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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SNS 활용 도정 홍보·도민 소통 잰걸음
전남도, SNS 활용 도정 홍보․도민 소통 잰걸음
[충청뉴스큐] ‘전라남도 대표 누리소통망에 가입해 새 천 년 비전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에 대해 알아보고, 유튜브에 댓글 달아 기념품도 받아가세요.’
전라남도는 5일 이른 아침부터 출근길 직원을 대상으로 SNS를 이용한 도정 홍보에 동참할 것을 안내하는 홍보이벤트를 펼쳤다.
도민에게 알리고자 하는 내용을 신속하게 전파하고, 도민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행사는 ‘SNS를 이용한 도정홍보 활성화 계획’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행사에 나선 대변인실과 도민행복소통실 직원들은 ‘홍보가 있어야 정책이 산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들고, 출근하는 동료들에게 SNS 가입 안내 리플릿과 간단한 간식을 전달하며 SNS홍보 참여를 안내했다.
전라남도는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 7개 매체를 이용해 도정을 알리고 도민과의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 한 해 3천 50여 건의 콘텐츠를 게시할 예정이다.
직원들의 SNS 활용을 유도하기 위해 별도 이벤트도 실시한다. 오는 25일까지 유튜브의 ‘블루 이코노미’ 콘텐츠에 댓글을 달면 5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벤트에는 직원뿐만 아니라 직원 가족과 지인 등도 참여할 수 있다.
최병만 전라남도 대변인은 “직원들이 홍보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며 “직원 개개인이 전라남도의 홍보맨이 되도록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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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엔 가족과 함께 남도에서 추억 만드세요
9월엔 가족과 함께 남도에서 추억 만드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난 여름 무더위를 날려보내고, 시원스러운 가을을 맞아 ‘인생샷 남도여행’을 테마로 ‘목포시 서산동 시화골목, 보리마당’과 ‘영광군 불갑사’를 가족·연인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9월 추천관광지로 소개했다.
목포 서산동은 일제 강점기 당시 일본인들의 거류지였다. 일제 강점기의 건물과 풍경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이 덕분에 영화 ‘1987’의 촬영지 ‘연희네 슈퍼’로 유명해졌다. 종편 TV의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등장한 목포 근대역사관을 찾는 사람들까지 더해져 최근 유행하는 감성 자극 복고풍 여행지로 떠올랐다.
서산동 연희네 슈퍼 내부에는 영화 ‘1987’ 촬영 당시의 모습을 구경할 수 있다. 영화 속 단칸방과 1980년대 판매했던 과자류와 생활용품, 연탄, 신문이 진열돼 있어 관광객에게 당시의 추억을 선사하는 명소로 손색이 없다.
연희네 슈퍼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시화골목이 나온다. 목포시에서는 인문도시 사업의 결과로 서산동에 아름다운 벽화거리를 조성했다. 골목마다 지역 주민, 시인, 화가들이 협력해 골목 담벼락마다 옛 풍경을 재미있게 그려놓고, 사이사이에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시를 감상하도록 배려했다. 사람 사는 냄새와 훈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시화골목을 지나가면 보리마당으로 이어진다. 다도해와 고하도에 다양한 배들이 왕래하는 역동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시화골목의 형형색색 지붕이 그림처럼 펼쳐진 경치는 남도 여행 재미를 더해준다.
목포에서는 8월 30일부터 8주간 매주 금·토·일요일에 목포 가을페스티벌이 열린다. 여기에 목포해상케이블카까지 함께 한다면 더욱 만족스러운 여행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영광 불갑사 가는 길목에는 봄이면 벚꽃이, 8월이면 백일홍이, 9월이면 약 300만㎡로 전국 최대 군락을 이루는 상사화가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
불갑사길을 걸으면 제일 먼저 불갑산 호랑이 포토존이 있다. 사랑이 싹트는 상사화 포토존과 연인의 인기를 독차지하는 하트포토존도 가볼 만하다. 특히 상사화를 주제로 한 정형택 시인의 시비는 흘림체의 자유로운 선을 이용해 글자들이 바람결에 살랑거리는 것 같다.
불갑산기슭에 자리잡은 불갑사는 인도승 마라난타가 백제 침류왕 원년에 제일 처음 지은 불법 도량이라 해 부처불, 첫째 갑, 절 사를 따 불갑사라 이름 지었다. 불갑사는 보물 제830호 대웅전, 보물 제1377호 목조삼세불좌상, 보물 제1470호 불복장전적 등 귀중한 문화재의 보고다.
불갑산에서는 매년 상사화 축제가 열린다. 올해 불갑산 상사화축제는 ‘상사화, 천년사랑을 품다’를 주제로 9월 18~24일 열린다.
김명신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9월은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이 함께 추억을 남기기 위한 여행을 가기 가장 좋은 달”이라며 “앞으로 블루 투어 활성화를 위해 남도의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관광자원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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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베트남 동나이성과 에너지신산업 협력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5일 베트남 동나이성 인민위원회 본부에서 동나이성과 두 지방정부 간 ‘전력 개발 및 에너지 신산업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도내 에너지 기업의 기존 한전 납품 의존도를 낮추고 판로 다각화를 위해 에너지 기업 해외 진출 지원사업을 해 왔다.
특히 지난해 10월부터 산업부 공모 과제에 선정돼 100억 규모로 동나이성 비엔호야 산업단지에 현지 맞춤형 마이크로 그리드 플랫폼 실증사업을 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국외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하는 첫 마이크로그리드 해외 진출 사례다. 전남의 기술력으로 달성한 성과다. 이를 계기로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것이다. 전남지역 에너지 기업이 베트남에 지속적으로 진출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전라남도는 이번 MOU를 통해 동나이성과 에너지 신산업 분야 협력모델을 발굴하고 상호 투자 환경을 조성해나간다는 방침이다. 2020년 전라남도의 아세안 교역 목표는 2천억 달러로, 이 가운데 베트남이 절반인 1천억 달러다.
두 지방정부는 이번 MOU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스마트그리드, 전력정보 및 기술 공유, 송전 및 배전, 에너지 효율 향상, 에너지저장시스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 분야는 2030년 세계 시장 규모가 23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글로벌 에너지 신산업의 핵심 분야다.
전라남도는 ‘블루 에너지’ 비전에 따라 연말에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강소연구개발특구,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통해 협력 분야를 에너지 중점산업으로 선정해 에너지 특화기업을 육성하고, 이들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베트남과 글로벌 에너지 신산업 밸류 체인 구축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는 “2018년 기준 전남과 베트남의 교역 규모는 19억 3천100만 달러에 달한다”며 “협약을 통해 전라남도와 동나이성이 전문 인력과 기술 교류, 공동 프로젝트 발굴 등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폭넓은 협력을 통해 두 나라의 에너지 기업이 혁신적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베트남은 최근 5년간 연평균 경제 성장률이 6%를 넘는 초고속 경제성장 국가이자 전력수요 증가율이 연간 12%를 상회하는 지역이다. 일사량도 대한민국의 2배에 달해, 전남의 신재생에너지, 스마트그리드 등 분산전원 관련 기업이 진출하기 유리한 환경이다.
동나이성은 국내 기업도 다수 진출한 베트남 최대 산업단지 밀집지역이다. 기존 제조업에서 지붕형 태양광 발전, 풍력발전 등 재생에너지 연관 첨단산업으로 산업 지형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친환경 에너지원 보급과 에너지 저장·효율 향상 분야에서 두 지방정부 간 긴밀한 협력관계 강화가 기대된다.
베트남은 대한민국 정부 신남방정책 교역 목표의 절반을 차지할 만큼 한국 경제에 중요한 입지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전남지역 전체 교역량 중 베트남이 8위를 차지했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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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과학교육원 ‘이동과학교실’ 최신형 4D체험 차량으로 새출발
전남과학교육원 ‘이동과학교실’ 최신형 4D체험 차량으로 새출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과학교육원의 ‘이동과학교실’이 최신형 4D체험 차량으로 교체돼 새롭게 출발했다.
전라남도과학교육원은 지난 3일 나진초등학교 학생 42명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하반기 ‘꿈을 키우는 이동과학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이동과학교실부터는 새로 바뀐 ‘최신형 4D체험차량’이 투입됐다.
총 3억 5,800만원을 들여 제작한 새 이동과학차량은 대형 45인승 버스를 개조해 4D 시뮬레이터를 장착하고 학생들이 최신 과학 영상으로 4D 효과를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구축됐다.
특히, 다양한 4D효과를 적용해 영상 몰입도를 극대화하는 한편, 역동적인 4D 시뮬레이터 움직임과 다섯 가지 특수효과를 가미해 학생들의 오감을 만족 시킬 수 있도록 제작됐다.
전남과학교육원은 ‘꿈을 키우는 이동과학교실’ 프로그램도 새 차량 시설에 걸맞게 편성했다. 초등학교 1~3학년 대상으로는 이동과학버스 안에서 4D 입체영상 체험이 진행되고, 초등 4~6학년 및 중학생 대상으로는 플라스틱의 특징과 재활용의 필요성을 학습하고 3D폴리모프를 이용해 모형을 만들어보는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오조코드를 이용해 명령내리기부터 오조블록클리로 직접 코딩해 제시된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과 드론의 원리를 학습하고 드론을 이용한 축구 게임도 체험하게 된다.
이동과학교실에 참여한 나진초 김 학생은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4D 영상 체험을 해보면서 참 신기했고 의자가 흔들리고 바람 등 효과가 더해져 너무 흥미로웠다. 다음에도 이동과학체험을 또 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이 학생도 “귀여운 오조봇과 함께 활동하는 것이 즐거웠고 물라스틱 활동, 축구 드론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새삼 느꼈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김경미 원장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이동과학차량으로 교육 환경이 열악한 도서지역 학교 및 소규모 학교 학생들이 과학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최신 과학 흐름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소외지역 학생들에게 최신의 다양한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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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정보공개 종합평가‘최우수 기관’선정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9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실시된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사전정보공표, 원문정보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의 4개 분야 별로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수준을 측정하는 것으로 정부기관, 지자체, 시도교육청 등 총 557개 기관을 대상으로 했다..
전남교육청은 사전정보공표 목록을 기존 180개에서 250개로 확대하고, 원문정보공개를 활성화하기 위해 비공개문서를 공개로 재분류하는 등 미흡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분야를 적극 발굴해 업무를 추진했다.
이 결과 이번 평가에서 사전정보공표분야에서 만점을 받는 등 4개 평가지표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상위 20%에게 주어지는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장석웅 교육감은 “교직원 모두가 솔선수범을 기반으로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한 결과이다.”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정보공개 활성화를 추진해 국민이 원하는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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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혁신박람회, 18일로 연기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오는 6일부터 사흘 동안 목포 근대역사문화거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9 전라남도 혁신박람회’를 18일~20일로 연기했다.
이는 제13호 태풍 ‘링링’이 박람회가 열리는 목포 서해안을 지날 것으로 예보된데 따른 것이다. 관람객과 시설물의 안전을 위해 관계 기관이 협의해 행사 연기를 결정했다.
정찬균 전라남도 자치행정국장은 “태풍 ‘링링’이 세력을 키워가는 상황이어서 이에 대비하는 것이 우선이라 판단해 부득이하게 박람회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며 “남은 기간 동안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보다 풍성하게 준비해 성공적 박람회로 치르겠다”고 말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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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교육대, 소방안전 전문 교육기관 도약
전남소방교육대, 소방안전 전문 교육기관 도약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전남소방교육대가 앞으로 직원 직무 전문교육뿐만 아니라 도민을 위한 안전교육 과정을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전남 장흥에 위치한 전남소방교육대는 지난 7월 전남소방본부 대응예방과 소속 팀에서 소방교육과로 확대 개편되면서 전문 교육 강사 보강은 물론 응급의학 전문의, 재난 대응 관련 저명 강사 초빙 등을 통해 교육 과정을 보완해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2020년부터 신임 소방공무원 교육, 직무 전문능력 배양 교육 등 직원 교육뿐만 아니라 119소방안전체험과정, 재난안전 바로알기 등 도민 대상 안전교육 과정을 확대해 전남의 소방안전 전문 교육기관으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다.
최병관 전남소방본부 소방교육과장은 “다른 지역 소방학교나 경찰, 해경 등 전문 재난 대응교육기관과 비교해 아직 재정이나 여러 면에서 아쉬운 점이 있지만 ‘기본에 충실한 교육, 자긍심 강한 소방인 양성’을 목표로 도민 안전에 최우선하는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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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머리 맞대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는 4일 전라남도일자리종합센터에서 2020년 전남마을행복공동체 활동 지원 및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2019년 제2회 민관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전남마을행복공동체 공모사업을 수행하는 마을공동체 참여 주민을 비롯해 마을 활동가, 행복 디자이너, 시군 중간 지원조직, 유관기관, 도, 시군 공무원 등 50여명 이 참석했다.
문병교 센터장이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경과’를, 민현정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자원 조사 및 활동가 의견 수렴 결과’를 각각 발제했다. 이를 통해 전남마을행복공동체 활동 경과와 전남마을공동체 자원 및 개선사항에 관한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이어 2020년 전남마을행복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교육, 활동가 지원체계, 공모사업 유형과 지원, 사업비 지급 및 회계 정산 방식 개선 등을 교육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민·관이 함께 전남마을행복공동체지원사업 현안을 공유하고 2020년 전남마을행복공동체 활성화 정책을 제안하는 등 민선7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취임 이후 따뜻하고 행복한 마을공동체 2천 개 육성 목표 달성을 위한 활발한 토론이 벌어졌다.
김회필 전라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전남마을행복공동체 지원사업의 문제점을 개선, 보완하고 신규 시책을 발굴, 추진해 마을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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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일자리 전담할 고흥군시니어클럽 개소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4일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인 고흥시니어클럽을 개소,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생산적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남에서 8번째로 설치된 고흥시니어클럽은 군수, 국회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앞으로 노인 적합형 일자리를 개발해 추진하는 등 전문성을 높임으로써 노인 일자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현재까지 시니어클럽이 설치된 시군은 여수, 순천, 나주, 광양, 곡성, 고흥, 보성, 완도다.
고흥시니어클럽은 37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고흥지역에 적합한 노인 일자리를 개발하고 제공함으로써 1천400여 어르신에게 소득 창출과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추진 사업은 은빛카페, 전통식품 및 유자랑 석류랑 빵 제조, 지역아동센터 지원, 환경 정화활동 등 8개 사업이다.
전라남도는 노인 일자리를 전문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1시군 1시니어클럽 설치를 목표로 매년 2개소 내외 신규 설치를 위해 시군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박환주 전라남도 노인복지과장은 “고령화 시대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며 “어르신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많은 어르신이 사회에 참여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올해 정부추경을 통해 당초보다 2천100여 명이 늘어난 4만 2천455명에게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토록 하고 있다. 거리문화공연, 관광지 체험장 운영 등 전남형 노인 일자리 200개를 발굴해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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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농업기술원, 국제농업박람회 성공 힘 모은다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는 4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전국 농업기술원장 협의회에서 ‘2019국제농업박람회’ 추진 상황 및 농업 융복합산업화 성공사례 등 콘텐츠를 설명하고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전국 농업기술원장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협의회는 지방 농촌 진흥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감대 형성 및 지방분권 확대 등 농업·농촌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농업 유관 단체, 전문가가 함께한 추진상황 보고회에 이어 전국 농업기술원장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농촌융복합산업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국제농업박람회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은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박람회 분야별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전국농업기술원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국제농업박람회는 주제관인 여성청년농업관에서 농업 융복합산업 성공사례를 소개하는 것을 비롯해 농업 판로 개척을 위한 수출상담회가 열리며, 글로벌 농업 정책 트렌드를 알 수 있는 국제농정홍보관도 운영된다. 또한 영·호남 광역한우산학협력단 공동 심포지엄, 2019년 추계 도시농업 세미나 등 대한민국 농업인이 소통할 수 있는 국내학술행사와 세계스마트작물보호 심포지엄, 제2회 국제곤충산업심포지엄 등 세계인이 함께 하는 국제 학술행사 등도 준비됐다.
이에 따라 사무국은 전국 농업인이 참석해 농업 관련 새로운 변화를 느끼고 벤치마킹해가도록 관람객 유치에 힘을 모아줄 것을 회의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전광호 2019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장은 “4회째 맞이하는 국제행사이니 만큼 많은 분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풍성하게 준비해나가고 있다”며 “성공적인 박람회가 되도록 전국 농업기술원의 관심과 협조 바란다”고 요청했다.
2019-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