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단양군새마을회는 지난 10일 쾌적한 환경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3R 자원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수원 군 새마을회장, 이희준 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권병례 군 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한 읍·면별 새마을 남·여 지도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3R 운동은 재사용, 재활용, 쓰레기 발생 줄이기로 생활 속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폐자원을 수집해 녹색 생활 실천과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각 읍·면 새마을회는 올 3월부터 10월까지 헌옷, 신발, 가방 등 재활용품을 수거했으며 그 양은 약 20여 톤에 달했다.
새마을회는 이날 모인 재활용품을 읍·면별 수거량을 계근해 연말에 시상할 계획으로 재활용품을 매각해 얻은 수익금은 연말 불우이웃돕기 등에 쓰일 예정이다.
오수원 단양군새마을회장은 “앞으로도 전 새마을가족이 쾌적한 환경 조성 봉사활동을 통해 ‘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좋은 단양’ 만들기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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