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9억 투입해 공원·녹지 '확' 바꾼다

군민 만족도 높이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목표

양승선 기자

2026-01-22 06:22:48




예산군, 공원·녹지 정비사업 본격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군민 누구나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녹지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원·녹지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2월부터 12월까지 총 9억1000만원을 투입해 공원 관리, 도시녹지 정비, 도시숲 관리 등 10개 분야의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공원과 도시숲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이용 불편 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고 주민 만족도가 높은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주요 근린공원 예·제초 및 조경수 전지 등 정기 관리 △청사 유휴지 등을 활용한 꽃길 조성 및 꽃밭 관리 △공원 내 수목 보식과 토양 개량을 통한 이용환경 개선 등이다.

또한 △공원·녹지 정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처리 △삽티공원 공동체정원 가꾸기 △예산일반·예당일반·신소재 일반산업단지 내 완충녹지 및 공원 관리도 함께 추진한다.

이와 함께 △노후 퍼걸러와 벤치 등 공원시설물 교체 및 도색 △가로등·경관등과 인공폭포 등 공원 내 시설 정비를 통해 안전성과 경관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예당호 생활환경숲 △국도변 기후대응 도시숲에 대해서도 예·제초, 방제, 전정 등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추진해 쾌적한 도시숲 환경을 조성하고 기후 변화 대응에도 나설 방침이다.

군은 1분기 중 대상지 현장조사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3월부터 연말까지 공사를 추진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녹지 환경 개선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원과 녹지는 군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 기반 시설”이라며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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