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2021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에 97억 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어르신에 적합한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 기회를 늘리고 노후 소득보전 등 노인복지 향상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내년도에는 올해보다 약 10억원, 11% 증액된 97억 6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총 2,455명의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내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어르신들이 참여 가능한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만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참여가능한 시장형 등 크게 3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특히 요즘 트렌드에 맞게 커피와 디저트 등을 접목시킨 로스터리 카페사업단과 편의점 사업단 등 매장 운영형 사업과 코로나19 방역사업단 그리고 관내 경로당 무상급식 추진에 필요한 인력에도 배치된다.
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분산 접수를 유도하기 위해 모집기간을 기존 2주에서 4주로 연장하고 오는 1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 방법은 대한노인회공주시지회, 공주시니어클럽 등 6개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에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정섭 시장은 “우리시는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26%를 넘어서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다”며 “어르신들이 노후생활을 보내는데 기반이 되는 다양한 일자리를 개발해 어르신이 행복하고 계속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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