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원 평생교육 인증위원회, 2026년 강원형 교육체계 구축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인재원은 2026년 1월 9일 강원인재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강원 평생교육 인증위원회』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는 「강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와 연계한 강원형 직업·평생교육 체계 구축과 강원 특화 평생교육 프로그램 인증제의 본격 운영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평생교육 인증위원회 위원 및 실무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 △평생교육 인증 기본계획 심의 등 주요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특히 평생교육 인증 기본계획을 토대로 현장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인증 운영 체계를 마련하고, 평생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인증 위원회의 평가·심의를 통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강원인재원 김학철 원장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강원 평생교육인증위원회는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직업·평생교육의 인증체계를 제도적으로 구축하는 것으로 대학과 지역이 연계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은 물론 성과 확산의 계기가 되도록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1-09
-
강원도 복지균형지원센터, 3주년 기념 유공자 시상 및 현판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복지균형지원센터는 2026년 1월 7일, 센터 출범 3주년을 맞아 '복지균형지원센터 유공자 시상 및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였다.이번 행사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함께 진행되었다.강원대학교 강종수 교수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평가 과정에서 전문적 자문과 정책 제언을 통해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또한 복지균형지원센터 모니터링위원인 민경란은 지역 현장 중심의 점검·환류 활동을 통해 정책 실행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을 수상하였다.한편 복지균형지원센터는 출범 3주년을 기념하여 현판을 설치하고 제막식을 거행하였다.이번 현판식은 센터의 운영 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지원체계를 대외적으로 명확히 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복지균형지원센터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이행·평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문 조직으로, 시군 대상 맞춤형 컨설팅, 성과관리 및 모니터링 체계 운영, 역량강화 교육 등 정책 실행력과 지역 복지 균형 강화를 위한 지원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2026-01-09
-
강원특별자치도, 전략산업 벤처펀드 투자 시동…지역 경제 활력 불어넣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에 참여한 7개 시군, 자펀드 운용사 대표 등과 함께 1월 8일 도청에서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은 도와 7개 시군, 운용사 간 협력 체계를 공식화하고 향후 투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을 통해 반도체‧바이오 등 강원 7대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투자를 확대하고, 지역 유망기업을 공동으로 발굴‧육성하는 한편, 벤처펀드 운용과 투자성과를 투명하게 관리하며 펀드 운용사의 지역 정책 및 미래산업 투자 생태계 조성 기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지난달 선정된 자펀드 운용사는 총 443억 원 규모로 펀드를 결성해, 빠르면 3월부터 도내 유망 중소·벤처·창업기업 발굴과 투자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공모는 지난해 10월 15일 공고를 시작으로 11월 5일까지 접수를 진행했으며, 총 12개 운용사가 지원했다.이후 서류심사, 현장실사, 발표심사를 거쳐 운용 역량과 투자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4개의 운용사를 선정했다.지원 분야별로는 지역리그 첫걸음 분야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1개 사, 지역리그 VC 분야에 와프인베스트먼트-제이케이피파트너스 컨소시엄, 패스파인더에이치, 강원대학교기술지주회사-트리거투자파트너스 컨소시엄 등 3개 사가 선정됐다.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초기·창업기업 발굴과 보육에 강점을 보유한 기관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와프인베스트먼트-제이케이피파트너스 컨소시엄은 다수의 벤처투자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도내 유망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평가된다.또한 패스파인더에이치는 강원 7대 미래산업 전반에 걸쳐 초기‧성장단계 기업을 발굴‧육성함으로써 지역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며, 강원대학교기술지주회사-트리거투자파트너스 컨소시엄은 도내 대학 및 창업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500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 조성이 본격 추진된다"며, "자펀드 운용사를 매년 새롭게 선정하는 구조인 만큼, 초기 단계에서의 안정적인 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6-01-08
-
강원도 유통 수산물 안전성 확보, 2025년 검사 결과 '모두 적합'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도내에서 유통‧판매되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유해중금속과 동물용의약품 및 마른김에 사용 금지된 인공감미료를 검사한 결과, 불검출 또는 기준 이하로 검출되어 모두 '적합'하였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어류 등 총 392건*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안전기준 이상 잔류하면 건강에 위해한 유해중금속인 납‧카드뮴‧수은과 항균제‧사용금지약물 등 153종의 동물용의약품 및 마른김에 단맛을 내기 위해 부정 사용할 우려가 있는 사카린나트륨 등 인공감미료를 검사한 결과이다.어류 229건, 연체류 52건, 갑각류 33건, 해조류 76건, 피낭류 1건, 어란류 1건 □ 보건환경연구원은 2022년 한국인정기구로부터 식품 중금속분야의 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하였고,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에서 주관하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숙련도 시험 프로그램인 국제비교숙련도평가에 참여하여, 4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음으로써 시험‧검사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했다.신인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민과 도내 관광객이 안전한 수산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2026년도에는 해양환경 변화로 인한 연근해 어획 어종 변화와 해양자연독소 발생 가능성 대응으로 메틸수은과 패류독소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1-08
-
강원영상위, 영화 향유 기회 확대…시사회 및 영화토크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도민들의 영상문화향유 확대를 위해 추진한'2025시사회 및 영화토크 개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 사업은 강원영상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도내에서 촬영 및 제작된 작품의 시사회를 개최하고, 도내 문화소외계층 대상 상영회를 운영해 도민들의 영상문화 접근성을 넓혔다.특히, 도내 작은영화관 활성화를 위해 상영 횟수를 확대하고 저렴한 가격에 관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2024년보다 더 많은 관객을 만날 수 있었다.그 결과 2024년 11회 운영·관람객 2053명에서 2025년에는 38회 운영·관람객 5614명으로 3배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영화, 등 도내 촬영지원 또는 인센티브 지원을 받아 강원도에서 촬영된 영화의 상영회를 총 6회 개최해, 관람객 959명에게 우리 동네에서 촬영된 영화를 직접 보고 즐길 기회를 제공했다.영화 는 촬영지인 동해 지역의 주민들이 감독, 배우들과 함께 영화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또한 도내에서 촬영된 영화 의 개봉 20주년을 맞아 평창 하늘목장에서 상영회를 진행했으며, 폐광지역 통합 영상미디어센터와 함께 도계 느티나무공원에서는, 한여름 고성 마차진해수욕장에서는 상영회를 개최했다.이처럼 극장이 아닌 야외 공간에서 총 3회의 상영회를 열어 관람객 600명에게 별빛 아래 자연과 함께 영화를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추가로 군부대가 많은 강원특별자치도의 특성을 반영하여 도내 군장병을 대상으로 최신 영화를 단체 관람할 수 있는 영화 상영회를 12회 운영하며 문화사각지대에 있는 969명의 군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했다.그 밖에도 2025년 처음으로 실시한 도내 수험생 대상의 상영회를 17회 운영하며 강릉, 원주, 춘천, 동해, 속초 지역의 고3 수험생 3086명의 희망찬 미래를 응원하며 미래 관객 육성에도 앞장섰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시사회 및 영화토크 개최 사업은 강원영상위원회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 중 창작자가 아닌 일반 도민들에게 직접적인 문화향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올해도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촬영된 영화의 감독, 배우들과 도민이 마주하는 기회를 만들고, 다채로운 기획을 통해 즐거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1-08
-
강원문화재단, 새해 첫 지원사업으로 겨울 문화예술 갈증 해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2026년 첫 지원사업인 「전문예술단체 신년 공연 지원사업」을 통해 1월부터 2월까지 총 12개 단체의 공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는 매년 반복되던 1~2월의 문화예술 지원 공백을 메우고,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첫 시도이다.처음으로 시범 도입하는 사업을 위해 강원문화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와의 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재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도내 문화예술 지원사업이 공백없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매년 1~2월 발생하던 예술단체의 창작활동 위축 문제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한정적 예산의 효율적 활용으로 도내 우수한 문화예술 단체의 지속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1년 열두 달 항시 문화예술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창의적인 노력과 협업으로 돌파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사업의 참여 단체와 공연일은 다음과 같다.△그루브앤드, △라벨라 앙상블, △앙상블 숨, △클래식앙상블 클랑, △예술단 농음, △코트뮤 강릉, △전통예술단 도도판도리, △브라스컴퍼니루톤, 스트링즈, △그란데앙상블, △라곰콰르텟, △초록소
2026-01-08
-
강원도, 겨울 딸기 생산기지 도약…김진태 지사, 한파 대비 현장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7일 양구군에 위치한 시설원예 농가를 방문해 한파와 폭설 대비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농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도 농산물 생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강원특별자치도가 고품질 겨울 과일 주산지로 거듭나기 위해 추진됐다.딸기는 겨울철 농가소득에 큰 도움이 되는 작목 중 하나로 주로 경남과 충남이 주산지로 알려져 있다.그러나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도에서도 재배가 가능해졌으며, 특히 큰 일교차라는 기후 특성 덕분에 과육이 단단하고 품질이 우수해 수확 기간이 길어지는 등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이날 현장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한기호 국회의원, 딸기 등 시설원예 재배 농업인들이 함께했으며, 시설 보온 상태와 작물 생육 상황 등을 점검했다.시설원예 농가는 온실 등 인공시설을 활용하는 특성상, 겨울철 기온 급변 시 난방비 부담이 증가하고 작물 생육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특히 새벽 시간대 기온 하강에 대비한 보온 관리와 습도 조절이 필요하며, 폭설 시에는 시설물 점검에도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김진태 지사는 시설원예 보온커튼 작동 현황과 시설하우스 내 난방 상태, 정전 대비 긴급조치 사항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농가에 "오늘 오후 9시를 기해 도내 전역에 한파 주의보가 발효된다는 기상청 예보가 있는 만큼 사전에 온실 틈새 바람을 차단하고 보온커튼을 적기에 작동하는 등 점검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딸기는 겨울철 농가 소득에 효자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도에서도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 기반을 강화해 농가 소득 안정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도는 겨울철 시설원예 농가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농산물의 연중 생산‧공급기반 구축하기 위해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2024년 말「강원특별자치도 시설원예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올해 비닐하우스 및 시설원예 현대화 사업 등에 총 169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현장 점검 이후에는 시설원예 농업인들과 간담회를 열어 농가의 애로사항과 시설 관리 관련 건의사항을 청취했다.도는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지원 정책과 대책 마련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2026-01-07
-
강원도, '2026 강원 인프라 방재포럼' 개최…영동 가뭄 해법 모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스마트인프라연구소, 동부지방산림청, 강원지방기상청은 1월 7일 오후 1시, 국립강릉원주대학교 공학1호관 128호 합동강의실에서 「2026 강원 인프라 방재포럼」을 공동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이상기후와 강릉 가뭄'을 주제로, 최근 지속되는 이상기후로 인해 강원 영동지역에서 장기간 가뭄이 발생하고 이에 따른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마련됐다.학계·정책·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영동지역 가뭄의 특성과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논의를 진행했다.주제 발표에서는 먼저 정지훈 교수가 「동아시아–우리나라 가뭄·폭염 발생 양상의 급격한 변화」를 주제로, 최근 한반도에서 발생한 가뭄에 대한 기후학적 분석과 여름철 급성 가뭄 증가 요인 등을 발표했다.이어 김기동 기반사업부장은 「강릉지역 가뭄 대응을 위한 농업용수 공급 추진 사례와 정책 대안」을 주제로, 강릉 오봉저수지의 농업용수 현황을 설명하고 농업용수 이용체계 재편, 지하수댐 설치 등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신승숙 교수는 「강릉지역 수문학적 가뭄 피해 원인」을 주제로, 전 세계 기후변화 흐름과 강릉지역의 기후 특성, 가뭄 발생 원인 및 물관리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종합토론은 염경태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경하 과장, 김정황 과장, 김철기 소장, 박상덕 교수, 안정환 수자원운영부장, 이종구 건설교통국장, 이형섭 지사장이 참여해 포럼 주제와 관련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종합토론에서 "영동권의 독립수계의 물공급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비상시에 수계간 물이동이 가능한 비상급수체계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포럼은 영동지역의 지리적 특성과 기후변화로 인한 동해안 지역의 심각한 물 부족 문제를 공유하고, 관측 자료와 피해 사례, 연구 분석 결과를 토대로 관계기관과 전문가들이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됐다.
2026-01-07
-
김진태 지사, 겨울철 제설 대비 태세 점검… "강원도 제설, 국가대표급"
현황판 제설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한기호 국회의원, 도로 업무 관계자 등이 1월 6일 화천군 화천읍에 위치한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 북부지소를 방문해 겨울철 제설작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제설 담당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날 김 지사는 제설 장비 가동 상태와 제설제 비축 현황을 확인하고,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제설 대응계획 등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했다.도는 ‘25년 11월 15일부터 ’26년 3월 31일까지를 제설대책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지방도 52개 노선과 위임국도 14개 노선 등 총 66개 노선 2,117㎞ 구간에 제설 전진기지 36개소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제설제 46,808톤, 제설장비 241대, 인력 302명을 집중 배치해 도로 제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특히 도는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해 사전 단계에서 강설 예보가 있을 경우 최대 6시간 전 제설 장비를 현장에 선제 배치하고, 상습 결빙 등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제 사전 살포에 나서는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평균 근무 경력 18년에 달하는 숙련된 제설 인력과 제설 전문 특수장비인 유니목 13대를 운용하는 등 현장 중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설 대응 역량을 강화해 왔으며, 이를 토대로 세종특별자치시, 경상남도청, 울산광역시 등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아울러 이번 제설대책 기간에는 지자체별 제설 역량을 초과하는 ‘극한폭설’ 발생에 대비해 도와 시군의 제설 자원을 「도-시군 제설 긴급대응반」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대응반은 도청 도로과를 중심으로 도로관리사업소 4개소와 18개 시군이 참여하며 4개 권역 체계로 운영된다.한기호 국회의원은 “추운 날씨 속에서 밤새 제설 작업에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눈이 왔을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초동 대응인 만큼, 도민이 편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말했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는 눈이 내리기 6시간 전부터 시설과 인력을 사전에 배치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강원도 제설 능력은 국가대표급”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그간 축적된 노하우를 잘 살려서 신속한 제설로 도민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1-06
-
강원관광재단, '2026년 시무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5일 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개최하고 강원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관광정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재단은 지난해인 2025년부터 올해까지를 '강원 방문의 해'로 선포하여 지역에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관광 콘텐츠를 고도화하기 위해 도·시군·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해 왔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2025년에는 강원특별자치도를 "K-관광수도"로 자리매김을 하는데 집중했다면, 2026년에는 '글로벌 관광수도'로 성장 궤도에 올라가기 위해 재단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현장 중심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구현되도록 임직원 모두가 「같이」의 가치를 적극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