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당진시민들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원탁토론회 결과 당진시에 가장 시급하고 필요한 사업으로 ‘다양한 아동 직업체험 시설 및 프로그램’을 꼽았다.
시는 지난 7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4개년 전략과제 사업 발굴을 위한 아동·시민 참여 비대면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 주제는 ‘소통과 참여로 함께 만드는 아동친화도시 당진’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70여명의 아동, 학부모, 아동관계자가 줌 플랫폼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참여해 8개 모둠별로 아동친화도 6개영역 12개 발굴의제를 임의 배정해 3시간에 걸쳐 치열한 토론을 펼쳤다.
제1토론에서는‘당진시의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있어서 부족한 점은 무엇일까요?’라는 소제목으로 각 모둠별 퍼실리테이터가 대화를 이끌어 아이디어 도출 및 합의과정이 이뤄졌고 제2토론에서는 모둠별 합의내용을 서로 공유한 후 당진시에서 가장 필요하고 선호도 높은 사업 및 실행방안에 투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집단별 토론으로 8가지 아이디어가 도출됐고 투표 결과 1순위, 아동들이 다양한 직업체험 시설과 프로그램 부족 2순위, 연령 구분되어 사용할 수 있는 청소년 전용공간 필요 3순위, 상시 응급응대 가능한 소아청소년 병원 건립 필요가 선정됐다.
시는 지난 10월 개최한 아동실태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서의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들의 자문과 이번 원탁토론회 결과 및 아동요구 확인조사 의견을 취합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추진전략을 구체화하고 아동영향평가 진단 등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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