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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목욕장 코로나 방역관리 강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오는 31일까지 시군과 합동으로 도내 목욕장 412개소의 출입자 방역패스·종사자 PCR 검사 등 방역관리 준수 실태 전수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최근 도내 일부 목욕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발생한데다, 기온 저하로 목욕장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지역감염 확산을 사전 차단해 이에 따른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점검을 통해 방역관리자 운영 접종증명·음성확인제 등 출입자 방역패스 확인 마스크 착용 출입자명부 작성·관리 음식 섭취 금지 등 목욕장 의무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
전남도는 현재 목욕장 영업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주 1회 PCR검사를 받도록 한 행정명령을 시행하고 있다.
의무 방역수칙과 마찬가지로 행정명령을 위반하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에 따라 형사고발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중 처분할 방침이다.
이영춘 전남도 식품의약과장은 “밀폐된 공간에서 불특정 다수가 밀접 접촉하는 목욕장은 대표적 방역 취약시설”이라며 “목욕장을 통한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용자는 탕 안을 제외한 공간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종사자는 백신 3차 조기접종과 함께 주 1회 PCR검사를 철저히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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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위생시험소, 고병원성 AI 예찰검사 강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이전보다 강화한 가축 질병 예찰과 도축장 위생검사에 나선다.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가금류 도축장과 사육농가 AI 검사와 함께 닭·오리 생체 및 해체검사를 강화하고 적절한 소독약품의 사용 여부를 매일 점검하는 등 도축장을 통한 AI 확산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AI 위기대응단계가 격상해 매일 도축장 출하 농가의 닭 10%, 오리 30% 이상을 검사하고 고병원성 AI로 확진된 계열사의 가금 농가는 도축장 출하 시 닭 20%, 오리 60% 이상 검사토록 했다.
또 현재 주 1회인 도축장 환경검사를 지속해서 실시하고 소독시설 관리 상태와 생축 운반차 및 운전자의 소독·세척 상태를 매일 점검한다.
도축장과 농장의 가금류 이동승인서 및 소독필증 소지 여부도 집중 확인한다.
특히 올해는 축산차량 소독 절차를 개선했다.
사육농가에서 차량 소독 후 반드시 소독확인증을 추가로 발급해야 하며 도축장은 차량 진입 시 이를 점검해야 한다.
이용보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와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도내 가금류 도축장의 방역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닭·오리 사육농가는 AI 의심증상이 있으면 즉시 가축 방역기관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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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위생업소 융자금 신청 농협은행도 가능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식품위생업소의 시설개선 융자사업 신청기관을 시군 농협은행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식품진흥기금 융자 신청기관을 광주은행으로 한정해 농협은행을 이용하는 도민은 융자 신청이 불편해 이를 개선했다.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 융자사업은 식품 접객업소 및 식품 제조가공업소의 위생수준을 높여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식품진흥기금으로 융자 지원한다.
융자 대상은 식품접객업소, 식품제조가공업소,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업소,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다.
단란·유흥주점의 경우 화장실 및 주방 개선 자금 지원이 가능하다.
HACCP업소는 원료에서 최종 제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위해요소를 확인해 중점 관리하는 과학적 위생관리시스템 인증 업소다.
융자는 소요자금의 80%까지 가능하며 융자한도액은 식품 접객업소 5천만원, 식품·제조가공업소 1억원, HACCP업소 4억원,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 3천만원이다.
융자를 바라는 영업자는 광주은행이나 농협중앙회 지점을 방문해 대출심사를 받은 후 시군 위생부서에 융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전남도는 영세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절감하기 위해 지난 3월 식품진흥기금 융자 금리를 당초 2%에서 1%로 인하했다.
현재 종업원 인건비, 임대료 등 운영자금도 융자 가능토록 도 식품진흥기금 조례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 중이다.
이영춘 전남도 식품의약과장은 “농협은행 이용 도민도 융자 신청을 편리하게 할 수 있게 됐다”며 “융자 신청은 상시 가능하므로 언제든 문을 두드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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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동부권 감염병 진단검사센터 건립 속도
전남도, 동부권 감염병 진단검사센터 건립 속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전남 동부권 감염병 진단검사센터 건립사업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로운 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선정, 2023년 준공을 목표로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건축설계 공모에선 총 4개 작품을 접수해 건축 분야 교수, 건축사 등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우수 작품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로운 건축사사무소가 알엔피건축사 사무소와 공동으로 출품한 작품을 선정했다.
생물안전3등급시설, 감염병 진단검사실 및 사무공간 등으로 구성한 내부 분리배치가 우수할 뿐 아니라, 동선을 자유롭게 이동하도록 설계했고 주변 환경과 잘 어우러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따라 ㈜로운 건축사사무소 등에 기본 및 실시설계권을 부여하고 기타 입상작 3점에 대해서는 총 2천364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며 이같은 내용을 전남도 누리집과 건축행정시스템인 ‘세움터’에 게시했다.
전남 동부권 감염병 진단검사센터는 순천 해룡면 율촌제1산업단지에 생물안전3등급시설로서 감염병 진단검사실과 사무실 등 연면적 1천782㎡,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
박학재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조사2과장은 “동부권 감염병 진단센터가 건립되면 신종 감염병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 감염병의 지역 확산 차단 등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며 “생물안전시설 전문가 등의 자문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시설로 설계토록 해 2023년 준공 목표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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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으뜸전남 미래전략 국정과제 반영을”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6일 2022년 국비예산 사상 첫 8조 원 돌파 등 올 한해 도정 성과에 대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전남의 미래비전을 담은 ‘으뜸전남 미래전략’이 차기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되도록 원팀이 돼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12월 정례조회를 통해 “최근 으뜸전남 미래전략 도민보고회를 통해 ‘신해양·문화관광·친환경 수도, 전남’ 비전을 선포했다”며 “이 비전은 전남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알찬 내용으로 채워진 만큼 반드시 차기정부 국정과제로 반영되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도정 전 분야에서 거둔 성과는 도청 공무원 한 명 한 명이 모두 제작자이자 작가로서 또한 배우로서 만능 역할을 잘 해줬기 때문”이라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올 한 해 전남도는 지난 2월 대통령의 뉴딜투어 1호 행사를 신안 임자대교에서 열어 세계 최대 해상풍력단지 조성 계획을 포함한 ‘전남형 뉴딜’ 전략보고 및 전남형 상생일자리 협약식 등을 진행, 첫 과실을 국민 앞에 내놨다.
이후 한전공대특별법 제정과 국립 한국섬진흥원 유치, 여순특별법 제정, 신안 비금~암태 연도교와 여수~남해 해저터널 등의 제5차 국도·지방도 건설계획 반영 등 도정 모든 분야에서 고루 좋은 실적을 거뒀다.
여기에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국제농업박람회, 김대중평화회의 등도 국제행사의 면모를 과시하며 모두 성공적으로 치렀다는 평가를 받았다.
외국인 직접투자도 1억 9천500만 달러를 기록해 2011년에 이어 10년 만에 대통령표창을 받았고 해양쓰레기 제로화를 통한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앞장서 역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특히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2년 정부예산에 8조 3천914억원이 반영돼 사성 첫 8조 원 시대를 활짝 열었다.
이는 전년보다 7천200억원이 늘어난 규모다.
신규사업도 90건 2천224억원이나 되고 SOC 예산도 39개 사업 1조 6천3억원이 반영됐다.
여기에 도의 지방도 예산도 1천800억원으로 대폭 늘렸다.
또한 초강력 레이저연구시설 구축 타당성조사 용역비와 국립심뇌혈관센터 토지매입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출연금,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기능 확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계획 연구용역비, 순천만국가정원박람회 개최 지원 사업비 등 답보상태였던 사업비도 대거 확보했다.
김 지사는 “코로나 방역과 국정감사,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도민과의 대화 등 여러 가지 행정 현안이 많았지만, 공직자 한 분 한 분이 불철주야 혼신을 기울인 결과 매월 많은 일을 해냈다”며 “채 한 달도 남지 않은 올 한 해 마무리 잘하고 내년에도 멋진 도정계획을 함께 만들자”고 말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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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친환경농산물 인프라 사업 성과 톡톡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친환경 인증면적 확대와 친환경 생산자 단체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농산물 생산·유통 인프라 구축사업이 성과를 톡톡히 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 인프라 구축사업은 10ha 이상 면적에서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는 단체에 필요한 생산·유통 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마다 2~3개소를 선정해 개소당 최대 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전남도가 2013년부터 2020년까지 이 사업을 지원한 3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친환경 인증면적, 매출 실적, 관리 현황 등 운영실태를 조사한 결과 사업 추진 이전보다 친환경 인증면적은 3천197ha에서 4천259ha로 33% 증가했다.
연평균매출액은 49억 1천800만원에서 81억 1천400만원으로 65% 늘었다.
특히 유기농 면적은 사업 추진 전 494ha였으나, 2020년 말 2천67ha로 무려 318%나 증가, 지난해 전남 유기농 면적이 역대 최대 면적인 2만 3천770ha를 달성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전남도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생산시설 5개소, 가공시설 21개소, 유통시설 9개소, 교육장 1개소, 총 36개소의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 인프라 구축사업비 194억원을 지원해 친환경농산물 유통·가공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2022년에도 3개소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일반농산물 혼용 방지를 위해선 지원시설 현장점검, 친환경농산물 취급 안내판 설치, 취급확약서 요구 등 대책을 마련해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이정희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전남 친환경 인증면적 확대뿐만 아니라 친환경 생산자 단체의 소득 증가를 위한 생산·유통시설 지원, 친환경농산물 계약재배를 추진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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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어촌뉴딜사업 4년 연속 전국 최다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의 ‘2022년 어촌뉴딜300사업’ 공모 결과, 전국에서 가장 많은 16개소가 선정돼 국비 1천175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1천679억원을 확보해 4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어촌뉴딜300사업’은 전국 300개 어촌·어항을 선정해, 낙후 어촌을 활력이 넘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데 초점을 맞춰 ‘쉬운 어촌, 찾고 싶은 어촌, 활력 넘치는 어촌’을 만드는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어촌이 보유한 핵심자원을 활용해 차별화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해양관광을 활성화해 어촌 주민의 생활공간이자 경제활동의 핵심시설인 어항과 포구의 기본 인프라를 개선한다. 또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개발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1개 시·도에서 187개소가 신청해 3.74: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전남은 어촌 66개소가 참여했다.
해수부는 서면·발표평가와 현장·종합평가 등을 거쳐 전국 50개소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 선정 사업은 오는 2024년까지 추진한다.
전남은 시군별로 여수·신안 각 3개소, 고흥·해남 각 2개소, 보성·장흥·무안·함평·완도·진도 각 1개소 등 10개 연안 시군 16개소에서 사업을 진행한다.
전남도가 4년 연속 가장 많은 사업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전남이 수산업과 어촌의 중심지인데도 불구하고 어촌 핵심시설인 항·포구의 시설 미흡한데다 어촌 정주여건이 낙후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어촌 주민들의 사업유치에 대한 뜨거운 열기·관심도 큰 역할을 했다.
이와 함께 도와 시군이 나서 연초부터 사업 대상지 발굴을 시작으로 전문가 컨설팅, 주민 역량교육,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정부부처 건의 등 꾸준히 공모에 대비한 것도 4년 연속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토대가 됐다.
전남도는 지난해까지 전국 250개소 중 82개소를 확보, 총 7천633억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전국 최초로 신안 만재도항을 준공하는 등 2019년 사업 26개소가 준공을 앞두고 있다. 내년 확정된 16개소는 기본계획 수립부터 주민과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4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으로 어촌 주민의 간절한 염원과 호응에 보답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공모를 끝으로 어촌뉴딜 300사업의 대상지 선정은 완료되지만, 내년 시작되는 어촌·어항 재생사업을 지속 추진해 낙후한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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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첨단소재 등 미래 신산업 대규모 투자유치
전남도, 첨단소재 등 미래 신산업 대규모 투자유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인 첨단소재, 이차전지 등 신산업 분야 대규모 투자유치를 실현,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전남도는 6일 도청 VIP실에서 롯데케미칼㈜과 그 자회사인 삼박엘에프티㈜와 함께 고기능성 첨단소재 공장 증설 등 4천500억원 규모 투자협약식을 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이영준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대표, 윤성택 삼박엘에프티㈜ 대표, 허석 순천시장, 김경호 광양부시장, 송상락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롯데케미칼과 삼박엘에프티는 율촌제1산단에 자동차·전자기기 등에 사용하는 고기능성 첨단소재를 생산하는 공장 증설과 함께 수소 및 이차전지 소재 등 사업을 추진한다.
향후 500여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롯데케미칼㈜은 여수 국가산단 등 국내 5개 공장과 해외 26개 생산기지를 두고 연매출 12조 원 이상의 실적을 꾸준히 올리는 우리나라 대표 석유화학 기업이다.
전남에 위치한 여수공장은 1천600명의 인력을 고용하고 있으며 기업 총매출액의 44%를 차지하는 연간 5조 4천억원의 매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삼박엘에프티는 충남 예산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있으며 연간 900억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엘에프티는 열가소성 장섬유 복합소재로 탄소섬유와 플라스틱 등을 혼합해 만든다.
금속소재보다 가볍고 충격에 강해 자동차, 휴대폰 등의 부품 경량화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김 지사는 “이번 협약이 코로나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 청년에게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광양만권에 고기능성 첨단소재 단지와 이차전지 소재부품 공급기지를 완성하고 그린수소 정주기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전남도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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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다수 발생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에서 다수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며 개인방역 수칙 준수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6일 군산시 보건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군산 964번 확진자 A씨는 군산 949번 접촉자로 아무런 증상이 없었다.
군산 965번 확진자 B씨는 감염경로를 조사중으로 콧물,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였다.
군산 966번 확진자 C씨는 군산 962번 접촉자로 무증상이다.
군산 967번 확진자 D씨는 신안확진자와 접촉했으며 기침의 증상을 보였다.
군산 968번 확진자 E씨는 군산 932번 접촉자로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을 보였다.
군산 969번 확진자 F씨는 군산 870번 접촉자로 인후통 등 증상을 보였다.
군산 970번 확진자 G씨는 군산 878번 접촉자로 무증상이다.
군산 971번 확진자 H씨는 군산945번 접촉자로 콧물,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였다.
군산 972번 확진자 I는 감염경로 조사중으로 콧물, 몸살 등의 증상을 보였다.
군산 973번 확진자 J씨는 군산 959번 접촉자로 발열 등의 증상을 보였다.
이들 중 973번 확진자만 백신접종을 실시하지 않았다.
시는 확진자들에 대한 방문지 CCTV와 카드사용내역 등을 확인해 소독을 완료했으며 추가 접촉자와 밀접접촉자 자가격리 등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군산지역에 갑작스러운 확산세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최대한 개인방역 수칙을 준수해 주시고 연말, 송년활동, 소모임 자제 등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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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한국자산관리공사 업무협약 체결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협력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강임준 군산시장과 최낙송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 간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협업방안을 모색하고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의 목표와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소·중견기업의 경영정상화 지원 등 기업 재도약지원 확대 금융취약계층 신용회복과 경제적 재기 지원 확대 등 가계재기 지원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일괄공매 등 효율적인 체납정리업무 활성화 국·공유재산 관리 및 개발 등 공공자산 가치제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성화에 관한 사항들을 상호 협력키로 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기관 간 상생하는 첫걸음이 되길 기대하며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시민들의 가계와 군산기업들의 재무구조를 튼튼하게 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것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자산관리공사는 기존 국유재산관리 등 정부위탁업무 수행은 물론 가계·기업·공공부문을 포괄해 지원하는 국가경제안전판으로서 ‘공적자산관리전문기관’ 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1-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