬유 관련 단체장과 기업인, 해외 바이어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박람회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리부트’라는 주제를 통해 섬유산업의 재도약과 대전환을 향한 의지를 담아냈으며 시즌 트렌드와 최신 소재를 소개하는 비즈니스 전시회 본연의 역할과 함께, AI 기술 체험존, 친환경 소재 패션쇼 등 미래 산업 전환에 대응하는 다양한 시도가 함께 진행된다.장기적인 경기 침체 상황에서 수출 확대와 내수 거래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국내외 바이어 유치 확대 및 박람회 이후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했으며 지속가능 친환경 섬유관, 융복합 첨단소재 섬유관, 디지털 자동화관 등 섬유소재산업과 연관된 다양한 분야별 전시관을 구성했다.특히 탄소중립 대응, 고부가 소재 확대, AI 디지털 기술 접목 등 섬유산업 전반의 구조적 전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신 정보 제공, AI 접목 기술 및 고기능 섬유 기술 교류, 관련 강연도 함께 진행되어 비즈니스 성과 이상의 미래 신사업 품목 발굴과 수요 방향성에 대한 전망도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박람회 기간 중, 천연염색, 인견, 대마, 재활용 원사 등 친환경 섬유 소재를 활용한 체험관, 패션 소품 판매 부스와 같은 다양한 부대행사 공간이 구성되어 박람회장을 찾는 참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요소들도 마련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박람회가 지역 섬유소재산업의 잠재력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어 참여기업과 바이어 모두에게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성공적인 자리가 되길 바라며 특히 “섬유산업은 대구 경북의 대표적인 협력 분야로서 향후 행정통합을 통해 좀 더 유연하고 포괄적인 정책 추진으로 섬유산업 대전환과 재도약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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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7개소 선정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제15조에 근거해 농촌진흥청이 지정한 ‘2026년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사업장’으로 도내 치유농장 7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 치유농업과 관련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이용자의 치유 효과와 안전을 고려해 적합하게 조성된 시설에 부여하는 제도로 2026년부터 시행 이번에 선정된 농장은 포항시 ‘소풍’, 경산시 ‘라온혜윰 치유농장’, 청송군‘고마움’, 성주군‘이풀 치유농장’등이다.경북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신규사업으로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에 대비해 치유농업시설의 체계적인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기준모델 육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했으며 그 결과 사업 대상자 청송‘고마움’등 3개소 모두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매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치유농업 시설 운영자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오는 2월 26일부터 7월 17일까지 21회, 155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통합 교육과정으로 진행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치유농업의 이해 시설 준비와 환경 조성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안전 및 위생관리 등 치유농업시설 운영에 필요한 기본 역량과 함께 특수 목적형 치유농업 운영 유관 기관 연계 실습 등 심화 과정까지 포함한다.이를 통해 참여 농업인들은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설계 운영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갖추게 된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치유농업은 스트레스 감소, 자아존중감 향상 등 건강 개선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는 만큼, 치유 서비스의 신뢰성과 전문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우수 치유농업시설을 중점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건강 개선 : 스트레스 평균 15.1%, 우울 19.4%, 자아존중감 14.3%, 대인관계 13% 한편 경북농업기술원은 2022년 전국 최초로 ‘치유농업센터’를 구축해 치유농업시설 육성과 전문 인력 양성 등을 통해 치유 기반 확산에 힘써 왔으며 교육청, 광역치매센터 등 교육 사회복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치유농업 서비스 확대와 치유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거점기관 역할을 하고 있다.아울러 올해는 경북행복재단과 협력해 경산시와 성주군을 중심으로 정신 발달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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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MWC 2026서 경북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선보여
MWC전시회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비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모바일 산업 전시회‘MWC 2026’경상북도 전시관을 운영해 지역 정보통신기술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이번 전시회는 인공지능, 에너지, 모빌리티, 사물인터넷, 확장현실, 헬스케어 분야의 도내기업 10개사가 기술 제품을 선보인다.해당 기업은 글로벌 통신사, 바이어 투자사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술 시연과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선다.경상북도는 MWC 전시관 내에 132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설치했다.전시 첫날, 도 대표단은 전시관을 직접 방문해 참가 기업들을 격려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했다.특히 전시 기간 중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업 간 협력으로 전시 기간 이후 직접적인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강화한다.이번 행사는 단순 전시 참가를 넘어 실질적인 성과 도출을 위한 소통의 장도 마련된다.전시 기간 중 참가기업 대표자 등 30여명이 참석하는 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이 자리에서 기업들의 현지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글로벌 네트워킹 강화 방안도 모색한다.박시균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이번 MWC 2026은 경북의 정보통신기술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지에서 맺은 소중한 인연이 실제 수출과 투자 유치라는 결실로 이어지도록 기업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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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인권 평화 조형물 '기억과 소망' 여덟 번째 추모식 개최
경남교육청, 인권 평화 조형물 '기억과 소망' 여덟 번째 추모식 개최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오전 도교육청 제2청사 앞에 세운 인권 평화 조형물 '기억과 소망'앞에서 여덟 번째 추모식을 열었다.이 조형물은 지난 2017년 9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조형물 건립추진위원회에서 디자인 제작 설치 공모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인권 유린을 기억하고 평화통일을 소망한다'라는 주제로 2018년 2월 28일 건립됐다.추모식은 '기억과 소망'8주년과 3 1운동 제107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다.참석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리고 넋을 위로했다.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추모식이 우리 가슴속에 무거운 책임감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경남 교육 공동체가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