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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촌교육농장협의회,'아이좋아 통장사업'후원금 320만원 기탁
경남농촌교육농장협의회,'아이좋아 통장사업'후원금 320만원 기탁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은 5일 교육감 집무실에서 경남농촌교육농장협의회로부터 '아이좋아 통장사업'후원금 32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경남농촌교육농장협의회 회원들이 모은 정성 어린 기부금과 2025년 개최한 '경남농촌교육농장 홍보 페스티벌'운영 수익금으로 마련했다.협의회는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기부를 이어오며 도내 교육 기부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경남농촌교육농장협의회는 도내 188개 농장이 참여하는 단체다.농장 환경과 교사 양성 과정, 응급 처치 교육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전문가들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전문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기탁한 후원금은 재단의 대표 사업인 '아이좋아 통장사업'에 전액 사용한다.이 사업은 저소득층 자녀의 대학 진학이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선정해 가정과 재단이 3년간 매월 일정 금액을 일대일로 함께 적립하는 맞춤형 교육 복지 사업이다.김종환 경남농촌교육농장협의회장은 "3년째 이어온 회원들의 정성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농촌교육농장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는 활동과 더불어, 기부를 꾸준히 실천해 따뜻한 경남 교육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박종훈 경남미래교육재단 이사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정성을 모아주는 경남농촌교육농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후원금은 우리 아이들이 희망을 열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도록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답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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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부터 먼저"인공지능 행정혁신 시동
간부공무원 AI 활용 교육 단체컷 1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5일 농업인회관에서 기술원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리더십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기술 확산으로 행정 전반에서 AI 활용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간부 공무원이 먼저 AI 기술을 이해하고 업무에 선도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해 국장, 과장, 연구소장 등 간부 공무원 18명이 참여해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차원의 활용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최근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문서 작성, 정책 기획, 데이터 분석 등 행정 업무 전반에서 AI 활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공공부문에서도 AI를 활용한 행정 혁신과 업무 효율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경북농업기술원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간부 공무원이 인공지능 기술 흐름과 활용 가능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조직 차원의 활용 전략을 설계할 수 있도록 리더십 중심의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교육 내용은 다중양식과 생성형 인공지능의 진화 인공지능 에이전트 이해와 업무 자동화 인공지능 활용 문서 작성 및 요약 농업 데이터 분석과 정책 시각화 바이브코딩 기반 업무 도구 제작 책임 있는 인공지능 활용 리더십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과 데이터 분석, 정책 시각화 등 다양한 행정 활용 사례를 체험할 예정이다.또한, 교육 마지막 과정에서는 ‘골목길 전략’개념을 통해 대규모 시스템이 해결하지 못하는 반복 업무를 인공지능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조직 내 적용가능한 업무 혁신 과제도 발굴할 예정이다.아울러 인공지능 활용 과정에서 필요한 윤리와 보안, 안전한 실험 환경 구축 등 책임 있는 활용 원칙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경북농업기술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조직 내 인공지능 활용 문화를 확산하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과 정책 품질을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인공지능은 단순한 업무 보조 도구가 아니라 정책의 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전략 자산”이라며 “간부 공무원부터 인공지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농업 농촌 현장의 문제를 보다 과학적이고 선제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농업기술원은 이번 간부 공무원 교육을 시작으로 일반 직원 대상 인공지능 활용 교육과 시군 농촌진흥공무원을 위한 인공지능 실무 과정도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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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신규 기술창업 비수도권 1위
경상남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경기 부진에 따른 전국적인 창업 감소세 속에서도 2025년 경남의 신규기술창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달 26일 발표한 ‘2025년 연간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2025년 경남의 신규기술기반 창업 기업수*는 11,357개로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1위를 기록했다.기술기반창업 업종 : 제조업,지식기반서비스업경남의 신규기술기반창업은 전년 대비 4.6% 증가해 전국 평균 증가율을 웃돌았다. 이는 AI·디지털 기술 보급에 따른 경영컨설팅 창업 증가와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활성화 등에 따른 정보통신업과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분야의 창업이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최근 5년간 경남의 신규기술창업은 연간 약 1만 1천 건 내외로 도내 전체 창업 중 기술창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2년 16.4%, 2023‧2024년 17.5%에서 2025년 19.42%로 상승했다.한편, 도는 창업인, 투자사, 지원기관 간 정보전달 허브 역할을 위해 ‘경남창업포털’ 누리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래성장펀드 조성과 개방형 혁신을 통한 기술창업 활성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강두순 경남도 창업지원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경남이 비수도권 기술창업 1위를 달성했다”면서, “앞으로도 창업 거점 조성 등 신규기술기반 조성 및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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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현장 안전문화 확산, 민·관이 손잡는다!
농작업안전재해예방교육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한국생활개선경상남도연합회는 3월 4일 산청한방가족호텔에서 도내 18개 시군 농업인 안전 담당 공무원과 시군 생활개선회 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작업 재해 예방과 안전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농업인 안전리더 육성을 위한 핵심인력 교육도 이어졌다.이번 협약은 산업재해에 취약한 농업 현장의 안전 인식을 높이고, 민·관 협력을 통해 실천 중심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2024년 고용노동부 산업재해보상보험 기준에 따르면 농산업근로자의 산업재해 사망은 전체 산업 평균보다 약 1.3배 높다. 특히 60세 이상 고령층의 재해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농가의 고령화율은 71.1%로 전국 평균 55.8%보다 높아 농작업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에 경남농업기술원은 지난해부터 중대재해 예방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추진해 왔으며, 2026년 1월 조직개편을 통해 ‘농업인안전담당’을 신설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한국생활개선경남도연합회도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558회 진행했으며, 폭염 기간에는 도내 196개 읍면에서 하루 평균 392명이 참여해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펼쳤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는 미래 50년 비전을 선포하고 4대 목표를 수립했으며, 그 핵심 과제로 ‘농작업 안전’을 설정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농업·농촌 안전실천 인식 개선 교육 및 문화 확산 △자율적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역량 강화 △농작업 재해 예방기술의 현장 보급 확대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식에 이어 이틀간 ‘농업인 안전리더 육성 핵심인력 교육’도 진행됐다. 교육은 농작업 재해 예방 요령, 농기계·농사용 전기 안전사고 예방, 중대재해 예방, 응급처치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정찬식 농업기술원장은 “농업 현장의 안전 인식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행정의 노력과 함께 현장에서 직접 종사하는 분들이 이웃에게 알리고 실천할 때 안전 문화 확산의 속도는 더 빨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김남순 회장은 “농업인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경남생활개선회의 미래 50년 비전 중 첫 번째인 ‘안전’이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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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사료제조업체 점검 결과 ‘이상없음’
경상남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사료 제조업체에 대한 점검을 지속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관련 법령 위반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경남도는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이어짐에 따라 2월부터 사료첨가제 검사 등 사료 제조업체 점검을 실시해 왔으며, 현재까지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나 특이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또한 추가적인 예방 차원에서 도내 양돈용 배합사료 제조업체 15개소를 대상으로 3월 5일부터 10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은 사료 제조·유통 전 과정의 위생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제조공정 및 원료 관리 등 제조시설 전반 △사료 운송차량 및 소독시설 운영 실태 △출입구 통제 및 출입자 기록 관리 여부 등이다. 특히 돼지 부산물 유래 원료 사용 여부와 원료 관리대장 작성·비치 상태를 면밀히 확인해 바이러스 오염 가능성을 집중 점검한다.경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특성상 작은 관리 소홀도 전파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사료 제조·유통 단계에 대한 정밀 관리 체계를 지속 유지할 방침이다.또한 일부 취약 가능 공정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를 병행하고, 원료 입고부터 제품 출하까지 단계별 관리 실효성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수시·불시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을 병행해 잠재적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사료 안전성과 방역 수준을 한층 강화한다.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양돈산업 전반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중대한 가축전염병인 만큼, 사료 생산 단계부터 빈틈없는 차단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료 제조업체의 자율적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내 양돈산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남도는 사료 제조업체 점검과 함께 양돈농가의 방역수칙 이행 여부 확인하고 관련 제품 수거·검사도 병행하는 등 다각적인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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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기원, 지역특화작목 품질 높이고 전문인력 키운다
년도포도재배기술교육사진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지역특화작목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농업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지역특화작목 전문기술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와 소비시장 다변화, 고품질 농산물 수요 증가 등으로 농업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작목 경쟁력 강화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경남농업기술원은 품목별 재배 핵심기술을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농업인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도내 특화작목 재배 농업인과 귀농·귀촌 예정 농업인 등 총 480명을 대상으로 연중 품목별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교육 일정은 △참다래 △포도 △망고 △단감 △딸기 △블루베리 △양파 등 총 7개 품목이다.교육 내용은 △품목별 산업 동향 및 전망 △고품질 생산을 위한 핵심 재배기술 △토양·양수분 관리 △생리장해 원인과 대응기술 △병해충 진단 및 예방 관리 △기후변화 대응 재배 전략 등 재배 전 과정에 걸쳐 구성된다. 특히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 사례를 중심으로 실습형·사례 중심 교육을 강화해 영농 현장 적용성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가 참여해 이론과 사례 중심 교육을 병행하고,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형 교육으로 운영한다.이번 전문기술교육은 지역특화작목의 품질 고급화와 생산성 향상은 물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서양권 미래농업교육과장은 “품목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전문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재배기술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특화작목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실효성 높은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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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디자인주도 제조혁신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년디자인개발된표적지시기를부착한조준경ADE전시전경 수옵틱스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은 도내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경남 디자인주도 제조혁신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3월 5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디자인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기획부터 시제품 제작, 양산, 판로 개척에 이르는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원스톱 프로젝트다.기획·개발 단계에서는 전문 컨설턴트의 상시 컨설팅과 신제품 R&D 기획 지원으로 제품·기획의 방향 설정을 돕는다. 수요맞춤 디자인 개발을 통해 제품 디자인 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디자인권 출원까지 공정 전반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한다.제조기업의 가장 큰 비용 부담인 ‘양산용 금형 제작’을 위해 기업당 최대 4천만 원을 지원해 원가 절감을 돕는다.국내외 온라인몰 입점과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은 물론, △메종&오브제 파리, △IFA 베를린 등 세계적인 박람회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도내 우수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매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센터 내 스마트 스튜디오를 통해 제품 영상·사진 촬영 시설을 무료로 제공하며, 최신 트렌드에 맞춘 AI 디자인 교육과 산업디자인 서포터즈 운영을 병행해 도내 디자인 혁신 인식을 확산시킬 계획이다.2021년 개소한 경남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는 지난 5년간 도내 1천2백여 개 기업의 디자인 혁신을 이끌며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실질적인 상품화와 매출 향상에 집중해 총 200여 개 기업을 지원했다.주요 성과로는 전문 컨설턴트 매칭을 통한 상시 컨설팅 91개사, 신제품 R&D 기획 7개사 지원으로 성장 사다리를 구축했다. 또한, 디자인 개발 및 디자인권 출원 26개사 지원, 고비용 금형 제작 7개사 지원을 통해 유망 기업들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이끌어냈다.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도 있다. 프랑스 ‘메종&오브제’, 독일 ‘IFA’ 등 세계 권위의 박람회 참가 및 온라인몰 상세페이지 제작·입점 지원을 통해 총 69개사의 온·오프라인 판로를 확장했다.대표적 성공 모델인 방산 전문기업 ‘수옵틱스’는 본 사업으로 차세대 광학 조준경의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했다. 이를 통해 ‘서울 ADEX 2025’에서 해외 바이어들의 이목을 모았으며, 향후 대규모 글로벌 수출 계약 체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우명희 경남도 경제기업과장은 “디자인은 중소기업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제조기업들이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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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봄철 초미세먼지 저감 총력 대응
봄철초미세먼지저감총력대응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봄철 초미세먼지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봄철 초미세먼지 저감 총력 대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3월은 개학과 야외활동 증가, 영농 준비 등으로 대기오염 증가 요인이 많아지는 시기다. 특히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등 계절적 요인이 더해져 미세먼지 관리 필요성이 더욱 높아진다. 남풍 기류 유입에 따른 기온 상승과 강수량 감소 등 기상 여건을 고려할 때 올 봄철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년과 유사하거나 다소 증가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경남도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발생원 중심의 집중 저감대책을 추진한다. 도는 2019년 12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계절관리제를 매년 시행해 왔으며, 그 결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제도 시행 전 23.8㎍/㎥에서 제6차 16㎍/㎥으로 약 32.8%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핵심 배출원 집중 관리먼저 도내 주요 도로와 공회전 제한 지역을 중심으로 운행차 배출가스와 불법 공회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배출가스 측정 장비와 영상 단속을 병행해 총 500대를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봄철 난방수요 감소 시기를 활용해 공공 노후 석탄발전시설 가동을 축소하고,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최대 효율로 운영하는 등 발전 부문 배출 저감을 추진한다.아울러 이동측정차와 드론 등 첨단 감시장비를 활용해 산업단지 등 우심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장 불법 배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자발적 협약 사업장 과 의무 감축 사업장의 방지시설 최적 운영과 친환경 연료 전환을 유도할 계획이다.△생활공간 미세먼지 관리 강화도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 지하역사, 철도, 대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환기 및 공기정화 설비 운영 상태를 특별 점검하고, 학교‧어린이집‧노인요양시설 등 민감‧취약계층 이용시설에 대한 미세먼지 대응 실태 점검과 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한다.고농도 상황이 지속될 경우 임산부와 호흡기 질환자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탄력근무 시행도 적극 권고할 예정이다.△비산먼지 및 불법소각 집중 관리봄철 증가하는 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 집중 관리도로 76개 구간에 대한 청소를 확대 실시하고, 공사장 비산먼지 저감조치 이행 여부와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농촌 지역에서는 불법소각 방지를 위한 기동 감시와 합동 단속을 실시하고, 영농폐기물 수거 확대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병행해 미세먼지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도민 체감형 정보제공 및 홍보 강화대기환경정보서비스 ‘Air 경남’을 통해 실시간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고, 문자 와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해 경보 상황과 대응요령을 신속히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영농폐기물 처리 요령과 불법소각 금지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 위험을 동시에 예방해 나갈 계획이다.구승효 기후대기과장은 “봄철은 기상 여건과 활동량 증가로 미세먼지 관리가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핵심 배출원 관리와 생활공간 보호를 동시에 추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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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단, 4월 경남 진주에 총집결!
아시아이스포츠대회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 경남도, 진주시가 공동 주관하며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e스포츠협회, 진주시e스포츠협회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아시아 7개국 국가대표 선수단과 관계자 150여 명이 참가한다. 이스포츠가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국가대표 간 경쟁이 확대되는 가운데, 이번 대회는 아시아 권역 7개국 정식 이스포츠 국가대표팀이 참가하는 국가대항전으로서 그 위상이 높다.경기는 △이터널 리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풋볼 시리즈 △스트리트파이터6 △철권8 △킹오브파이터즈XV의 6종목으로 진행된다.경남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단과 관람객 3천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지역 이스포츠 산업 기반 강화와 관광·소비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대회 기간에는 경기뿐 아니라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게임 캐릭터 코스프레 퍼레이드, 도내 게임기업 전시·체험존, 지역 특산품 전시·판매 부스 등을 마련하고 해외 방문객을 위한 관광 연계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선수단과 관계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공항 수송, 숙박, 식사, 통역,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대회가 국가대표 선수들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전초전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콘텐츠와 관광이 어우러진 신산업 모델로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이스포츠의 경쟁력을 증명하고 경남도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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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세계여성의 날 맞아 경남여성대회
경상남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경남여성단체연합 주관으로 여성의 권익 신장과 성평등 가치 확산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제35회 경남여성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경남여성대회’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도내 여성단체와 도민이 함께 모여 성평등 가치 확산과 여성 권익 증진을 다짐하는 행사로,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평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오고 있다.행사는 오는 3월 7일 오후 2시 창원 용지호수공원 잔디밭 일원에서 열리며 도내 여성단체 활동가와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성평등 도서전 및 배움터 △젠더폭력 예방 캠페인 △도민 참여형 체험·홍보부스 운영 등의 사전행사에 이어 △의제발언 △여성선언문 낭독 △공연 및 퍼포먼스 등 본행사가 진행된다.또한 본행사 이후에는 ‘성평등을 향해 전진하라’를 주제로 용지호수공원 잔디밭을 출발해 용지호수 외곽 도로를 따라 걷는 성평등 행진도 이어질 예정이다.경상남도는 민간단체가 자율적으로 성평등 의식을 확산하고 도민 참여를 이끌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가 도민과 함께 성평등 문화 확산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3·8 세계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뉴욕에서 여성 노동자 1만5천여 명이 노동조건 개선과 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데서 유래했다. 이후 1975년 UN이 3월 8일을 공식 기념일로 지정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양성평등기본법」 개정을 통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