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역사박물관,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 10주년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성과와 과제’ 오는 8일 학술대회 개최

서서희 기자

2025-07-07 15:35:27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와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오는 78백제역사유적지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 1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를 대학본부 1층 국제회의실에서 진행한다.

 

 

학술대회는 유네스코 세계유산백제역사유적지구등재 이후 10년의 역사와 성과를 종합적으로 조명하고, 앞으로의 과제를 논의하는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기조강연은 서울대 권오영 교수가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 등재 후 10년의 역사를 주제로 강연한다. 그리고 연구발표로 세계유산 등재 이후 공산성 조사와 가치상승(국립공주대학교 역사박물관 김문옥 학예사)’‘세계유산 등재 이후 무령왕릉과 왕릉원 조사와 가치상승(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 오동선 학예연구사)’에 대한 발표가 있다.

또한 정책연구로는세계유산 등재 이후 공주 시민의 인식과 참여(공주학연구원 송두범 박사)’,‘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의 확대지정과 관리방향(국토연구원 이순자 박사)‘‘유산 방문자를 위한 세계유산 해석설명의 원칙과 방법(유네스코 세계유산 국제해석설명센터 이수정 박사)’,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의 가치 상승과 과제(이귀영 국가유산진흥원장)’에 대한 발표가 있다.

세계유산 등재이후 유산의 연구와 관리정책, 시민들의 인식변화와 참여, 세계유산 확장등재와 유산의 해석 등 백제역사유적지구의 등재 10년에 걸친 역사와 가치상승을 위한 과제에 이르기까지 집중적인 종합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의 좌장은 윤용혁 국립공주대 명예교수가 맡고, 성정용(충북대), 임승경(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이문형(원광대), 이훈(국립공주대), 양기홍(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 강보배 박사(한국전통문화대)가 토론에 참여한다.

학술대회를 주관하는 국립공주대 역사박물관 서정석 관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하여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등재 10년의 성과의 점검과 향후 유산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연구와 지역사회 주민들의 참여에 기반하는 문화유산의 관리·활용을 위한 방향 설정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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