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공주시의 내년도 예산이 7,509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16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공주시의회에 제출한 7509억원 규모의 202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이 지난 11일 공주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 확정됐다고 밝혔다.
예산규모는 일반회계가 6805억원, 특별회계는 704억원 등 7509억원으로 올해 본예산보다 7.2% 감소했다.
감소사유는 본예산 세입규모를 보수적으로 계상하고 강도 높은 세출조정에 따른 것으로 소상공인 및 시민생활 안정, 방역, 백신 구입 등 코로나19 긴급 상황 발생시 긴급 투입할 재원도 고려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및 기후변화 등 위기에 대응하고 시민행복과 미래발전을 위해 발굴한 역점 및 새 시책사업 59개, 총 229억원이 중점 반영됐다.
주요사업은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150억원 소비부문 지역경제 회복 공주페이 77억원 경로당 무료급식 부식비 1억원 만 50세 이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확대 사업 1억 8천만원 공주시 전역 벼 병해충 항공공동방제 지원 5억원 등이다.
또한,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12억원 동학사 무풍공원 조성공사 15억원 치매안심 행복누림센터 조성 10억원 농민수당 46억원 시내버스 재정지원 55억원 초·중·고 교육여건 개선사업 지원 20억원 등각 분야에 걸쳐 고르게 반영됐다.
김정섭 시장은 “확정된 예산에 따른 사업은 올해부터 각종 행정절차 등을 선제적으로 이행해 신속하게 집행되도록 하겠다”며 “코로나19 피해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각종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시민들이 피부에 와 닿는 성과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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