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학교 대학원, 코로나19 속에서 비약적인 성과 이뤄

서서희 기자

2020-12-17 10:11:58

국립 공주대학교는 원성수 총장이 대학원의 확장을 취임 당시 공약으로 제시한 이후 대학 구성원, 교육부 등과 긴밀하게 소통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2년 만에 비약적인 성과를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먼저 가장 큰 성과로 금년 9월에 국정관리미래성장정책지속가능정책포용사회정책과 같이 4개 분야 전공을 두고 있는 공주대학교 정책융합전문대학원 설립을 교육부로부터 승인 받아 거점 국립대학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였으며 향후에는 세종시 공동캠퍼스에 입주하는 등 세종과 충남을 연계한 발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그린인프라 구축 스마트 시티, 친환경 미래자동차 소재 부품, 미래형 교육자치, 바이오 핵심 미래 인재 양성, 4차 산업용 첨단소재 등 5개의 교육연구단()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4단계 BK21(두뇌한국21) 사업에 선정되어 이를 석·박사급 인재양성과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하는 발판으로 삼을 예정이다.

이어, 학위 체계 다양화를 위해 2019학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는 공주대학교 학석사 연계과정에 더해 공주대학교 석박사 통합과정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대학원 활성화와 학생들의 전공과 학업에 대한 열의, 교육 만족도를 제고하였다.

또한, 일반대학원 석사과정에 석사 학위논문에 상응하는 산학공동 프로젝트 결과를 석사학위를 인정하는 프로젝트 학위제를 도입하여 산업과 연계한 현장 맞춤 실무형 인재 양성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와 더불어 공주대학교 대학원은 일반대학원 편입학 전형을 도입하였으며, 논문지도 중 전공 간 연구 활성화를 위한 논문 공동지도 교수제 도입을 추진하여 우수 인재 유치와 선진적 대학 교육 환경 구축을 도모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사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즘, 학생 교육과 연구 경쟁력 강화 등 대학 본연의 내실을 더욱 강화하여 대학을 배움과 젊음의 활기가 넘치던 곳으로 되돌리고 미래시대를 선도하며 나아가는 것이 공주대학교 대학원의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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