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원문화재단, 청년 예술가 협업 지원하는 '색칠 프로젝트'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2026년 청년예술인지원 색칠 프로젝트'공모를 통해 도내 청년예술인들의 실험적 협업과 공동작업 과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색칠 프로젝트'는 2025년 청년예술인지원 선정자들이 단체를 이루어 협업과 실험을 통해 각자의 작업 세계를 확장해 나가는 공동프로젝트 지원 사업이다.결과물 중심의 지원을 넘어, 협업 과정 자체와 창의적인 실험적 시도를 주요 가치로 삼는 것이 특징이다.공모는 2025년도 청년예술인지원 선정자 중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예비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단체당 최대 3천만원의 직접 사업비를 지원한다.이외에도 △전문가 컨설팅 △기록 보존을 위한 영상 콘텐츠 제작 △보도자료 배포 등 후속 확산을 위한 지원이 함께 제공된다.프로젝트 발표는 온라인·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지역 제한 없이 자유롭게 기획할 수 있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색칠 프로젝트는 청년예술인들이 부담 없이 실험하고 협업하며 각자의 작업 세계를 유연하게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라며 "공동작업 과정에서 축적되는 경험과 관계가 향후 예술 활동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2025년도 청년예술인지원 공동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간담회 2025년도 청년예술인지원 공동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간담회 2025년도 청년예술인지원 결과공유회
2026-01-16
-
강원특별자치도, 군부대 협력 우수 부대 시상…지역사회 공헌 기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5일 오전 11시,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2025년도 '군의 우리도민운동'우수부대와 자랑스러운 강원국방대상 수상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식을 가졌다.이번 수여식은 도내 군부대의 지역 협력 활동을 격려하고, 국방·안보 분야에서 헌신해 온 군인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군의 우리도민운동'은 군 간부 주민등록 이전, 산불 예방, 지역 봉사활동 등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사업으로, 2011년부터 15년간 총 49개 부대가 선정됐다.2025년 우수부대로는 △제36보병사단 △제21보병사단 △제2공병여단 △제3기갑여단 등 4개 부대가 선정됐다.이들 부대는 주민등록 이전 실적, 산불 예방 활동, 대민지원 및 봉사활동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제36보병사단은 재해·재난 대민지원 33회, 제21보병사단은 농촌일손돕기와 방과 후 군인강사 활동, 제2공병여단은 135회의 산불 예방활동, 제3기갑여단은 신규 인원 주민등록 이전율 83.33%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제12회 자랑스러운 강원국방대상에는 △제2군단 12방공단 상사 이성규 △제36보병사단 상사 윤일영 △제7보병사단 중사 이기연 등 3명이 선정됐다.수상자들은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지역사회 봉사와 화합·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강원국방대상은 2014년 제정 이후 올해까지 총 36명이 수상했으며, 군인정신과 지역사회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김진태 지사는 "국가 안보를 지키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와도 적극 협력해 주시는 군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과 도민이 함께하는 상생과 협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도에서도 군과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제21보병사단 대령 이중구 행정부사단장은 오늘 오전 11시, 강원특별자치도 통상상담실에서 개최된 「2025년 우수부대 및 강원국방대상 시상식」에서 그 동안 본인이 헌혈해서 모은 헌혈증서 111장을 강원도민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김진태 강원특별도지사에게 전달을 하였다.도는 향후에도 정책 체감도가 높은 현장을 찾아 도민과 군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5
-
강원도, 텅스텐 광산 재가동으로 핵심광물 자급률 100% 도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5일, ㈜알몬티 인더스트리 최고운영책임자인 스티븐 알렌, 최명서 영월군수 등과 함께 영월 상동 텅스텐 광산을 중심으로 한 핵심광물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텅스텐은 국가 핵심광물 38종 중 하나로, 반도체와 방위산업 등 국가 전략산업 전반에 필수적으로 활용되는 핵심 자원이다.영월 상동 텅스텐 광산은 세계 평균 품위의 약 2.5배에 달하는 0.44%의 고품위를 보유한 광산으로, 현재 국내 텅스텐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영월군 상동읍은 국내 유일의 텅스텐 생산 준비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경제적 가치는 텅스텐 정광 기준 약 27조 원 규모로 추산되며, 이를 산화 텅스텐으로 생산할 경우 약 46조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알몬티는 텅스텐 생산·수출 계획과 함께 국내 공급 방안을 설명했다.현재 선광장 공장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조만간 시험 생산을 거친 뒤 올해 안에 본격적인 생산과 출하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1차적으로 선광장에서 연간 2300톤이 생산되며, 이는 계약에 따라 향후 15년간 미국으로 전량 수출된다.이후 공장 증설을 통해 연간 2100톤 추가 생산이 가능하며, 핵심소재단지 내 제련공장까지 완공될 경우 국내 가공을 통해 산화율 99.9%의 산화 텅스텐 생산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이는 국내 핵심광물의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국가 공급망 안정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핵심광물 육성방안은 도가 추진 중인 반도체‧방위산업 등 미래 첨단산업 전략과도 밀접하게 연계돼 있다.도는 텅스텐 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의 기초 소재 공급 기반으로 육성하는 한편, 영월군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창출의 핵심 축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영월군은 텅스텐을 기반으로 한 첨단산업 핵심소재단지 조성을 통해 소재·가공·활용 기업 유치 등 후방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광산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광미를 활용한 저탄소 소재 산업 육성을 위해 규제자유특구 지정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스티브앨런 COO는 "영월 텅스텐은 한국은 물론 글로벌 공급망 차원에서도 전략적 자산으로 평가된다"며, "관련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략자원 안보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상동 광산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김진태 도지사는 "32년 만에 텅스텐 생산이 다시 시작되어 상동의 명성을 되찾게 되었다"며, "앞으로 두 달 내 상동 텅스텐 선광장이 준공되고 연간 2100톤이 생산되면 톤당 약 1억 원의 가치를 지니게 된다"고 밝혔다.이어 "핵심광물 클러스터를 조성해 기업유치부터 R&D까지 아우르며 100% 해외 의존에서 100% 자급 체계로 변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15
-
강원도, 전통시장 지원사업 15곳 선정…국비 6.6억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서 도내 7개 시군, 15개소가 선정돼 국비 6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특히 중기부 전통시장 지원사업 가운데 경쟁이 가장 치열하고 지원 혜택이 큰 '문화관광형시장'분야에서는, 지난해 전국 최다 4개 시장 선정에 이어 올해도 신청한 2개 시장이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강원자치도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한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지역 특성과 결합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설 현대화와 관광 콘텐츠 개발, 마케팅 역량 강화를 통해 시장 자생력을 확보하도록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에서는 정선 사북시장과 임계사통팔달시장이 선정됐다.정선 사북시장은 탄광지역 음식문화인 '연탄구이'를 최근 소비 트렌드와 접목해 야시장 돌구이용 밀키트 5종 등 특화 먹거리를 개발하고, 별빛 야시장 기반시설 조성 및 특화 콘텐츠 개발을 통해 시장 성장과 외부 관광객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정선 임계사통팔달시장은 지역 대표 특산물인 '임계 사과'중심의 특화 브랜딩과 상품 개발, 트레킹·체험 관광과 연계한 시장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백두대간의 맛과 낭만을 담은 '로컬 가치순환형 상생시장'으로 도약할 방침이다.아울러 시장경영지원사업에 선정된 춘천 인공폭포상점가 등 12개소는 상인회 주도의 역량 강화와 인력 지원 등을 통해 자생력 있는 시장 조직과 운영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지역상품전시회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우수상품·특산품을 전시·판촉하는 전시회 개최를 지원해 지역상품 홍보와 판매 촉진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도내 전통시장 15개소가 중기부 공모에 선정돼 침체된 전통시장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특색과 연계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등을 통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에 총력을 다하고, 도민공감 행정을 통해 상인들과 함께 시장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이어 "병오년 적토마가 쉬지 않고 달리듯, 올 한 해 강원자치도의 전통시장이 사람과 활력이 끊이지 않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1-15
-
강원도립대 한재민 학생, 신산업 성과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도립대학교 스마트건설토목과 재학생 한재민 학생이 13일~1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 발전협의회 주최 '광주 성과 포럼'학생 우수성과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공모전은 신산업 분야 특화 교육과정 운영 성과와 학생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총 20명의 학생이 우수성과 수상자로 선정됐다.이 가운데 한재민 학생은 신산업 분야 특화 교육과정 참여를 통해 축적한 전공 역량과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상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이번 수상은 신산업 분야 특화 교육을 기반으로 한 학생 성과가 전국 단위 포럼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교육부 장관 명의로 수여되는 상으로 학생 개인의 성과를 넘어 대학의 신산업 특화 교육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박병수 스마트건설 신산업사업단장 겸 스마트건설토목과 학과장은 "이번 교육부 장관상 수상은 신산업 분야 직무 기반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역량을 체계적으로 축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에 기반한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의 우수한 성과가 지속적으로 창출·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신산업사업단 발전협의회는 신산업 분야 특화 교육성과 공유 및 대학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성과 포럼을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광주 성과 포럼 역시 전국 대학 관계자와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2026-01-15
-
강원도 유통 탈모 완화 화장품, 안전성 검사 '적합' 판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도내에서 유통·판매 중인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화장품'50건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사용제한성분인 징크피리치온과 인체 위해 우려 성분인 중금속 및 메탄올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검사 결과 불검출 또는 기준 이하로 검출돼 안전성이 확인됐다.조사 대상 중 징크피리치온 사용 표시 제품은 8건, 미표시 제품은 42건으로 나타났으며, 표시 제품은 모두 사용기준 이하로 검출됐고 미표시 제품에서는 징크피리치온이 검출되지 않아 사용기준과 표시기준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납, 니켈, 비소, 수은, 안티몬, 카드뮴 등 중금속은 모두 기준 이하로 검출됐으며, 메탄올은 전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다.징크피리치온은 눈 자극 등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로, 국내에서는 보존제로 사용할 경우 사용 후 씻어내는 제품에 한해 0.5% 이하, 비듬·가려움 완화 목적의 씻어내는 제품 및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화장품에는 총 징크피리치온으로서 1.0% 이하로 제한하고 있으며, 그 외 화장품에는 사용을 금지하는 등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는 성분이다.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민이 안심하고 화장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2026년에도 유통 화장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부적합 제품이 확인될 경우 신속히 유통을 차단하는 등 선제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4
-
강원도, 기후 위기 속 스키 산업 구하기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13일 오후 2시, 춘천 엘리시안 강촌에서 김진태 도지사 주재로 도내 스키장 경영책임자들과 함께 '기후변화에 따른 스키 산업 위기 대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운영 기간 단축과 이용객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스키 산업의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민‧관‧학이 함께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도내 스키 산업은 기후 변화와 소비 패턴 변화의 영향으로 과거 평균 120일에 달했던 운영 일수가 최근 80~100일 수준으로 급감했으며, 이용객 또한 전성기였던 2010~2011년 시즌 대비 약 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기온 상승으로 제설에 필요한 전력과 용수 사용량은 증가하는 반면, 매출은 줄어들어 스키장 운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전기요금 피크제와 국공유림 대부료 문제가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다.이는 지난 10여 년 간 스키협회에서 중앙정부와 한국 전력에 지속적으로 개선을 건의해 온 사안이다.전기요금 피크제는 제설기 가동이 집중되는 특정 시간대의 전력 사용량을 기준으로 1년치 기본요금을 산정하는 방식으로 비시즌에도 과도한 전기요금 부담이 발생하는 구조다.국공유림 대부료 역시 매년 공시지가와 대부료율 인상으로 운영사가 체감하는 부담이 과거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증가한 상황이다.이에 대해 도는 전기요금 기본요금 산정 기준의 계절별 차등 적용 방안과 함께 국공유림대부료에 대해서는 공공 체육‧관광 인프라로서의 특성을 반영한 대부료 인하 또는 감면 특례를 중앙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이외에도 △스키의 생활체육 전환 및 청소년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교육청 협력 사업 △기후 위기에 대응한 사계절 복합 리조트 전환 전략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임충희 한국스키장경영협회장은 "스키장은 강원도 겨울관광과 지역경제를 지탱해 온 핵심기반 시설로 지역 상권과 일자리, 관광, 산업 전반을 함께 살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스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금이 인식의 전환과 정책적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전국 12개 스키장 가운데 3곳을 제외하고 모두 강원도에 위치해 있다"며, "도는 현재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겨울 스포츠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있는데, 앞으로도 업계와 함께 스키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실적인 해법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2026-01-13
-
강원특별자치도, 대형 관광 인프라 준공에 이어 뉴 관광 인프라 착수… 강원 방문의 해 성공 견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도 도 방문객 수가 1억 5460만 명으로 전년 대비 약 480만 명 늘어난 데 이어, 관광 인프라 확충과 메가 이벤트를 통해 강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먼저 올해 준공 예정인 관광개발사업은 4개 사업으로 △강릉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919억 원 △고성 해중경관지구 조성사업 484억 원 △정선 아리랑마을 조성사업 120억 원 △삼척 대이리 동굴지대 관광거점화 사업 82억 원이다.또, 올해 추진되는 대규모 관광인프라 구축 사업은 4개 사업, 총 1078억 원 규모로 △강릉 소방 심신수련원 신축 438억 원 △양양 해양레포츠 실내교육원 건립 400억 원 △영월 별마로천문대‧봉래산 관광거점화 120억 원 △인제 스피디움 관광거점화 사업 120억 원이다.이들 사업은 금년 중 착수해 동해안 해양관광 경쟁력 강화와 강원 내륙권 신규 관광거점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올해는 상·하반기에 걸쳐 국제 메가이벤트도 잇따라 개최된다.오는 6월에는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가 열려 100여 개국에서 4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이어 10월에는 같은 장소 일원에서 강릉 ITS 세계총회가 개최돼 90여 개국에서 약 20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도는 이들 행사가 숙박‧음식 등 관광 소비 전반에 걸쳐 상당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보고 있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올해는 4개 사업, 1600억 원 규모의 관광 인프라가 잇따라 준공되고 1000억 원 규모의 신규 관광 인프라 4개 사업이 연내 착수한다"며, "여기에 메가이벤트 2건까지 개최돼 이른바 4‧4‧2전략을 추진할 계획으로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2
-
강원도, 어업 지원 대폭 확대…390억 투입, 어민 복지·경영 안정 집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어업인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어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어업인 지원 사업비를 총 390억 원 규모로 편성해 추진한다.이는 전년대비 42% 증가한 수준으로 어업인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민생‧복지‧경영 안정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을 대폭 강화한 것이다.먼저 도는 유가 상승과 각종 경비 증가로 어업인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민생 안정 지원 예산을 87억 원으로 편성했다.출어 경비 중 연료비 비중이 높은 어업 구조를 감안해 어업용 면세유 지원은 2023년 70억 원에서 올해 100억 원으로 지속 확대 중이다.이와 함께 수산 공익직불제 등 각종 직불제 사업을 병행해 어업인의 소득 안정 기반을 보완할 계획이다.어업 인력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복지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도는 외국인‧여성‧해난 어업인 등 현장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한 계층을 중심으로 주거 공간과 근무 여건을 개선하는 데 17개 복지 사업에 54억 원을 투입한다.특히 2025년 외국인 선원 복지회관 공모사업에 참여한 결과 전국 2개소 모두 도가 선정돼 총사업비 48억 원을 확보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2022년부터 추진해 온 공약 목표 6개소도 모두 달성하게 된다.아울러 어업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129억 원을 투입해 어선 장비 현대화와 기자재 지원을 병행한다.어선 노후 기관 대체 사업은 2023년부터 어업인 신청 물량을 100% 반영해 지원하고 있으며, 영세어업인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위해문어 연승용 봉돌 등 주요 소모성 기자재 지원도 확대한다.
2026-01-12
-
강원-나가노, 대학생 반도체 인재 교류로 미래산업 협력 '청신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나가노현에서 한‧일 대학생 반도체 분야 교류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25년 8월 강원에서 열린 한‧일 대학생 반도체 교류의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후속 교류로, 양 지역 대학생들이 상호 방문해 교육·연구 및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것이 특징이다.교류 기간 동안 참가 학생들은 △ 신슈대학교 반도체 관련 수업 참여 △ 엡손, 신코전기 등 세계적 반도체 기업 시찰 △ 현지 문화 체험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도는 이번 교류를 통해 지역 대학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강원형 반도체 융합전공과 연계한 글로벌 인재 양성 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교류는 청년과 대학이 중심이 되어 한‧일 지방정부가 미래산업을 함께 준비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국제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