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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익산시 합동 전통시장 안전점검 캠페인 실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익산시는 16일 익산 북부시장에서 추석명절 대비 안전 점검과 방역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를 맞아 왕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 및 주변 방역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안전보안관 등 1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통시장 상인과 내방객들에게 코로나19 방역수칙을 홍보하고 전통시장 주변 안전위험요소에 대한 점검과 안전신고도 함께 실시했다.
또한, 전통시장내 시설물, 전기, 가스, 소화기 등 다양한 안전 시설물에 대해 자체 점검할 수 있도록 안내해 스스로 안전수칙을 점검하고 즉시 보수가 필요한 부분은 관리부서에 통보해 신속히 보수해 조치하도록 했다.
라태일 도 안전정책관은 “안전은 사전점검과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모두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 개인방역수칙 준수 등을 꼭 실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도에서는 매월 시기별 주제별 안전점검의 날을 시군,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과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개학기 학교안전, 행락철 나들이 안전, 코로나19 예방, 여름철 물놀이 안전 등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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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XR·메타버스 융합 세미나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산업기반의 디지털화로 활용이 확대되고 있는 XR과 메타버스의 다양한 사례 및 현황 공유를 통해 두 분야를 활성화 하기 위한 세미나를 16일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과 온라인으로 병행 개최했다고 밝혔다.
XR은 가상현실, 증강현실, 홀로그램 등의 기술을 통칭하는 용어로 가상 공간에서 소통하고 경제적인 활동을 하는 메타버스를 구현하기 위한 기반 기술 중 하나다.
이날 세미나에는 LG U+ 김선희 박사, 조이그램 장호영 이사, 전남대 신춘성 교수, 이정민 한국예술종합대 교수, 이상원 민군협력진흥원 전문위원 등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해 메타버스 추진 방향 및 사례, 발전전략 등을 발표했다.
XR 분야에서는 최상호 디지털융합센터 센터장, 강훈종 원광대학교 교수가 XR 추진현황 및 방향, 전라북도 지원 사업 등에 대해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XR에 기반한 메타버스는 비대면 서비스 확산에 따라 교육, 문화,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앞으로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전라북도가 메타버스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병순 전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인사말을 통해“전북도와 익산시는 홀로그램 기술개발예타, XR 소부장 개발지원센터 유치 등 XR산업의 육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전북도가 그동안 추진한 성과가 메타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체 구성, 국가사업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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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추석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전북도, 추석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전주 남부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16일 전북도는 일자리경제본부장 및 일자리경제정책관 직원들을 중심으로 마스크 쓰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전주 남부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소규모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전통시장의 소비를 촉진하고 추석을 맞아 평소보다 많은 방문객이 밀집할 것으로 판단돼 방역수칙도 점검하는 차원에서 추진했다.
전통시장의 안전한 장보기 지원과 생활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전북상인연합회와 합동 방역점검으로 실효성을 높혔다.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방역관리자 지정·운영 여부 등 방역수칙 점검과 마스크 500매를 현장 배부를 통해 방역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했다.
한편 전북도는 도민들에게 안전한 장보기 환경제공을 위해 9월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전북중기청, 시·군과 방역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상인회와 시장 내 전광판·방송장비 등을 통해 방역수칙 송출 등 상인과 이용객 모두 경각심을 갖고 자발적 방역활동에 참여하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용만 전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상인 및 이용객의 생활방역 준수 철저를 당부드리며 카드 수수료 지원 등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통해 경영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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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사업 예타 대응 분주
전북도,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사업 예타 대응 분주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16일 오후 2시 전북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 27개 기관·기업과 예비타당성조사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24일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 구축사업이 기재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예비타당성 조사를 앞두고 협약 체결 기관·기업 간 상호협력 및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북도는 지난해 2월과 올해 1월 두 차례에 걸쳐 총 27개 기관·기업과 성공적인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는 새만금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탄소배출이 없는 친환경 그린수소를 생산-저장·운송-활용하는 전주기 수소산업 육성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기재부는 한국조세재정연구원에 의뢰해 내년 6월까지 사업의 타당성을 조사하고 8월에 분석 결과를 토대로 최종적으로 사업 시행 여부를 심의하고 결정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한 기관·기업들은 기재부의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대응방안 마련과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더 견고하게 구축해, 전북도를 중심으로 그린수소 산업을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기업들은 현재 100MW규모의 수전해 설비 용량의 증설과 신속한 사업 착수를 제안했다.
국내 수전해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용량 증설과 신속한 사업착수가 필요하며 100MW 규모를 상회하는 그린 수소 생산 설비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는 만큼, 확장성을 고려한 클러스터 구축과 추가적인 사업발굴도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전북도 전병순 혁신성장산업국장은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 구축을 위해서는 관계 기관·기업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뒷받침 되어야 하므로 지속적인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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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코로나 확진자 2명 거짓으로 자료제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지난 14일 15일 코로나19 확진자인 외국인 근로자 A씨 등 2명은 거짓으로 자료를 제출하고 고의적으로 사실을 누락·은폐를 한 혐의로 군산경찰서에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2021년 8월 20일부터 태양광 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해 왔으며 9월 3일에는 태양광 사업장 및 인력사무소 주요대표 회의를 개최하고 사업장에서 PCR 음성결과가 확인된 외국인 근로자만 참여하기로 협의했고 카자흐스탄 확진 급증에 따라 9월 7일부터는 카자흐스탄 등 외국인 근로자 참여시 PCR 결과를 더욱 철저히 확인하고 국적을 포함한 출입명부를 작성하는 등 확산 방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는 등 코로나 확산 차단을 위한 군산시와 사업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근로자 A씨 등 2명은 국적을 속여 사업체 참여해, 밀접접촉자로 인한 코로나 감염확산과 역학조사를 방해하는 등 거짓으로 자료를 제출하고 고의적으로 사실을 누락·은폐한 사실이 드러났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감염을 막기 위해 감염병 예방법에 의해 거짓 진술·사실 은폐 등을 금지하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진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역수칙 위반, 역학조사 거부·방해·거짓 진술 등 위반사례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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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외국인 고용사업장 진단검사 행정명령 발령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17일 0시를 기해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행정명령 기간은 17일 0시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이다.
이는 지난달 행정명령 발령에도 8~9월까지 확진자 203명 중 외국인 확진자가 102명으로 50.2%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고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다시 행정명령이 발령됐다.
명령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는 행정명령의 대상을 특정했다.
이번 행정명령 주요내용은 외국인을 고용하는 기업체, 인력사무소, 태양광사업장의 고용주는 근로투입 전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 반드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조치한다.
외국인 근로자도 근로 전 반드시 진단검사를 받아야 된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 거주시설 관리자도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 진단검사를 받도록 조치해야 한다.
이와 함께 행정명령 발령 전 코로나19 검사결과는 인정하지 않으며 명령 발령 후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는 7일간 유효하며 백신 접종 완료자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
행정명령을 위반한 고용주, 인력사무소 등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특히 행정명령을 이행하지 않다가 코로나19에 감염돼 주변에 확산할 경우 검사·조사·치료 등 방역비용이 구상청구 된다.
시는 원활한 검사를 위해 생말공원에서 17일 23일 27일 총 3차례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임시선별검사소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산시보건소 선별검사소도 연휴기간과 상관없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검사에서 미등록 외국인도 비자 확인없이 무료로 PCR검사를 실시하고 검사과정에서 확보된 자료는 방역목적으로만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 행정명령은 불법외국인 체류자의 검사기피 현상을 감안한 조치로 검사을 받는 외국인에 대한 불이익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행정명령의 효과를 위해 관계기관과의 공동대응을 강화한다.
산업단지를 관리하는 부서를 중심으로 외국인 근로자 등을 관리하는 기업체 및 파견업체 종사자에게 진단검사 행정명령 이행을 독려할 방침이다.
전체부서가 합동으로 원활한 선제검사를 위해 산업단지 구역별로 선제검사 일정을 구분해 홍보하는 등 신속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임준 시장은 “최근 외국인 근로자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이 재확산되고 있으며 이번 행정명령은 사업장을 통한 지역사회 감염 및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발령했다”며 “외국인 근로자가 반드시 PCR 선제검사와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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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박물관서 전통놀이·풍속화 즐기세요
농업박물관서 전통놀이·풍속화 즐기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추석을 맞아 민속놀이를 즐기면서 전통문화와 미풍양속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추석절 민속문화 체험행사’를 운영하고 ‘조선 풍속화가 들려주는 옛 이야기’ 특별전도 개최한다.
연휴 첫날인 18일 가족단위로 박물관을 찾은 입장객에게 송편을 나눠준다.
단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하기 위해 박물관 내에서 취식은 금지된다.
또 연휴 기간 농경문화체험관에 투호를 비롯한 윷놀이, 승경도놀이, 고리걸기, 제기차기 등 각종 민속놀이 체험 공간도 마련해 운영한다.
이밖에도 박물관에 만개한 봉숭아꽃을 이용해 봉숭아 물들이기 체험을 하도록 버섯정자에 필요한 재료와 안내문을 비치했다.
쌀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는 17일부터 조선 풍속화 특별전도 펼쳐진다.
이번 전시는 풍속화 속에 기록된 조상의 역동적인 삶과 시대상의 변화를 탐색하고 다양한 가치와 역사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는 1부 ‘그림으로 엿본 조상들의 삶’, 2부 ‘유물로 읽는 풍속의 변화’로 구성했다.
1부는 공재 윤두서 ‘채애도’, 단원 김홍도 ‘점심·논갈이·벼 타작’, 긍재 김득신 ‘반상도’, 혜원 신윤복 ‘장옷 입은 여인’ 등 걸작과 ‘공기놀이’, ‘목동오수도’ 등 당대 사회상을 반영한 12명의 화가가 그린 풍속화 30점을 선보인다.
2부는 풍속화 속 대장간에서 달궈진 쇠를 올려놓고 두드릴 때 받침으로 쓰는 ‘모루’와 탈곡할 때 쓰는 ‘도리깨’, ‘개상’, 맷돌질에 쓰이는 ‘매함지’, 엿장수들이 엿을 담아 메고 다니면서 엿을 팔던 ‘엿판’ 등 여러 가지 기물과 도구 40점을 전시한다.
그 모양과 의미, 용도와 기능, 그동안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들이 무엇인지를 알아보도록 연출했다.
임영호 관장은 “코로나19로 명절조차 마음껏 즐기지 못하는 침체된 분위기를 다소나마 달래기 위해 각종 전통놀이체험과 풍속화 특별전을 준비했다”며 “추석 명절 연휴에 가족과 함께 방문해 전통놀이도 즐기고 역사 속 그림도 감상하면서 새로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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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국회 예산심사…국고 확보 총력 대응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국회 예산심사가 이뤄지는 10월부터 11월을 국고 확보의 가장 중요한 시기로 보고 김영록 도지사를 중심으로 모든 실국장이 수시로 국회를 찾아 신규 발굴 현안과 정부예산안 증액 사업 추가 반영을 위해 온힘을 쏟기로 했다.
전남도는 윤병태 정무부지사 주재로 ‘2022년 국고 건의사업 국회대응 전략회의’를 지난 15일 열어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회 심의 대응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전략회의는 정부예산안이 국회로 제출된 상황에서 실국별 주요 현안사업 예산반영 실태를 확인하고 기획재정부 예산심의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보완하며 향후 국회 심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남도는 국회 예산심사에 대응, 지역 국회의원 보좌관 간담회를 시작으로 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 지역 국회의원 예산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각 정당 지도부, 예결위원 등을 찾아 국비 확보의 당위성을 집중 설명하기로 했다.
국회에서 반영할 전남 주요 현안은 여수~남해 해저터널 추포~비금 국도 2호선 연결도로 광양항 3-2단계 자동화 ‘컨’부두 건설 국가지원지방도 건설 광주∼완도고속도로 1단계 국립 남도음식산업진흥원 설립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조성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사업 귀어·귀촌인 정착지원 교육 플랫폼 구축 등이다.
또 수산생물정보 바이오산업 지원센터 건립 남해안남중권 중소기업 연수원 건립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기능 확대 대용량 수전해 스택 개발 및 그린수소 실증 탄소포집활용 실증지원센터 구축 한국폴리텍대학 전력기술교육원 건립 어촌·어항 재생사업 확대 순천만 브릿지 가든 조성 남해안 명품 테마섬 조성 등도 절실하다.
전남도는 또 전라선 고속철도 건설 해상풍력 지원부두 및 배후단지 개발 다도해 갯벌 습지정원 조성 등도 예타 대상으로 조기 선정되도록 국회에 건의키로 했다.
윤병태 부지사는 “정부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았거나 사업 여건 변화 등으로 예산 반영이 가능한 사업을 추가 발굴해 10월까지 중앙부처와 기재부를 집중 방문해 설득해야 한다”며 “국고 확보가 하반기 도정 최우선 과제인 만큼 지역 현안이 국회에서 최대한 반영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자”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지난 9월 국회에 제출한 정부예산안에 주요 SOC 확충을 비롯해 연구개발 및 미래 신성장산업 등 지역 현안과 민선7기 핵심시책인 블루 이코노미 프로젝트 사업 등 국고예산 7조 5천억원을 반영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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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산림자원연구소, 탄소중립 연구 앞장
전남산림자원연구소, 탄소중립 연구 앞장
[충청뉴스큐] 전남산림자원연구소는 탄소중립 실현 연구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전남형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저탄소 연구과제 발굴·추진, 산림자원·생태산업과 환경 분야 유망기업 육성, 전문가 인력풀 공유, 산림체험 교육 및 유관산업 홍보와 상호 협력에 나선다.
전남산림자원연구소는 ‘탄소제로’를 위해 올 봄 해남 마산면 상등리 도유림 일원에 3ha 규모의 가시나무숲을 시범 조성했다.
앞으로 165ha 규모의 기후변화 대응 산림바이오 연구단지를 조성하는 등 탄소중립 모델숲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득실 소장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선언 및 산림부문 탄소중립 추진전략의 구체적 이행을 위해 탄소흡수·저장 관련 응용·개발연구 중심 협력체계를 구축해 탄소중립과 산림바이오 산업화 연구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1998년 전국 최초로 설립된 환경부 지정 센터다.
전남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연구사업 개발, 환경 사각지대의 영세 사업장을 위한 맞춤형 기술 지원사업, 지역민의 환경의식 개선을 위한 환경 전문인력 양성 교육사업 등을 안정적으로 수행해 여러 차례 최우수센터로 지정되는 등 역량을 인정받았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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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귀농귀촌,“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전라북도 귀농귀촌,“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귀농귀촌인의 생활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지역 사회 정착을 돕는 귀농귀촌 정착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전라북도 귀농귀촌 정착지원은 도내로 이주 후 5년이 경과되지 않은 귀농귀촌인이 영농이나 농촌생활 등에서 애로사항이 있는 경우 분야별 전문가를 지원해 문제를 해결하고 빠른 정착을 돕는 사업이다.
이에 귀농귀촌인들의 다양한 현장애로를 감안해 경영, 영농기술, 회계, 마케팅, 판로개척, 갈등해결 등 분야별 전문가 111명을 선정해 ‘귀농귀촌 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범위은 농촌생활, 영농기술, 농업경영 등 총 3개 분야, 27개 세부항목으로 구성해 맞춤형 지원에 나서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귀농귀촌인은 ‘전라북도 농어촌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무료로 상담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귀농귀촌 정착지원사업에 선정된 귀농귀촌인은 전문가에게 1회 4시간, 최대 2회까지 현장 코칭을 받는다.
전문가는 문제점을 진단해 귀농귀촌인이 개선사항을 정확히 인지하도록 돕고 다양한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해결방안도 제시한다.
사업에 참여한 군산시 귀농인 A씨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며 농사를 글로 배웠으나, 책과 강의대로 농사가 되지않아 답답하던 중 전문가 도움으로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스스로 자립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신원식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전북도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귀농귀촌을 돕기 위해 영농 멘토지원과 현장코칭 등 농업현장에 필요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며 “귀농귀촌인 개개인이 추구하는 삶을 영유할 수 있고 지역사회에 빨리 적응해 ‘전북이 제2의 고향’이 될 수 있도록 정착 지원책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