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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건설업 역량 UP, 도외 진출 GO
제주지역 건설업 역량 UP, 도외 진출 GO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별관 4층 자연마루에서 도내 건설업체 16곳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유담컨설팅의 소창호 대표가 나서 역량강화 지원사업 소개 및 수행방법, 추진 일정 및 참여기업의 역할 등에 대해 설명하고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도는 고금리, 고물가, 부동산 침체에 따른 건설 경기 둔화 등으로 위기에 직면한 지역 건설사들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난 3월 21일 ‘제주지역 건설산업 역량강화 지원 용역’을 처음으로 착수했다.
이를 위해 도내 건설 관련 협회를 통해 21개 희망업체를 추천받고 시공평가액, 신용평가 등급 등 주요 정량지표 및 신기술/특허 보유 등을 종합 평가해 16개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공사관리 등 6개 분야에 걸친 컨설팅을 통해 역량수준을 진단하고 건설 대기업과의 협력업체 등록지원을 위한 맞춤형 경영 상담도 받게 된다.
영업역량, 공사시공, 공사관리, 경영관리, 재무관리, 협업업체 유지역량 이와 함께 올해 하반기에는 컨설팅 참여 기업과 국내 대형 건설사 간 만남의 장도 마련해 상생 발전과 도외·해외 동반진출을 위한 협력관계 구축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양창훤 제주도 건설주택국장은 “이번 역량강화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통해 도내 건설업체들이 도외·해외 건설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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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하반기 경기부양 총력
제주도, 하반기 경기부양 총력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올 하반기 민생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혁신을 통한 경제 대전환을 꾀한다.
이를 위해 4대 분야 세부 정책을 추진한다.
제주도는 10일 오후 2시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오영훈 도지사 주재로 2024년 경제정책협의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해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최근 외국인 관광객 회복세로 부진 흐름이 다소 완화되는 조짐이다.
향후 관광객 증가세가 지속되고 경기흐름이 완만하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지만, 부동산·건설경기 부진, 가계 및 자영업자의 채무상환 부담 등으로 불안요인도 상존한다.
이에 제주도는 총 30명으로 구성된 도 경제정책협의회 의원들과 도정 주요 경제정책을 점검하고 민생경제 활력을 유도하기 위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12월에 발표한 1.2조 원 규모의 투자와 더불어 지난 5월 의결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 증액분으로 편성된 4,555억원의 투자 등을 통해 민생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고 더 나은 미래도약을 위한 디딤돌이 되도록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도정은 민생경제 안정화를 위해 지난 5월 4,555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을 편성해 6월부터 본격적으로 투입할 준비를 마쳤으며 신산업 육성과 관련해서도 인허가 절차 및 입주 여건 등을 적기에 갖춰 속도를 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 지사는 “1500만 관광시장 확보·유지, 건설경기 활성화를 비롯해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제주 유치 활동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함께 모색하고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우선 제주도는 풀뿌리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 및 민간소비 활성화, 일자리 창출 및 노동안전망 강화, 금융포용정책 등 취약계층 보호에 힘쓴다.
버스요금 등 인상 수요에도 지방공공요금은 최대한 인상시기를 분산시키거나 인상률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도 현재 288개소에서 350개소까지 확대한다.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은 6월부터 기존 최대 5%의 적립율을 7%까지 확대해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취약계층 일자리를 위한 공공근로사업에 76억원을 추가 편성해 추진하며 저신용 청년을 위한 금융포용정책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상장기업 육성을 위해 상반기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하고 유망기업 유치와 투자기업의 성공적인 제주 정착을 위한 원스톱 협의체를 운영한다.
기업 유치 전용 공공 워케이션 운영 및 민간형 워케이션 지원을 통해 2024년 워케이션 인구 6만명을 달성해 나간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수요에 대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100억원을 추가 지원하고 저신용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에게 특별보증지원에 따른 이차보전을 지원해 나간다.
또한, 청년창업기업의 4년간 금리 지원과 보증수수료를 전액 지원하고 소상공인경영 지원, 민관협력형 배달앱 활성화, 단골거리 만들기, 스마트페이 가맹점 확대 및 외식업 컨설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
문화·관광산업의 질적 성장과 건설경기 활성화, 수출영토 확장 및 물류체계 전환 등 제주경제의 외연 확장에도 박차를 가한다.
제주관광 이미지혁신을 위한 ‘제주관광 비상대책 위원회’와 ‘제주관광서비스센터’ 운영을 통해 제주관광의 대혁신을 도모하고 내국인 관광수요 창출과 해외 관광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도로·상하수도 등의 공공부문 수주물량을 확보하고 조기 발주를 통해 공공부문 주도 건설투자를 확대해 나간다.
미분양 등 안정적 주택 수급 관리를 위해 모니터링과 단계별 대응도 강화한다.
차별화된 수출마케팅 전략으로 수출 증대를 도모하고 경제·문화 등 분야별 교류 협력사업을 전개해 아세안 플러스 알파 시장을 확대한다.
택배 추가 배송비 지원,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조성도 차질없이 진행해 도민 물류비 부담도 낮춘다.
고부가가치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해 3.3메가와트 그린수소 생산기지의 수소공급시설 확충을 통한 안정적 수소 공급과 수소버스, 수소청소차 등의 수소 모빌리티의 보급도 확대한다.
우주산업클러스터 지정 계획 수립 및 우주체험 전략 수립, 위성 데이터 활용 행정서비스 구현 등을 통한 민간우주산업 육성도 차질없이 추진된다.
도심항공교통 버티포트 건설공사 기본계획 수립을 통한 시범운용구역 지정 준비 등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고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사업 모델 발굴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한편 경제정책협의회는 ‘도 경제정책협의회 조례’에 따라 경제단체, 소상공인·기업, 관광, 1차산업, 건설, 소비자, 지역사회, 세무, 학계 등 각 분아별 전문가와 기관·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경제 발전방향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협의하기 위해 구성됐다.
회의에서는 하반기 경제정책 추진방향 보고에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점 토론이 진행됐으며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제주 유치 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이어졌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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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단 신작 가무극 ‘천 개의 파랑’ 제주 무대에
서울예술단 신작 가무극 ‘천 개의 파랑’ 제주 무대에
[충청뉴스큐] 제주문화예술진흥원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4 국립예술단체 전막 공연유통’ 사업에 선정돼 1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서울예술단의 신작 창작 가무극 ‘천 개의 파랑’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지난 5월 서울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초연돼 호평을 받았다.
‘천 개의 파랑’은 천선란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로봇 콜리와 경주마 투데이를 중심으로 동물과 로봇, 인간의 경계를 넘어선 회복과 연대를 그린다.
첨단 사회 속 뒤처진 듯 보이는 이들의 이야기에 주목하며 그들이 결코 뒤처진 게 아니라 함께 걷는 동반자임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국립예술단체와 지역공연장의 협업으로 마련되는 이번 공연은 국비 90%, 도비 10%로 구성된 총 7억 7,0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제주문화예술진흥원은 원활한 공연 추진을 위해 이번 추가경정예산에서 7,700만원을 확보했다.
특히 이번 제주 공연에는 제주도립무용단 김혜림 감독이 안무자로 참여해 제주다움의 가치를 담아낼 예정이다.
서울예술단과의 협업을 통해 도립무용단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제주만의 색깔을 입혀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김태관 제주문화예술진흥원장은 “서울예술단과 공동 제작하는 이번 대형 창작가무극을 통해 제주도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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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준공영제 버스 55대 감차
제주특별자치도(사진=제주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재정 절감과 버스 운영 효율화를 위해 현재 운행 중인 버스 55대에 대한 감차를 추진한다.
지난해 9월부터 11차례에 걸친 버스운수업체와의 대표자회의 끝에 1차 협상에서 8개 업체 중 6개사가 63개 노선, 55대 운행 버스 감차에 동의했다.
이번 감차 규모는 당초 감차 계획인 84대의 65% 수준이다.
감차 유형은 예비차 전환 18대, 소멸 감차 19대, 재정지원 배제 18대로 구분된다.
55대 감차 시 연간 재정지원금 절감액은 128억원으로 10년간 1,502억원, 20년간 3,620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제주도는 감차에 동의한 노선에 대해 해당업체와 협의를 통해 노선 및 운행 시간표를 조정하고 오는 8월 1일부터 노선 개편을 실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감차에 동의하지 않은 2개 업체와는 지속적인 협상을 진행해 2차 노선 개편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완료된 ‘버스 준공영제 성과평가 및 개선방안 용역’에서는 중복노선과 수익성이 낮은 노선 폐지를 통한 재정 절감, 배차간격 개선, 시내 급행버스 신설, 수요응답형 버스 도입 등을 통한 서비스 수준 향상을 제안했다.
또한, 운행버스 79개 노선에서 84대를 감차할 경우 연간 200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제주도는 버스 운영체계 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운행버스 감차를 본격 추진해 운수업체 재정지원금 부담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제주시 급행버스와 수요응답형 버스인 ‘옵서버스’를 도입하는 등 대중교통체계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재정 절감과 버스 운영 효율화를 위해 현재 운행 중인 버스 55대에 대한 감차를 추진한다.
지난해 9월부터 11차례에 걸친 버스운수업체와의 대표자회의 끝에 1차 협상에서 8개 업체 중 6개사가 63개 노선, 55대 운행 버스 감차에 동의했다.
이번 감차 규모는 당초 감차 계획인 84대의 65% 수준이다.
감차 유형은 예비차 전환 18대, 소멸 감차 19대, 재정지원 배제 18대로 구분된다.
55대 감차 시 연간 재정지원금 절감액은 128억원으로 10년간 1,502억원, 20년간 3,620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제주도는 감차에 동의한 노선에 대해 해당업체와 협의를 통해 노선 및 운행 시간표를 조정하고 오는 8월 1일부터 노선 개편을 실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감차에 동의하지 않은 2개 업체와는 지속적인 협상을 진행해 2차 노선 개편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완료된 ‘버스 준공영제 성과평가 및 개선방안 용역’에서는 중복노선과 수익성이 낮은 노선 폐지를 통한 재정 절감, 배차간격 개선, 시내 급행버스 신설, 수요응답형 버스 도입 등을 통한 서비스 수준 향상을 제안했다.
또한, 운행버스 79개 노선에서 84대를 감차할 경우 연간 200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제주도는 버스 운영체계 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운행버스 감차를 본격 추진해 운수업체 재정지원금 부담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제주시 급행버스와 수요응답형 버스인 ‘옵서버스’를 도입하는 등 대중교통체계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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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열병 항원 오염 백신 확인…긴급 수거·정밀 검사
돼지열병 항원 오염 백신 확인…긴급 수거·정밀 검사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종돈장 1개소에서 돼지열병 항체가 검출됨에 따라, 관련 백신을 긴급회수하고 5일부터 해당 업체 생산 양돈질병 예방백신에 대한 전면 반입금지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2분기 도내 종돈장 등에 대한 일제 정기검사 중 돼지열병 항체를 확인해 해당 종돈장에 대한 추가 시료채취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사용 중인 일본뇌염 백신에 돼지열병 항원이 오염 돼 있는 것을 확인하고 정밀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해당 종돈장에 대한 긴급 임상예찰 결과, 사육하는 돼지 및 환경검사결과 항원 등은 검출되지 않았다.
다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정밀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가축 등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는 지속할 방침이다.
관련 백신 제품에 대한 유통상황을 확인한 결과, 현재까지‘일본뇌염백신’은 서귀포시 관내 양돈농가에서는 공급되지 않았으나 제주시 관내 양돈농가에 9,055병이 공급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해당 제품에 대해 판매중지와 회수조치를 시행 중이다.
해당 백신 공급농가에 대해서는 사용금지 및 회수조치와 함께 긴급예찰도 병행 중이다.
현재까지 농가에서 보관중인 백신 245병이 수거됐다.
대상제품은 녹십자수의약품에서 제조한‘일본뇌염백신 결과 양성으로 최종 확인됐으며 항원함량과 병원성 유무 등에 대해서는 현재 정밀검사 중이다.
아울러 도내 유통 중인 돼지용 백신 12종을 긴급 수거해 추가 오염여부 등에 대한 검사도 병행 중이다.
국내 백신제조업체에 대한 품질관리 강화 등 재발방지를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요청할 계획이다.
강재섭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해당 백신을 제조한 녹십자수의약품에서 생산하는 양돈질병 백신에 대한 반입금지 조치로 도내 양돈장의 돼지질병 안전성을 확보하고 관련 피해에 대한 조사를 진행중”이라며 “녹십자수의약품 일본뇌염백신을 보유하고 있는 농가에서는 백신을 회수하고 도의 역학조사 등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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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역자율방재단, 국가재난관리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제주 지역자율방재단, 국가재난관리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자율방재단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국가재난관리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2006년 10월 발족한 제주도 지역자율방재단은 43개 읍면동에서 1,200여명의 단원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자발적인 봉사정신으로 재난위험 요인 제거, 지역 예찰, 응급복구 등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재난관리 전 분야에 걸쳐 417회, 연인원 4,584명이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체계적인 예방활동을 통해 5년 연속 풍수해 재난 피해 제로화의 성과를 거뒀다.
제주도청에서 열린 ‘6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오영훈 지사는 제주도 안전을 위해 헌신해온 지역자율방재단에 감사를 표하며 대통령 표창을 대리 수여했다.
김효석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을 계기로 더욱 사명감을 갖고 도민 안전 확보와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동원 제주도 도민안전건강실장은 “그간 재난 예방과 응급 복구 활동에 앞장 서온 지역자율방재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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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호국보훈의 날 의미 기억해야”
“6월 호국보훈의 날 의미 기억해야”
[충청뉴스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6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릴 것을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과 국가 유공자들의 고귀한 정신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특히 공무원들이 선조들의 희생과 공헌의 가치를 인식하고 이를 업무에 반영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오 지사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항일 독립운동을 시작하며 대한민국의 발전을 선도했던 제주의 역사를 알리는 데 앞장서야 한다”며 “애국심으로 어떠한 어려움도 다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제주 공직자들이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의 성과를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제주도는 항일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무오법정사 항일항쟁 기념식을 도 주관 행사로 격상하고 항일기념관 콘텐츠를 다양화하는 등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도 보훈회관을 건립하고 있으며 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 강화를 위해 보훈수당 3종을 인상했다.
이와 함께 국가유공자 등의 편의를 위해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 조례를 제정하고 공공시설에 우선 적용을 추진하는 한편 보훈대상자에게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위탁병원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한편 6월 소통과 공감의 날은 실국 부서장 및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 문화공연으로 제주시니어모델협회의 천연염색 의상 패션쇼를 시작으로 도정발전 유공자 시상, 신규 메신저 이메아리 플러스 소개, 공직자 동심 페스티벌 공감 인터뷰, 도지사 당부말씀 순으로 이어졌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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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인도네시아, 교민 지원 및 1차산업 인력 협력 방안 모색
제주도-인도네시아, 교민 지원 및 1차산업 인력 협력 방안 모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거주 인도네시아인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약속하고 1차산업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보를 위해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19회 제주포럼 둘째 날인 30일 오후 제주국제컨벤션센터 VIP룸에서 젤다 울란 카티카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대리와 면담하고 이같이 의견을 나눴다.
젤다 대사 대리는 지난 3월 경남 통영시 욕지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2해신호’ 전복사고 당시 제주도 당국이 인도네시아 선원에 대한 후속조치를 취하고 대사관에 신속히 정보를 공유해준 것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젤다 대사 대리는 “사고해역이 제주가 아님에도 제주시청에서 피해자 유족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대사관에 신속히 정보를 공유해 준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제주 거주 인도네시아 교민 3,000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무비자 제도로 인도네시아인들이 제주를 관광하며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지만, 일부는 취업 목적으로 입국해 불법 체류하는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며 “인도네시아 정부 차원에서 이를 막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뿐 아니라 여러 지방정부와 제주도 간 자매결연을 통한 교류 확대를 제안하며 이를 위해 대사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오영훈 지사는 ‘2해신호’ 전복사고와 관련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위로하며 “파도가 갑자기 치는 돌발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간단히 착용할 수 있는 구명조끼 보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도의 1차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인도네시아 정부 및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통한 계절근로자 공급 확대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제주도가 역점을 두고 있는 민간 우주산업, 에너지 대전환, 그린수소, 재생에너지 분야에 관심 있는 인도네시아 지방정부와 언제든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며 “대사관의 적극적인 소통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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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특별 구조훈련 통해 도민과 대원 생명 보호 만전
제주소방, 특별 구조훈련 통해 도민과 대원 생명 보호 만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0일부터 30일까지 제주소방교육대에서 119구조대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건축물 붕괴 및 동료 대원 고립사고에 대비해 구조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은 팀 단위로 진행됐으며 지진 등으로 인한 건축물 붕괴 현장에서 매몰된 구조대상자를 탐색·구조하는 과정과 화재 등 재난현장에서 고립된 동료 대원을 신속히 구출하는 시나리오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119구조대원의 전문성과 팀워크를 동시에 높이는 것을 훈련의 목표로 삼았다.
구체적인 훈련 내용으로는 △붕괴된 건축물 진입을 위한 구조물 지지 및 통로 개설 △콘크리트 구조물 천공법 △화재현장 등 내부 고립 시 공기 소모량을 줄이기 위한 비상호흡법 및 비상 탈출방법 △고립된 동료 대원 구조를 위한 수색 및 구출기법 훈련 등이다.
특히 실제 콘크리트 구조물과 실화재훈련장 등을 활용한 실전 위주의 팀 훈련을 통해 전문 구조기법 습득과 함께 대원 고립사고 시 자기 보호 및 동료 구조 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고민자 본부장은 “다양한 재난환경에 맞는 체계적인 훈련으로 구조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대원 안전사고 제로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최상의 구조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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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용눈이오름 기존 공중화장실 철거 ·신규 설치
제주특별자치도(사진=제주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구좌읍 종달리 용눈이오름 공중화장실 바닥 붕괴 사고와 관련해 30일 오전 관계부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도 환경정책과, 제주시 환경관리과, 구좌읍사무소 등이 참여한 이번 점검은 신속한 복구와 재발 방지를 위해 이뤄졌다.
제주도는 사고 원인에 대해 2018년 설치된 해당 화장실이 탐방객 사용 증가로 인한 급속한 노후화와 화장실 구조물인 경량철골 부식으로 인해 바닥이 내려앉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판단했다.
바닥 붕괴 깊이는 약 70㎝ 정도로 사고 당시 화장실에 있던 학생들은 심각한 부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해당 화장실은 폐쇄했으며 현수막을 설치해 인근 사업장 화장실 이용을 안내하고 있다.
제주도는 탐방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기존 화장실을 즉시 철거하고 6월 4일 임시화장실을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7월까지 예비비를 활용해 신규화장실을 설치할 방침이다.
이와 별도로 제주도가 관리하는 오름 보전이용시설에 대해 6월 내 전수조사를 실시해 동일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해 나갈 계획이다.
강애숙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연환경보전 이용시설의 모든 공공시설물에 대해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보수를 통해 시설물의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