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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국민성장펀드 메가프로젝트 발굴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4일 오후 2시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국민성장펀드 메가프로젝트 발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조성 기조에 발맞춰 도내 미래 전략산업 관련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대규모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메가프로젝트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김광래 경제부지사 주재로 열렸으며 첨단산업 투자유치 등 관련 부서가 참석해 국민성장펀드와 연계 가능한 투자 과제 발굴 방안과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도는 반도체, 국방산업 등 '강원 7대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최근 투자 수요가 높고 산업 파급효과가 큰 분야를 중점 과제로 설정해 추진하기로 했다.도는 이번 논의를 통해 도내 유망 산업 중심의 투자 수요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중장기 프로젝트를 발굴해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한 투자 확대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국민성장펀드를 활용한 전략적 투자 확대를 위해서는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메가프로젝트 발굴을 통해 도내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투자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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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건축 주택 경관 분야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4일, 대한건축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회의실에서 '건축 주택 경관 분야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해부터 정례화해 운영 중인 소통 자리로 건축 주택 경관 분야 유관기관과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한건축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대한주택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강원특별자치도 옥외광고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날 각 협회에서 건의한 사항을 중심으로 지난해 도 건축과 주요 추진 성과와 올해 주요 시책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는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 각종 규제 개선, 민관 합동 소통 프로그램 마련 등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사항을 폭넓게 논의했다.특히 정부의 건축 주택 정책 변화에 따른 도 차원의 대응 방안과 행정절차 간소화 등 정책 실효성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과 추가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건축 행정 및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간담회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축 행정을 실현하는 데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품격 있는 강원특별자치도의 건축 주택 경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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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통합돌봄추진단’ 출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4일 오후 2시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통합돌봄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추진단은 도 복지보건국장을 단장으로 도 시군 담당 공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학계 등 보건 의료 복지 분야 유관기관 실무자 80여명으로 구성된 범조직 협력기구다.도는 추진단 출범을 통해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한편 도는 같은 날 오전 시군 읍면동 담당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 요양 통합돌봄 정책 및 실무 이해'를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도는 이번 교육이 현장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제도 시행 초기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송림 통합돌봄추진단장은 "추진단 출범을 계기로 기관 간 연계 협력을 강화해 지역 맞춤형 모델과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현장 공무원의 실무 역량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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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국방벤처센터 신규 협약기업 선정… 방산 진출 관심 고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방산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 벤처기업 28개사를 '2026년 강원국방벤처센터 신규 협약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지난 1월 23일 마감한 2026년 협약기업 모집공고 에는 35개사가 지원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도는 현장평가와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28개사를 선정했다.이에 따라 개소 1년 3개월 만에 강원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은 총 72개사로 확대됐다.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국방 반도체, 인공지능, GOP 경계과학화체계 등 첨단기술을 보유한 기업들로 평가된다.특히 일부 기업은 협약 체결 시 이점을 얻기 위해 수도권에서 도내로 연구소를 이전하는 등 협약기업 제도가 기업 유입 효과로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협약기업의 방산시장 진입과 사업화를 본격 지원하기 위해 올해 관련 예산을 전년 대비 70% 증액했다.이를 기반으로 방산 제품 기술 개발비 지원 기업 홍보 마케팅 지원 방산 전문가 및 군 네트워크 연계 등 방산 진입에 필요한 핵심 지원 패키지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협약기업은 지자체 지원과 함께 방위사업청 국방벤처지원사업 참여 기회를 부여받으며 정부 R D 과제 매칭 및 각종 공모사업 가점 등 방산 진입에 필요한 인센티브도 제공받는다.2024년 12월 개소한 강원국방벤처센터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산하 방산 전문 지원기관으로 도내 중소 벤처기업의 방산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협약기업 모집 기술개발 지원 군 네트워크 연계 성과 창출'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강화하며 지역 방산 지원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있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지난해 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중 상위 20개사의 매출이 협약 이전 대비 35% 증가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했다"며 "국방벤처센터를 통해 더 많은 지역기업이 방산 시장에 진입하고 경쟁력 있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도는 오는 3월 9일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김광래 경제부지사 주재로 2026년 강원국방벤처센터 신규 협약기업 협약식 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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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 획득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재단법인 강원관광재단이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지난 2월 20일, 획득했다고 밝혔다.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은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의 안전 보건 관리 체계의 지속적 개선을 목표로 하는 국제 공인 인증으로 조직 전반의 안전 보건 계획 수립, 위험성 평가, 교육훈련 체계 등이 핵심 평가 요소이다.재단은 위험성 평가 기반 중대산업 시민재해 예방 안전보건 경영 방침 수립 및 지속적인 성과 측정 임직원 대상 안전교육 강화 및 축제행사안전관리자 자격 취득 유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인증 획득은 재단이 안전 보건 관리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왔음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과 관광객 그리고 재단 임직원의 안전 보건을 최우선으로 해 안전한 강원 관광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재단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정기적인 교육 훈련 및 내부 심사 등을 통해 앞으로도 재단이 추진하는 사업에 있어 안전 보건 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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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30년까지 수출 40억 달러 시대 연다… 4대 전략 중점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수출기업 현장을 방문해 '강원수출 미래비전 30 40'을 발표하고 수출기업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에 방문한 기업 현장은 춘천시 동산면에 위치한 유바이오로직스 제2공장이다.유바이오로직스는 춘천에 제1 2공장을 두고 있으며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주력 수출 품목으로 생산하고 있다.2024년 수출액 47백만 불을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는 111백만 불로 대폭 증가하며 지난해 무역의 날 1억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김진태 지사는 이 자리에서 "바이오 특화단지 최종 심사 당시 유바이오로직스가 1조 2천억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말씀해 주신 것이 최종 선정에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이어 "유바이오로직스가 1억 불 수출을 해주신 덕분에 강원도도 수출 30억불을 달성할 수 잇었다"며 "2030년까지 수출 40억 불 달성을 목표로 기업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말씀해주시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발표한 '강원수출 미래비전 30 40'은 2026년을 수출 제2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2030년까지 수출 4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전략이다.도는 지난해 역대 최대 수출액 30.6억 달러를 기록한 데 이어 2026년에는 32억 달러 시대를 열겠다는 계획이다.올해 1월 수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2억 1549만 달러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이를 위해 도는 수출 생태계 조성, 전략품목 육성, 글로벌 시장 확대, 리스크 관리 등 4대 추진 전략을 중점 추진한다.올해 관련 예산은 전년 대비 81억원 증액한 116억원 규모로 편성했으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585억원을 전략적으로 투입할 방침이다.첫째, 기업 규모와 수출 역량에 맞춘 단계별 지원을 통해 수출기업 성장 생태계를 구축한다.내수 초보기업부터 유망기업, 성장기업, 글로벌 강소기업까지 맞춤형 지원으로 수출 저변을 확대한다.둘째, 국제 전시회 참가를 확대해 해외 경쟁력을 강화하고 의료기기 바이오 등 고부가가치 전략품목과 화장품 등 소비재 품목을 집중 육성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셋째, 글로벌 시장 영토를 확장한다.미 중 의존도를 낮추고 중앙아시아 등 신흥시장 개척에 나서며 해외전시회와 온라인 플랫폼을 결합해 물리적 거리의 한계를 극복한다.넷째,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대미 관세 리스크 등 통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자금을 지원하고 수출 애로 합동지원 창구를 신설하며 물류 및 수출 보험 지원을 확대해 기업 경영 안정을 뒷받침한다.도는 2030년까지 수출 규모 40억 달러, 수출 기업 1200개사, 중간 중소기업 수출비중 25%, 수출 대상국 180개국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현장에서는 시장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마케팅 역량 강화와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 소부장 기업 유입 확대 등이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시됐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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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역대급 산불 대응체계 가동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봄철 산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1만 5천 명의 인력과 헬기 27대를 전진 배치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올해 산불 발생 현황은 3월 3일 9시 기준 9건 5.82ha로 전년 같은 기간 15건 26.94ha 대비 절반이상 감소한 상황이다.현재 도는 봄철 산불에 대비해 조기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를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대응 수위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이 기간에는 군부대, 국립공원공단 등 유관기관 인력을 산불방지대책본부에 파견받아 합동 근무를 실시하고 공중 지상 진화 자원을 사전 대기시켜 초기 대응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현장에서는 예방과 감시 활동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산불감시원 2417명과 이 통장 1979명, 의용소방대 6800여명을 비롯해 산림재난대응단, 자율방재단 등 총 1만 5천여명 규모의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밀착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특히 산림 인접 30m 이내 화목보일러 보유 2055세대를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재난 유형과 관계없이 대응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인력을 통합 운영하고 있다.공중 대응 역량도 대폭 강화했다.2026년 봄 가을철 총 234일간 산불진화헬기 27대를 운영하며 도내 전역 30분 이내 현장 투입을 원칙으로 초기 확산을 차단한다.강풍 등 대형산불 우려가 높은 시기에는 산림청 헬기를 동해안 지역에 전진 배치해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산림 인접 건축물 화재 발생 시에는 산불진화대가 즉시 출동해 소방과 공동 대응한다.아울러 드론 87대를 상시 운용해 산불 취약지역 공중 감시와 초기 상황 파악을 병행함으로써 공중 지상 입체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도는 2022년 75억원이던 산불 예방분야 예산을 2026년 158억원으로 두 배 이상 확대하며 예방중심의 정책을 지속 강화해 왔다.아울러 2023년부터 임차헬기를 도에서 총괄운영하면서 시 군 경계를 넘는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그 결과 산불발생은 2022년 78건 7431ha에서 2025년 51건, 204ha으로 감소해, 발생 건수는 33%, 피해면적은 97% 줄었으며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대형산불을 차단했다.또한, 평균 진화시간도 2022년 2시간 55분에서 2025년 2시간 2분으로 대폭 단축됐다.김진태 지사는 "사상 최대인 1만 5천 명의 인력이 현장에서 고생해 주고 계신다"며 "헬기 27대를 전진 배치했는데, 헬기 한 대를 확보하는 것조차 쉽지 않은 상황에서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강원 소방헬기 3개를 포함해 총 27대 확보가 가능했다"고 밝혔다.이어 "역대급 진화 인력과 장비를 바탕으로 올봄 대형산불 제로화를 목표로 총력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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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트래블 아일랜드,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세계 최고 권위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수상 강원디자인진흥원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춘천시 여행자 쉼터'춘천 트래블 아일랜드'로 실내건축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히며 매년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실내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정한다.심사는 디자인의 기능성과 차별성뿐만 아니라 사회적 영향력까지 아우르는 엄격한 기준으로 정평 나있다.이번에 수상한 '춘천 트래블 아일랜드'는 진흥원과 춘천시가 2024년 업무협약을 통해 춘천역 광장에 운영이 중단된 유휴공간을 여행자 쉼터로 새롭게 조성한 결과물이다.춘천의 강과 호수가 만나며 이루어진 호반과 여러 섬들의 아름다운 풍경을 콘셉트로 공간 브랜딩을 했다.콘셉트를 반영한 브랜드 네이밍, 로고 내외부 공간 및 사인 디자인을 통해 춘천시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새롭고 특별한 공간을 선보인다.진재한 원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의 소외된 유휴공간을 디자인을 통해 시민과 여행자의 품으로 돌려준 사례로 이는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자인을 통해 강원지역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도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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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학사, 30억 투자로 교육 환경 개선…미래 인재 요람으로 도약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강원에 사람 없다는 말을 듣지 말라'는 염원으로 세워진 강원학사는 단순한 기숙사가 아닌 강원도를 대표해 대한민국을 이끌 인재를 길러온 꿈의 베이스캠프 "라며 "감탄이 넘쳐나도록 여러분의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30억 투입해 '공부하고 싶은 환경'조성 강원학사는 사생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약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대적인 시설 환경개선을 진행 중이다.노후 시설을 현대화하고 편의 공간을 대폭 확충해 사생들이 학업과 꿈에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구축했다.김학철 원장은 "시설 환경개선 공사를 통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며 "자율과 책임이 조화로운 학사 문화를 바탕으로 사생들이 품격 있는 지성인으로 성장하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숙우회 선배들의 '내리사랑'격려 방문 이날 입사식에는 강원학사 출신 사생 모임인 '숙우회'의 최성남 감사와 권희성 부회장이 참석해 후배들의 입사를 축하했다.이들은 "50년 전통의 강원학사 정신을 이어받아 강원의 든든한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끈끈한 유대감을 나눴다.한편 1975년 전국 최초 지자체 기숙사로 설립된 강원학사는 현재까지 6000여명의 인재를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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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봄철 비산먼지 집중 단속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발생사업장 도 시군 합동 단속 실시 - 대규모 공사장 및 반복 민원 사업장 집중 점검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보호 강화 강원특별자치도는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봄철을 맞아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대기질 악화가 우려됨에 따라 도내 대규모 공사장과 반복 민원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봄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봄철 기간에 맞춰 평소보다 강화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으로써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하고 대기질 악화를 예방해 도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다.점검 기간은 3월 4일부터 3월 18일까지 15일간이며 도내 5개 시군에 위치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도와 시군 공무원이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대규모 건설 공사장을 비롯해 시멘트 제조업, 비금속물질 제조 가공업, 건축물 축조 공사장 등이다.특히 반복적으로 민원이 제기된 사업장을 중심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 운영 여부 신고 사항과 실제 운영 내용의 일치 여부 방진벽 방진덮개 세륜시설 살수시설 등 억제조치 이행 여부 등 대기환경 관리 실태 전반이다.아울러 비산먼지 변경 신고 미이행 여부 등 관련 법령 준수 사항도 함께 점검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고의적이거나 반복적인 위반 등 중대한 사안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함께 검찰 송치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김주환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장은 "이번 합동 단속을 통해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하고 도민의 생활환경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장 스스로 환경관리 책임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