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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자체 공무원 대상 외국인정책 교육 및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법무부,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2025년 중앙부처–지자체 외국인정책 담당 공무원 교육」을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법무부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이민정책연구원과 강원특별자치도,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주관하며, 중앙부처 및 지자체 외국인정책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기반 외국인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한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행사에서 광역형 비자 사업과 지역특화형 비자 전환 사업, 그리고 2026년부터 시행 예정인 ‘강원형 단계별 외국인 정착 지원’계획을 발표했다.도는 단순 인력 유입을 넘어 우수 외국 인력의 안정적인 정착을 목표로 ①기반 구축 → ②유입 → ③적응·정착 → ④영주·관리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시스템을 운영한다.이를 위해 내년부터 △외국인 지원 통합 전담기관 운영 △웰컴 기프트 및 생활 안내 매뉴얼 제공 △외국인 친화 기관 선정 등 세부 사업을 본격 추진해, 외국인이 지역에 오기 전부터 정착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비자 제도 관련 실무 교육과 함께 시도별 외국인 정주 지원 사업,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 현황 등 다양한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특히 △비자 전환 △계절근로 △사회통합 등 주요 현안별 소그룹 토론을 통해 실무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법무부와 함께 논의했다.이희열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행사는 중앙부처와 함께 ‘유입부터 정주까지’를 책임지는 강원형 외국인 유입·정착 모델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법무부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산업 활성화와 인구 감소 대응에 부합하는 이민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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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북 RISE, 지방대 위기 극복 위해 손잡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라이즈센터는 12월 18일 강원인재원 대회의실에서 경북라이즈센터와 ‘초광역 RISE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5극 3특 성장전략에 따라 △청년 지역정주 제고 △초광역 사업 추진체계 마련 △권역별 산업·인재 생태계 강화 등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강원–경북 양 권역의 초광역 RISE 협력 기반을 제도적으로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이번 업무협약은 다음과 같은 핵심 협력 사항이 포함됐다. 강원-경북 간 호혜적 공동사업 기획 및 협력 기반 마련 초광역 RISE 성과 창출을 위한 지속적·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 공동 성과 창출을 위한 정보공유·정책기획·인재교류 등 실질적 협력 권역 단위 공동 성과 창출을 위한 상호 지원 확대 아울러 두 기관은 향후 협력 범위를 강원·대경권 전체로 확대하고, 초광역 성과 창출을 위한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정례화하기로 합의했다.강원·경북은 청년 인구 감소와 지역산업 인력수급 문제 등 유사한 지역적 과제에 직면해 있어, 이를 개별 지역이나 단일 대학만으로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다.이에 따라 교육·연구 자원과 산업 인프라를 연계하는 권역 간 협력, 즉 초광역 추진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정해숙 강원라이즈센터장은 “강원 센터와 경북 센터는 초광역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 향후 권역 간 연계가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협력·대응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교육부는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11월 28일 첫 번째로 강원·대경권 대학, 기업, 지자체, 학생 등이 참여하는 권역별 현장간담회를 통해 지역 협력 플랫폼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한 바 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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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사회서비스원, ESG 경영 박차…2026년 방향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12월 17일 강원복지마루에서 「2025년 제2차 ESG 경영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ESG 경영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내·외부 ESG 경영위원들이 참석했으며, 특히 외부 전문가 3명이 참여해 전문성과 다양성을 더했다.외부위원으로는 △㈜에어텍 김재철 대표이사, △춘천지역자활센터 오준오 센터장, △상지대학교 양일모 교수가 참여했으며, 내부 위원으로는 도 사회서비스원 본부장 및 각 팀 팀장이 참여하여 ESG 경영 성과 분석과 차년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박준길 본부장은 “ESG 경영은 한 기관만의 노력이 아니라 협력의 결과”라며,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서 사회서비스 분야의 ESG 경영 성과 확산을 통해 강원 지역이 함께하는 실천의 장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 사회서비스원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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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빈집 문제 해결 위해 머리 맞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직접 수립한 「강원특별자치도 빈집관리 종합계획」을 공유하고, 전문가 강연과 현장 사례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빈집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시군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연수를 개최한다.이번 공동연수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빈집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빈집 정비의 효율성을 높이고 다양한 정책·현장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지역 맞춤형 빈집 정책과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연수 첫날에는 △건축공간연구원 한수경 부연구위원이 ‘농촌 지역 맞춤형 빈집 관리 방안’을, △프로젝트 집 이윤승 대표가 ‘빈집 활용 운영 사례 및 공공 활용 방안 제언’을, △지역재생 연구를 하는 ㈜꾸림 임혜순 대표가 ‘빈집 정비 계획 수립 이슈’를 각각 소개했다.또한 △강원연구원 추용욱 박사는 ‘일본 빈집은행 사례와 시사점’을 제시했으며, △강원대학교 김승희 교수와 도 주택팀장이 도에서 수립한 빈집관리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아울러 현재 법안 발의 중인 「농어촌 빈집 정비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안」과 「빈 건축물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에 대해서도 시군 빈집 업무 담당자들과 함께 의견을 나눴다.둘째 날에는 마을공동체가 주관해 구도심을 문화 거리로 조성한 ‘원주시 역마르뜨거리’와, 프로젝트 집 이윤승 대표가 빈집을 활용해 공유주방으로 운영 중인 ‘미로시장 내 미로주방’을 견학하며, 현장 중심의 빈집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빈집 관리에 대한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공유하고, 각 지역에 맞는 빈집 활용 방안을 구상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도에서 수립한 빈집관리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도내 빈집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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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AI 도깨비로 지역 문화유산 되살린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25년 12월 16일, 지역주민 31명이 참여한 체험형 프로그램 「인공지능 도깨비 메이킹 로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강릉시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 지역 협력 프로그램으로,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와 문화적 상징을 재조명하고, 이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기록·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문화유산과 지역 스토리를 관광 및 문화자산으로 되살리는 데 의미를 두고 기획됐다.「인공지능 도깨비 메이킹 로드」는 기술 중심의 교육이 아닌,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창작하는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메이커스페이스 공간에서 AI 기반 이미지 생성·편집 도구를 활용해 행사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과 지역 스토리를 반영한 디자인을 완성하고, 이를 굿즈로 제작하며 행사를 마무리하였다.특히 이번 행사는 ‘기술을 배우는 프로그램’이 아닌,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참가자들은 익숙한 전통 소재와 개인의 일상이 AI 기술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로 재탄생하는 경험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창작과 표현의 수단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최근표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기록이자, 주민이 주체가 되는 디지털 문화 실험”이라며, “앞으로 지역 스토리 기반 메이킹 활동을 민·관·학 협력 모델로 확장해, 지역 자산을 콘텐츠와 산업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이번 행사는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관광과 문화 콘텐츠로 연결한 의미 있는 시도”라며,“두 달간 시민과 함께 준비한 이 경험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가 주최하고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사업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강원도립대학교는 앞으로도 강릉시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역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과 관광·콘텐츠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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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안전문화운동 실무협의회 개최…2026년 협력사업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7일 도청 신관 2층 소회의실에서 2025년 「안전문화운동 추진 강원특별자치도협의회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도민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진흥을 위해 2013년 출범한 「안전문화운동 추진 강원특별자치도협의회」는 도내 안전관리와 관련된 공공기관과 민간단체로 구성돼 있으며, 실무협의회에서는 안전문화운동 실천 과제 발굴과 기관 간 협조 사항 등을 논의한다.강원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강원지청 등 도내 25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이날 실무협의회에서는 기관별 안전문화 추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도민 안전의식 제고와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김규하 강원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장은 “안전은 행정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도민과 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문화”라며, “이번 실무협의회를 계기로 범도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도는 이번 회의 결과를 토대로 2026년 안전문화운동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도민 안심, 일상이 안전한 강원특별자치도 구현’을 위한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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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일·생활 균형 포럼 개최…저출산 극복 해법 모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7일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과 강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하여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1층 강당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일·생활균형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저출산 및 지역소멸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 전반에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담론장으로 마련됐다.포럼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일·생활균형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행정·기업·노동·지역 현장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한 토론을 통해 강원지역의 여건을 반영한 정책 방향과 실행 과제가 논의됐다.좌장은 정구연 교수가 맡았다.토론에는 박관희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이지영 강원교통방송 편성국장, 남미영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강원지회 명예회장, 김재중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강원도지역본부 의장, 박옥희 엔씨스마트컨설팅 대표, 윤수경 강원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센터장, 유효숙 강원특별자치도 여성청소년가족과 팀장이 참여해 분야별 현장 경험과 제도 개선 의견을 공유했다.정영미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저출생·인구감소·지역소멸 대응을 위해 일·생활 균형 기반 조성이 중요하며, 여성 경력단절 예방과 돌봄 부담 완화 등 현장 중심 과제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김숙영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원장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과 가족친화제도 활성화를 위해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제도 개선과 인센티브 발굴 등 여성가족연구원의 역할을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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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문화 정책 페스타 2025 성료, 지역 문화 협력 강화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17일 커먼즈필드 춘천 안녕하우스에서 ‘강원문화 정책페스타 2025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내 지역문화재단이 함께 참여해 문화정책포럼과 ESG 실무단 성과공유를 통해 강원 문화예술 정책담론을 활성화하고, 지역문화재단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문화정책포럼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윤소영 선임연구위원의 ‘지역문화 지속가능성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전략’기조발제를 시작으로 △경기문화재단 김종길 정책실장의 ‘새로운 연대모델: 광역·기초·민간의 협력 실험과 정책점 시사점’△속초문화관광재단 김민혁 팀장의 ‘영북동행: 바다를 잇고, 지역을 잇다 등의 발제가 이어졌다. □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한국문화정책연구소 손동혁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강원 지역 문화협력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주제로 중앙·광역·기초의 관점에서 지역문화 협력 구조와 실행방안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한편, 본 행사 후반에는 ESG 워킹그룹 성과공유회가 진행됐다.강원문화재단은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 민·관 공동‘강원문화예술기관 ESG 이니셔티브’를 제정하고, ESG 상생협력 선포식을 개최하는 등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이니셔티브 확산을 목표로, 강원지역 문화재단 ESG 담당자들이 함께 모여 도출한 E, S, G 그룹별 실행방안을 공유했다.특히, 향후 ESG경영 확산의 구체적인 실천 지침이 될 △친환경 축제·행사 운영 가이드라인 및 체크리스트 △문화다양성경영 가이드라인 및 체크리스트 △광역·기초 ESG경영 거버넌스 구축 방안 등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었다.신현상 대표이사는 “강원문화가 ESG와 협력이라는 두 가지 미래 비전을 동시에 확인한 뜻깊은 자리”라며, “강원지역 문화재단 간 협력이 형식적인 논의를 넘어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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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반도체 테스트베드, 3대 거점 연계 본격 시동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7일 한국반도체교육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강원테크노파크,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강원대학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등 각 사업의 주관기관이 참여하는 「2025년 강원권 반도체 테스트베드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상반기 회의에 이어, 올해 착공한 테스트베드 3대 거점 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장비‧인프라 연계, 교육‧실증 연계 강화, 향후 신규 사업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반도체교육원, 미래차 전장부품 시스템반도체 신뢰성검증센터,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ㅇ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반도체 교육‧실증‧검증 인프라 연계 활성화 방안 △장비 연계 활용 및 효율적 운영 방안 △원주 산업단지 신규 부지 확보에 따른 기업 유치 전략 공유 △신규 국비 사업 반영**에 따른 연계 방안 △신규 과제 발굴 등이 논의됐으며, 실행 중심의 협력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의료반도체 실증 플랫폼 구축 □ 황성현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이번 협의체에서 논의된 주요 사항을 바탕으로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교육‧실증‧검증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강원권 반도체 테스트베드 체계를 완성하고, 강원을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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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2026년 사업계획 논의…예산 328억 확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올해 재단 운영의 성과를 되짚어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취업규칙 정비를 위한 제규정 개정안 등을 논의하는 2025년도 정기이사회를 17일 재단 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번 정기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및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정관 및 제규정 개정안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였다.특히, 도 대표 문화예술기관으로서의 △지속가능한 예술창작 환경 조성 및 문화역량 강화와 △도민의 문화향유권 확대 및 지역문화 균형발전 도모, △강원 대표 문화예술 콘텐츠 활성화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도민과 소통하고 혁신하는 ESG경영 실현을 목표로한 2026년 사업계획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였다.재단의 2026년 세입․세출 예산은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1억 8376만 원, △예술교육사업 5000만 원, △예술인 복지지원사업 5058만 원,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11억 9744만 원 확대 등으로 2025년 당초예산 대비 올해 16억 5169만 원이 증액 된 328억 5859만 원으로 심의․의결하였다.또한, 향후 노사갈등 예방을 위한 취업규칙 전부개정 신고를 위하여 재단 인사관리규정 및 복무규정 등 관련 제규정 개정안과 재단 육성기금의 안정적인 운용을 위한 방안에 대해 심의․의결하였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는 “남은 기간 올해를 잘 마무리 하고, 2026년에도 도민들의 문화예술 창작활동과 향유를 위한 도 대표 문화예술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무엇보다 안정적인 재단운영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신뢰받는 문화재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