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단양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농촌 부부를 위한 찾아가는 부부평등교육 “따뜻한 말한마디” 지역 면사무소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11월16일부터 11월27일까지 총12시간에 거쳐 센터와 가장 먼거리에 위치한 복지사각지대에 거주하고 있는 농촌부부들에게 질높은 교육를 제공하고자 영춘, 어상천, 대강지역을 중심으로 지역별 부부5쌍을 선착순 모집해 다문화가족16명 일반가족14명이 선정됐다.
농촌부부 평등교육 내용은 결혼생활 돌아보기, 스트레스 극복하기, 평등한 부부생활, 자기표현과 말하기 기술, 경청기술, 갈등해결방법, 마지막으로 관계향상과 행복을 가꾸기 위한 행복시계와 리스만들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마스크착용 손소독 등 철저한 방역가운데 이루어졌다.
이 교육은 가족생활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던 농촌부부를 대상으로 시도한 획기적인 프로그램이자 부부참가자를 대상으로 대화방법과 목공 및 클레이를 사용해 작품 만드는 과정을 병행해 실시했다으로서 교육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장성숙 센터장은 “이 프로그램의 강점은 부부를 함께 참가시키고 단기간이지만 프로그램 참가 후 아내쪽에서 프로그램이 만족스럽고 유익했다는 반응이 두드러졌고 갈등 대처방식에서는 부부 모두가 긍정적 방향의 변화가 확인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부부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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