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동양학과 김연재 교수와 박사과정 정소영 학생이 함께 연구한 성과가 공식적인 학술대회에 논문을 지난달 31일 고려대 일본학연구소에서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도교수와 지도학생이 함께 협조하여 동아시아의 지역과 관련한 논문을 기획하고 발표한 것은 학문의 후속세대 양성의 차원에서 바람직한 모범적인 사례가 된다. 이들의 공통된 취지는 동아시아의 사상과 문화, 그 원형(archetype)을 추적하고 그 고유의 정신적 기질(ethos)을 밝히고자 한 것이다.
논문을 발표했던 학술대회는 동아시아고대학회와 한서대 인문도시사업단이 함께 개최하는 문화사업의 일환이다. 동아시아고대학회는 한국, 중국, 일본 등의 지역학과 관련하여 문학, 역사, 철학 등의 융복합적 연구를 추진하고 문화의 다양성과 그 가치를 발굴하고 모색해온 한국의 권위있는 학회이다.
김연재 교수의 논문 주제는 “중국근대의 담론에서 본 지식인의 변법(變法)과 경세주의관(經世主義觀) - 캉유웨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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