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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획기적 하수처리 종합 관리체계 만들 것“
“획기적 하수처리 종합 관리체계 만들 것“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맞춤형 종합 하수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하수처리대책을 획기적으로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 오전 10시 도청 기자실에서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위한 맞춤형 종합 하수관리체계 구축안’을 발표했다.
전성태 행정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하수유입량 증가에 대비하고 유출사고 등에 신속대응하기 위해 내년 9월까지 ‘시설관리공단’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상하수도 원단위량) 적용 일원화 등 제도적 개선과 하수처리장·관리인력 확충 등 맞춤형 관리체계, 지역주민과 상생 등을 기본으로 한 하수처리 종합 비상대응체제를 운영키로 했다”고 강조했다.
제주도정은 이를 위해 내년 4개 관련 분야 예산에 지방비 170억 원을 우선 반영해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제주도는 이와 관련해 행정부지사가 총괄하고 상하수도본부장 외 9개 실국이 단장을 맡는 ‘제주특별자치도 하수관리 종합기획단’을 설치하고, 다음과 같은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적인 대응을 추진한다.
첫째, 상 하수도 원단위 적용기준 통일 적용과 년말 물 소비량 등을 감안한 원단위 보정 등 제도개선방안을 시행한다.
향후 관광지 등 단지형 개발사업은 수도 및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적용하고, 개별건축물은 환경부의 건축물 용도별 기준을 적용한다.
하수처리계획 협의 시에는 방류계획과 시설물 계획수립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협의 이력관리를 통한 책임성을 강화한다.
공공하수처리시설 연계는 환경영향평가 대상 등 건축물 용도, 규모 등을 고려한 기준설정을 별도 검토하고 처리장 증설 준공시기에 맞게 협의한다.
제주특별법 개정을 통해 물 사용량 저감을 위한 중수도시설 확대 및 원인자부담금 부과대상 강화 등을 추진한다.
하수도 원인자 부담금의 합리적 조정과 방류관 개선 등을 통해 하수처리장 방류수의 해양수질개선을 위한 노력도 경주해 나간다.
둘째, 현재의 시설용량 240천톤을 2025년 428천톤 수준까지 확보하는데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간다.
제주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비 중 시설개량을 포함한 전체 사업비 3,887억원의 50% 확보를 위한 논리개발 및 중앙절충을 강화한다.
지방비 170억원을 방류관 개선, 악취 저감시설 및 노후 차집관로 보수 등 시급한 현안사업에 우선투자한다.
셋째,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맞춤형 관리를 통한 효율적 인력관리운영해 나간다.
관리대상 하수처리시설 과다, 잦은 인사이동과 전문 인력부족 등으로 인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수처리 분야의 전문 컨설팅 확대를 통해 수질관리를 강화해 나가고, 시설관리공단 설립 전까지 관리인력 증원 등 관리체계를 개선해 나간다.
제주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의 정상화 및 조기추진을 위한 전담조직 및 추진단을 구성해 기존시설을 완전 지하화하는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넷째, 지역주민과 상생방안을 마련하는 등 소통을 통해 적기에 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을 완료한다.
처리장 증설과정에서 증설반대와 주민숙원사업 요구 등에 대해서는 주민참여 감시체계 구축 등 지역주민과의 상생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 행정,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가칭 “중재조정 자문단” 등을 설치하여 주민지원 사업의 객관성을 확보한다.
전성태 행정부지사는 “하수처리 안정화시점까지 하수관리 종합 관리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청정 제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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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체제 개편, “제주도민의 자기결정 절차 본격 착수”
“제주도민의 자기결정 절차 본격 착수”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4일 “행정체제에 관한 제주도민의 자기결정 절차에 본격 착수하겠다”고 말했다.
원희룡 지사는 어제 오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열린 주간정책조정회의에서 행정체제 개편 논의를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행정체제개편위원회가 제출한 권고안을 존중해 전부 수용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행정체제에 대한 도민들의 자기결정권 존중 차원에서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최종 방향의 경우 도민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7년 1월23일 구성된 ‘제주특별자치도 행정체제개편위원회’는 같은 해 6월29일 행정체제개편 권고안을 제주도에 제출한 뒤 올해 9월20일자로 활동을 마친 상태다.
행개위의 권고안은 행정시장 직선제 행정시 4개 권역 재조정 행정시장 정당공천 배제 등 세 가지 내용을 담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해 행개위 권고안에 대해 국회의원, 도의회 의장 등과 논의한 결과 헌법 개정 및 정부의 지방분권 로드맵 마련 시까지 추진을 보류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그러나 올해 4월 개헌이 무산됐으며 정부가 ‘자치분권로드맵’을 발표한 데 이어 자치분권 확대를 주 내용으로 하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방침을 발표함에 따라 행정체제 개편 추진 보류 사유가 모두 소멸됐다.
특히 정부의 자치분권로드맵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에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자기결정권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그동안 법제처와 행정안전부, 법률자문단 등을 통해 실무적 검토를 모두 마쳤으며 그 내용을 13일 주간정책조정회의에 보고하고, 종합토론을 가지게 됐다.
행개위 권고안인 행정시장 직선제의 경우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조성을 위한 특별법"을 개정해야 하고, 제주도의회 재적의원의 3분의2 이상의 동의를 필요로 한다.
행정시 권역조정은 ‘제주특별자치도 행정시와 읍.면.동 및 리의 명칭과 구역에 관한 조례’개정으로 가능한 사안이어서 의회나 제주도가 개정안을 발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행정시장 직선제와 행정시 권역조정은 현행 "주민투표법"에 따라 주민에게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어서 법제도 개정 이전에 주민투표를 실시, 도민의 자기결정권을 확보하는 것이 바람직한 사안이다.
원희룡 지사는 행정시장 직선제와 관련, “우선 행개위가 제출한 행정시장 직선제 시행 차원에서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위한 제도개선 동의안을 정식안으로 의회에 제출하겠다”며 “이를 위해 거쳐야 할 사전 절차들도 밟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희룡 지사는 또 “행정시 권역조정은 도지사가 조례안을 발의하거나 의회가 발의할 수도 있지만 의회와 논의가 필요한 사안으로 본다”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특히 “행정시장 직선제와 행정시 권역조정은 두 사안 모두 주민에게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중대사안이므로 주민투표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피력했다.
이어 “주민투표의 경우 찬반 또는 두가지 안 중 택일하는 방식으로만 실시할 수 있다”며 “주민투표의 횟수와 시기 등은 제주도민의 자기결정권이기 때문에 의회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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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제396호"제주 항파두리 항몽 유적"내성지 6차 발굴조사 현장 자문회의 개최
"제주 항파두리 항몽 유적"내성지 6차 발굴조사 현장 자문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에서는 13일 "제주 항파두리 항몽 유적 내성지 6차 발굴조사"에 대한 2차 현장 자문회의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항몽 유적 내성지 6차 발굴조사는 제주고고학연구소에 의뢰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면적 4,518㎡, 발굴비 433백만원이 투입돼 2013년부터 올해 6차에 이르고 있다.
항몽 유적 전시관 일대를 중심으로 이뤄진 해당 발굴조사 결과, 13년부터 14년 발굴조사에서 확인된 1호·3호 건물지의 연장으로 추정되는 건물 등을 포함해 건물지 총 9동과 축대, 담장지, 아궁이 등이 추가로 조사됐다.
특히, 현재까지의 발굴조사 결과 1호 건물지가 내성의 중심 건물지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추정됐으나, 금번 발굴조사로 1호 건물지와 그 축조방법이나 석재 크기 면에서 비견될만한 17호 건물지가 최초 확인되면서 내성 중심 건물에 대한 재고찰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본 자문회의에서는 해당 건물지들의 배치와 구조, 성격 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며, 향후 항몽순의비 이전 및 추가 발굴을 통해 내성 중심 건물에 대한 수수께끼를 밝혀낼 계획이다.
한편, 이번 발굴조사에서는 조선시대 건물지 2동도 추가로 발견되었는데, 이를 통해 고려시대 이후에도 내성지 일대가 지속적으로 이용됐다는 것이 확인됐다.
출토유물로는 연꽃무늬 수막새와 변형 귀목문 암막새, 수지문 계통의 평기와 등의 기와류, 완형 청자잔 등 청자류와 청동류를 비롯해 맷돌 1점과 도기 항아리 2점 등 다양한 유물이 확인됐다. 특히, 현재까지 제주 항파두리 항몽 유적 내성지에서 맷돌 6점, 도기 항아리 5점이 확인되고 있는데, 이는 동시기 삼별초 유적인 강화 고려궁지 및 진도 용장성과 비교해 봤을 때, 일상 생활도구에 있어 높은 출토 비율을 보이는 특이점을 확인할 수 있다.
세계유산본부 관계자는 “문헌상의 자료가 전무한 제주 항파두리 항몽 유적 내성의 6차에 걸친 꾸준한 발굴조사를 통해 부분적으로나마 그동안 역사 속 베일에 감춰져 있던 13세기 제주 삼별초에 대한 가치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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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건축가들, 제주에서 건축을 말한다
세계적인 건축가들, 제주에서 건축을 말한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건축사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제주국제건축포럼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18 제2회 제주국제건축포럼"이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포스트 투어리즘’이라는 주제로 오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2016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2회째를 맞는 ‘제주국제건축포럼’은 제주에서 2년마다 열리는 유일한 국제건축행사이다.
국내외 저명한 건축가들이 제주를 찾아 글로벌 건축·도시 환경과 제주가 겪고 있는 공동의 문제점과 현안을 공유하고 그 해법을 모색하는 시간될 전망이다.
행사 첫 날인 11월 29일에는 서울, 부산, 영주, 창원 등 국내 주요도시 건축·도시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내 건축·도시 정책에 대한 현안을 공유하는 ‘도시건축정책교류세미나’가 개최된다.
행사 둘쨋날인 본 행사에는 김유정 제주문화연구소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아르헨티나 출신이자 2017년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공동감독이었던 바르셀로나 도시계획 대표 윌리 뮐러 ,일본 요코하마 국제여객터미널을 설계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스페인의 알레한드로 자에라 폴로 ,‘왕슈’, ‘장영화’ 등과 함께 중국의 3대 건축가로 알려진 리우 지아쿤 ,나오시마 홀, 이누지마 세이렌쇼 미술관 등을 설계한 일본의 유명 건축가 삼부이치 히로시가 연사로 나서 오버투어리즘과 건축을 매개로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마지막 셋째날에는 제주가 겪고 있는 오버투어리즘의 문제를 함께 체험하고 고민하기 위해 관광객들이 몰리는 주요마을과 제주의 자연 환경을 둘러보는 공식투어 행사를 마지막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이번 행사는 제주국제건축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사전등록이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등록도 받고 있다. 다만 공식투어 행사는 사전등록을 통해야만 접수가 가능하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건축포럼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담고 있는 건축문화가 세계 각 도시가 공동으로 가지고 있는 건축·도시 환경에 대한 문제점을 어떻게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치유의 수단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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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2018년도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3일 오후 4시 도청 탐라홀에서 ‘2018년도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경진대회에서는 규제개선을 통해 투자유치와 산업활성화 기반을 조성한 ‘비영리 국제학교 유치 기반 마련’과 ‘새로운 감귤산업 50년 준비’을 비롯해, 경제활성화와 도민편의를 증진한 ‘수산물 위생·안전 업, 어가 소득 향상’, ‘해녀문화 홍보마켓 조성’등 모두 7건의 사례가 발표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을 선정해 도지사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해, 규제개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규제개혁 분위기 확산에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김현민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공무원들의 규제개혁 마인드가 제고되고 규제개혁과 적극행정 분위기가 확산돼 도민을 위한 규제개혁 추진이 더욱 강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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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제주산 양배추 하차거래 경매 1년간 잠정 유예 검토 약속
원희룡 지사, 지난 11일 긴급 상경, 박원순 시장과 협의
[충청뉴스큐] 제주산 양배추 하차거래 경매 유예요청에 대해, 그동안 ‘불가 입장’만 고수하던 서울시가 1년간 잠정 유예를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11일 긴급 상경해 박원순 서울시장과 만나 제주산 양배추 하차거래 전환과 관련해 제주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전하고, 관련 협의를 가졌다.
이날 협의자리에서 원희룡 도지사는 양배추인 경우 규격화가 어려움에도 하차거래를 위해 팰릿출하를 요구하고 있어 산지 농업인의 어려움 호소와 물류비 등 추가 부담이 가중되어 가락시장 시설 현대화시까지 제주 양배추 하차거래를 유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다른 지역과 다른 품목의 형평성을 이유로 제주 양배추에 대해서만 하차 거래 유예는 어렵다고 설명하면서도 제주지역 특성상 생산농가의 어려움이 이해되어, 1년에 한해 잠정 유예하고, 2019년산부터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제주산 양배추 하차거래 경매방식이 유예 조치를 확정해 나가기 위해서 빠른 시일 내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업무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산 양배추 생산량은 전국 생산량 의 35% 공급하는 국민채소로 자리 매김되어 있다.
특히, 겨울철인 경우 가락시장 양배추 반입량의 70%가 제주산으로 경매되어 전국 소비자 식탁에 올려지고 있다
앞으로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양배추 하차거래 시행에 따른 농가 손실을 최소화해 나가기 위하여 양배추 생산자 협의회와 함께 경매방식 변경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효율적인 물류체계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고
하차거래 시행에 대응해서 유통시설 및 장비, 추가 소요 물류비 ,도 자체적으로 채소류 가격안정관리제도를 도입 등 양배추 농가 부담을 해소해 나가는데 적극적인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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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백록담 헬기착륙장 검토에 대한 도지사의 입장
한라산 백록담 헬기착륙장 검토에 대한 도지사의 입장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입니다.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제주 한라산 백록담 헬기착륙장 검토’ 기사와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는 사실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임을 밝힙니다.
남북정상의 한라산 백록담 방문 가능성이 있어 제주도지사로서 사전 현장 점검과 준비차원에서 그제 제주도청 출입기자들과 함께 현장을 찾았습니다.
저는 백록담 현장에서 남북정상이 도보로 백록담에 오르기가 어려운 만큼, 헬기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기자들에게 설명했고, 동행했던 기자들도 이에 공감을 표시했다.
남북정상의 헬기 이용은 백록담에 헬기착륙장을 설치해 이를 이용한다는 뜻이 아니다.
저 역시 한라산 백록담에 인공적인 헬기착륙장 건설은 반대한다.
그동안 한라산 백록담 식생복구나, 탐사, 시추 등을 위해 헬기가 백록담 분화구 안에 착륙한 바 있다.
때문에 이번 남북정상의 백록담 방문 시에도 별도의 인공적인 착륙시설 없이 충분히 헬기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사전에 현장을 점검한 것입니다.
실제 남북정상의 백록담 방문시 헬기이용여부는 청와대 및 정부가 현장을 재차 확인하고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할 사안입니다.
남북정상의 백록담 방문과 관련해 한라산을 관리하고 있는 도지사로 협조하는 일은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있다.
북미, 남북 실무자회담이 잘 성사되고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돼 남북정상이 한라산을 방문하게 되면 제주도 행정은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한라산 백록담은 남한 최고봉으로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돼 철저한 환경보전을 해왔고, 어떠한 인공시설물도 설치하지 않아왔습니다.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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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도서관, 개관10주년 기념행사 개최
개관10주년 기념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오는 13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지난 10일 한라도서관 일원에서 ‘개관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개관 기념행사에서는 가야금앙상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샌트아트 공연, 10년간의 발자취를 수록한 ‘도서관 동행’ 발간식 등이 진행됐다.
10년간의 사진으로 보는 기록사진전 ‘10년의 흔적’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한라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전시된다. 또 한라도서관을 이용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행사에 참여했던 이용자의 사진은 기록사진전이 끝나는 12월 초에 작은 이벤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10주년을 기념해 축하 생일케이크 만들기 가족체험을 3팀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개관기념 북드림콘서트는 ‘제주해녀이야기’로 한라독서회의 시낭송 공연과 인생커피 ‘구대회 작가’의 "커피와 인문학의 강연"을 주제로 개최됐다.
특히, 개관10주년 특별이벤트로 ‘도서대출 두배로’와 연체도서 반납 시 대출정지 없이 바로 대출해주는 ‘연체를 풀어주세요’ 행사가 11월 한달간 운영된다.
한라도서관 관계자는 “개관10주년을 맞아 ‘10년의 흔적’을 수록한 책 발간과 기록사진전을 통해 10년을 돌아보고 다시 10년을 시작하는 도약의 계기를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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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의 사회보험료 지원을 위해 근로복지공단과 경상남도가 함께 한다.
[충청뉴스큐] 근로복지공단은 소상공인 및 소규모 사업장의 사회보험 가입을 통한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난 8일 오후 3시 경상남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노동자를 사용하지 아니하는 1인 자영업자에 대한 고용보험 가입을 촉진하는 한편, 소규모 사업장의 사회보험 가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보험료 및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공단은 자영업자의 고용보험 가입을 위해 노력하고, 공단의 승인을 받아 고용보험에 가입한 1인 자영업자에게 경상남도는 2018년 7월부터 소급하여 고용보험료의 최대 50%까지 2년간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및 일자리 안정자금을 지원받는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위해 경상남도에서는 2019년부터 190만원 미만 노동자 1인당 월 5만원의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공단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30인 미만 사업장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고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위해 190만원 미만 노동자 1인당 월 최대 13만원의 일자리 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8년 7월 1일부터 300인 미만 사업장 중 만 60세 이상 고령자를 고용한 사업장과 고용위기지역.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내 사업장 및 모든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자활기업, 사회적기업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공단은 지원이 필요한 사업장이 빠짐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 사업장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늦어도 2018년 12월 14일까지는 신청서를 접수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심경우 이사장은 “자영업자 및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하여 공단과 경상남도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지방자치단체와 다양한 협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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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9일 제주문예회관에서 제56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전성태 행정부지사, 김희연 도의회 부의장, 도의원,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성태 행정부지사는 도민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현장에서 쉼없이 노력하고 있는 소방가족들을 격려하는 한편, 앞으로도 더 큰 사명감과 자부심으로 ‘안전해결사’로서의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일선에서 묵묵히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외근부서 근무자 중 분야별 “제주119 히어로”를 선발했다. 화재진압분야는 제주소방서 소방위 현계만, 구조분야 제주소방서 소방장 김용성, 구급분야 제주소방서 소방교 김대홍, 상황수보분야 119종합상황실 소방위 박승찬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제주소방서 황승철 서장이 근정포장을 수여 받는 등 79명이 각종 표창을 받았다.
기념식 후에는 뮤지컬, 난타, 초대가수의 문화공연과 소방관 몸짱대회를 진행하여 위험한 작업과 참혹한 사고현장, 불규칙한 교대근무 등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119대원들이 잠시나마 그간의 노고를 잊고 소방의 날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8-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