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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20: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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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형 강원 워케이션, CJ 제일제당 디지털본부 대상 시범운영
기업형 강원 워케이션, CJ 제일제당 디지털본부 대상 시범운영
[충청뉴스큐] 강원도관광재단은 CJ제일제당 디지털사업본부와 함께 12월 8일부터 18일까지 평창군과 양양군 일대에서 ‘기업형 강원 워케이션 프로그램’ 시범운영을 진행한다.
CJ제일제당 디지털사업본부는 최근 IT·디지털 기반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업무 특성을 반영해 ‘기업형 강원 워케이션 프로그램’에 시범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30여명이 참가를 신청했으며 이들은 총 3회에 걸쳐 강원도 평창군과 양양군 일대에서 일과 휴가를 병행하는 새로운 근무형태를 경험한다.
이번 기업형 강원 워케이션에는 업무를 마친 여가 시간에 ‘요트체험’과 ‘달빛요가’ 등 체험프로그램도 신설됐다.
이는 올해 3월 말부터 추진한 사후 만족도 데이터 분석에 따라, 참가자들이 서핑과 요가 등 강원형 로컬체험을 선호한다는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특히 양양군의 경우 체험프로그램 일부를 지원했다.
강원도관광재단의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강원 워케이션’은 검색량이 사업초기에 비해 1,2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관광재단은 코로나19 위기 속 국내관광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맞추어 강원도 워케이션 유치마케팅 및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강원도관광재단 국내마케팅팀 최동석 팀장은 “이번 대기업 대상 워케이션 시범사업은 기존 개인에서 기업으로 사업대상을 확대해 강원도를 국내 최적의 워케이션 지역으로 자리매김 하게 할 것”이라며 “수도권과의 높은 접근성과 천혜 자연 기반의 언택트 최적화 지역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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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행복·나눔 에너지복지사업’사랑의 연탄 나눔 추진
‘햇빛·행복·나눔 에너지복지사업’사랑의 연탄 나눔 추진
[충청뉴스큐] 강원도·한국에너지공단 강원지역본부·한국기후변화연구원·레즐러는 지난 7일 ,‘햇빛·행복·나눔’ 에너지복지사업 일환으로 민간기업의 기부를 통해 구축한 태양광발전시스템의 수익금과 한국에너지공단 강원지역본부 기부금으로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밝혀줄 연탄 7,500장을 기부했다.
나눔 행사는 당초 춘천시 신북읍 천전초등학교 일원에서 협약 기관인 강원도, 한국에너지공단 강원지역본부, 한국기후변화연구원 직원들이 기부와 함께 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연탄은행을 통해 기부만 진행하는 것으로 축소 변경됐다.
기부된 연탄은 춘천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햇빛·행복·나눔’ 에너지복지사업은 기업의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해 태양광발전사업에 투자하고 재수익을 창출하는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의 공공-민간 에너지 복지사업 모델로써, 도 최종훈 에너지과장은 “앞으로도 민간 기업의 나눔 문화 확산과 에너지 빈곤층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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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교육정책 공모전 우수제안 선정 ‘비폭력 대화’, 온라인 교육 운영
학부모 교육정책 공모전 우수제안 선정 ‘비폭력 대화’, 온라인 교육 운영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도내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비폭력 대화’ 교육을 실시간 줌으로 진행한다.
이번 ‘비폭력 대화’ 교육은 학부모 교육정책 공모전에서 우수제안으로 선정되며 정책 공감도 3위를 차지한 정책으로 원주 김영희 학부모가 학생 교육 이전에 학부모 교육을 제안해 반영됐다.
비폭력 대화는 관찰, 느낌, 욕구, 부탁의 과정을 통한 공감의 대화로 이번 교육에는 정희영 강사가 부모와 자녀의 욕구를 모두 존중하며 소통할 수 있는 대화법을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도교육청 강삼영 기획조정관은 “이번 교육은 학부모님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제안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자녀와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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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학원·교습소 방역물품 추가 지원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8일부터 학원 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에 힘쓰고 있는 도내 모든 학원·교습소 3,166개원에 방역물품을 추가 지원한다.
이번 방역물품 지원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방역관리가 중요해지면서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가 지원 물품은 손소독제로 학원·교습소당 3개씩 배부하며 학원·교습소에서는 해당 교육지원청에 방문해 수령 할 수 있다.
도교육청 전봉주 예산과장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방역에 힘써 준 학원, 교습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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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특별방역대책 대대적인 도민 홍보 추진
강원도, 특별방역대책 대대적인 도민 홍보 추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정부의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시행에 따라, 6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4주간 방역패스 확대, 사적모임 제한 등 추가 방역 조치 시행에 대해, 전 도민 홍보 강화에 나섰다.
이는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한달여만에 방역강화방안이 다시 발표됨으로써 도민에게 야기될 혼란을 최소화하고 도민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홍보를 통해 안내하고자 함이다.
도에서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핵심 메시지는, 방역수칙 준수에 대해 “방역수칙도 일상이다.
일상을 지켜주세요” 비수도권의 사적모임 허용인원이 기존 12명에서 8명으로 제한되고 식당·카페 등 일부 다중이용시설에 방역패스를 전면 확대한다.
3차접종 실시에 대해 “3차 접종,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60세 이상 고령층은 12월에 사전예약 없이 당일접종이 가능하며 18세 이상의 도민에게도 3차접종 실시를 독려한다.
도민들에게 알기 쉽고 보기 쉽게 대대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주민과의 접촉 빈도가 많은 통·리·반장 및 사회단체 등의 협조를 통한 아파트, 다중이용시설 등 플래카드·포스터를 게시, 1일 2회 마을방송 시행 하는 등 주민 밀착형 홍보를 진행, 도내 미디어 매체를 통해 TV 캠페인 영상과 흘림자막, 라디오 송출 등으로 도내 전 지역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강원생활방역협의회 방역파트너단체인 바르게살기운동협회 강원지부, 강원도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 강원지부에서는 시군지회 캠페인을 통해 소속 회원을 비롯한 마을주민에게 홍보전단지 배부를 통해 방역수칙 준수와 3차접종 독려를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현재,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행한 지 한 달이 경과하고 변이바이러스 확산과 확진자가 급증 특히 60세 이상으로 고령층 감염 증가와 위중증 환자도 함께 늘면서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도는 이러한 상황의 타개책으로 위중증 환자 수와 사망자 수를 줄이고 지역사회 감염 확률을 낮출 백신 3차 접종과 미접종자의 예방접종을 독려해 지역사회 내 코로나 확산 방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박동주 강원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도민들께 마스크 쓰기, 손 씻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시고 접촉에 의한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말까지 모임 및 이동을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했고 “도내 업주분들 께서도 방역패스 확대 및 시행에 적극 동참해 주셔서 지금의 확산세가 진정되어 다시 안정적으로 일상회복을 추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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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서 기회로 미래교육으로 대전환”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8일 오후 1시, 강원도민을 대상으로 “위기에서 기회로 미래교육으로 대전환”이라는 주제의 2021 강원교육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내 120여명의 신청자가 현장에서 참관하는 가운데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되며 유튜브 채널 ‘2021 강원교육 국제심포지엄’에서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1부는 국가교육회의 김진경 의장과 OECD 안드레아스 슐라이허 교육국장의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국가교육회의 김진경 의장은 “중심성으로서의 지역성과 국가 미래교육비전” 이라는 주제로 미래교육 강연을 실시해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내용으로 강원도 미래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깊이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OECD 안드레아스 슐라이허 교육국장은 OECD에서 교육과정의 방향성으로 삼고 있는 ‘교육 나침반’과 ‘학습자 주도성’에 대해 설명하며 우리나라 개정교육과정에서도 많은 내용을 참고하고 있는 ‘2030교육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2부 토론회는 세션1과 세션2로 나뉘어 동시에 진행된다.
세션1은 ‘학습자 주도성’을 주제로 6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이루어지며 세션2는 ‘미래 교육과정’을 주제로 60주년기념관 111호실에서 진행된다.
2부 토론회에서는 세션별 주제발표 후 좌장을 중심으로 토론이 진행된다.
세션1에서는 강원도 정선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학생 주도성 프로젝트 사례를 중심으로 강원대학교 신철균 교수의 발표가 진행되며 세션2에서는 교육부 교육과정 정책관으로 개정교육과정을 총괄하고 있는 함영기 정책관이 개정교육과정의 방향성에 대해 안내한다.
이후 세션1에서는 춘천교육대학교 정상원 교수를 좌장으로 해 토론회를 진행하며 학생주도성의 개념과 정의, 변혁적 역량과 협력적 배움, 학습자 주도적 문해력, 학습자 주도성에 대한 학생의 관점 등 발표가 진행된다.
세션2에서는 강원대학교 남수경교수를 좌장으로 해 토론회를 진행하며 학생주도형 프로젝트 교육과정, 참여형 개정교육과정의 의미, 채용의 변화와 역량, 서논술형 평가와 교육과정 등 발표가 진행된다.
도교육청 강삼영 기획조정관은 “강원교육 국제심포지엄은 강원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과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이번 심포지엄이 미래교육의 방향을 세우고 다양하게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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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학교 정보화기기 관리 시스템 구축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7일 올해 말까지 학교 업무 경감 및 체계적인 정보화 업무 지원을 위한 학교 정보화기기 관리 시스템을 구축 완료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컴퓨터, 영상기기 등 다양한 정보화기기 보급에 따라 정보화기기 체계적 현황 관리, 유지보수 현황관리, 다양한 학교 정보화 업무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학교 업무를 경감하고 정보화 지원의 효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정보화기기 관리시스템은 강원교육과학정보원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구축하고 등록과 관리를 위해 도내 모든 학교 방문 조사를 실시해 정보화기기에 QR코드를 부착한다.
교육청 및 학교 담당자, 학교 유지보수 업체가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으며 인터넷과 모바일로 모든 지원이 가능하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정보화 업무와 관련된 학교 현황, 자산 현황, 유지 보수 현황, 수요조사 등을 간편하게 입력·출력하고 관리할 수 있다.
학교 정보화기기 관리시스템은 내년 1월 말 개통 예정이며 2월에 사용자 교육을 실시하고 향후 지속적인 의견 수렴을 통해 모든 학교 정보화 업무를 지원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해나갈 예정이다.
도교육청 한재혁 미래교육과장은 “학교에서는 정보화 업무를 어려워하며 기피하고 있는데 학교 정보화기기 관리 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쉽게 정보화 업무에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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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만나는 박연희의 음악극‘하얀 꽃 필 무렵’
강원도에서 만나는 박연희의 음악극‘하얀 꽃 필 무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에서 추진하는 ‘강원작품개발지원사업-강원다운’에 선정된 박연희의 음악극 ‘하얀 꽃 필 무렵’이 12월 10일 평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과 12일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초연된다.
음악극 ‘하얀 꽃 필 무렵’은 강원문화재단‘강원작품개발지원사업-강원다운’에 2년 연속 선정된 사업으로 강원도의 매력을 가득 담은 문학작품인 이효석의 대표 소설 ‘메밀꽃 필 무렵’과 강원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이남영의 동화 ‘감자꽃’을 바탕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박연희 음악극 시리즈의 첫 작품인 본 공연은 강원 지역의 자연 환경과 특색을 소재로 해, 글자로만 표현되던 강원도 문화 자연의 시청각적 구현을 통해 완성도 높은 새로운 지역 표현 예술작품을 창작함으로써 지역의 가치를 되짚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번 공연은 강원도에서 영감을 받아 음악을 만들어 활동하는 박연희와 음악 프로듀서 김성광이 주축이 되어 꾸린 연주팀의 음악 연주와 강원도의 풍경을 따뜻한 시각으로 담는 선미화 작가의 그림, 그리고 주민들의 생생한 삶을 영화감독 방수인이 재해석해 새롭게 표현해냈다.
공연 제작자이자 가야금 연주자인 박연희는“본 작품을 통해 강원도의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했다”며 “이번 초연을 바탕으로 강원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작품을 지속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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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동해안권 발전포럼’온라인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동해안권 발전포럼이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하는 ‘제13회 동해안권 발전포럼’이 “위드코로나 시대의 동해안권 발전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12월 7일 강원연구원에서 관계 전문가들이 Zoom으로 접속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본 포럼은 당초 강릉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방지 및 방역대응 강화 조치의 일환으로 온라인으로 전환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한국관광학회장을 역임한 순천향대학교 정병웅 교수가 ‘위드코로나 시대의 동해안권 발전방안’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제1주제 ‘강원·경북 초광역연계사업을 통한 동해안권 경쟁력 강화방안’, 제2주제 ‘특화 해양헬스케어 발굴을 통한 해양자원 부가가치 제고 방안’, 제3주제 ‘치유산업 관점에서 본 동해안권의 잠재력과 미래’에 대해 관련 전문가와 3개시도 공무원들이 참석해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승극 강원도청 균형발전과장은 ‘오늘 이 자리에서 논의될 위드코로나 시대에 동해안권이 나아가야할 방향과 제시된 다양한 성공전략들이 구체적으로 실현되어 진정한 동해안 발전의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동해안권 발전포럼은 2007년 동해안권 시도지사 협의회 합의로 설립되어 3개 시도 연구원이 함께 동해안권 발전에 대한 정책개발 및 자문을 하고 있으며 올해로 13회째 맞고 있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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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장터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강원장터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충청뉴스큐] 강원도가 코로나19의 지속, 재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강원장터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를 오는 12월 7 ~ 8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원장터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는 연초부터 연간 40회 목표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매달 진행해 왔으며 이번 방송은 마지막 39·40회차에 해당한다.
12월 7일 11시에는 ‘삼척 게조림’, 8일 11시에는 ‘태백 물닭갈비’를 판매하며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강원장터TV’를 검색해 라이브커머스 방송 중 구매하면 30%할인과 무료배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도에서는 2021년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도내 우수상품과 특산물을 비대면 방식으로 홍보·판매지원해 80개 품목, 6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방송 전 판매액 대비 2~3배의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매출액 증가는 물론 대형 온라인플랫폼을 통한 홍보효과를 합치면 방송 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도에서는 파악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 이후 비대면·온라인으로 경영환경이 바뀌었지만 소상공인 스스로 온라인 판로를 운영하기 어려웠던 점에 착안해 도는 지난 2020년 10월부터 전통시장 상인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를 추진해왔다.
또한 라이브커머스와 함께 참가 상인들에게 E-커머스 교육을 병행해 장기적으로 소상공인 스스로 라이브커머스를 운영하거나 온라인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판매할 수 있도록 해 소상공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권종 도 경제진흥과장은 “우리 도에서는 온라인서비스 확산 등 소비패턴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이 겪고 있는 위기극복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2020년 하반기를 시작으로 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판로확대를 위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며 “서민경제 활성화의 최전선에 있는 전통시장상인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