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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2026년 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사업 공모…기관·단체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청년예술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조성하고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사업'공모를 추진한다.이번 공모는 1차 공모와 2차 공모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예술로 연결된 우리"라는 주제로 추진하는 '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사업'은 청년예술인을 도내 기관·단체와 매칭해 사회적약자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이번 1차 공모에서는 청년예술인과 협력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관·단체를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도 소재 사회적약자 및 취약계층 대상 복지시설 및 관련 단체로 2차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청년예술인과 매칭되어 협업활동을 추진하게 된다.2025년에는 이 사업을 통해 청년예술인 12명과 아동·청소년센터, 장애인자립지원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 6개 기관이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예술교육을 진행했다.아동 대상 미술·연극 프로그램, 청소년 대상 영화제작 프로그램, 노숙인 및 장애인 대상 공예·사진 교육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문화예술 접근성 확대와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 자기표현 경험 확대라는 성과를 거뒀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공공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할 것"이라며 "지역 청년예술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기관·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문화복지 사업으로 자리잡을 것"고 밝혔다.한편 도내 청년예술인 대상 2차 공모는 오는 3월 중 실시될 예정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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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설 연휴 대비 공중화장실 특별 점검…안전·청결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명절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도내 교통시설, 관광지, 전통시장, 주요 상가 등에 위치한 공중화장실 680여 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안전사고 예방과 위생관리 강화를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화장실 확충,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 관리기준 이행 여부 점검, 위생·청결 관리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도민과 방문객 모두가 공중화장실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주요 추진 사항 - 휴게소 등 혼잡 지역을 중심으로 직원용 화장실 개방, 남성 화장실의 여성 화장실 탄력 전환 운영 등 - 비상벨, CCTV 등 안전관리 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 변기 커버 닫고 물 내리기 등 기본 이용수칙 준수 홍보 - 청소 주기 단축, 비누·휴지 등 위생용품 비치 아울러 연휴 기간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고속도로·국도·지방도 휴게소와 주요 관광지 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시설물 파손이나 안전관리 시설 고장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시정 조치하는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설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도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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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강원 방문의 해, 관광객 전년 대비 480만명 증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빅데이터 기반의 강원관광 동향분석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한 2025년 전체 관광객은 전년 대비 약 480만명 증가한 약 1억 5460만명이라고 밝혔다.외지인 관광객은 전년 대비 약 462만명, 외국인 관광객은 약 18만명 증가해 내·외국인 모두 강원 관광 수요가 상승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외지인의 경우, 계절적 성수기 중심으로 방문이 집중된 가운데 2월·4월·9월을 제외한 1월·5월·7월·8월·10월·11월·12월에는 전년 대비 관광객이 증가했다.외국인의 경우, 1~3월에는 소폭 감소가 있었으나 4월 이후 회복세로 전환됐고 특히 7월에는 약 7.8만명 증가하며 가장 큰 성장폭을 기록했다.방한 관광 수요가 본격적으로 회복되면서 가을·겨울까지 안정적인 증가 흐름을 보였다.방문 패턴 측면에서 2025년은 성수기 중심의 계절 집중 구조가 한층 강화된 것으로 분석됐으며 전체 관광객 기준 성수기 평균 증가폭은 약 184만명, 비수기는 29만명에 그쳐 2025년 관광객 증가는 성수기 중심으로 편중됐다을 시사한다.주요 방문 연령층으로는 전년 대비 중·장년층 및 고령층 중심 구조가 더욱 뚜렷해졌으며 월평균 기준으로 60대가 약 22.6만명 증가하며 전 연령대 중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이어서 50대는 11.4만명, 70대 이상은 10.9만명 증가해 전반적으로 중·장년층이 전체 외지인 관광객 증가를 주도했다.시군별 관광 현황의 경우, 철원을 제외한 17개 시군에서 전년 대비 관광객이 증가했으며 그 중 인제군이 가장 높은 관광객 증가율을 기록했고 이어서 홍천군, 동해시, 영월군, 고성군 등 순으로 관광객 증가세를 보였다.또한, 2025년 1월 개통한 KT 동해중부선 개통에 힘입어, 전년 대비 부·울·경 지역 유입 관광객은 약 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강원 지역으로 유입되는 광역지자체 가운데 경상북도가 5위를 차지했으며 전년 대비 유입률 증가폭이 큰 광역지자체로는 울산, 부산, 경상남도 등이 차례로 포함되며 동해선 열차권역 광역지자체 방문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지난 한 해 강원관광 수요의 안정적인 회복과 증가세가 점진적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확인했다"며"강원 방문의 해 두 번째 해를 맞아 비수기 관광 수요 확대를 통한 계절적 편중 완화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 글로벌 관광 콘텐츠 확충을 통해 강원관광의 양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을 함께 이뤄내, 관광을 통한 강원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본 분석은 강원특별자치도 지능정보정책과의 지원으로 추진됐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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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비번 중 화재 진압한 소방관에 특별휴가 포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근무일이 아닌데도 주택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큰 피해를 막은 원주소방서 이광호 소방교에게 격려의 뜻을 전하고 특별휴가 3일을 부여했다.이 소방교는 지난 2월 4일 오전 11시 45분경, 원주시 학성동의 한 주유소에서 자가 차량에 주유하던 중 인근 주택에서 검은 연기가 솟구치는 것을 목격했다.그는 지체 없이 현장으로 달려가 주변에 비치된 소화기 2개를 이용해 초기 진압을 실시했고 주택 밀집지역으로의 화재 확산을 막아 추가 피해를 예방했다.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미담을 접하고 "근무일이 아닌데도 망설임 없이 화재 진압에 나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 이 대원의 투철한 사명감은 모든 공직자의 귀감이자 강원소방의 자긍심"이라며 크게 격려했다.이광호 소방교는 "소방관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도지사님의 격려와 특별휴가까지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도 소방본부는 이번 특별휴가 부여를 계기로 소방공무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적극적인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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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통합돌봄 전문인력 양성 속도낸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한림대학교와 협업해 통합돌봄 실무인력 전문화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도내 통합돌봄 종사자들의 실무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월 6일부터, 2월 27일까지 4주간 매주 금요일마다 담당 공무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특히 한림대학교의 돌봄통합지원 전문인력 교육위원회가 직접 설계한 맞춤형 커리큘럼을 도입했으며 주요 교육과정은 △ 통합돌봄의 이해 △ 다직종 협력의 역할과 한계 △ 사례기반학습 등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심화과정으로 구성됐다.아울러 강원자치도와 한림대학교는 이번 교육에 그치지 않고 향후 통합돌봄 제도의 질적 발전을 위한 연구 및 정책 수립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으고 '통합돌봄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앞으로 전문인력 양성 및 역량강화, 통합돌봄 모델개발 및 시범사업 추진, 성과분석 및 개선방안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박송림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교육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서비스 전문성을 높이고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통합돌봄의 성공적인 안착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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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용문-홍천 철도 시대 개막…10년 후 수도권 1시간대
강원 SOC 예타 '7전 7승'10조 9천억 투입… 용문~홍천 철도 현장 점검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6일 오전 10시,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강원특별자치도로 진입하는 첫 관문인 홍천군 남면 유목정리를 방문해 용문~홍천 광역철도 추진 일정과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지난해 1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경기도 용문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을 연결하는 단선전철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조 995억원 규모다.철도가 개통되면 홍천에는 홍천역과 남면역 두 개의 역이 생기게 되며 홍천에서 용문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버스 45분에서 철도 24분으로 단축되고 청량리까지는 1시간 30분대, 용산까지는 1시간 50분대로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철도 개통 시 하루 2만 3천 명 수송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기존 대중교통수단인 버스를 기준으로 시외버스 약 500대에 해당하는 대량 수송 효과다.교통망 개선에 따른 생활권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수도권 주민들이 은퇴 후 귀향·귀농·귀촌을 선택하는 여건이 개선될 뿐 아니라, 관광·체류 중심의 생활인구가 정주인구로 전환될 수 있는 잠재력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아울러 홍천군이 추진 중인 그린바이오 산업, 항체클러스터 등 6개 특구 활성화에도 탄력이 붙으며 지역 산업 기반 확충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김진태 지사는 "오늘 이곳은 자나깨나 기다리던 용문~홍천 철도가 들어오는 곳"이라며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사업 추진 과정 하나, 하나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용문~홍천 광역철도는 타당성조사, 기본 및 실시설계, 공사 및 시범운행 등 약 8년에서 10년이 소요돼 최종 개통은 2034년에서 2036년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도와 홍천군은 개통 시까지 역세권 개발과 철도 연계 지역발전 전략 등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공사 추진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홍천군, 국가철도공단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사업 추진 단계별 대응 방안을 사전에 검토하고 역세권 개발과 광역철도 연계 지역발전 전략을 신속히 추진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민선 8기 들어 도는 예비타당성조사와 타당성 재조사를 통해 총 7개 SOC 교통망사업, 10조 9215억원 규모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주요 사업은 △서면대교 △동막~개야 △제천~영월고속도로 △영월~삼척 고속도로 △광덕터널 △제2경춘국도 △용문~홍천 광역철도 등이며 이달 중 삼척~강릉 고속화 철도 사업의 발표를 앞두고 있다.이후, 김 지사는 홍천군 남면의 양덕원 1리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현춘 노인회장은 "마을 주민들이 모두 반기고 있으며 그동안 여러 차례 논의만 이어지다 드디어 사업이 확정돼 매우 기쁘다"며 "어르신들이 철도를 이용해 서울도 편하게 오가실 수 있도록 조속히 준공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에 김 지사는 "100년 만에 이 지역으로 기차가 들어오는 만큼 의미가 남다르다"며 "어르신들께서 편리하게 서울을 오가실 수 있도록 계획대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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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역사문화연구원, 설맞이 춘천 중앙시장 장보기로 지역 상생 실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2월 6일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춘천 중앙시장을 방문해 '2026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동참했다.이번 행사는 최근 물가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한 소비촉진 캠페인이다.연구원 임직원 20여명은 춘천 중앙시장·제일시장에 방문해 온누리상품권 및 지역화폐를 활용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시장 내 식당에서 각자내기 오찬 간담회를 실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특히 연구원은 ESG 경영을 실천하고자 연구원 에코백을 장바구니로 활용해 친환경 장보기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강원의 역사와 정체성을 연구하는 우리 연구원이 앞장서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하고 도민들이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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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2027년 우수축제 8곳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5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향후 2년간 도를 대표할 '2026~2027년 강원특별자치도 우수축제'8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문체부에서 추진하는 '26~'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시군을 제외한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고 이 중 11개 시군이 신청, 최종 8개 축제를 선정했다.문화관광축제 선정 시군 : 강릉, 평창, 정선, 철원 도는 선정된 8개 축제에 도비 3천만원과 축제 콘텐츠·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홍보 마케팅 등을 간접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상위 3개 축제를 대상으로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에 도 대표축제로 추천할 계획이다.상위 3개 축제: 춘천 막국수닭갈비축제, 영월 단종문화제, 양양 송이연어축제 이번 평가는 내부 및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통해 엄격한 기준을 바탕으로 진행됐고 축제 규모와 운영방안, 지역의 특색문화 소재 활용 등 대표 프로그램 기획성, 발전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했다.강원특별자치도 이동희 관광국장은 "우수축제로 선정된 축제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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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로봇 기술 경연장으로 변신…제14회 로보컵 코리아 오픈 개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제14회 한국 로보컵 오픈이 오는 2월 7일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한국로보컵협회와 로봇신문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평창군, 강원관광재단,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다양한 기관이 후원하며 로봇 인재 양성과 국제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강원관광재단은 그동안 2023년 로보컵 아시아퍼시픽 대회, 2024~2025년 로보컵 한국 오픈 등 주요 로봇 대회를 꾸준히 유치 및 지원해왔다.이러한 개최 이력을 바탕으로 올해 역시 대만과 일본을 비롯한 5개국에서 700여명의 선수단 및 참가자가 평창으로 모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Robotics & AI"를 주제로 해 단순한 경기를 넘어 기술적 역량을 공유하는 데 집중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시연 △기술 인터뷰 △로봇 및 인공지능 관련 심포지엄 등이 구성되어 참가 학생들의 창의력 신장과 지식 정보화 구현을 돕는다.한편 이번 행사 역시 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대회 기간 700여명의 참가자가 평창에 체류하며 숙박 및 인근 상권을 이용함에 따라 식음료,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MICE 파급효과를 미칠 전망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 첨단 산업인 로봇 및 AI 기술 교류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MICE 행사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청정 자연과 첨단 기술이 어우러지는 지속가능한 MICE 개최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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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확산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강원도가 차단 방역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기존 멧돼지 비발생 지역에서도 발생되고 있고 2월 4일에는 경남 창녕군에서도 발생이 확인되는 등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고 밝혔다.이 같은 발생 양상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국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농장 단위 차단방역의 빈틈이 추가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기 상황이다.이에 따라 도는 양돈농가에 강화된 행정명령과 공고사항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하고 시군과 합동으로 농장 방역 실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소독·예찰·환경검사 등 방역 조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강화된 행정명령 주요 내용 - ASF 의심 증상 즉시 신고 - ASF 오염 우려 물품 농장 내 반입 금지 - 양돈농장 종사자 모임 금지 추가 방역기준 주요 사항 - 전국 양돈농가 퇴비사 및 종사자 숙소 환경검사 실시 - 농장 종사자 정보 시·군 제출 및 분기별 현행화 안재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특정 지역이나 계절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적으로 산발적 발생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강화된 행정명령과 공고사항은 선택이 아닌 의무사항이라는 인식 아래 철저히 이행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